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서_쓰기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동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중 쓰기를 중심으로 쓰기의 단계별 수준, 쓰기 콘텐츠를 개발하는 경우에 유형, 콘텐츠 유형별 예제, 콘텐츠 템플릿, 그리고 콘텐츠와 템플릿의 매칭 등 실무 중심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콘텐츠 개발의 원형 콘텐츠 원고, 2장에서는 콘텐츠 원고의 개발, 그리고 3장에서는 쓰기의 단계별 수준에 대해 논하여 학습자들의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콘텐츠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으려고 한다. 4장의 콘텐츠 유형에는 읽고 쓰기, 매칭하고 쓰기, 선택하고 쓰기, 번호를 매기고 쓰기, 순서대로 배치 하기 등 다양한 쓰기 콘텐츠 유형들을 담았다.
5장의 콘텐츠 예제에서는 콘텐츠 유형별에 어울리는 실제 콘텐츠를 소개하고, 5장의 콘텐츠 템플릿에서는 4장에서 소개한 콘텐츠의 유형과 어울리는 다양한 템플릿을 소개하여 콘텐츠 구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7장에서는 콘텐츠의 유형에 적합한 콘텐츠와 템플릿들의 매칭을 통해 실제 말하기 콘텐츠를 개발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아동영어 콘텐츠 개발자, 교수자(강사)가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거나, 혹은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기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또한 현재 관련업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겐 경력 스킬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실무서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6,100 원
아동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서_말하기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동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중 말하기를 중심으로 말하기의 어려움, 말하기 콘텐츠 개발을 위한 말하기 콘텐츠 유형, 콘텐츠 유형별 예제, 콘텐츠 템플릿, 그리고 콘텐츠와 템플릿의 매칭 등 실무 중심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콘텐츠 개발의 기획, 2장에서는 콘텐츠 개발의 기획(시장 분석), 3장에서는 말하기의 어려움에 대해 논하여 학습자들의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콘텐츠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으려고 한다. 4장의 콘텐츠 유형에는 보고 반복하기, 읽고 말하기, 찾아보고 말하기, 색칠하고 말하기, 완성하고 말하기 등 다양한 말하기 콘텐츠 유형들을 담았다.
5장의 콘텐츠 예제에서는 콘텐츠 유형별에 어울리는 실제 콘텐츠를 소개하고, 5장의 콘텐츠 템플릿에서는 4장에서 소개한 콘텐츠의 유형과 어울리는 다양한 템플릿을 소개하여 콘텐츠 구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7장에서는 콘텐츠의 유형에 적합한 콘텐츠와 템플릿들의 매칭을 통해 실제 말하기 콘텐츠를 개발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아동영어 콘텐츠 개발자, 교수자(강사)가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거나, 혹은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기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또한 현재 관련업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겐 경력 스킬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실무서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8,600 원
아동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서_읽기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동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중 읽기를 중심으로 읽기의 접근 방법 및 읽기의 단계, 읽기 콘텐츠 개발의 읽기 콘텐츠 유형, 콘텐츠 유형별 예제, 콘텐츠 템플릿, 그리고 콘텐츠와 템플릿의 매칭 등 실무 중심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콘텐츠 개발의 설계, 2장에서는 콘텐츠 개발의 교수요목, 3장에서는 읽기의 접근 방법 및 읽기의 단계에 대해 논하여 학습자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콘텐츠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으려고 한다. 4장의 콘텐츠 유형에는 보고 선택하기, 읽기 선택하기, 보고 매칭하기, 읽고 매칭하기, 보고 동그라미 하기, 읽고 동그라미 하기 등 다양한 읽기 콘텐츠 유형들을 담았다.
5장의 콘텐츠 예제에서는 콘텐츠 유형별에 어울리는 실제 콘텐츠를 소개하고, 5장의 콘텐츠 템플릿에서는 4장에서 소개한 콘텐츠의 유형과 어울리는 다양한 템플릿을 소개하여 콘텐츠 구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7장에서는 콘텐츠의 유형에 적합한 콘텐츠와 템플릿들의 매칭을 통해 실제 말하기 콘텐츠를 개발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아동영어 콘텐츠 개발자, 교수자(강사)가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거나, 혹은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기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또한 현재 관련업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겐 경력 스킬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실무서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6,900 원
아동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서_듣기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동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중 듣기를 중심으로 듣기의 단계적 수준, 듣기가 어려운 이유, 듣기 콘텐츠를 개발하는 경우 듣기 콘텐츠 유형, 콘텐츠 유형별 예제, 콘텐츠 템플릿, 그리고 콘텐츠와 템플릿의 매칭 등 실무 중심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콘텐츠의 개요, 2장에서는 듣기의 단계적 수준, 그리고 듣기의 어려움에 대해 논하여 학습자들의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콘텐츠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고 3장의 콘텐츠 유형에는 듣고 포인팅하기, 듣고 색칠하기, 듣고 동그라미 하기, 듣고 답안을 선택하기, 듣고 답안을 고르기, 듣고 쓰기 등을 소개하여 다양한 듣기 콘텐츠 유형들을 담았다.
4장의 콘텐츠 템플릿에서는 3장에서 소개한 콘텐츠의 유형과 어울리는 다양한 템플릿을 소개하여 콘텐츠 구성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도록 하게 하고, 5장에서는 콘텐츠의 유형에 적합한 콘텐츠와 템플릿들의 매칭을 통해 실제 듣기 콘텐츠를 개발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아동영어 콘텐츠 개발자, 교수자(강사)가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거나, 혹은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기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또한 현재 관련업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겐 경력 스킬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실무서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6,500 원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도서정보 : 김대중 | 2022-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 배운 노션 하나 열 애플리케이션 안 부럽다
내일의 나를 ‘일잘러’로 만들어줄 실전 노션 활용법!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리면서 각종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일 잘하는 직장인, 일잘러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2016년에 출시된 노션은 기존의 에버노트, 구글킵, 드롭박스페이퍼 등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를 갖춰 호평을 받고 있는 생산성 앱이다.
개인적인 일정 관리부터 일 처리 프로세스 구축, 콘텐츠 제작과 홍보 등 손쉽게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션을 사용해 상사와 팀원들, 클라이언트에게 인정받는 일잘러가 되어보자.
기본 핵심 기능부터 심화 영역 데이터베이스 기능까지
다양한 사례를 따라 하며 쉽고 알차게 배우자!
1인 기업가로 10년 넘게 수많은 클라이언트와 일해온 저자는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앱을 사용하다 결국 노션에 정착했다. 이 책은 저자가 왜 노션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서술하면서, 1인 기업가, 프리랜서, 창업자 그리고 스타트업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노션의 실전 사용법을 담았다.
초보자도 쉽게 노션을 활용하도록 노션의 핵심 기능인 위키, 태스크,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중심으로 활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개인과 프로젝트 팀,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노션 활용 사례를 다룬다. 특히 노션 활용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능에 대해 깊고 상세히 다뤄 노션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도 노션 활용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따라 하며 개인 작업 목록을 정리하거나 나만의 홈페이지를 꾸려보고, 보기 좋은 데이터 문서들을 만들어보자. 어디서든 자신 있게 일하는 자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언택트 시대, 비대면 업무에 최적화된 노션으로
유연하게 스마트워크 하자!
노션이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이유는 하나의 페이지로 기존에 해오던 모든 업무를 구현할 수 있어서다. 파편화된 프로그램 사용이 줄어 업무의 맥락이 하나로 유지되니 일의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모든 팀원이 같은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니 각자 만든 자료들이 곧바로 팀원들에게 동기화된다. 자료를 띄워놓고 댓글과 태그 기능으로 즉각 소통하므로 소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져 개개인의 일의 집중도 역시 올라간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개인 작업자들은 보다 영민한 스마트워커가 되려 하는 이때, 노션은 더할 나위 없는 생산성 협업툴인 것이다.
일잘러의 무기, 노션으로
나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자
이 책은 노션의 핵심 기능부터 데이터베이스라는 노션 활용의 정점까지 한 번에 다룬다.
1장 ‘언택트 시대의 생산성 툴’에서는 비대면 시대를 맞은 현재, 노션이 협업툴로서 얼마나 유용한지, 또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툴의 조건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본다.
2장 ‘노션의 이해’에서는 노션의 기본 구조를 레고(Lego)에 빗대어 차근차근 설명하고, 노션을 구성하는 요소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3장 ‘노션 유니버스’에서는 노션의 핵심 기능들을 본격적으로 설명하면서 노션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들과 그 서비스들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4장 ‘노션 활용의 기본’에서는 위키, 태스크,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노션의 핵심 구성 요소들을 다양하게 조합해 나에게 필요한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5장 ‘실전! 노션 활용하기’에서는 개인 및 팀 워크스페이스에서 각각 노션을 활용하는 사례들을 보며 나에게 필요한 업무 템플릿을 만들어본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노션 사용 시 유용한 단축키를 알아보고, 노션에서 업데이트되는 내용들을 편리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들여다본다.
나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싶다면, 빨라진 일 처리와 높아진 협업력으로 업무에 자신감을 얻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일잘러들의 무기, 노션을 사용해보자. 내일의 일잘러는 바로 당신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도서정보 : 김대중 | 2022-02-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 배운 노션 하나 열 애플리케이션 안 부럽다
내일의 나를 ‘일잘러’로 만들어줄 실전 노션 활용법!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리면서 각종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일 잘하는 직장인, 일잘러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2016년에 출시된 노션은 기존의 에버노트, 구글킵, 드롭박스페이퍼 등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를 갖춰 호평을 받고 있는 생산성 앱이다.
개인적인 일정 관리부터 일 처리 프로세스 구축, 콘텐츠 제작과 홍보 등 손쉽게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션을 사용해 상사와 팀원들, 클라이언트에게 인정받는 일잘러가 되어보자.
기본 핵심 기능부터 심화 영역 데이터베이스 기능까지
다양한 사례를 따라 하며 쉽고 알차게 배우자!
1인 기업가로 10년 넘게 수많은 클라이언트와 일해온 저자는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앱을 사용하다 결국 노션에 정착했다. 이 책은 저자가 왜 노션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서술하면서, 1인 기업가, 프리랜서, 창업자 그리고 스타트업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노션의 실전 사용법을 담았다.
초보자도 쉽게 노션을 활용하도록 노션의 핵심 기능인 위키, 태스크,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중심으로 활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개인과 프로젝트 팀,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노션 활용 사례를 다룬다. 특히 노션 활용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능에 대해 깊고 상세히 다뤄 노션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도 노션 활용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따라 하며 개인 작업 목록을 정리하거나 나만의 홈페이지를 꾸려보고, 보기 좋은 데이터 문서들을 만들어보자. 어디서든 자신 있게 일하는 자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언택트 시대, 비대면 업무에 최적화된 노션으로
유연하게 스마트워크 하자!
노션이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이유는 하나의 페이지로 기존에 해오던 모든 업무를 구현할 수 있어서다. 파편화된 프로그램 사용이 줄어 업무의 맥락이 하나로 유지되니 일의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모든 팀원이 같은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니 각자 만든 자료들이 곧바로 팀원들에게 동기화된다. 자료를 띄워놓고 댓글과 태그 기능으로 즉각 소통하므로 소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져 개개인의 일의 집중도 역시 올라간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개인 작업자들은 보다 영민한 스마트워커가 되려 하는 이때, 노션은 더할 나위 없는 생산성 협업툴인 것이다.
일잘러의 무기, 노션으로
나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자
이 책은 노션의 핵심 기능부터 데이터베이스라는 노션 활용의 정점까지 한 번에 다룬다.
1장 ‘언택트 시대의 생산성 툴’에서는 비대면 시대를 맞은 현재, 노션이 협업툴로서 얼마나 유용한지, 또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툴의 조건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본다.
2장 ‘노션의 이해’에서는 노션의 기본 구조를 레고(Lego)에 빗대어 차근차근 설명하고, 노션을 구성하는 요소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3장 ‘노션 유니버스’에서는 노션의 핵심 기능들을 본격적으로 설명하면서 노션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들과 그 서비스들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4장 ‘노션 활용의 기본’에서는 위키, 태스크,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노션의 핵심 구성 요소들을 다양하게 조합해 나에게 필요한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5장 ‘실전! 노션 활용하기’에서는 개인 및 팀 워크스페이스에서 각각 노션을 활용하는 사례들을 보며 나에게 필요한 업무 템플릿을 만들어본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노션 사용 시 유용한 단축키를 알아보고, 노션에서 업데이트되는 내용들을 편리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들여다본다.
나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싶다면, 빨라진 일 처리와 높아진 협업력으로 업무에 자신감을 얻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일잘러들의 무기, 노션을 사용해보자. 내일의 일잘러는 바로 당신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4000주
도서정보 : 올리버 버크먼 | 2022-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인생에 주어진 유한한 시간, 4000주
어떻게 가치 있게 사용할 것인가?
◎ 도서 소개
‘생산성이라는 덫’에 빠진 우리를 구원할 단 한 권의 책!
영국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시간에 대한 가장 파격적인 통찰
인간의 수명은 터무니없이 짧다.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의 수명은 겨우 4천 주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더 생산적인 일에 집착한다. 그러나 ‘생산성’은 인생의 덫이다. 효율성으로 포장된 이 함정은 당신의 삶을 더욱 바쁘게 만들고, 시간을 통제하기 위한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져올 뿐이다. 영국의 말콤 글래드웰로 불리는 저널리스트, 올리버 버크먼은 이런 시간에 잘못된 집착을 꼬집는다. 시간의 개념이 인류 역사상 가장 불안정해 보이는 지금 이 시대야말로 역설적으로 시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적기라고 말하는 그는 우리가 시도했던 시간 관리법이 수많은 실패 사례들만을 낳았을 뿐이며, 이제 ‘시간을 관리하는 척’을 멈출 때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말한다.
세상이 말하는 생산성과 효율성이 꽤 그럴듯해 보이겠지만, 개인을 위해서는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더욱 바쁘게 돌아가는 삶과 번아웃을 불러올 뿐, 업무를 빨리 처리할수록 그 자리엔 더 많은 업무가 쌓이게 될 것이고 그 끝에는 완전히 소진되어 지쳐버린 당신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찰나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날은 절대 오지 않는다. 오히려 생산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할 것들에 집중할 수 있다.
아마존,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등 수많은 언론에서 극찬 세례를 받은 『4000주』는 입버릇처럼 바쁘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정말로 시간을 가치 있게 쓰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유한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말해주는 안내서인 동시에, 당신의 지난날을 돌아볼 기회를 건네고, 유한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끊임없는 불안감에서 당신을 해방시켜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아마존,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 가디언…
수많은 언론에서 쏟아지는 극찬 세례!
기존의 ‘시간 관리’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바꿀 문제작의 등장
시간 관리는 곧 인생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시간 관리라는 개념은 생산성과 마찬가지로 편협하고 자잘한 일들이 되어버렸다. 예를 들어 정해진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업무를 처리하거나 완벽한 아침 일과를 계획하거나 일요일에 한 주 동안의 모든 저녁 식사를 한꺼번에 준비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시간 관리의 척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일들 역시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인생에서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세상은 경이로운 곳이다. 하지만 생산성과 효율의 노예가 되어버린 현대인들은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결국 더 많은 경이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라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는 듯하다.
지금 세상은 마치 손수레에 실려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다. 도시의 생활은 점점 미쳐가고 있고, 팬데믹은 사회를 마비시켰으며,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 주변 사람들과 사회 문제 혹은 환경 문제에 생산적으로 참여할 시간을 낼 수 있는 시간 관리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생산성에 관한 책 중에서 인간의 삶이 짧다는 분명한 사실을 무시하기보다 깊이 있게 다루는 책들이 어느 정도 있으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시도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직면한 실제 현실, 그리고 4,000주라는 터무니없이 짧은 인생과 그 희미한 가능성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시간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시간의 개념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입버릇처럼 바쁘다고 말하는 당신,
정말로 시간을 가치 있게 쓰고 있는가?”
어찌 보면 현대인들에게 시간이 없다는 말은 당연한 이야기다. 받은 편지함에는 읽지 않은 메일들이 넘쳐나고, 할 일 목록의 끝은 어디인가 싶다. 현대인들은 더 많은 일을 하거나 새로운 일은 하거나 혹은 둘 다 해내야 한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최근에는 성장하며 바쁘다는 것이 ‘허슬’로 재포장되고, 끝나지 않는 노동과 업무가 버거운 짐이 아닌 소셜미디어에 과시할 만한 꽤 그럴듯한 삶의 유형이 되어버렸다. 현실에서도 문제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가며 물리적으로 늘릴 수 없는 하루라는 정해진 시간 안에 불가능해 보이는 업무량을 쏟아부어 스스로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바쁘다는 것은 사실 시작에 불과하다. 잠시 일에 대한 생각을 멈춰보자. 그래도 쏟아져 나오는 불만들은 본질적으로 부족한 시간에 대한 것들이다. 우리는 집중을 방해하는 온라인 환경과 매일 전쟁을 벌인다. 어린 시절 책벌레였던 사람들조차 한 문단을 끝까지 읽어내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려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아침에 시간이 무한하게 주어진다면 페이스북을 보며 아침 시간을 보내는 자기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바쁘게 살지 않거나 지루한 회사생활을 견디고 있거나 혹은 오랫동안 취업을 못 해서 고민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 역시 짧은 삶 때문에 훨씬 더 고통스러운 상황에 부닥친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당신은 비로소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은 내가 더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집념에 의해 악순환된다. 생산성이 삶에서 진정 의미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 저 멀리 밀어내는 좋은 핑계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은 각종 업무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일을 하나씩 처리할 때마다 삶에서 진정 의미 있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러는 한편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세상의 속도를 따라갈 만한 원동력이 나에겐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을 따라잡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누군가의 이익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더 오랜 시간 일하며 얻은 추가 수입을 더 많은 소비재를 구매하는 데 사용하면서 경제라는 기계 안의 톱니바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의 결과는 마음의 평화와 안도가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이라는 시간을 소중한 가치에 쏟지 못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
이 책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가 시도했던 시간 관리법은 수많은 실패 사례들만을 낳았을 뿐이며, 이제 시간을 관리하는 척하는 행위를 멈출 때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시간의 개념이 인류 역사상 가장 불안정해 보이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역설적으로 ‘시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 과거 사상가들도 현재의 우리와 비슷한 고민에 빠져 있었기에, 그들의 지혜를 현실에 적용해보면 수면 위로 뚜렷하게 드러나는 진실이 있다. ‘생산성’이 우리 인생의 덫이라는 사실 말이다.
모든 찰나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날은 절대 오지 않는다. 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마침내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할 것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패배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자. 혹시 아는가? 절대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인정하는 것이 인간에게 더 큰 기쁨이라는 것을.
◎ 추천의 글
“시간 관리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싱크 어게인』 저자
‘시간과 삶, 그 자체와의 새로운 관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크리스타 티펫, 저널리스트
“당신은 그의 글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데런 브라운, 영국의 멘탈리스트
“돌처럼 차가운 클래식”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 저자
◎ 책 속으로
바쁘다는 것은 사실 시작에 불과하다. 잠시 일에 대한 생각을 멈춰보자. 그래도 쏟아져 나오는 불만들은 본질적으로 부족한 시간에 대한 것들이다. 우리는 집중을 방해하는 온라인 환경과 매일 전쟁을 벌인다. 어린 시절 책벌레였던 사람들조차 한 문단을 끝까지 읽어내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려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아침에 시간이 무한하게 주어진다면 페이스북을 보며 아침 시간을 보내는 자기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게 느껴 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바쁘게 살지 않거나 지루한 회사생활을 견디고 있거나 혹은 오랜 기간 동안 취업을 못 해서 고민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 역시 짧은 삶 때문에 훨씬 더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한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표가 없던 시간]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은 내가 더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집념에 의해 악순환된다. 생산성이 삶에서 진정 의미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 저 멀리 밀어내는 좋은 핑계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은 각종 업무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일을 하나씩 처리할 때마다 삶에서 진정 의미 있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러는 한편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세상의 속도를 따라갈 만한 원동력이 나에겐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게 된다.
[‘효율성’이라는 덫]
나는 생산성을 높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던 ‘생산성 중독자’였다. 몸 만들기. 최신 패션 동향 분석, 암벽타기, 시 암송 등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듯이, 생산성 중독자들은 할 일을 빼곡히 적은 후, 사인펜으로 하나씩 항목을 지울 때마다 쾌감을 느낀다. 무한히 공허해진다는 것만 빼면 다른 중독자들과 비슷하다.
[어느 생산성 중독자의 고백]
인간이라는 유한한 존재가 지구라는 공간에서 주어진 시간을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가장 깊이 있게 연구한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의 철학을 접하기 전까지 이 문제에 대해 깊게 논할 수 없을 것이다.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철학자 하이데거에 대해 안타까운 점 두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겠다. 하이데거는 1933년부터 10년 이상 정식 나치당원으로 활동했다. 그가 나치당원이었다는 사실이 그의 철학 사상과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많은 논란과 함께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 책의 주제와 크게 관련이 없다. 따라서 형편없는 그의 선택이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의 사상까지 무의미하게 만드는지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유한한 시간에 대한 진실]
구매가격 : 13,600 원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
도서정보 : 정철민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나를 알지 못한 채 ‘미운 오리 새끼’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비즈니스 & 라이프 코치의 ‘자기 강점’ 솔루션!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는 자신을 미운 오리 새끼로 바라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나로, 새로운 나로 사는 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 이제 세상은 완전히 다르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새로운 나로 살아야 하는 것을 알긴 알지만, 과거의 습관에 발목이 잡혀 새로운 나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는다. 항상 쳇바퀴를 도는 듯한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다. 갑갑한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못마땅하다. 항상 의식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 세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새로운 나로 살고 싶다. 아니, 새로운 나로 살아야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아동영어교육 교수자 개발서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AI 시대와 공존하는 현재 시대는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대로서 이에 필요한 지식, 기술, 학문간의 연계, 융합을 통해 창의적으로 공감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이다.
창의적인 영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수자들과 앞으로 교수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방법과 정보를 끊임없이 찾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필자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자들 혹은 앞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계획이 있는 교수자들에게 수업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이론과 활동을 제시하여 실제 영어 수업을 원활하게 가르치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영어 교수법, 스킬별 기본적 이론, 영어 학습 유형에 대한 이론과 이론을 실제 학교, 학원, 교습소, 혹은 가정 등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자들을 비롯하여 추 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아이들에게 영어를 좀 더 즐겁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개략적인 아이디어와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영어 교수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매가격 : 8,400 원
나 모하고 살지? 벤처기업 창업기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 모하고 살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이다. 무엇을 하며 살아야 좀 더 풍요로우면서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것일까? 재물을 쌓아가는 재미, 취미를 삶의 중심으로 두며 살아가는 재미, 느슨하게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는 재미, 반드시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소소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하며 살아가는 재미,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 달리며 성취하는 재미 등 우리 모두 무엇인가는 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삶의 재미는 지금 생각해보면 무엇인가 하고 싶은 목표를 하나씩 성취하는 재미,
나로 인해 누군가에게 혹은 주변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그들이 성장해가는 것을 보는 재미 등 무엇인가를 하며 살아가는 재미에 좀 더 치우쳐져 있는 듯하다. 무엇인가를 이루며 하는 것에 관심을 두다 보니 거창한 목표는 아니지만 생각한 바를 이룰 때는 감정이 벅찰 정도로 기쁘지만 전혀 도달하지 못할 때의 상실감과 좌절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나의 현재의 모습은 내가 과거에 결정한 결과의 모습이고 나의 미래의 모습은 현재 내가 결정하는 결과의 모습일 것이다.” 우연히 보게 된 이 문구의 작자는 알 수 없으나 읽을 때마다 알 수 없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나도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이 문구는 첫 대면한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내 삶의 스캐폴딩(중심력)이 되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때까지 작성한 나의 일기장을 보면 공부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큰 저항은 없었던 같다. 공부를 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명예를 가져다 주며 그 명예는 자연스럽게 돈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누군가 나에게 ‘명예와 돈’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고민 없이 ‘명예’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아마도 명예는 한 순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전문 분야에 에너지를 몰두해야 얻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그 전문성은 자연스럽게 돈을 벌게 한다고 믿었나보다.
24여년 이라는 경력을 뒤로 하고 에듀 테크 벤처기업 창업을 한 후 ‘명예가 좋아 돈이 좋아?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창업 초기와 1년차가 지나면서 달라지게 된다. 1년차에는 자동적으로 명예를 중시한다고 답변했지만 2년차가 접어들면서 ‘명예는 무슨.. 돈이지’ 라며 자문자답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기업의 격은 매출이라고 했던가? 창업을 하고 보니 창업의 명예는 우선 매출이 발생하여야 창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예와 돈의 선택에 대한 자문자답이 돈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창업을 한 이상 매출이 있어야 사업에 대한 동기부여, 함께하는 구성원을 유지, 그리고 사업화 등 창업 초기에 목표한 바를 조금이라도 이룰 수가 있기 때문이다.
벤처창업 성장기_나 모하고 살지? 책에서는 늦깎이 에듀 테크 여성 창업자로서 창업을 하게 된 동기, 창업 초기에 하면 도움이 되는 것들, 여성 창업 대표자로서의 고민, 인력 구성, 그리고 대표자의 마인드 셋 등 실제 경험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나 모하고 살지? 에 대한 계획과 실행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