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문제는 너무 열심히만 일하는 것이다

도서정보 : 강혜목 | 2011-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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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분석가인 저자가 ‘조직의 시선’, 즉 그동안 당신이 조직에 대해 착각하고 있던 33가지를 알려주면서 조직에서 통용되는 시선에 주목하라고 강조하는 책. 특히 그는 좋은 스펙으로 입사해 일만 열심히 하면 빨리 인정받고 빨리 연봉도 오르고 빨리 승진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가장 ‘문제 있는’ 직장인으로 꼽으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일수록 천편일률적으로 열심히 일만 하지 말고, 각 조직의 분위기라든지 각 조직마다 통용되는 룰을 먼저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의외로 조직에서 통용되는 상식은 우리가 그동안 생각하고 행동했던 상식과는 많이 다른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동안 열정을 다해 일한다고 하는데도 별다른 성과나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이다. 이제 책에서 제시한 직장인들이 놓쳤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각자의 문제를 되돌아본다면 마냥 힘들고 지겨운, 연봉과 승진에 얽매인 조직생활이 아니라 ‘즐기면서 성장하는’ 조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조직에 대해 무지한 신입사원에서부터 조직을 알 만한 3~5년차 직장인들이라면 현명하고 스마트한 조직생활을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

도서정보 : 최은영 | 2011-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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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에 105달러만으로 'KFC'를 만들어낸
켄터키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의 기적 같은 성공 신화!

전 세계 80여 개국에 'KFC' 치킨의 역사를 새롭게 쓴 커넬 샌더스. 『켄터키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의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은 그가 'KFC'로 세계 정상의 치킨 프랜차이즈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인생역전기. 'KFC'를 시작하기 전, 그는 10살 때부터 농장일을 시작으로 보험과 타이어 영업, 철도회사 직원, 변호사 등 수많은 직장을 전전했다. 그리고 'KFC'의 전신인 '샌더스 카페'라는 식당을 차리지만 그마저도 파산으로 모두 잃어버린다. 이때 그의 나이 66세, 남겨진 전 재산은 단돈 105달러.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끝장이라고 생각하던 그때, 그는 나이도 돈도 성공에 있어서 결정적인 장애가 아니라는 믿음 하나로 인생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그는 낡은 포드 자동차 하나에 몸을 맡기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전력을 다해 치킨을 홍보한다. 그가 돌아다닌 식당만 1008개 점, 치킨을 홍보하기 위해서라면 문전박대와 무시 속에서 광대짓도 마다하지 않았다. 결코 자신의 믿음을 꺾지 않았던 커넬 샌더스는 마침내 1009번째 식당에서 성공의 깃발을 꽂았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30년이나 지난 지금, 전 세계에 자리한 'KFC' 매장은 13,000개 점이 넘는다.기적 같은 커넬 샌더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늙어서 혹은 돈이 없어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에는 여전히 끝없는 도전과 성공의 기회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샌더스 이야기 외에도 빚쟁이 도망자 신세에서 자동차 판매왕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조 질러드, 평생을 인내하고 90고령에야 세계적 뮤지션이 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콤파이 세군도, 불만에 가득 찬 조명회사 기사에서 자동차 왕국의 창업주가 된 헨리 포드, 그리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등 숱한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극복한 이들의 이야기도 소개해 깊은 감동과 위로를 더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도서정보 : 안미헌 | 2011-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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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이 ‘날개’다. 회사에서 날아 오르고 싶다면 먼저 상사를 얻어라! 조직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저 자리에 있는 거 보면 대단해.”, “왜 내 상사는 제대로 방향도 주지 않고 일을 맡길까?”, “왜 잘한 점도 많은데 칭찬해주지 않을까?” 등 그 책임을 상사에게 묻거나 그의 무능함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의 수위를 높인다. 그것도 술자리에서 뒷담화를 하면서 상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개하는 것이다. 반면 상사의 총애를 받고 있는 동료를 보면 항상 예우를 갖춰 대접하고 상사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태도를 먼저 점검한다.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상사가 당신을 끌어줄 수도 있고, 내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안이하게 동료나 윗사람에게 묻어가며 불평만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상사와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되는 이유,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없는’ 직원보다 능력은 보통이되 ‘개념 있는’ 직원이 상사에게 예쁨 받고 신뢰를 얻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상사가 언제쯤 당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기회를 줄지 기다리는 것은 감이 떨어질 때까지 감나무 아래에서 입을 벌리고 누워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상하관계의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된 몇 가지 원리와 원칙만이라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당신을 보는 상사의 눈빛이 달라질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키워줄 것이라고.

구매가격 : 7,800 원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도서정보 : 안미헌 | 2011-11-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윗사람이’이 ‘날개’다.
회사에서 날아 오르고 싶다면 먼저 상사를 얻어라!
조직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저 자리에 있는 거 보면 대단해.”, “왜 내 상사는 제대로 방향도 주지 않고 일을 맡길까?”, “왜 잘한 점도 많은데 칭찬해주지 않을까?” 등 그 책임을 상사에게 묻거나 그의 무능함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의 수위를 높인다. 그것도 술자리에서 뒷담화를 하면서 상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개하는 것이다. 반면 상사의 총애를 받고 있는 동료를 보면 항상 예우를 갖춰 대접하고 상사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태도를 먼저 점검한다.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상사가 당신을 끌어줄 수도 있고, 내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안이하게 동료나 윗사람에게 묻어가며 불평만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상사와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되는 이유,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없는’ 직원보다 능력은 보통이되 ‘개념 있는’ 직원이 상사에게 예쁨 받고 신뢰를 얻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상사가 언제쯤 당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기회를 줄지 기다리는 것은 감이 떨어질 때까지 감나무 아래에서 입을 벌리고 누워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상하관계의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된 몇 가지 원리와 원칙만이라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당신을 보는 상사의 눈빛이 달라질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키워줄 것이라고.

삼성에서 화제가 된 ‘애매한 상하관계 대처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상사와 당신, 그 어렵고도 치명적인 관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결정적 조언들!
직장인들이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회사다. 그런데 이런 회사생활을 가장 힘들게 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많은 매체들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직장 상사와의 불화로 퇴직이나 이직을 결심해본 적이 있다’는 답이 75% 이상 나왔다. 또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힘들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이 수천 개도 넘게 나온다. 그만큼 조직 내에서 겪어야 하는 상사와의 불화와 갈등은 개인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삼성은 사내 통신망에 개그콘서트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코너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해 ‘애매한 회사생활 대처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직장 상사가 “빨리 퇴근하지”라고 이야기했을 때 바로 퇴근하지 말고 일단 “예”라고 반응한 후 30분 정도 잔무를 처리하고 퇴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사가 퇴근하라는 말을 끝내자마자 무섭게 짐을 챙겨 자리를 뜨면 눈치가 없는 부하직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식사자리를 같이 하게 됐을 때 상사가 “아무거나 마음껏 시켜”라고 말했을 때에도 진짜 고가의 메뉴를 무턱대고 고르면 낭패다. 우선 상사가 주문하는 메뉴를 보고 그 가격에서 위아래로 3,000원 정도 범위 내에 있는 메뉴를 고르는 것이 상사를 곤란하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또 상사로부터 업무 등과 관련해 지적을 받았을 때에도 하루 종일 토라져서 상사와 눈조차 마주치지 않고 불편하게 지내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만약 오전에 상사로부터 혼을 냈다면 오전 중에 풀어버리고, 오후에 지적을 받았을 때에는 퇴근 전까지 상사와의 앙금을 푸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상사가 나름대로 부하직원을 가르치려고 따끔하게 혼을 냈는데 지적을 받은 후 바로 싱글벙글대면 그 상사는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저 직원은 개념이 없다’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등 국내 500여 개 이상의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팔로우십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상사 때문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이들을 카운슬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사와의 애매한 관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아주고, 갈등 해결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를 알려준다.
회사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사원에게는 멘토링 역할을, 대리 과장급 직원에게는 현실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로서의 역할 할 이 책은, 상사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 사람들, 상사의 총애를 받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의 풍성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상사에게 총애 받는 동료에게는
당신만 모르는 1%가 있다
과연 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총 8장에 걸쳐 이에 대한 해답을 속시원하게 밝힌다.
우선 1장에서는 조직의 생리상 왜 우리가 윗사람을 이해하고 따라야 하는지, 더불어 윗사람과 제대로 통(通)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윗사람의 본심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2장에서는 윗사람이 호감을 느끼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쌓아야 할 기본기, 즉 수신(修身)을 다룬다. 한쪽으로 너무 기울면 건강한 관계가 유지되지 어렵다. 윗사람이 당신을 끌어주고 키워주고 함께 가야 할 파트너로 인식하게 하려면 자신만의 강점이 있어야 한다.
3장에서는 능동(能動)적인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준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내가 먼저 나서서 하는 것과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윗사람과 한 배를 타고 있다는 동지의식, 성공도 실패도 같이 한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
4장에서는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야 하는 용퇴(勇退)의 지혜를 다루고 있다.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나대거나 잘난 척하면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절제를 통해 아랫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방법과 겸허한 자세로 배우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5장은 소통(疏通) 편으로 윗사람의 마음을 여는 대화와 칭찬을 건네는 방법 그리고 속마음을 읽고 자신 의견을 보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6장에서는 일일이 밖으로 다 표현하지 않는 상사의 마음을 읽는 독심(讀心)에 대해 정리했다. 돌려 말하고 암시적으로 말하는 한국의 조직문화에서 얼마나 당신이 윗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7장에서는 상사와의 갈등에서 모두가 승자가 되는 상생(相生)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상사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는 방법 그리고 상사의 그릇 크기에 따라 처신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기술한다.
마지막 8장에서는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상하관계 중 복잡하고 특수한 경우에 대해 정리했다. 남녀 간의 차이를 제시함으로써 남자 상사 vs 여자 부하, 남자 상사 vs 남자 부하, 여자 상사 vs 남자 부하, 여자 상사 vs 여자 부하를 나눠 각 케이스별로 어떻게 처신해야 현명한 것인지 세세하고 짚어준다.
능력이 뛰어난 개인은 잠깐 흥하지만 윗사람을 얻은 사람은 평생 든든할 수 있다. 학위를 따거나 자격증을 얻거나 혹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만이 자기계발이 아니다. 상사의 마음을 읽고 그와 더불어 성공을 이루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자기계발이다.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윗사람은 은인이 되기도 하고 지독한 상사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구매가격 : 7,800 원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기적의 명상법

도서정보 : 뉴메디테이션, 휴먼스토리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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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선택한 파격적인 두뇌 개발의 비법!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두뇌 개발 프로젝트『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기적의 명상법』. 이 책은 무한혁신과 창조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의 내면세계를 새롭게 바라본 책으로, 스티븐 잡스식 기적의 명상법과 명상음악을 소개하였다. 짧은 시간 내에 생각과 감정을 털어버리고 몸과 마음을 이완할 수 있는 명상법과 명상과 함께 듣는 스티브 잡스 명상 음악 등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티브 잡스식 명상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더불어 스티브 잡스가 선불교를 선택한 이유와 천재 스티브 잡스를 만든 7가지 기적의 명상법, 스티브 잡스의 직관력이 선택한 또 하나의 장르인 음악에 대해 살펴보고, 잡스식 통찰력을 통해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비밀을 밝혀내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진정한 프로는 변화가 즐겁다

도서정보 : 김학선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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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과 자아경영에 대한 지침서. 저자는 우화를 통해 환경의 변화라는 도전을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존속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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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도서정보 : 이숙영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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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책. 한 차원 높은 성공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건지,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성공의 가능성를 찾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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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의 역사

도서정보 : 정해윤 | 2011-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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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대단히 낯선 단어였다. 적어도 IMF 이전의 하국사회에서는 그랬다. 성공은 소수의 마키아벨리들만이 쟁취하는 부도덕하고 비열한 행위의 결과물이었다. 절대 다수의 보통사람들은 성실히 하루하루를 생활해 나가고 시간이 주어지는 결과물에 만족하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세기말에 이르러 엄청난 변화가 밀어닥쳤다. 성실한 보통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리게 되었고 그 이전까지의 패러다임은 뒤바뀌게 되었다.

이 책은 '당신을 성공한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 고 약속하는 책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저자를 위한 것이 아닌, 진정으로 독자를 위한 책을 만들기 위해 성공학의 실제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쓰여졌다.

구매가격 : 4,800 원

51% 게임 손자병법

도서정보 : 김태수 | 2011-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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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코 도박을 미화하거나 합리화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정 반대로 좁게는 도박의 본질, 넓게는 바둑, 스포츠 등 온갖 승부 세계의 눈을 통해 우리 인생의 본질이 뭔가를 되짚어보자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도박을 포함해 승부를 겨루는 소위 잡기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한 도전이자 도박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해 객관의 눈으로 세상을 똑바로 보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파스칼, 페르마와 같은 대수학자는 물론이고 뉴턴, 워렌 버핏, 손무, 혼인보 도사쿠, 애덤 스미스, 클라우제비츠, 에드워드 소프, 조지 소로스, 이창호, 미야모토 무사시 등 승부의 세계에서 활약한 거장들이 남겨놓은 지혜를 엮고 있어 읽는 재미도 함께 한다. 또 각 장의 첫머리에는 바둑, 스도쿠, 장기, 도형을 활용한 퀴즈가 실려 있어 문제를 푸는 재미와 함께 ‘아 그렇구나’라는 깨달음도 함께 제공해 준다.

구매가격 : 9,000 원

스티브잡스의 본능적 프레젠테이션 (체험판)

도서정보 : 정석교 | 2011-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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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과 삶의 코드를 완벽하게 분석하다!
청중이 저절로 열광하는 25가지 화술 코드『스티브잡스의 본능적 프레젠테이션』. <스티브 잡스의 공감 영어>,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라>의 저자이자 자칭 ‘스티브 잡스 전문가’ 인 정석교가 그동안 스티브 잡스가 대중을 설득해온 연설, 편지, 프레젠테이션 등 방대한 자료를 모아 치밀하게 분석하고, 사람의 마음을 본능적으로 사로잡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비밀을 밝혀냈다. 오프닝, 플래닝, 워딩, 쇼잉, 클로징에 이르는 다섯 부분으로 구성하여, 스티브 잡스가 청중을 완벽하게 설득할 수 있었던 이유를 25가지 화술 코드로 정리하였다. 또한 버락 오바마, 유재석, 김연아 등 청중을 팬으로 만드는 다른 프레젠터들의 사례를 들어 25가지 화술 코드가 어떤 식으로 응용되는지 살펴본다. 각 장의 끝에 스티브 잡스가 떠난 후에도 회자되는 그의 흔적을 담고, 부록으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핵심 표현’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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