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스킬
도서정보 : 리오 바바우타 | 2021-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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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의 뿌리는 우리가 내려놓지 못하는 데 있다.
나는 이 아이디어를 몇 년 전 어느 날 한 권의 선불교(禪佛敎) 책에서 주웠다. 그 단순성이 나를 사로잡았다.
이것이 사실일 수 있을까?
하늘을 나는 새를 생각해보자. 새는 아마도 날카로운 눈으로 먹이를 찾으면서, 비행에 집중하면서 순간순간을 완전히 살고 있을 것이다.
새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 여기는 이렇게 추워야 하지? 다른 새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나중에 다른 새들을 만나면 뭘 해야 할까? 둥지 틀기는 제대로 될까? 나는 왜 가슴이 더 커지지 않는 걸까? 왜 나는 다른 새들처럼 더 일찍 일어날 수 없는 걸까?”
기타 등등.
물론, 인간으로서 우리는 새보다는 더 큰 뇌를 가지고 있으며, 문제를 풀고 시(詩)를 쓰고 하늘을 찌르는 고층빌딩을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능력과 새가 단순히 바람 속에 떠다니는 것보다 더 많은 할 일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더 큰 뇌가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빈곤과 질병을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과 일어날 수 있는 일,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불안과 좌절과 우울증과 분노를 느끼고 과도하게 생각하지만, 생각을 멈출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선(禪)의 개념을 지난 몇 년 동안 테스트해왔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스트레스가 줄었고, 덜 꾸물거리기 시작했고, 인간관계도 좋아졌다.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도 증진되었고 고질적인 습관도 바꾸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보다는 좀 더 현재에 살게 되었다.
내려놓기는 연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쉽지는 않지만, 하루 5분만 연습하면 배울 수 있다. 놀랍게도, 쉬워 보이는 매일의 이 짧은 5분이 경이로운 체험들을 더해준다.
구매가격 : 5,000 원
무조건 행복할 것(개정판)
도서정보 : 그레첸 루빈 | 2021-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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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전염된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 다니엘 핑크
200만 부 베스트셀러 『무조건 행복할 것』 10주년 기념 개정판
◎ 시리즈 소개
“처음 다섯 페이지를 읽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졌다!”
350만 명의 삶을 바꾼 12가지 행복 습관
★★★ 아마존 26주 연속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30개국 번역 출간
★★★ 애덤 그랜트, 찰스 두히그, 다니엘 핑크 강력 추천
뉴욕의 잘나가는 변호사로 일하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음을 깨닫고 법조계를 과감히 떠난다. 스스로 바뀌지 않는 한 자신의 삶이 절대 변화될 수 없으리라 생각한 저자는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 1년을 바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남들에겐 사소해 보일지라도 자신에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목표 12가지를 정해 매달 하나씩 공략했다. 이 책은 그 1년간의 경험담을 고스란히 담은 책으로,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행복의 기술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10주년 기념판’ 서문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삶을 바꿔주는 접근법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행복을 위한 가장 강력한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수다스러운 아줌마의 유쾌하고 리얼한 에피소드는 기본이고, 행복을 찾기 위해 사용한 방법, 그 과정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 실망과 감사 등의 감정까지 가감 없이 담고 있는 이 책은 내 일상을 변화시켜줄 특별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뉴욕의 잘나가는 변호사는 왜 갑자기 직장을 그만뒀을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1년간의 기록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무조건 행복할 것』(21세기북스 펴냄, 전행선 옮김)의 10주년 기념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습관 및 행동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레첸 루빈(Gretchen Rubin)의 첫 책으로, 2009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26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행복에 이르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독자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저자의 집필 동기는 책의 첫 부분부터 등장한다. 책을 쓰기 전까지만 해도 저자의 직업은 뉴욕 부유층 거주지에 살며 남들의 부러움을 사던 변호사였다. 정의를 위해 일하는 자신의 모습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늘 일에 치여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한 여자를 목격한다. 한 손으로는 유모차를 밀고 다른 손으로는 휴대폰 문자를 확인하면서, 쏟아지는 비를 피하려고 아슬아슬하게 우산을 잡고 걸어가는 여자. “저게 바로 나야!” 무엇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위태롭게 종종걸음치는 그 모습은 마치 자신 같았다. 내 삶은 이대로 괜찮은 건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지를 처음 생각해보게 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자신 안에 행복에 대한 결핍과 갈증이 있음을 느꼈다.
“나는 죽기 직전이나 재난을 겪고 난 후에야 ‘그때는 정말 행복했어. 그 사실을 진작 깨달았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두 가지를 깨달았다. 첫째 내가 행복해야 할 만큼 행복하지 않다는 것, 둘째 나를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는 한 내 삶은 절대 바뀌지 않으리라는 것이었다. 바로 직장을 그만둔 저자는 철학책을 비롯한 인문 고전, 행복한 삶에 대한 교훈을 주는 문학 작품, 긍정 심리학에 관한 최신 연구, 심지어 종교 서적까지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한 탐구와 실험을 하는 데에 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기로 마음먹는다. 이 책은 바로 그 1년간 고군분투한 여정이 담긴 기록이다.
350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행복 프로젝트
까칠한 뉴요커들마저 한눈에 반한 매일매일 행복해지는 법
우선 저자는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12가지의 주제를 정해 매달 하나씩 공략하기로 다짐했다. 1월 1일, 첫 목표는 ‘활력(vitality) 찾기’였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은 활력을 고갈시키는 적이었기 때문이다. 외적 질서는 내부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생각에 눈을 어지럽히는 잡동사니부터 과감하게 정리했다. 그 결과, 소소한 성취의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정신적 활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점점 행복 프로젝트의 효과에 확신을 갖기 시작한다.
2월의 주제는 ‘결혼’이었다. 결혼 11년 차이자 두 딸을 키우고 있던 저자는, 결혼 생활에 딱히 문제가 없었음에도 남편에게 이유 없이 불평하고 잔소리가 점점 심해지는 것을 고쳐보고자 자신의 나쁜 습관을 집중적으로 파헤쳐보기로 한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잔소리하지 않기’, ‘남편과 올바르게 싸우는 전략’ 등을 생각하고 실천하며 저자만의 행복 공식을 하나씩 정리해나간다. 이런 식으로 3월에는 ‘일’, 4월 ‘육아’, 5월 ‘여가’, 6월 ‘인간관계’, 7월 ‘돈’ 등 매월 주제에 맞게 여러 가지 작은 목표를 1년 동안 실천해나간다.
1년간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저자의 교훈은, 행복이란 특정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 그 자체라는 점이었다. “무엇이 나를 기분 좋게 하는가?”, “나를 짜증 나게 하고 지루하게 하고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나의 기대치에 부응하며 살고 있는가?” 등의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은 결국 나답게 사는 방법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의 독자들이 자신만의 행복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은 이 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나’에 대한 가장 큰 질책이자 사랑이며,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한 가장 큰 배려가 될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이 책의 장점은, 행복에 관한 교훈을 단순히 늘어놓거나 최신 통계자료들의 출처를 내세워 독자를 설득하는 것이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데 성공한 한 개인의 매우 독특한 경험담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독자들이 자신만의 행복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저자의 말은 더욱 진심 어리게 들린다. 사람마다 행복의 형태는 다르겠지만, 자기 자신과 내 삶이 조금이라도 변화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최적의 로드맵이 되어줄 것이다.
★★★ 10년간 이 책에 쏟아진 전 세계의 찬사 ★★★
대담하고 독창적인 통찰력!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행복은 전염된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 다니엘 H.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
자신의 체험담과 깊이 있는 연구를 결합한 수작!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행복해질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 가득한 책!
― 댄 히스 『업스트림』 『스틱』
그녀 세대에서 가장 박식한 작가!
― 수전 케인 『콰이어트』
연애, 돈, 일, 휴식, 심지어 다이어트 콜라까지 내 삶의 모든 부분을 변화시킨 책!
― A. J. 제이콥스
그녀는 자신의 삶을 도로로 삼아서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이론을 시험주행하며 1년을 보냈다.
― 〈타임〉
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미리 여러 권 주문해두었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아주 보통의 행복|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2021년 7월|값 17,000원
▶ 행복한 이기주의자(스페셜 에디션)|웨인 다이어 지음|오현정 옮김| 21세기북스|2019년 8월|값 17,800원
◎ 본문 중에서
뿌옇게 습기 찬 버스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길을 건너는 형체가 눈에 들어왔다. 내 나이쯤 되어 보이는 한 여성이 우산의 균형을 잡으려고 애쓰면서 눈으로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다른 손으로는 노란 우비를 입은 아이가 앉아 있는 유모차를 밀고 있었다. 그 광경은 내게 갑작스러운 깨달음을 주었다. ‘저게 바로 나야!’ 내가 바로 그렇게 살고 있었다. 지금 나는 공원 건너편에서 같은 구간을 왕복하는 버스를 타고 있지만, 내 인생도 유모차와 핸드폰, 아파트, 자명종, 이웃 등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게 내 인생이었다. 그럼에도 나는 그것을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12쪽 : 무조건 행복하기】
행복을 정의하는 과정에서 내가 도달한 또 하나의 중요한 결론은 ‘행복’의 반대 개념이 ‘불행’이 아닌 ‘우울’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 원인이나 치료법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것은 내 행복 프로젝트의 범주를 넘어서는 일이니 일단 접어두기로 했다. 나는 행복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더 행복해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나 자신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21쪽 : 나의 행복 프로젝트】
가장 먼저, 더 이상 입어서는 안 될 품목을 골라냈다. 잘 가, 펑퍼짐한 요가 바지. 다음으로는 보나마나 절대 입지 않을 옷을 꺼내놓았다. 안녕, 배꼽까지 겨우 내려오는 회색 스웨터. 선별이 차츰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어떤 구두에 맞춰 입어야 할지 생각하면 앞이 막막해지는 갈색 바지가 한 벌 있었다. (…) 그러면서 그동안 내가 쓰고 있던 교묘한 책략을 알아차렸다. ‘나 이거 입을 거야’라는 것은 사실 그동안 한 번도 입지 않았다는 의미였다. ‘이거 입은 적 있었어!’라는 말은 5년 동안 딱 두 번 입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입게 될지도 모르는데’라는 말은 지금껏 입은 적도 없고 앞으로도 절대 입지 않을 것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56쪽 : 잡동사니를 해치워라】
법조계를 떠나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던 일은 내가 ‘나다워지기’ 결심 쪽으로 내딛은 발자국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나는 늘 마음속에만 그리고 있던 내가 되기로 결심했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이든 간에 내게 어울리지 않는 선택사항들은 모두 무시해버리기로 결정했다. 그러니 이달의 내 목표에 직업의 재평가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이 포함된다고 하겠는가?
【127쪽 : 생산성이 올라가는 환경을 만들어라】
행복한 분위기는 단지 잔소리나 고함치기의 포기가 아닌 농담, 게임, 바보 같은 짓을 통해서도 창조되는 것이다. (…) 연구에 따르면 ‘감정전이’에 따라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것이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가끔은 실없는 행동을 함으로써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기분을 전이시키게 되는데, 바보스러운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분의 1 정도 더 행복하다고 한다.
【211쪽 : 가끔 실없이 웃어라】
‘나다워지기’의 일환으로 내가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사실은 약간 달랐다.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나 자신의 취향을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이었다. 다시 말해 나는 재즈나 클래식, 혹은 마이너 록음악처럼 약간 고상해 보이는 음악을 내가 좋아했으면 하고 바랐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 내 취향은 거의가 FM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벼운 음악들이었다.
【401쪽 : 새롭게 마음을 자극하라】
일 년 동안 사람들이 내게 ‘행복의 비밀이 뭐예요?’라고 물을 때마다, 나는 ‘운동’이나 ‘잠’ 또는 ‘좋은 일을 하면 기분도 좋아진다’,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시켜라’ 등의 대답을 했다. 12월 말쯤 되었을 때 내 행복 프로젝트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 그러한 결심이나 고상한 책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행복 프로젝트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수단은 바로 결심목록을 지켜나갔다는 점이었다.
【464쪽 : 프로젝트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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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블로그 마케팅
도서정보 : 정동현 | 2021-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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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브랜딩의 세상 쉬운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을 지금 시작하세요~
매출이 10배 증가하는 블로그 마케팅 비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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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도서정보 : 개리 비숍 | 2021-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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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랑, 우정, 상실, 두려움, 불안 ……
퀘스트를 깰 때마다 인생의 추월차선이 만들어진다.”
100만 베스트셀러 『시작의 기술』의 후속작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세상의 잡음을 떨쳐내고
마침내 돌파구를 발견하는 사람들의 비밀
삶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데 당신의 기분이 좀 나아졌다고 해서 만족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그런 걸 보통 ‘정체’라고 부른다. 진부하게 들릴지 몰라도, 당신은 생각하는 것보다 훌륭한 사람이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과 『내 인생 구하기STOP DOING THAT SH*T』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를 잠재우고 한 걸음 내딛는 법을 알려준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 이번에는 더 나은 삶을 쟁취하기 위한 기본적인 미션들에 대한 지혜의 직격탄을 선사한다. 신간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WISE AS FU*K』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면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일들, 가령 모두가 갈구하는 성공을 향한 열망, 초조하고 기운이 쭉 빠지는 두려움의 지뢰밭, 사랑의 복잡다단함, 상실 후의 절망감 등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인생의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엔 당신의 인생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설득되기 시작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오후 4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습관
도서정보 : 호리우치 도키코 | 2021-1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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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4시까지면 충분합니다!
일, 가정, 취미 무엇 하나 소홀할 수 없는
나를 위한 생산성 향상 비법
핀란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세계행복지수 1위에 차지했다. 그리고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헬싱키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 1위에 선정되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행복을 좇아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보낸다. 핀란드 사람들 역시 일, 가정, 공부 등 다방면을 의욕적으로 아우르며 바쁘게 살아간다. 그럼에도 평균적으로 7시간 반 이상의 수면을 취하고, 오후 4시가 되면 퇴근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취미를 즐긴다. 이러한 사실은 놀라움을 주는 동시에 호기심과 의문을 남긴다. 핀란드인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기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 있는 삶을 즐기는 것일까?
『오후 4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습관』은 일과 생활의 중심을 잡고 싶은 사람을 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핀란드의 일습관을 담았다. 현재 주일 핀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핀란드의 업무 방식과 일상의 비밀을 짚어준다. 핀란드가 4년째 행복한 나라 1위에 선정된 배경에는 어떤 요소들이 존재하는지, 생산성을 높이고 일과 생활을 모두 챙기면서 여유를 잃지 않는 핀란드식 업무 비결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구매가격 : 9,700 원
부처님 회사 오신 날
도서정보 : 댄 지그몬드 | 2021-1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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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회사에 온다면 어떻게 일할까?
데이터 과학자이자 승려가 전하는 부처의 처방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일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저마다 일하는 목적도, 일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다르다. 자신의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고통스럽게 일하거나 일 때문에 너무 지쳐버린 사람도 있다.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데이터 과학자이자 선불교 승려인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처의 지혜를 소개한다. 그의 첫 번째 저서 『부처의 식단(Buddha’s Diet)』에 이어 이번에는 부처의 가르침을 회사와 일터로 옮겨왔다. 다양한 기업에서 일했던 경험과 불교 지식을 바탕으로 고된 일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위안을 주고 사기를 북돋는다.
『부처님 회사 오신 날』은 부처의 삶과 깨달음을 통해 우리에게 삶과 일을 대하는 방법과 마음가짐을 제시한다. 실제 직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갈등 상황 속에서 불교적 관점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부처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에서 부처의 지혜는 종교적이기보다 실용적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문제 해결과 관련이 깊다. 따라서 종교와 상관없이 불교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부처의 깨달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
도서정보 : 이용만 | 2021-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작정 10문장만 따라 쓰면, 비싸도 잘 팔린다.”
SNS 홍보 마케팅부터 상세페이지까지 이 공식의 빈칸만 채우면 끝!
나름대로 블로그와 SNS로 ‘홍보 글/상세페이지’를 작성한다. 그러나 돈 들이고 시간 들이고 영혼까지 갈아 넣은 당신의 글들이 고객의 기억 속에서 단 1초 만에 사르르 사라져버린다. 클릭해서 단 한 번이라도 끝까지 훑어보기라도 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당신이 ‘글을 잘 못 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글을 써서 원하는 걸 얻어본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글로소득(글을 써서 버는 돈)’이 없어서이다. 글로 돈을 못 벌었다는 건 그 글이 고객을 설득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고객에게는 구매라는 행위에 도달하기 전까지 망설임 문턱 또는 심리적 허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그 10개의 벽을 모두 뛰어넘는 방법을 제시한다. 쉽고 재밌고 바로 써먹는 매출 향상 글쓰기 비법이 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다. [10문장(단계) 마케팅 글쓰기 실제 적용사례들]과 [빈칸만 채우면 끝나는 10문장 글쓰기 워크시트]는 홍보·마케팅 글쓰기가 막막한 소상공인, 1인기업가, 자영업자 등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구매가격 : 9,000 원
한 장 보고서 끝장내기
도서정보 : 윤홍준 | 2021-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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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능통한 임원이
누구나 바로 써먹는 보고서 작성법을
많은 예제로 최대한 쉽게 알려드립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주간업무계획서를 비롯하여 기획서, 제안서, 사업계획서, 실적보고서, 영업동향보고서, 리포트, VIP 오더 보고서, 프로젝트 보고서, 업무진행보고서 등을 써야 한다. 결재자에게 두서없다, 요약이 없다, 방향성이 부재하다, 스토리가 없다, 스탠스가 없다, 결론이 미흡하다 등의 지적을 받을 때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눈에 읽히고 핵심을 꿰뚫는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이 책은 결재자가 보고 한눈에 엄지척하는 일잘러의 보고 사례와 한 장 보고서 샘플이 가득하다. 실무에 능통한 임원이 바로 써먹는 보고서 작성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부실한 보고서와 좋은 보고서를 비교 분석해준다. 부록에는 〈기업의 난제풀이 보고서 예제 30선〉을 수록했다. 또한 나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 보고서 작성법을 소개하여 자신의 철학과 인생관이 확고해지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을 술술 읽다 보면 머릿속에 저절로 한 장 보고서가 그려진다. 이제 이 책만 보면 미흡한 보고서는 굿바이~~
구매가격 : 9,000 원
당신을 초대합니다
도서정보 : 존 리비 | 2021-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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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새롭게 시작하는 인간관계 교과서”
오피니언 리더부터 인플루언서까지, 커뮤니티 리더들이 격찬한 바로 그 책!
습관 형성에서부터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 커뮤니티를 만들고 키우기까지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람들을 한곳에 모을 때 전염성 있는 결과가 만들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이다. 주변에 어떤 사람들을 두느냐에 따라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으며, 그들에 의해 우리의 인생과 사회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의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과 오래도록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을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이 책에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커뮤니티에 사람을 모으는 방법, 온라인 공간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방법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아이디어들을 모두 활용하지는 못할지라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든다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시 커뮤니티를 만들고 참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한 사람이 되었건 몇십 명이 되었건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함께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은 다음, 그것을 지속해 나가기를 당부한다. 무엇을 하든 나만의 영향력을 만들어 그것이 당신의 가치와 일치되도록 하라. 당신에게는 놀라운 삶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은 ‘한 번의 초대’에서 시작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추월차선으로 가라
도서정보 : 최경선 | 2021-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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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성공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때로는 타협하고, 때로는 협조하고, 때로는 싸움을 하기도 한다. 이런 냉혹한 현실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강해지고 지혜로워 질 수 밖에 없다. 모든 일에는 그에 합당한 전략과 전술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담대한 목표와 그것을 돕는 디테일’이 있다. 그들은 작은 것에서 큰 기회를 찾아내는 남다른 루틴과 습관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강력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매일 아주 작은 것이라도 꼭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이었고, 그와 동시에 매일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들이었다.
성공 경쟁은 도박이 아니다. 한판 승부가 아니다. 국면에 따라 급소를 찔러 쟁취하는 바둑 명인의 기예가 아니다.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활동인 것이다. 성공한다는 것은 하루하루 쌓여가는 숫자의 집적이다. 매일의 노력과 결실을 축적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성공은 불가능하다.
월말의 손익계산서를 보고 스스로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이루어지는 활동이 쌓여야 다음 달의 개인별 손익계산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루하루 손익계산서를 만들고 있음을 온몸과 마음으로 실감하며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매일의 숫자를 보지 않고 산다는 것은 그날의 일기예보를 보지 않고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과 같다. 비행기는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날아가고, 어디에 착륙할 것인가도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매일 쉬지 않고 이뤄지는 자신의 활동에 집중하지 않고는, 하루 이틀 제외하는 것을 쉽게 생각해서는 절대 제대로 된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집중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원하는 목표에는 끝내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일일 손익계산서는 리더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누적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그 꿈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밤에 꿈을 꾸는 사람은 밝은 아침이 되면 잠에서 깨어나 그 꿈이 헛된 것이라는 사실을 이내 깨닫는다. 반면에 낮에 꿈을 꾸는 사람은 몹시 위험하다. 그런 사람은 눈을 활짝 뜬 채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려고 행동한다. 그렇다. 우리는 낮에 꿈을 꾸어야 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성공을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욕망이다. 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처음의 시작은 대단하고 멋지게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고, 스스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당신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고, 성공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글을 쓴다. 함께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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