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백서 1] 기본예절편

도서정보 : 이명환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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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백서 2] 개인행동편

도서정보 : 이명환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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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000 원

[직장생활백서 3] 업무행동편

도서정보 : 이명환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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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000 원

[직장생활백서 4] 인간관계편

도서정보 : 이명환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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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000 원

[직장생활백서 5] 각종에티켓관련

도서정보 : 이명환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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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목표일지라도

도서정보 : 조너선 혜링 | 2013-0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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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목표일지라도 행복이 우선이다』는 내일의 행복은 우리가 내일 이루는 성공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얼마나 행복한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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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아주 오래된 즐거움으로 남기까지

도서정보 : 진정철 | 2013-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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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마지막에 죽는다.
인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누구에게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원치 않은 두려움과 깊은 절망이 찾아온다. 그리고 두려움의 종류는 너무나도 다양하다. 직업, 연애, 친구, 중독, 꿈, 미래, 돈, 대인관계, 사회생활, 불투명한 삶의 방향, 그리고 단순한 선택에서부터 시작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중대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매번 두려움들은 비슷한 공식을 떠안은 채 우리에게 찾아오지만, 매번 무수히 경험해본 것들에 대해서 무너지고 마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두려움에 무너지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 어느 순간 의기소침해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자신의 목소리를 잊어버린 순간,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순간……. 결국은 매 순간들이 모여 큰 맥락의 두려움에 질식당하고 만다. “희망은 제일 마지막에 죽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은 이렇듯 순간의 두려움과 그것에 대한 극복과 마지막에 웃음 짓고 있을 작은 희망을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1,800 원

육일약국갑시다(개정판)

도서정보 : 김성오 | 2013-0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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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요,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
“야? 육일약국요? 거가 어딘데예?”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절 김성오 대표에게는 졸업장과 600만 원의 빚, 그리고 열정이 전부였다. 마산 변두리에 4.5평짜리 작은 가게를 열었고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쳤다. 3년 후, 육일약국을 모르는 택시 기사는 간첩이라 불릴 정도로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이 되었고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했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섬김의 경영 전략이 이룬 쾌거였다.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의 꿈과 희망은 멈추지 않았다.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온라인 중등교육 1위 기업으로 만들었다. 현재 기업 직무교육의 선두에 선 메가넥스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책에는 항상 고객을 어떻게 감동하게 할까를 생각하는 마음경영 노하우, 고객감동 서비스 비결, 집념과 열정의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평범한 보통 사람도 노력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전한다.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4.5평의 약국도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회 초년병에, 약국 경영도 처음이던 김성오 대표가 고객들에게 줄 수 있었던 것은 ‘친절과 정성’뿐이었다.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로는 절대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김성오 대표는 ‘손님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고 강조한다.
그는 손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항상 세 가지 생각을 했다고 한다. 먼저 ‘이 손님이 오늘 나를 통해 만족했을 것인가?’, 둘째 ‘다음에 다시 올 것인가?’,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 것인가?’ 하는 세 가지다. 경쟁자들이 습관적으로 손님을 대할 때 고객에게 줄 것을 하나라도 더 생각하고 노력하다 보면 자연히 손님은 늘어나게 되어있다. 고객을 대하는 순간마다 맞선을 보는 기분으로 상대방을 기쁘게 하려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내가 아닌 고객 중심, 다시 말해 ‘나를 편하게’가 아니라 ‘고객을 편하게’, ‘나를 기쁘게’가 아니라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몸에 밴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빛을 발하며 성공할 것이다.

메가넥스트 김성오 대표가 전하는
무일푼 성공 신화와 아름다운 신념 이야기!

한두 번 실패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무서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가 없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 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매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이다.
김성오 대표는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는 게으름, 나태함과 싸워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한 성공 자산이 된다. 한두 번 실패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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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도서정보 : 잭 피츠앤즈 | 2013-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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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사는 우리의 세상은 인간관계가 무척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행복하려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야 한다.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래서 내가 잘하고 확실해야, 너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 스스로를 부정하면, 타인도 나를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을 해야 상대의 신뢰를 얻으며, 또 바위처럼 부서지지 않는 단단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어느 리서치에서 “회사를 퇴사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직장 내의 힘든 인간관계”라고 대답한 사람이 43%였다. 이처럼 우리는 사회생활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인간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직장인의 90%가 직장에서의 처세는 필수라면서 그래서 처세술 활용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답했다. 즉, 열 명중 아홉 명은 인간관계가 무척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처럼 인간관계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의 카네기공대는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공대의 설문조사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 대학의 뛰어난 기술로 성공할 것 같았으나, 이 설문조사에서는 “기술로 성공한다.”가 20%이고 “뛰어난 인간관계로 성공한다.”가 80%였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우리의 모든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을 하건 혼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다. 하나 둘씩, 주변 사람들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그들과 함께 나가야 하는 것이다. 최고의 인간관계는 내 쪽에서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럼 좋은 인간관계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가? 먼저 스스로가 성실한 몸과 마음가짐을 남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면, 상대도 반드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준다. 이것이 바로 좋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조건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아예 상대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렇게 서로 불신하고 의심하면서 인간관계를 해나간다면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일이 잘 풀려나가겠는가? 이 책은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환경 변화 속에서 보다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재정립할 필요성이 높아진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해주는 책이다. 우리의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관계를 위한 기본매너와 상, 하, 좌, 우의 인간관계 기본자세를 익혀야 한다. 이 책이 그것을 멘토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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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민 없는 청춘은 어디에도 없다

도서정보 : 김옥림 | 2013-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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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민은 이제 끝이다. 가치 있는 길을 찾아 무소의 뿔처럼 가라! 나쁜 사회의 변화를 리드하며 당당하게 자신을 개척하라. 미래도 희망도 상실한 대한민국 20대 = 3포 세대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적인 이유로 자살을 생각해본 20대가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사회정책실장이 2012년 6월 전국 만 20∼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관리 인식 및 실천에 대한 대국민 조사’에 따르면, 20대 3명 중 1명꼴(29.5%)로 “지난 1년간 자살을 한 번 이상 생각해봤다”고 답했다. 이 같은 대답은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외에도 20대가 저지르는 생계형 범죄 사건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사랑과 학업, 그리고 도전으로 젊은 날을 즐겨야 할 20대가 당장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학업을 미뤄야 하고, 미래마저 불확실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진 3포(취업,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 세대로 전락하고 있다. 텔레비전의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신문과 잡지는 꿈 하나만으로 열정을 불태우는 20대 도전자와 성공한 몇몇 20대 CEO의 진취적인 모습을 이미지화하고 있다. 과연 지금도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만 나오면 좋은 직장을 구해서 편안한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 최근 서울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 서울대 출신 전문직도 상위 1%만이 성공할 수 있으며, 이젠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났다는 의견이 많이 올라왔다고 한다. 학벌 좋은 전문직도 부모가 부자여야만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경제 공황에 맞먹는 불황의 먹구름이 걷히기만 하면 20대에게도 찬란하고 푸른 하늘이 보일까? 이대로 가다가는 오히려 20대의 미래는 지금보다 어두울지도 모른다. 20대에게 현실은 영하 20도를 넘는 혹한기나 다름없다. 어렵게 대학에 들어가도 당장 취업 걱정에 치솟은 등록금 걱정도 해야 한다. 경기는 계속 불황의 끝을 모른다고들 말하고, 정규직은 점점 줄어들기만 한다. 양극화로 인해 부자 아버지가 부자 아들을 낳는 시대가 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은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 당장 먹고살아야 할 문제 앞에서 남자는 군대 문제, 여자는 외모 지상주의에 시달려야 한다. 기성세대들은 20대가 좋은 시절이라고 말들 하지만, 사실 사회에 이제 막 발을 내딛는 20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고민이 많은 시기인 것이다. 솔직히 20대가 고민하는 많은 문제들에 대한 확실한 답은 물론 없다. 개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모두 다르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삶의 방향만큼 그 가치도 다양하다. 어떤 이는 경제적인 안정과 부의 확장을 추구하고, 어떤 이는 경제성보다 하고 싶은 일이나 심리적인 만족을 추구한다. 사회적인 봉사나 종교 활동 등에 가치를 두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20대는 무슨 고민을 해야만 보다 나은 삶은 살 수 있을까? 무엇이 될까보다 현재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라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성공의 가치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요즘 20대들은 무엇이 될까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무엇이 될까가 아니라 어떻게 살까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성공의 가치를 크게 두지 말라고 당부”하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라. 지극히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행복하다면 하라. 소득이 높고 보기 좋은 일이라도 행복하지 않다면 절대 하지 말라. 자신이 하는 일이 행복하다면 곧 성공”이라고 20대에게 조언한다. 이제는 남과 같이, 아니 남들보다 우월한 계층으로 상승하는 것만이 성공인 시대는 지났다. 좋은 대학 나오면 좋은 직업을 얻어 돈 많이 벌면서 신분까지 상승하는 성공이 당연시되었던 시절은 20대가 흔히 말하는 꼰대들에게나 가능했다. 지금은 적성에 맞는 대학에서 하고자 하는 직업을 택해 꾸준히 (자신만의) 성공의 길을 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행복을 실현하는 길이다. 20대는 자신에게 좀 더 냉철하고 합리적일 필요가 있다. 살아가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만 한다. 사회가 더 이상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 사회는 더욱 냉혹한 적자생존의 시장이 되고 있다. 그런 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남과 다른 나만의 행복과 성공의 목표를 찾아야만 한다.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젊은이들의 멘토 역할을 맡아 자아실현을 돕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0대들에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자세를 제시한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긍정적인 마음과 자기 확신, 냉철한 판단, 생각의 혁신 그리고 과감한 실천이다. 마음이 즐거우면 창조적인 에너지와 생각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창조적인 에너지와 생각을 바탕으로 자기 확신을 가지면 무엇이든 시도해 보려는 도전 의식이 만들어진다. 도전 의식이 만들어졌다면 이제 목표를 향해 과감하게 실천해 나가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흔히 말하는 사회적, 경제적인 성공이 목표가 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역설하면서, ‘어떻게 사느냐’라는 가치 있는 인생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20대에게 제안한다. 무엇이 가치 있는 인생이며,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과 자세를 취해야 할지, 왜 머리는 냉철하고 가슴은 뜨거워야 하는지, 선택을 했으면 왜 집중이 필요한지에 대해 부디 이 책을 읽고 공감하는 20대 청춘이 많기를 바란다. 예나 지금이나 고민 없는 청춘은 어디에도 없었다. 자신만 고통스럽다는 생각을 먼저 버릴수록 진짜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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