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도서정보 : 김종춘 | 2013-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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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없는 최선은 최악일 뿐이다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다! 그들은 어떻게 이겼을까?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기는 대전략 정글이다! 속이고 빼앗는 사냥꾼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나의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전략"이다. 전략적이어서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빼앗는 사냥꾼들을 제압해야 한다. 사냥꾼들이 늘 있는 만큼 인생과 사업에서 전략경영은 필수다. 전략이 탁월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긴다. 막대한 숫자의 전력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한 줌의 병력으로 500만 잉카제국을 손에 넣었다. 전략은 전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한다. 전략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성경 잠언 24장 6절). 불패경영아카데미의 김종춘 대표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강자에게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전략경영이 필수라고 말한다. 저자는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도 분명 중요하지만, 특히 약자에게 있어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생존의 지혜라고 말한다. 그는 전략경영의 진수를 찾아 동서고금의 수많은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폈고, 이를 토대로 전략경영의 핵심 네 가지를 추출해냈다. 정보, 혁신, 완주, 절제가 그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난세의 처세술
도서정보 : 장석만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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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요즘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혼란스럽고 어수선하니까 난세라고 말들 한다. 하지만 이런 난세의 시대가 과연 지금뿐이겠는가!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는 전쟁과 처절한 생존의 기록이나 다름없다. 그 과정에서 누구는 살아남았고 누구는 죽어 사라졌다. 결국 오늘날과 같은 환란의 시대에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밤하늘에 있는 별보다 아니,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의 수보다 많고 다양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역사에서 강한 자가 살아남았을까, 아니면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였을까? 아마도 이 물음은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라는 질문처럼 허황되고 공허할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미래의 일보다 지금 어떻게 이 난관을 헤치고 불황을 이겨서 살아남을 것인가, 라는 현실적 해답을 찾는 것이 더 우선이고 더 중요하다. 그만큼 살아남기가 힘들고 버겁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잠시나마 동양 역사의 보고인 중국사에서 살아남는 방법 혹은 비결을 찾아본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중국의 경전들 속에는 장구한 중국 역사에 등장하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출세와 생존경쟁을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보여 준다. 중국인은 “사람을 얻는 자는 천하를 얻는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역사상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말이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여전히 중국 역사 속의 인물을 중시하고 있다. 중국의 5,000년 역사는 바로 인간사라고 보는 편이 나을 것 같다. 기나긴 세월과 더불어 사람과 사람은 끊임없이 싸워온 것이다. 중국 영웅들의 생존 지략도 천차만별이다. 어떤 이는 자신의 생존 지략 덕분에 득을 얻기도 했지만, 어떤 이의 생존 지략은 죽음으로 내모는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 중국인은 일생 동안 출세하고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인생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막대한 물력, 인력, 시간을 소모시켰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 목숨도 서슴지 않고 바치었다. 제왕은 항구불변의 중심으로 영토 확장을 위한 전쟁과 권력 투쟁을 일삼았고, 그에 따라 수많은 인물들이 명멸했다. 제왕의 자격과 통치술, 장수들의 승리를 위한 전략, 대신들의 협의 정신 등을 통해 그들의 인생 지략을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보여 주었다. 이처럼 중국의 경전들은 장구한 역사 속에 등장하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출세와 생존 경쟁을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많이 보여 준다. 이 책은 독자들이 보다 쉽게 중국 역사와 중국 영웅들을 이해할 수 있게 지용편, 성신편, 의인편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각각 경전 사례와 관련 인물을 소개하여 중국인이 지향하는 인생 가치인 지혜와 용기, 성실과 믿음, 어짐과 의로움 등을 보여 주려 했다. 또한 그 경전 사례와 인물 소개에 대해서 오늘의 시각으로 평가를 덧붙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중국 역사와 중국 고전 속의 영웅들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고, 오늘날 독자가 자신의 생존 경쟁 의식을 좀 더 새롭게 짚어 보는 데 도움이 되게 했다. 중국 고전의 영웅들이 전하는 생존 지략! - 진나라 진시황의 원교근공(遠交近攻) 책략 합작이나 동맹은 일심 단결을 필요로 한다. 6국은 진나라와 대항하는 과정에서 제각각 딴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분쟁하는 데만 열중했기에 점점 쇠하여 패망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이용한 진나라 진시황은 합리한 원교근공(遠交近攻)의 책략을 이용하여 각개를 격파하고 최종적으로 대통일국을 건립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진시황은 6국을 섬멸하고 기원전 221년 통일제국을 건립하였다. - 책략가 장량의 때를 아는 지혜 장량은 한고조의 오른팔로 가장 유명한 책사였다.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자 장량은 즉시 사직하고 은퇴하려고 했다. 그러자 유방과 대신들이 일제히 그의 사직을 만류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이나 부인은 이제야말로 부귀영화를 누릴 때인데 사직을 한다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장량은 웃으면서 꽃도 피고 질 때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 진퇴를 모르면 어찌 천기를 안다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한고조는 천하를 통일할 때는 많은 인재들이 필요했으나 나라를 세우고 나서는 강대한 군사를 갖고 있거나 많은 인맥을 갖고 있는 공신들을 몹시 두려워했다. 그래서 한고조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수많은 인재들에게 반역의 죄명을 씌워 학살하고 대대적인 숙청을 단행했다. 그러나 장량은 벼슬에서 물러나 은거하고 있었기 때문에 피의 숙청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당 태종 이세민의 경청 자세 당 태종 이세민은 영명한 군주이기에 편안한 처지에 있을 때에도 위험한 때의 일을 미리 생각하고 경계했으며 역사의 교훈을 참답게 받아들였다. 또한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도록 간언하는 신하들의 말을 잘 따랐다. 좋은 약은 쓴 법이고 도움이 되는 말은 듣기 싫은 법이다. 게다가 당 태종은 신하의 목숨을 빼앗을 만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었다. 하지만 당 태종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줄 아는 슬기로운 사람이었다. 결국 목숨을 걸고 바른 말을 하는 위징과 같은 충직한 보좌들이 있어 신하와 군주가 공동으로 노력한 덕분에 정치가 청명한 정관의 치를 이룰 수 있었고, 이로써 당 태종은 천고의 성군으로 이름을 떨칠 수 있었다. - 전국시대 여불위의 선견지명 모험이 크면 클수록 투자도 많이 하게 되고 그에 따른 이익 또한 많이 돌아오게 된다. 전국시대 정치가 여불위는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자초가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귀중한 존재임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판단을 믿고 많은 자본을 투자하고 세밀한 계획을 전개했기에 결과적으로 목적에 도달한 것이다. - 한나라 모략가 진평의 1보 후퇴 2보 전진의 지혜 한나라 모략가 진평이 여태후의 비위를 맞춘 일은 그가 시세에 따라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한 지혜로운 판단인 것이다. 굽히지만 비굴하지 않으며 청렴하면서도 인내할 줄 알고 인자하면서도 적절하게 결단할 수 있으며 지혜로우면서도 가혹하지 않고 강직하면서도 굽힐 때와 바로잡을 때를 알며 순간의 울분을 참고 시대의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상대를 제압할 줄 안다. 그야말로 진평은 지혜와 모략이 넘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 진나라 정치가 장의는 박학다식한 역사적 지식 유세객인 장의는 정치가와 외교관의 자질을 겸비한 훌륭한 설략가이다. 장의는 당시 여러 나라들의 역사적 사실을 손금 보듯 훤히 알고 있었으며 그의 남다른 독특한 견해는 군주의 눈을 확 뜨이게 했으며 그의 뛰어난 지략과 웅대한 기백, 그리고 도도한 언변은 성공적으로 진왕을 설득했고 천하의 대세를 정하여 패왕의 대업을 이루게 했다. - 제갈량은 대소사를 가리지 않고 자기가 안 해도 되는 일까지 도맡아 처리하였다. 이런 성격 덕분에 신임 받는 지략가가 되었지만 한편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명을 재촉했다. - 송나라 황제 유유는 빈농으로 태어났지만 꿈을 한 번도 버린 적이 없었다.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전투마다 승리를 거두면서 송나라를 건국했다. - 조나라 대장군 염파는 한 개인의 의견보다 전체의 의견을 중시하는 덕행이 높은 명장으로 부하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았다. - 제나라 정치가 관중은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현실 정치에서 찾았다. 국가의 정책 또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찾음으로써 제나라를 부강 국가로 만들었다. - 초나라 모략가 범려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갑부가 되었지만 결단력이 부족하여 아들을 잃고 만다. - 조나라 정치가 인상여는 원래 하인의 신분이었지만 뛰어난 언변으로 진나라 왕을 골탕 먹이면서 권모술수에 능한 외교관이 되었다. - 전국시대 군사 전략가 오기는 출세를 위해 아내의 머리를 잘라 임금에게 바칠 정도로 냉혹했지만 임기응변이 뛰어난 병법의 대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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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경계를 넘어서다
도서정보 : 권영재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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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 키워드는 안철수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주겠다는 확신이 들더라도 그 확률이 90% 정도면 약속을 하지 않는다. 99% 확신이 들어야 약속을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안철수는 가장 ‘핫hot’한 이슈다. 뜨겁고, 인기 있고, 새롭고, 치열하고, 논란 많은, 말 그대로 핫이다. 성공한 기업가, 존경받는 리더, 영향력 있는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던 안철수는 위선과 거짓이 판치는 정치판에 실망한 국민들로부터 자연스럽게 호명되었다.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50%의 지지율을 받고도 5%의 지지율뿐이던 박원순에게 시장 후보를 양보하는 놀라운 선택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부터 안철수는 본인의 의사 표시와는 상관없이 유력한 대선 후보로 떠오르며,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의 관심과 경계를 받고 있다. 안철수는 스스로 대중의 전면에 나서고자 했던 사람이 아니라, ‘대중에 의해서’ 그 대중 앞으로 나오게 된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우리 사회의 ‘지도자’라는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았고, 그러한 희망을 비춘 적도 없다. 오히려 기존 정치판과 소위 사회 지도층이라는 인물들에게 식상한 대중들이 안철수를 입에 올리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대권 주자’로까지 언급되기 시작했다. 통섭가 안철수의 스타일을 분석한다 《안철수, 경계를 넘어서다》는 안철수의 지도자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살펴보려는 의도가 아니다. 그의 정치적 비전이나, 한국 사회에 줄 어떤 희망, 또는 ‘대통령 안철수’로서의 면모 등을 다루지는 않았다. 이 책은 ‘도대체 사람들은 왜 안철수를 좋아하는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그동안 드러난 안철수의 기록과 강연, 행동을 통해 26개의 안철수를 분석할 수 있는 키워드를 뽑았다. 리더십, 대중과 경쟁력, 원칙 추구, 정직과 냉정, 흔적, 포지션과 자기 검증 등 모두 26개의 키워드를 통해 저자는 안철수의 생각과 마인드, 철학과 인식의 본질적인 면에 접근해 보려고 시도한다. 때로 ‘안철수’라는 개인에 초점이 맞춰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안철수만의 성공 스타일, 삶의 철학과 자세, 더 나아가 인생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이뤄 내는 노력을 분석한다. 저자는 안철수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사항으로 ‘기본과 원칙’으로 세상과 승부를 한다는 점을 꼽았다. 수많은 대중들이 그에게 빠지는 이유도 기본과 원칙이라는 자세 때문이라고 한다. 짧은 시간 동안 압축 성장을 하다 보니 한국인들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했다. 한국은 편법과 탈법의 온상이 되기 시작했고, 여기에 기반해 정치적, 경제적 문화가 형성되었다. 사회의 가장 높은 상부 구조인 정치와 경제에서 편법과 탈법이 자행되자, 그 이후의 모든 하부 구조들은 상부 구조를 닮아 갔다. 무엇보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본과 원칙’이 사라졌다. 안철수가 매력적인 이유는 지금 시대와 대중이 요구하는 흐름에서 누구보다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기본과 원칙을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기본과 원칙을 지켜도 얼마든지 성공이 가능하다는 사례를 직접 만들었다. 이제 다시 ‘기본과 원칙’이 중요한 시기다. 급가속하며 질주해 왔던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며, 삶의 성취와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휘둘리며 살아왔던 우리도 마찬가지다.《안철수, 경계를 넘어서다》를 통해 안철수에게서 배우는 기본과 원칙은 가장 안전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성공의 법칙이다.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는 이유이다. 의사 안철수, 프로그래머 안철수, CEO 안철수, 교수 안철수, 그리고 통섭가 안철수의 강력한 말 한마디! “리더십의 본질은 행동이다. 사기는 자기 욕심 때문에 당한다. 리더십이 있는 사람은 리더십 있게 생긴 사람으로 착각한다. 리더들은 여러 번 승부수를 던진 흔적이 과거에 있다.” “글로벌 시대에는 국가 내부뿐 아니라 전 세계가 경쟁 상대이다. 기득권을 보호하는 구조 자체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종종 사회생활은 교과서대로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는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 찬성하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교과서와 책은 지혜와 행동의 좋은 기준을 얻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주겠다는 확신이 들더라도 그 확률이 90% 정도면 약속을 하지 않는다. 99% 확신이 들어야 약속을 한다.”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 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 더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 나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살면서 후회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후회의 목적은 거기서 무언가를 배우고 그런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앞만 보고 가는 편이며, 후회하는 것에 매몰돼 시간 낭비를 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저는 이름을 남기는 환상은 없습니다. 이름은 남지 않지만 사람들의 생각이 바뀐다든지, 뭔가 바람직한 제도가 생긴다든지, 또는 제가 쓴 책이 남는다든지, 또는 제가 만든 조직이나 일이 남는다든지 하면, 그럼 제가 살았다는 흔적은 남는 것입니다. 그게 저한테는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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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했다고 그만 인감
도서정보 : 김선태 | 2013-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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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사회로 급격한 이동으로 인하여 노인문제가 심각하게 대두 되고 있는데 은퇴를 하면 할일이 없어서 방황해야 하고 종묘공원의 일원이 되어 가는 신세가 한탄스러워 은퇴 5년전부터 준비를 하고 할일을 찾아온 결과로......................
구매가격 : 1,000 원
노년유니온이라고?
도서정보 : 김선태 | 2013-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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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유니온 노인노동조합이다. 노인이 무슨 노동조합이냐고? 노인들이 은퇴후 4고 경제 질병 외로움 무료함 을 견디기 위해 그 탈출구로 일터를 찾고 있지만 우리 형편에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노년유니온은 이런 형편에서 정부를 상대로 일자리를 요구하고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단체로 나서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한번에 ‘예스!’를 끌어내는 보고서 잘 쓰는 법
도서정보 : 시미즈 구미코 | 2013-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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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장의 보고서로 정확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라!
2,000명의 마케터와 컨설턴트가 필수아이템으로 인정한 책
대부분의 직장인은 보고서를 쓰는 것에 자신 없어 하며, 주먹구구식으로 작성한 보고서로 인해 실적에 미치지 못한 적이 많을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실패하는 이유는 목적과 타깃이 불분명하여 정작 중요한 사항들은 부각되지 않은 ‘무의미한’ 보고서를 작성하기 때문이다. ‘진짜’ 보고서를 쓰고자 한다면, 상대를 이해시켜 행동하게 하는 보고서를 써보라! 이 책은 핵심적인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전수하여 당신을 모두가 알아주는 보고서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미루기의 기술
도서정보 : 존 페리 | 2013-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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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부리고 빈둥거리고
게으름 피우면서도
효율적인 사람이 되는 법
미루기의 기술
“이 책은 유머와 실용적인 지혜로 가득한 보물이다.”
― 레베카 뉴버거 골드슈타인,『신의 존재에 대한 36가지 논쟁』저자
“통찰력에, 재치에, 재미까지 있다.”
― 해리 G, 프랑크푸르트,『헛소리에 대해』저자
“존 페리는 그루초 마르크스(Croucho Marx, 위트의 대가인 미국 영화배우) 이후 가장 위트 넘치는 철학자이다.”
― 토머스 캐스카트,『플라톤과 오리너구리, 술집에 출입하다』공저자
◎ 미루기(procrastination)란?
‘미루기’(procrastination)는 <앞으로>를 뜻하는 라틴어 접두사 와, <내일>을 뜻하는 가 결합된 단어로 ‘해야 할 일을 무조건 내일로 미루는 경향’을 뜻한다. 특히 어떤 일이 자기에게 즉각적인 만족을 주지 않을 경우 결코 ‘일하지 않는’ 경향을 지닌다. 이는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 이와 반대로 그는 골치 아픈 일이 아니라면 그 일에 진한 열정을 갖고 몰두한다.
‘미루기’의 심리적 원인은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다. 임상적 관점에서 혹자는 이것이 ‘불안’과 ‘자기불신’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고, 혹자는 ‘불안’과 ‘완벽주의’는 ‘미루기’와 하등의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어쨌든 미루기는 자기확신의 결여, 권태, 무관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리인 ‘충동성’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런 논쟁으로 미루어 보건데 ‘미루기’는 결코 작지 않은 주제인 셈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 주제에 대한 심각하거나 묵직한 논쟁을 다룬 에세이가 아니다. 미루기를 옹호하는 책? 그것도 한 원로 언어철학자가 일상에서 체득한 ‘미루기의 기술’이라니? 무한경쟁, 자기계발, 적자생존의 글로벌 시대에 이는 스스로 퇴보를 자처하는 것이 아닐까? 이에 저자는 책머리에서 소위 합리적 동물이라 자칭하는 인간, 특히 자신의 경우 “이 이상의 결함이 가장 확실하게 드러나는 부분은 바로 미루기 습관”이라고 보았고, 이를 계기로 미루기가 결코 부정적인 것이 아닌 “다른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일을 해내는” 방식의 하나이며, “완벽주의의 환상이 불러오는 정신적 혼란과 모두의 시간 낭비를 피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키워드로 파악했다. 이에 존 페리는 10개의 장(章)을 통해 경쾌하면서도 자유로운 자기분석과 사담을 이어나가면서 미루기에 대한 일반인의 타부를 종횡무진으로 난타하고 있다.
http://philosophytalk.org/ (저자의 Philisophy Talk 라디오 사이트)
구매가격 : 9,600 원
해피 텔링 (체험판)
도서정보 : 해피포럼 | 2013-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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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인간관계, 진로…… 매 순간 마주하는 수많은 고민과 갈림길.
그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코치들의 세상 이야기!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져 간다. 그에 따라 고민들도 날로 세분화되어 간다. 원하는 것은 단지 ‘행복’하게 사는 것일 뿐인데. 세상은 왜 이렇게 복잡하기만 할까?
책 속의 코치들은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입장에 서서 질문을 되돌려 준다. 질문을 받은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문제점을 찾아간다. 이렇게 밥을 떠먹여 주는 것이 아닌, 숟가락을 쥐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들! 이 책은 그들이 코칭을 하며 겪은 일화와 세상살이에 대한 시각을 풀어내었다.
<해피 텔링>은 ‘해피 아카데미’과정 중 ‘글 쓰는 코치들의 모임’에서 저작된 글이 <프라임경제신문>의 ‘독자칼럼’과 ‘코칭칼럼’으로 연재된 것을 엮음으로써 완성되었다. 코치들이 코칭에 대한 자기공부를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서 아울러 각자의 코칭경험을 나누어 코칭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코칭칼럼을 연재하였다.
구매가격 : 0 원
해피 텔링 (上)
도서정보 : 해피포럼 | 2013-08-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통, 인간관계, 진로…… 매 순간 마주하는 수많은 고민과 갈림길.
그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코치들의 세상 이야기!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져 간다. 그에 따라 고민들도 날로 세분화되어 간다. 원하는 것은 단지 ‘행복’하게 사는 것일 뿐인데. 세상은 왜 이렇게 복잡하기만 할까?
책 속의 코치들은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입장에 서서 질문을 되돌려 준다. 질문을 받은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문제점을 찾아간다. 이렇게 밥을 떠먹여 주는 것이 아닌, 숟가락을 쥐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들! 이 책은 그들이 코칭을 하며 겪은 일화와 세상살이에 대한 시각을 풀어내었다.
<해피 텔링>은 ‘해피 아카데미’과정 중 ‘글 쓰는 코치들의 모임’에서 저작된 글이 <프라임경제신문>의 ‘독자칼럼’과 ‘코칭칼럼’으로 연재된 것을 엮음으로써 완성되었다. 코치들이 코칭에 대한 자기공부를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서 아울러 각자의 코칭경험을 나누어 코칭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코칭칼럼을 연재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해피 텔링 (下)
도서정보 : 해피포럼 | 2013-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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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인간관계, 진로…… 매 순간 마주하는 수많은 고민과 갈림길.
그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코치들의 세상 이야기!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져 간다. 그에 따라 고민들도 날로 세분화되어 간다. 원하는 것은 단지 ‘행복’하게 사는 것일 뿐인데. 세상은 왜 이렇게 복잡하기만 할까?
책 속의 코치들은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입장에 서서 질문을 되돌려 준다. 질문을 받은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문제점을 찾아간다. 이렇게 밥을 떠먹여 주는 것이 아닌, 숟가락을 쥐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들! 이 책은 그들이 코칭을 하며 겪은 일화와 세상살이에 대한 시각을 풀어내었다.
<해피 텔링>은 ‘해피 아카데미’과정 중 ‘글 쓰는 코치들의 모임’에서 저작된 글이 <프라임경제신문>의 ‘독자칼럼’과 ‘코칭칼럼’으로 연재된 것을 엮음으로써 완성되었다. 코치들이 코칭에 대한 자기공부를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서 아울러 각자의 코칭경험을 나누어 코칭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코칭칼럼을 연재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