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

도서정보 : 유경철, 이인우 | 202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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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제대로 된 역할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구성원들의 희생이 담보된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다.
리더와 구성원이 협력해 진정한 성과를 내는 것, 이것이 진짜 리더십이다.

환경의 변화는 조직이 따라잡기 힘들고, 조직의 변화는 직원이 따라잡기 힘들며, 직원의 변화는 리더가 따라잡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조직의 선두에서 가장 트렌드에 민감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리더가 가장 뒤처지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뉴노멀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뉴노멀 시대의 리더는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혼자 열심히 하는 리더는 리더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솔선수범은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이지만 그것이 리더 혼자서 일을 많이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렇다면 리더의 성과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리더의 성과는 구성원들이 낸 성과의 총합이다. 구성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개인이 성장하게 만들고, 이를 팀과 조직의 성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혼자 똑똑하고 일을 다 하려는 리더는 리더십 관점에서 무능에 가깝다. 오히려 자신보다 더 나은 후배들을 여러 명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리더십은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다. 즉, ‘리더십은 리더의 영향력에 대한 타인의 평가’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스스로 ‘나는 훌륭한 리더다’ ‘나는 탁월하다’라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자신만의 생각일 뿐이다. 리더십은 상사, 동료, 구성원들의 평가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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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의 원칙

도서정보 :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 2022-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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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책은 삶의 관성을 깨뜨리고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독일 경영철학자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수많은 공부모임, 독서필사 추천도서, 7년 만에 드디어 재출간!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의 『자기결정의 원칙』이 7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자기결정의 원칙』은 세계 각국에 번역되어 초판이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공부모임, 독서필사 추천도서로 꼽히며 재출간 요청이 쏟아졌다. 관행을 깨는 새로운 생각과 비전을 선보여온 혁신적인 경영 사상가이기도 한 저자는 자기결정의 힘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의지를 갖고 결정한 행위가 곧 자신의 정체성이 된다.” 그리고 덧붙인다. 인생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직면하고 인생의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고.

그런데 누구나 수긍할 것 같은 이런 주장을 자신의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면 많은 이들이 저항한다. 그들은 온갖 현실적 제약과 핑계를 쏟아낸다. 저자는 때로는 도발적인 표현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유를 통해 그들의 방어논리를 철저하게 깨뜨린다. “난 할 수 없어”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는 뜻이고, “남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서”라는 핑계는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이며, 지금이 아니라 언젠가 더 좋은 상황이 올 거라고 믿는 것은 자기기만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매력이자 강점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내면화했던 말과 행동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과연 그럴까?’ 하며 저항하던 마음이 점차 용기와 해방감으로 바뀐다. 의지를 갖고 결정함으로써 삶을 바꿀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경고한다. “이 책은 삶의 관성을 깨뜨리고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1,200 원

반항의 기술

도서정보 : 러비 아자이 존스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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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TED 강연 조회수 870만 회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불편해하는 것에 익숙해지세요”
담대한 인생을 위한 두려움 극복 매뉴얼
2017년 TED에 자신이 놓인 부당한 상황 앞에서 목소리를 내라는 ‘프로불평러’ 선언이자 동기부여 강연이 올라왔다. 이 강연은 조회수 870만 회 넘기며 TED 강의 중 상위 1%를 기록했다. 이 책의 저자 러비 아자이 존스는 이 강연으로 일약 셀럽이 되었고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메시지와 이메일을 받았다. 대부분 일상에서 얼마나 말을 삼켜왔는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것이었다. 저자는 그 열렬한 반응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두려움 극복 매뉴얼’이다. 우리는 형편없는 아이디어가 오가는 회의실에서, 불쾌한 댓글이 달린 SNS에서, 내 몫을 요구해야 하는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할 말이 목구멍까지 찼는데도 침묵하고 만다. 문제아로 낙인찍히거나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거나 욕심쟁이로 보이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의 침묵이 당장은 편안함을 안겨주겠지만, 그 편안함이 결과적으로 우리를 부당한 상황에 놓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결국 ‘프로불평러’가 되는 건 근거 없는 죄책감과 수치심을 집어던지고 자신을 담대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망설여질 때마다 과감하게 말하고 행동한 결과로 자기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생생한 경험을 들려준다. 손해 보는 삶에 진절머리가 난다면 이 책이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누구 좋으라고 참아요”
정작 친절하게 대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을 참으면서 산다. 가면을 쓰지 않고 밥벌이를 유지할 수 있다면 모두가 그쪽을 선택했겠지만 그런 행운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저자 역시 해야 할 말을 참지 않고 사는 건 특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특권층도, 처음부터 넘치는 자존감의 소유자도 아니었다. 오히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난 흑인이자 여성이며, 어린 시절 찬 바람 부는 ‘윈디 시티’ 시카고로 이주한 이민자이자 25달러짜리 운동화도 쉽게 살 수 없었던 빈민이었다.
역설적으로 프로불평러가 되기로 했던 건 바로 그 이유였다. 저자는 말하기나 행동하기가 망설여진다면 그때야말로 용기가 필요하며,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솔직한 글을 보러 찾아오는 독자들과 자기 효능감을 위해 직장에 다니면서도 블로그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됐다. 트위터에서 한 말 실수로 미국 전역에서 뭇매를 맞았을 때도 책 쓰기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됐다. 차별적인 강연료 지급 관행 앞에서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됐다.
우리는 상냥한 사람이 되려고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지금 저자는 미국에서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됐다. 자기에게 놓인 어려움 앞에서 ‘참지 않음’으로써 자기 영향력을 키운 모범사례다. 저자는 어떻게 예쁜 말만 하고 사느냐고, 내가 할 말을 했다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상대의 몫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리고 상냥한 사람이 되기보다 ‘필요한 말’을 삼키지 않는,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잘난 게 미안할 일은 아니잖아”
가짜 겸손을 내려놓고 스스로 후광을 비추는 법
많은 직장인이 가면 증후군에 시달린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압박을 견뎌 지금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정작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 자기 자격을 의심하며 겸손을 떤다. 연봉 협상은 어떤가. 소박하게 희망 연봉을 제시하고도 침묵이 흐르는 5초를 채 참지 못한다. 이내 “어려울까요?”라며 저자세를 취한다. 이런 겸손은 실패와 실망이 두려워서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건 성공이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한번 맛본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그에 뒤따르는 책임감을 감당하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저자 역시 수많은 기회를 날려버릴 뻔했다. 10년 가까이 글을 써놓고도 노벨문학상을 탄 작가에 비교하면서 자기에게 책을 쓸 자격이 있는지 망설였다. 수많은 강연을 했으면서도 TED 메인 무대 제의 앞에서 망설였다. 저자는 그럴 때면 할머니를 떠올렸다. 이 책에는 눈치 따위 안 보고 살았던, 그러면서도 주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할머니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좀처럼 주눅 드는 법이 없었던 할머니는 칭찬을 들으면 온몸으로 감사를 표하고 받아들일 줄 알았다. 저자는 가짜 겸손이 자기를 작아지게 만들 때면 스스로 후광을 비출 줄 알았던 할머니에게서 귀감을 얻었다.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면 그건 지금까지 자기 노력의 결과다. 좋은 기회를 잡는 건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알아보는 것과 다름없다. 저자는 가면 증후군의 목소리를 이겨내고 꿋꿋이 살아갈 때 우리가 많은 것들을 회복하고 또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자기가 있는 자리의 자격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며 우리를 다독인다.

“당신이 되어라. 진실을 말하라. 그대로 행하라.”
죄책감과 수치심을 날려버릴 마스터클래스
두려움 없는 사람은 없다. 이 책에도 두려움을 없애는 법은 없다. 다만 두려워하고 있음을 알고도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두려움보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할 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3부에 걸쳐 그 방법을 안내한다.
먼저 1부 ‘자신이 되어라’에서 저자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공포에 맞서는 전쟁의 절반은 우리 자신과 불안, 스스로 지고 있는 짐들과 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2부 ‘진실을 말하라’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며 내게 필요한 것들을 위해 말하는 법을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세상과 맞서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3부 ‘그대로 행하라’에서는 ""당신의 행동이 당신 말의 진실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말은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명언을 인용하며 침묵을 깨고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기만 했던 일들을 이야기하고 직접 행동하는 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말도 거칠고 요란하지만, 누구보다 친절한 이 나이지리아인을 친구로 여기게 될 것이다. 그건 아주 좋은 일이다. 나보다 더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든든한 일이니까. 이제 억울함에 복받치거나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을 때도 자존감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최고의 시나리오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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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움직이는 말, 나를 바꾸는 생각

도서정보 : 미우라 타카히로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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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는 힘,
당신의 인생을 바꿀 최고의 무기!

SNS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는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그 말로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터이자 이 책의 저자인 미우라 타카히로는 누구나 간단하게, 의식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쓰는 말의 사용법을 조금만 바꿔도 일은 물론이고 인간관계, 더 나아가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의 말이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최강의 무기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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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마음공부: 부모 편

도서정보 : 오소희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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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에게 가장 매몰찰까? 왜 자꾸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겪을까? 왜 닮고 싶지 않았던 부모의 육아방식을 대물림할까? 어릴 적 받았던 부모의 폭력, 폭언, 차별, 편애, 방임 등으로 인한 상처는 성인이 된 후에도 고스란히 남아 현재의 삶을 어렵게 한다. 오소희 작가는 주체적이며 온전한 나를 되찾고자 모인 여성들과 함께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책에는 오래된 상처를 기꺼이 대면하고, 함께 치유하고, 용감하게 나아간 여성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오소희 작가는 사례 하나하나 깊숙이 파고들어가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면면히 살핀다. 이때 사례는 단지 개인의 특수한 상황으로만 간주되지 않는다. 오늘날에도 잔존하고 있는 가부장제와 남아선호사상의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시대적 한계, 성장과 효율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과거의 그릇된 육아방식 등 사회구조적 문제를 명확하게 짚는다.
이 책은 상처투성이 내면아이에게는 따스하고 진실한 위로를 건네며, 오늘을 살아갈 우리에게는 삶을 꿰뚫는 통찰과 솔루션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쾌히 제시한다. 자신은 부모로부터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사랑, 더 나은 세상을 주고자 한 여성들의 연대. 그 중심에서 이들을 이끈 오소희가 진솔한 이야기, 감동의 전율로 가득한 여성들의 자아찾기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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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유머코드

도서정보 : 마빈 토케이어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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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나 프로이트도 유머 감각이 뛰어난 인물들이었다.
유대인들의 유머는 매우 지적이고 유머를 받아들임에 있어서도 매우 품위 있게 대응한다.
유대인 몇 명이 모이면 거의‘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유머가 오간다.유대인에게 있어 유머란 지혜의 산물이며 생활의 일부분이다. 헤브라이어로 ‘호프마’란 단어는 유머와 영특한 지혜를 동시에 의미한다. 유머를 적절히 구사할 줄 알고 또 이해하는 사람은 지적인 두뇌가 뛰어나게 발달한 사람이다. 실상 유머처럼 폭넓은 창조력과 번뜩이는 기지가 요구되는 것도 드물다. 유대인들에게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물리학자나 심리학자가 직업적인 코미디언처럼 틈틈이 주위 사람들을 웃기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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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A학점 학생들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도서정보 : 칼 뉴포트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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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전과목 A학점을 받은
우등생들의 공부 비결은 무엇인가?

《전과목 A학점 학생들은 이렇게 공부합니다》는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전과목 A학점을 받은 학생들이 실천한 검증된 학습 비법을 수록한 책이다. 저자 칼 뉴포트는 본인이 실제로 우등생이기도 하며, 미국 내에서 엄격한 대학인 하버드, 예일, 다트머스, 브라운, 컬럼비아, 듀크, 애머스트, 스키드 모어의 우등 졸업생으로 구성된 파이베타카파(Phi Beta Kappa) 회원들을 인터뷰해 이 책을 썼다.
미국 대학생을 위한 학습 안내서인 이 책을 통해 아이비리그 우등생들이 실천하는 시간 관리법, 시험 준비와 시험 치르는 법, 리포트 작성법 등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올에이를 받은 학생들의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를 보며, 그들의 똑똑한 학습 전략을 적용해 보자.

***

“제대로 하지 않을 거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진심이다.
공부할 때 열심히 하면 즐길 시간도 충분히 생긴다.”
- 리디아, 올에이 우등생 -
“월등한 학습 기술을 갖춘 학생은 훨씬 짧은 시간 동안 더 많이 공부한다.”
- 리얼, 올에이 우등생 -
“써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텅 빈 모니터 앞에 앉아 무작정 쓰기 시작해서는 무엇도 쓸 수 없다.”
- 아나, 올에이 우등생 -

구매가격 : 16,000 원

100년간의 자기탐험

도서정보 : 김현곤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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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화된 그림과 키워드만으로 우리의 삶과 미래에 관해 백 마디 말로 설명하는 것 못지않은 사유거리를 던지고 있는 본서. 본서의 장점은 이처럼 빈 공간으로 남겨진 곳에 독자가 새로 추가할 글이 무궁무진하며 스스로 이에 관하여 알아볼 지식 또한 한정되지 않는다는 데 있을 것이다. 부디 본서를 통해 많은 독자가 자신만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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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커리어

도서정보 : 김현성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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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골든 커리어』는 이렇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한 명의 직장인으로서, 전문가로서, 엔지니어로서 커리어를 확고히 쌓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들려주고 있는 사회인의 필수 가이드북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청년일자리 愛센스 일·돈·밥

도서정보 : 김흥기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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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오이코스 대학교의 Vactor Business School의 원장이자 대한민국 대통령 지식재산분야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고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 등 명망 있는 유수의 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위촉된 바 있는 김흥기 저자의 이 책 『일·돈·밥(일 해서 돈 벌어 밥 먹자)』는 이렇게 그 어느 때보다 취업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속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청년 세대를 예리하게 분석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안티 워크(Anti-Work)’를 택하고, ‘코인 한 방’에 집착하는 청년 세대가 결코 ‘어리석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분석, 정규직과 비정규직, ‘공정한 취업’을 둘러싸고 청년 세대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것이 결국 무엇에 그 근원을 두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 등은 예리하면서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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