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유치한 거짓말
도서정보 : 최연후 | 2013-0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0프로 공감할 수 있는 오래된 사랑에 대한 거짓말! 네 남녀의 어쩌면 그럴수도 있는 진지하고 뻔뻔스러운 거짓말! 오래된 사랑이라면 어쩌면 공감할수도 있는 거짓말들! 아니 그래도 사랑이 그럴수 있나? 하고 의문을 품을수 있는 거짓말들 그러다 또 그래도 공감간다 하면서 볼수 있는 아슬아슬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있을수 있는 거짓말들에 대하여! 오늘 그대는 사랑이 지루해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커피한잔의 여유로 이 사랑의 거짓말에 대해 동참할 사람을 찾기 위하여! 사랑은 진실일까. 거짓말일까?
구매가격 : 900 원
감각의 계절
도서정보 : 반해 | 2013-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계절이 한 바퀴의 궤도를 돌면 다시 다가오는 것처럼 아스라이 조각 나 버린 사랑도 언젠가 제자리를 찾게 될 거라 믿었다. 시간의 뒤로 숨어 버렸어도 팔을 뻗으며 쉽게 네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했던 계절 속에 서서 너에게 쓰는 이 간절한 언어들을 읽어 주리라 믿었다. [이태리 스캔들], [연인들의 저녁식사]를 발간하였던 반해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감각의 계절』.
구매가격 : 3,500 원
열정1
도서정보 : 이승희 | 2013-0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CNSM de Paris 피아노과 신입생 이지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발랄 미니스커트 중독자다. 절대음감과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났지만, 노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천방지축이다. 그런 그녀가 임자 한 번 제대로 만났다. 냉소를 날리며 자존심을 짓밟는 로버트에게 자꾸만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구매가격 : 4,000 원
열정2
도서정보 : 이승희 | 2013-0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CNSM de Paris 피아노과 신입생 이지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발랄 미니스커트 중독자다. 절대음감과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났지만, 노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천방지축이다. 그런 그녀가 임자 한 번 제대로 만났다. 냉소를 날리며 자존심을 짓밟는 로버트에게 자꾸만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구매가격 : 4,000 원
왕과 정령 6
도서정보 : 해난 | 2013-0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지하게, 그러나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는 로맨스판타지.
코미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넘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넘치게 되면 일단 반발감이 생기고, 반발감이 한번 자리 잡으면 코미디는 힘을 잃는다. 판타지도 마찬가지다. 어느 일부분이 지나치게 넘치면 읽는 이로 하여금 이른바 ‘정나미’가 떨어져 더 읽을 기분이 안 생긴다.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자신의 세계관인양 강제로 주입시키려 들면 밀어내는 건 당연하다. ‘왕과 정령’은 고등학교 여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으면서도 누구나 꾸는 ‘꿈’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며, 한번쯤 꿈꾸는 일탈, 혹은 자유에 대한 갈망을 글의 내용 중 고딕스런 취미를 가진 친구에게 받은 책 한권에 슬며시 얹어 이해와 공감에 무리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그러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잃지 않음으로써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층에게도 무리 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판타지를 전혀 읽어보지 않은 독자에게 권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굳이 장르적 특성을 타지 않는 즐거움으로 독자들에게 꽤나 괜찮은 환상과 대리만족을 준다.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그러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버린 ‘왕과 정령’. 쌀쌀한 가을날 섭섭지 않은 위로가 되고도 남음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왕과 정령 5
도서정보 : 해난 | 2013-0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지하게, 그러나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는 로맨스판타지.
코미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넘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넘치게 되면 일단 반발감이 생기고, 반발감이 한번 자리 잡으면 코미디는 힘을 잃는다. 판타지도 마찬가지다. 어느 일부분이 지나치게 넘치면 읽는 이로 하여금 이른바 ‘정나미’가 떨어져 더 읽을 기분이 안 생긴다.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자신의 세계관인양 강제로 주입시키려 들면 밀어내는 건 당연하다. ‘왕과 정령’은 고등학교 여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으면서도 누구나 꾸는 ‘꿈’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며, 한번쯤 꿈꾸는 일탈, 혹은 자유에 대한 갈망을 글의 내용 중 고딕스런 취미를 가진 친구에게 받은 책 한권에 슬며시 얹어 이해와 공감에 무리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그러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잃지 않음으로써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층에게도 무리 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판타지를 전혀 읽어보지 않은 독자에게 권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굳이 장르적 특성을 타지 않는 즐거움으로 독자들에게 꽤나 괜찮은 환상과 대리만족을 준다.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그러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버린 ‘왕과 정령’. 쌀쌀한 가을날 섭섭지 않은 위로가 되고도 남음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블루로즈 Heart Melody 3
도서정보 : 최진숙 | 2013-0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이 블루로즈인가?”
낮고 차가운 음성이었다.
“다들 그렇게 부르더군요.”
유진도 차갑고 퉁명스러운 목소리를 내며 목소리보다 더 차가운 눈빛으로 노려봤다.
“소문이 자자하기에 여신쯤 되는지 알았더니 별거 아니군.”
“기대에 못 미쳤다면 죄송하네요.”
유진의 귓가에 갑자기 빠른 심장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너무나 익숙한 소리에 유진의 심장도 같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남자도 당황해서 눈을 치뜨고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홀을 나가버렸다. 심장 소리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자, 유진의 심장은 슬픈 멜로디를 울리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진아! 왜 그래? 내가 쫓아가서 혼내 줄까?”
현빈이 손수건을 꺼내 유진의 눈물을 닦아주며 홀 밖으로 사라지는 남자를 무섭게 노려봤다.
“오빠! 나 피곤해요.”
“그러게 오지 말랬잖아. 집에 갈까?”
“그러고 싶어요.”
“가서 인사드리고 가자.”
현빈의 손을 잡고 걸음을 떼려던 유진이 힘없이 풀썩 쓰러졌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블루로즈 Heart Melody 2
도서정보 : 최진숙 | 2013-0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이 블루로즈인가?”
낮고 차가운 음성이었다.
“다들 그렇게 부르더군요.”
유진도 차갑고 퉁명스러운 목소리를 내며 목소리보다 더 차가운 눈빛으로 노려봤다.
“소문이 자자하기에 여신쯤 되는지 알았더니 별거 아니군.”
“기대에 못 미쳤다면 죄송하네요.”
유진의 귓가에 갑자기 빠른 심장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너무나 익숙한 소리에 유진의 심장도 같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남자도 당황해서 눈을 치뜨고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홀을 나가버렸다. 심장 소리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자, 유진의 심장은 슬픈 멜로디를 울리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진아! 왜 그래? 내가 쫓아가서 혼내 줄까?”
현빈이 손수건을 꺼내 유진의 눈물을 닦아주며 홀 밖으로 사라지는 남자를 무섭게 노려봤다.
“오빠! 나 피곤해요.”
“그러게 오지 말랬잖아. 집에 갈까?”
“그러고 싶어요.”
“가서 인사드리고 가자.”
현빈의 손을 잡고 걸음을 떼려던 유진이 힘없이 풀썩 쓰러졌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블루로즈 Heart Melody 1
도서정보 : 최진숙 | 2013-0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이 블루로즈인가?” 낮고 차가운 음성이었다. “다들 그렇게 부르더군요.” 유진도 차갑고 퉁명스러운 목소리를 내며 목소리보다 더 차가운 눈빛으로 노려봤다. “소문이 자자하기에 여신쯤 되는지 알았더니 별거 아니군.” “기대에 못 미쳤다면 죄송하네요.” 유진의 귓가에 갑자기 빠른 심장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너무나 익숙한 소리에 유진의 심장도 같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남자도 당황해서 눈을 치뜨고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홀을 나가버렸다. 심장 소리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자, 유진의 심장은 슬픈 멜로디를 울리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진아! 왜 그래? 내가 쫓아가서 혼내 줄까?” 현빈이 손수건을 꺼내 유진의 눈물을 닦아주며 홀 밖으로 사라지는 남자를 무섭게 노려봤다. “오빠! 나 피곤해요.” “그러게 오지 말랬잖아. 집에 갈까?” “그러고 싶어요.” “가서 인사드리고 가자.” 현빈의 손을 잡고 걸음을 떼려던 유진이 힘없이 풀썩 쓰러졌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0 원
여행자의 로맨스
도서정보 : 현아랑 | 2013-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태국의 아름다운 섬,
여행기자 수지는 홀란드에서 온 매력적인 한국 남자 킴과의 짧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
그리고, 7년 후 서울에서 재회하게 된 그들.
그 후, 그들에게 각자의 첫사랑이 나타나며 엇갈린 사랑 속에서 서로를 더욱 갈망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