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유어 라인 (외전)
도서정보 : 박허시 | 2023-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온은 20살 개강파티에서 시비에 휘말린 자신을 구해준 선현준을 오랜 시간 짝사랑한다. 그러나 선현준은 이서온의 누나인 이서아와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식장에서 혼자 마음을 정리하려는 순간, 현준과 닮은 현준의 동생인 선현빈이 나타나 자신이 이서아를 짝사랑해왔다고 고백한다. 서로 각자의 형과 누나를 닮았으니 파트너 관계를 맺자는 황당한 제안과 함께.
“너나 나나 좋아하는 사람이 이미 있는데 못 이루어지는 사이잖아?”
“…….”
“이루어지긴 무슨, 고백조차 못 하는 사이고.”
“근데 어쩌라고.”
“그럼 욕구는 어디 가서 해결할 건데?”
황당한 현빈의 말을 무시하고 돌아온 서온은 이후 현준과 서아의 신혼집에서 다정한 둘의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
결국 서온은 현빈을 찾아가 그와 파트너 사이가 되는데...
Copyrightⓒ2023 박허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3 홍쏘나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1,000 원
온 유어 라인 1권
도서정보 : 박허시 | 2023-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온은 20살 개강파티에서 시비에 휘말린 자신을 구해준 선현준을 오랜 시간 짝사랑한다. 그러나 선현준은 이서온의 누나인 이서아와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식장에서 혼자 마음을 정리하려는 순간, 현준과 닮은 현준의 동생인 선현빈이 나타나 자신이 이서아를 짝사랑해왔다고 고백한다. 서로 각자의 형과 누나를 닮았으니 파트너 관계를 맺자는 황당한 제안과 함께.
“너나 나나 좋아하는 사람이 이미 있는데 못 이루어지는 사이잖아?”
“…….”
“이루어지긴 무슨, 고백조차 못 하는 사이고.”
“근데 어쩌라고.”
“그럼 욕구는 어디 가서 해결할 건데?”
황당한 현빈의 말을 무시하고 돌아온 서온은 이후 현준과 서아의 신혼집에서 다정한 둘의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
결국 서온은 현빈을 찾아가 그와 파트너 사이가 되는데...
Copyrightⓒ2023 박허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3 홍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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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깨비 3 (완결)
도서정보 : 달틈 | 2023-1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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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둔갑을 마친 배고픈 붉은 도깨비.
맛이 좋다는 물레방앗간 옆 떡집을 찾게 되는데.
“주인장! 이 집 떡 맛이 좋다 소문이 자자하던데… 그게 참인가?”
머뭇거리던 붉은 도깨비는 용기를 내 사내를 올려다보았다.
인간과 시선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은 처음인지라 입매가 바르르 떨려 왔다.
하나 여까지 와서 떡 맛도 못 보고 그냥 돌아갈 수는 없었다.
“그럼. 우리 집 떡은 천하일품이지.”
“혹시… 나도 한번 맛볼 수 있겠소?”
가장 바라던 본론을 빼내 들었지만. 사내는 생긴 것처럼 호락호락한 자가 아니었다.
“이거 어쩌지. 내 떡은 아무에게나 맛보여 주지 않는 귀한 것인데.”
“야박하게 내치지 마시오……. 내 사례는 충분히 하리다.”
“충분히?”
“응, 무엇이든 하겠소!”
붉은 도깨비가 답하자 사내는 거친 손끝으로 도깨비의 턱 끝을 잡아 올렸다.
그 미묘한 접촉 탓에 숨이 달고, 시선이 찰기 어린 찹쌀처럼 엉겨 붙었다.
“그리 원한다면. 내 친히 맛보여 줄 수밖에.”
Copyrightⓒ2022 달틈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팔각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꼭두각시 왕의 방 1권
도서정보 : 히루 | 2023-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위 도서는 강압적인 행위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작품 감상 시 주의 바랍니다.
찢어질 듯한 가난과 함께 주정뱅이 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자란 불쌍한 마리엘라.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자는 그녀가 왕족의 피를 이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우르나의 왕이 될 것을 권한다.
그러나 비참한 과거를 버리고 왕위에 오른 그녀에게 요구된 왕의 의무란 바로 아스로크 제국의 황제 에이데른의 잠자리 상대가 되는 것이었다.
***
“너 살 좀 더 붙이는 게 좋겠다. 벗겨 놓으니 엄청 빈약하네.”
그나마 이게 상당히 살이 붙은 결과물인데 이것보다 더 마른 시절이 있었다고 하면 놀랄까? 마리엘라는 어렸을 때부터 심한 노동의 반복과 영양실조 등으로 나이에 비해 작고 지나치게 마른 몸이었다.
“자, 다리 들고. 내가 속옷까지 친절하게 다 벗겨 준 여자는 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던 거 알아?”
나름 한 나라의 왕이고 첫 경험이라는 걸 배려해 주는 거라며 에이데른은 힘이 빠진 마리엘라가 걸친 모든 천을 벗겨 냈고, 머리가 멍해진 마리엘라는 그 행위에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 그냥 앞에 있는 남자가 옷을 벗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
‘이래서 다들 술집에서 엉망이 되는 건가?’
술을 마시면 부끄러운 생각이 사라지니까? 마리엘라는 정신을 잃고 잠들지는 않았지만 이성적인 무언가가 상당히 마비되었다. 똑같이 마신 술인데 어째서 저 남자는 이렇게 멀쩡한 걸까? 마신 양의 차이일까?
그래도 덕분에 수치심이라는 감각이 마비된 마리엘라는 똑같이 옷을 전부 벗어 버린 에이데른이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아 끌어안았을 때도 얼굴을 붉히지 않았다. 정확히는 술의 열기 때문에 몸이 달아올라 얼굴이 붉어지긴 했지만, 부끄럽다는 의미로 얼굴이 붉어지진 않았다.
“감촉은 좋네. 자면 안 돼. 자고 있는 사람 건드려 봤자 하나도 재미없거든.”
구매가격 : 3,500 원
꽃피는 목이 오면 3권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2023-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복수, 구원, 권선징악,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알파공, 침착공, 사파공, 미남수, 적극수, 단정수, 얼빠수, 오메가수, 정파수, 대식가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곤륜파의 애지중지 막내 제자 단백영은 몸에서 향기가 나는 향인이다.
그에게는 이루고픈 소망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곤륜 도적에 올라 장문인 청인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것.
하여 강호 무투회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나섰으나
낙양의 무림맹에 당도하기도 전에 고난이 연이어 찾아오는데.
“왜 그러지?”
“아닙니다. 저…… 그……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묵운형은 순간 울컥했으나 단백영은 확신했다.
눈앞에 있는 이가 천하제일 미인이라고.
게다가 이호맹 맹주 묵운형은 그와 같은 향인이기까지 했다.
“발정열은 오고 있나?”
“발정…… 예?”
“달에 한 번씩 몸이 이상해졌을 텐데.”
“아……. 아아……. 혹 제어할 방법이 있을까요?”
“짝을 맺지 못하면 평생 제어하지 못해.”
“짝을 맺으면 해결됩니까?”
“어느 정도는. 한 사람에게만 애욕을 품는 거니까.”
단백영의 나이 스무 살.
조부의 유언에 따라 정혼자를 찾아야 했으나
실상 그가 강호 무투회에 참여하는 이유는
체질을 이겨 낼 방법을 찾아 진정한 도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혼인을 하지 않는 것 또한 당연한 결정.
“저에겐 그게 해답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내 진작 찾았겠지.”
목표를 생각하면 누군가와 연을 맺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상대가 비록 저도 모르게 의지하고 따라다니게 되는 묵운형일지라도.
그러나 무투회가 치러지는 동안
단백영은 점차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을 조금씩 마주하게 되고,
정혼자를 찾는 일은 그를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마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유월의 산수화 2권
도서정보 : 엘루스코 | 2023-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도유망한 동양화가 유지성은 백봉산을 그리기 위해 베란다가 넓은 원룸 아파트를 계약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산의 모습을 그리기로 마음먹었지만, 좀처럼 진전이 없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옆집 남자가 보통 문란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털이 달린 보기 드문 수컷 호랑이 수인인데,
방에 들이는 사람들은 모조리 남자인 모양.
이래서야 아무리 평정을 유지하려 한들 먹을 갈 수도 없고, 붓조차 쥘 수가 없다.
결국 지성은 화를 참다 못해 벽에 벼루를 던지고 마는데.
옆집의 호랑이 수인이 그것을 빌미로 허락도 없이 베란다로 넘어와 꺼낸 말은…….
“따지러 온 거 아니야, 고마워서 왔어.”
“……지금 비꼬는 겁니까?”
“그런 거 아니라니까? 정말 고마워서 온 거야. 나, 아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손님이 그 소리 듣고 거기가 팍 죽어 버렸거든.”
억지로 답답한 목줄까지 매고 다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자기가 좋아서 남자를 데려오는 건 아닌 듯한데,
지금까지의 생활을 딱히 그만둘 생각도 없어 보인다.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방식이라나?
“기가 막혀서. 하루종일 울어 댔으면서 이웃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하지만 그게 내 일인걸?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닌데.”
아무래도 옆집에 호랑이 수인 ‘유월’이 사는 한,
산수화가 완성되려면 몇 년은 족히 걸릴 성싶다.
구매가격 : 3,400 원
유월의 산수화 3권
도서정보 : 엘루스코 | 2023-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도유망한 동양화가 유지성은 백봉산을 그리기 위해 베란다가 넓은 원룸 아파트를 계약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산의 모습을 그리기로 마음먹었지만, 좀처럼 진전이 없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옆집 남자가 보통 문란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털이 달린 보기 드문 수컷 호랑이 수인인데,
방에 들이는 사람들은 모조리 남자인 모양.
이래서야 아무리 평정을 유지하려 한들 먹을 갈 수도 없고, 붓조차 쥘 수가 없다.
결국 지성은 화를 참다 못해 벽에 벼루를 던지고 마는데.
옆집의 호랑이 수인이 그것을 빌미로 허락도 없이 베란다로 넘어와 꺼낸 말은…….
“따지러 온 거 아니야, 고마워서 왔어.”
“……지금 비꼬는 겁니까?”
“그런 거 아니라니까? 정말 고마워서 온 거야. 나, 아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손님이 그 소리 듣고 거기가 팍 죽어 버렸거든.”
억지로 답답한 목줄까지 매고 다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자기가 좋아서 남자를 데려오는 건 아닌 듯한데,
지금까지의 생활을 딱히 그만둘 생각도 없어 보인다.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방식이라나?
“기가 막혀서. 하루종일 울어 댔으면서 이웃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하지만 그게 내 일인걸?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닌데.”
아무래도 옆집에 호랑이 수인 ‘유월’이 사는 한,
산수화가 완성되려면 몇 년은 족히 걸릴 성싶다.
구매가격 : 3,400 원
꽃피는 목이 오면 4권 (완결)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2023-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복수, 구원, 권선징악,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알파공, 침착공, 사파공, 미남수, 적극수, 단정수, 얼빠수, 오메가수, 정파수, 대식가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곤륜파의 애지중지 막내 제자 단백영은 몸에서 향기가 나는 향인이다.
그에게는 이루고픈 소망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곤륜 도적에 올라 장문인 청인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것.
하여 강호 무투회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나섰으나
낙양의 무림맹에 당도하기도 전에 고난이 연이어 찾아오는데.
“왜 그러지?”
“아닙니다. 저…… 그……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묵운형은 순간 울컥했으나 단백영은 확신했다.
눈앞에 있는 이가 천하제일 미인이라고.
게다가 이호맹 맹주 묵운형은 그와 같은 향인이기까지 했다.
“발정열은 오고 있나?”
“발정…… 예?”
“달에 한 번씩 몸이 이상해졌을 텐데.”
“아……. 아아……. 혹 제어할 방법이 있을까요?”
“짝을 맺지 못하면 평생 제어하지 못해.”
“짝을 맺으면 해결됩니까?”
“어느 정도는. 한 사람에게만 애욕을 품는 거니까.”
단백영의 나이 스무 살.
조부의 유언에 따라 정혼자를 찾아야 했으나
실상 그가 강호 무투회에 참여하는 이유는
체질을 이겨 낼 방법을 찾아 진정한 도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혼인을 하지 않는 것 또한 당연한 결정.
“저에겐 그게 해답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내 진작 찾았겠지.”
목표를 생각하면 누군가와 연을 맺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상대가 비록 저도 모르게 의지하고 따라다니게 되는 묵운형일지라도.
그러나 무투회가 치러지는 동안
단백영은 점차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을 조금씩 마주하게 되고,
정혼자를 찾는 일은 그를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마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유월의 산수화 1권
도서정보 : 엘루스코 | 2023-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도유망한 동양화가 유지성은 백봉산을 그리기 위해 베란다가 넓은 원룸 아파트를 계약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산의 모습을 그리기로 마음먹었지만, 좀처럼 진전이 없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옆집 남자가 보통 문란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털이 달린 보기 드문 수컷 호랑이 수인인데,
방에 들이는 사람들은 모조리 남자인 모양.
이래서야 아무리 평정을 유지하려 한들 먹을 갈 수도 없고, 붓조차 쥘 수가 없다.
결국 지성은 화를 참다 못해 벽에 벼루를 던지고 마는데.
옆집의 호랑이 수인이 그것을 빌미로 허락도 없이 베란다로 넘어와 꺼낸 말은…….
“따지러 온 거 아니야, 고마워서 왔어.”
“……지금 비꼬는 겁니까?”
“그런 거 아니라니까? 정말 고마워서 온 거야. 나, 아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손님이 그 소리 듣고 거기가 팍 죽어 버렸거든.”
억지로 답답한 목줄까지 매고 다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자기가 좋아서 남자를 데려오는 건 아닌 듯한데,
지금까지의 생활을 딱히 그만둘 생각도 없어 보인다.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방식이라나?
“기가 막혀서. 하루종일 울어 댔으면서 이웃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하지만 그게 내 일인걸?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닌데.”
아무래도 옆집에 호랑이 수인 ‘유월’이 사는 한,
산수화가 완성되려면 몇 년은 족히 걸릴 성싶다.
구매가격 : 3,400 원
세컨드 에스키스(2nd Esquisse) 1권
도서정보 : 박티피 | 2023-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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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Esquisse : 두 번째 밑그림
남편이 죽고 각인이 깨져 긴 시간 후유증을 앓다 복귀한 화가 이원.
그를 향한 악의적인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내키지 않는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작가님께서.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작가님 팬이거든요.”
인터뷰를 위해 나온 기자 희겸은 원의 팬이었다.
그러나 원은 희겸이 자신에게 연애 감정을 가졌음을 알아차리고 만다.
희겸이 드러낸 감정을 거절하고,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끝날 줄 알았던 관계는,
원이 진행하는 벽화 프로젝트에 희겸이 특집 기사를 쓰게 되며 이어진다.
“저는 이원을 사랑해요.”
햇빛 같은 사랑을 받고 천천히 상처를 아물려 나가는 원과,
사랑을 만나 생의 의미를 찾은 희겸.
지구 반대편 넓은 땅에서, 희겸과 원은 좋은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까?
‘누군가 인생을 결정해 버린 것처럼.’
하염없이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센티멘털 로맨스, 세컨드 에스키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