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도서정보 : Enmi Sakiko&Mizmaru Kawahara | 2022-02-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본 아마존 베스트 1위★
★900여 개 학교에서 성교육을 해 온 성교육 전문가의 영유아와 어른을 위한 성교육 그림책★
영유아기야말로 성교육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영유아기의 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하지만 정작 양육자들은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난감해하고,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줄 성교육 도서도 마땅치 않다고 하소연한다.
일본 내 900여 개 학교에서 성교육을 활발하게 펼쳐 온 성교육 전문가이자 산부인과 전문의,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쓴 이 책의 출간이 그래서 더욱 반갑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아우르는 성교육 그림책이다.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 본 적도 해 본 적도 없는 어른들의 필요와 갈증을 해소해 주고, 영유아기 아이들에게는 나와 너의 소중함을 명확하게 알려 주어 출간 직후부터 일본 아마존 어린이책 분야에서 베스트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성교육 강사를 비롯해 유치원 교사, 자녀를 양육하면서도 성교육만큼은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는 어린이책 작가, 유관 콘텐츠를 연출한 방송 PD, 산부인과 의사 등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까이하는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추천과 찬사를 이어 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영유아 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에 성교육의 바탕에는 ‘인권’이 있음을,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나의 몸도 나의 마음도, 너의 몸도 너의 마음도 소중하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팍스 2, 집으로 가는 길
도서정보 : 사라 페니패커 | 2022-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뉴욕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칼데콧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사라 페니패커의 만남!
“인간을 사랑할 수도 있어요?”
“응, 그런데 사랑하고 나면 두려워져.”
상처를 딛고 다시 세상과 만나려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 도서 소개
내셔널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키커스 타임, 피플 등 8개 매체에서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 책 〈팍스〉의 후속작 〈팍스 2, 집으로 가는 길〉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벌어지며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 감수성을 키워주었던 전작 〈팍스〉 보다 더 깊고 커다란 감동을 선사해 줄 작품이다.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미 그 위력을 증명한 두 거장, 사라 페니패커와 존 클라센의 콜라보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작고 평범한 존재인 여우와 소년이 보여준 강렬한 우정과 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전쟁으로 오염된 강을 치유하며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는 피터
아픈 새끼 여우를 데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팍스
슬픔 가득한 여정 끝에 만난 기적 같은 이야기!
피터와 팍스가 헤어진 지 1년 후, 피터는 팍스와 아빠를 잃은 슬픔을 안고 볼라 아줌마 농장에서 살아간다. 6개월 동안 혼자 힘으로 오두막을 지어 완성단계에 이르렀지만, 왠지 이곳은 자신이 속한 곳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할아버지 집에 모셔둔 아빠의 유해를 엄마 무덤가에 뿌리고 옛집으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하기로 계획한다. 하지만 그전에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바로 전쟁으로 오염된 강물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워터 워리어’에 합류해 힘을 보태는 일이다. 피터는 결심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아빠 유해를 배낭에 넣고 볼라의 집을 나선다. 워터 워리어에 들어간 피터는 제이드와 사무엘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강을 정화하며 차츰 마음을 열고 자신이 겪었던 일을 하나둘 털어놓는다.
한편,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단란한 가정을 꾸린 팍스는 까마귀에게서 근처에 인간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결국 평화롭게 지내던 농장 터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기로 한 팍스는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난다. 새끼 여우가 따라오는 바람에 계획이 틀어지고, 새끼 여우가 오염된 연못물을 마신 뒤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면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팍스는 우연히 피터의 냄새를 맡고 작년에 헤어진 옛 공장 터에서 그와 재회하게 되는데…….
“열세 살 피터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오해를 풀고 새끼 여우를 살릴 수 있을까?”
전작의 감동을 잇는 소년과 여우의 끈끈한 우정 이야기!
〈팍스 2, 집으로 가는 길〉은 전쟁으로 인해 오염된 자연에서 죽어가는 동물과 소중한 것을 모두 잃어버리고 절망하는 소년이 우정을 통해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다. 자신의 손으로 팍스를 버린 피터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편지를 받게 되지만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 펼쳐보지 못한다. 과연 피터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고 상실로 가득한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전쟁병에 걸린 인간들이 몰려와 여정을 떠난 팍스는 아픈 새끼 여우를 데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여우 팍스(PAX)의 이름은 라틴어로 '평화'라는 뜻이다. 작품 속에서 전쟁은 비단 약한 동물만 병들게 하지 않는다. 소년 피터 또한 전쟁으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아끼던 여우 팍스를 제 손으로 떠나보내며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서 소중한 것을 빼앗고 절망하게 만드는 전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팍스 2, 집으로 가는 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시대 배경이 구체적이지 않다. 이는 어느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지 보다는 전쟁으로 인해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를 말하기 위함일 것이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 문제로 부각된 환경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각할 거리를 남겨줄 것이다. 상처를 딛고 다시 세상과 만나려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팍스 2, 집으로 가는 길〉은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소설이 될 것이다.
★★★ 이 책은 여우 팍스 같다. 반쯤은 야생적이고 완전히 아름답다 _뉴욕타임스
★★★ 감동적이고 시적이다 _키커스
★★★ 놀랍도록 강력하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읽고 토론해야 할 놀라운 픽션 _학교도서관저널!
★★★ 정직하고 또 정직하고 사랑스럽다. 아주 단순한 걸작 _캐서린 애플게이트(뉴베리 상 수상작가)
◎ 책 속에서
“새로운 냄새 안 나?”
“알아, 새로운 냄새야. 우리 냄새.”
팍스는 여전히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브리스틀은 등을 펴고 둥근 배를 내밀었다.
“곧, 새끼가 나올 거야.” _11쪽
“아빠는 전쟁터에서 돌아가셨어요. 그게 다예요.”
이미 학교에서 모두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어느덧 익숙해졌다. 전쟁터에서는 항상 사람들이 죽는다. 그 밖에 자세한 건 필요 없다. _27쪽
바로 그때 퍼뜩 떠올랐다. 피터는 면역이 되어 있었다. 그렇다, 피터는 모든 걸 잃었다. 엄마, 아빠, 팍스. 자신이 아끼던 것 모두를. 하지만 모든 걸 잃었다는 건 잃을 게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_48쪽
가장 당혹스러운 건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자유롭게 지내던 시절, 흐르는 물에서는 생명의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았다. 빗물받이에서는 하늘 냄새와 빗물에 부딪히는 나뭇잎 냄새가 났다. 강물에서는 이끼와 은빛 송어 냄새가 났다. 샘물에서는 뿌리 냄새가 났다. 하지만 여기 이 물은 생명의 흔적이 전혀 없이 흘러갔다. _55쪽
브리스틀과 달리 팍스는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팍스는 한 소년과 함께 살았는데, 그 소년을 무척 좋아해서 인간의 습성을 익혔다. 그리고 그 생활방식은 결국 팍스의 삶 대부분이 되었다. _56쪽
팍스는 새끼들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회색 털이 날마다 붉어졌다. 꼬리와 뺨 끝에 난 털은 하얘졌다. 다리도 까매지고 길어졌다. 서로를 쓰러뜨릴 만큼 힘도 붙었다. _57쪽
브로드벨리의 늙은 여우 그레이와 함께 강이 흐르는 낡은 공장 터 옆의 물이 잔잔한 곳으로 갔다. 그곳은 바로 전쟁병에 걸린 인간들이 돌아온 곳이자 그레이가 죽은 곳이었다. _74쪽
마침내 런트가 짧은 거리나마 달릴 수 있고 브리스틀의 꼬리에서 더 이상 진물이 흐르지 않자, 브리스틀은 점점 인간과 전쟁으로부터 떨어진 곳으로 더 멀리 가고 싶어 안절부절못했다. _75쪽
새끼는 꿈속에서 징징거리며 아비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팍스는 다시 한번 새끼를 향해 다짐했다. 필요한 건 뭐든 다 해주겠다고. _182쪽
어느 쪽 마지막 시간이 더 어려웠을까? 마지막인 줄 몰랐던 아빠와의 시간이었을까? 아니면, 마지막을 알았던 팍스와의 시간이었을까? _198쪽
불이 갑자기 으르렁거리며 살아나서 피터는 숨이 턱 막혔다.
1년 동안 꽁꽁 묶어두었던 것, 그 모든 것을 전부 보내버렸다. 불이 옛날의 생활을 먹어치우자 피터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불길이 이글거리며 타오를 때는 피터도 울부짖었다. _237쪽
팍스는 새끼 너머로 피터에게 몸을 기댔다. 피터의 턱과 옷깃 사이, 종종 잠이 들곤 하던 그곳에 고개를 집어넣었다. 옛 친구의 부드러운 숨결이 피터의 귀를 따뜻하게 해주었다. 목과 목, 맥박과 맥박, 그곳은 신뢰의 위치였다. 자신이 다시 용서받았다는 걸 알았다. 그러자 눈물이 흘러나왔다. _241쪽
갑자기 피터는 깨달았다. 새끼에게 총을 쏘는 게 아빠에게는 옳은 일이었는지도 모르지만, 피터에게는 아니었다. 그것은 용감해 보이지 않았다. 사실 비겁해 보였다. 아빠라든가 다른 누군가에게 실망을 주었다 해도 글쎄,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건 피터의 삶이었다. 그리고 피터는 피터의 삶을 살아야 했다. _250쪽
팍스와 브리스틀은 슬픔의 울음소리를 냈다. 수컷 새끼들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지만 목구멍 속에서 그 외침이 터져 나왔다.
잠시 후, 런트가 어디선가 나타나 함께 울었다. 여우 다섯 마리가 함께 몸을 맞댄 채 서서 울부짖었다. 그 외침은 이들이 느끼는 부재,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상실을 노래했다. 그리고 살아남은 기쁨을 노래했다. _262쪽
구매가격 : 12,800 원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1 첫 번째 고민: 내 마음
도서정보 : 김헌 | 2022-02-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양 고전 전문가 김헌 교수가
신과 통하는 책방에서 들려주는
고민 해결 인문학 동화
◎ 도서 소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도 우리와 같다고?
신과 통하는 책방에서 공감하는 초등 고민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는 신화와의 공감을 통해 어린이의 고민을 해결하는 동화예요. 그러니 고민이 있다면 ‘신화를 사랑하는’ 필로뮈토 책방으로 어서 오세요! 책방 주인인 허니 쌤이 특별한 방법으로 해결을 도와줄 거예요. 그리스 로마 신화 연구에 열심인 허니 쌤의 모습에 감동한 최고 신, 제우스가 신비로운 선물을 주었거든요. 바로 신화 속 신과 직접 통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허니 쌤은 이 책을 고민 많은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기로 했어요. 대체 어떻게 도와주냐고요? 비밀은 바로 공감에 있어요. 위대한 신과 영웅들에게도 사실 우리와 같은 고민이 있거든요.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어려운 친구 관계 등 성장기의 여러 고민을 가진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신화 속 인물들과 만납니다. 이들과 함께 공감하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 같다고 느낀다면, 고민을 해결할 방법도 함께 찾아 볼 수 있지요.
서양 고전 전문가가 끌어온 어린이의 생활 속 신화 이야기
〈벌거벗은 세계사〉 〈차이나는 클라스〉 등 여러 방송과 강연을 통해 서양 고전과 신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서양 고전 전문가, 김헌 교수님이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대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는 멀게 느껴지는 신화를 가까운 생활 속 고민과 연결, 어린이들이 신화를 자신의 삶 속에서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문제에서 출발해 아이를 둘러싼 관계적인 문제로 관점을 확장하며 어떤 문제든 신화와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했지요.
자아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신의 왕으로 우뚝 선 제우스의 여정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 고민하는 어린이의 공감을 부를 거예요. 한창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아이라면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던 나르키소스를 만나 보세요. 학교에서의 내 역할이 고민이라면, 도시 국가 케크로피아의 수호신이 되기 위해 시민들에게 무엇을 줄까 고민하는 아테나의 모습을 보고 힌트를 얻을 수도 있지요.
신화와 인문학의 관계를 반영한 새로운 구성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는 신화를 통해 배우는 인문학 동화예요. 인문학은 인간에 관련된 것을 다루는 학문이지요. 인간이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슨 일을 하게 될지 탐구해요. 문학, 철학, 역사가 대표적이고 열심히 공부하면 인성과 창의력이 자란답니다. 어렵게만 들리지만 이 동화를 재미있게 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신화는 인문학의 뿌리라고 볼 수 있거든요. 신과 영웅들이 갈등하며 성장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는 언제나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한 고민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동화가 끝난 후에는 ‘책방 강의’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원래 신화를 짚어보고, 재미있는 ‘알쏭달쏭 게임’과 신통한 지혜가 숨어 있는 ‘가치 사전’을 통해 동화 속에 숨은 인문학적 키워드도 얻을 수 있지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인문학이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바른 인성과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창의력도 자연스럽게 자랄 거예요.
◎ 1권 줄거리
필로뮈토 책방,
내 마음 속 고민을 알아 줘!
최고의 신 제우스가 신화를 사랑하는 교수, 허니 쌤에게 특별한 선물을 내렸다!
신화 속 이야기에 들어갈 수 있는 제우스의 책을 통해
아이들을 돕기로 결심한 허니 쌤.
그런 허니 쌤이 차린 〈필로뮈토 책방〉에
마음 속 고민이 있는 아이들이 하나 둘 찾아오게 되는데…….
자신이 마치 공부하는 기계 같아서
자아정체성에 혼란이 온 지아,
노래도, 춤도, 그림도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자존감이 상한 해림이,
감정 조절이 미숙해 친구들과 싸우는 바람에
화가 잔뜩 난 태양이.
각자의 고민과 함께 책방을 찾은 친구들은
크레타 섬의 제우스와 꿈이 많은 어린 헤파이스토스,
영웅 중의 영웅인 헤라클레스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이 신들은 어떻게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0,400 원
좋은 균, 나쁜 균, 이상한 균 모두의 세균
도서정보 : 박성아 | 2022-02-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균은 어떻게 태어나고 진화했을까?
세균은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세균도 다른 생물처럼 태어나고 자라고 죽을까?
이로운 세균과 해로운 세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특별한 세균까지!
세균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자!
구매가격 : 7,200 원
사랑의 선물
도서정보 : 방정환 | 2022-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방정환의 대표 ‘세계명작동화집’
제1부 사랑의 선물과 제2부 사랑의 샘물의 23편 수록
구매가격 : 8,000 원
미래 소녀 나래
도서정보 : 김현영 | 2022-02-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천재 작곡가 소녀가 20살의 정신을 지닌 채, 13살 자신의 과거로 타임 슬립하면서 몰랐던 진실들을 알게 되다.
20살의 천재 작곡가 나래는 아이돌그룹 유니온 멤버 중 가장 최고 인기인 건우에게 고백을 받는다.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와 사귀는 건 모두가 꿈꾸는 일이지만, 그만큼 힘든 일인 걸 알기에 건우를 좋아하면서도 망설이는 나래. 마음이 복잡한 나래는 작업실로 돌아와 이름 모를 소년 버전의 ‘너의 미소’를 들으며 책상에 엎드린다. 그리고 눈을 뜨는데, 어릴 때 쓰던 방 13살로 돌아가 있는 나래는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지른다.
구매가격 : 6,000 원
엄마 이거 해도 돼요?(손그림)
도서정보 : 유지영 | 2022-0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 이거 해도 돼요?> 손그림 편입니다.
<엄마, 이거 해도 돼요?>는 집 안을 어지르거나, 의자에 올라가는 등
하면 안되는 행동임을 알면서도 엄마에게 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세 살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개구진 아이의 모습에서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세 살 아이에게는 무엇보다도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동물을 키우고 싶어
도서정보 : 이은규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물을 꼭 키우고 싶은 아이는 엄마를 설득합니다.
절대로 그럴 수 없는 엄마는 아이를 설득합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재미있고 따뜻한지 느껴지는 이야기
구매가격 : 1,900 원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경제 150
도서정보 : 박효연 | 2022-0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교과서에서 배우는 경제와 사회가 더 재미있고 쉬워져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소비와 공급, 화폐와 금융, 저축과 투자, 4차 산업혁명, 세계화, 공유경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게 모두 경제 활동이라고요?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는 일이 바로 경제 활동이랍니다. 그래서 경제를 배우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을 사거나 문제와 마주쳤을 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서 경제를 가르치는 이유도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돕기 위해서지요.
교과서 속 경제와 관련한 개념과 핵심 용어,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익혀 보세요. 소비와 공급, 화폐와 금융, 저축과 투자처럼 어려운 단어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생활에서 느끼는 경제, 똑똑해지는 경제 상식, 역사를 바꾼 경제, 세계가 보이는 경제로 나누어 다양한 경제 개념도 배울 수 있어요. 돈과 시장을 이해해서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길러 봐요!
구매가격 : 9,900 원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도서정보 : 신은영, 히쩌미 | 2022-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원어린이책 14권. 어린이가 우정을 쌓는 방식을 ‘단톡방’이라는 온라인 채팅방을 통해 보여 주는 국내창작동화이다. 온라인이 발달하고 비대면 관계가 늘어남에 따라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속 주인공 초록이와 친구들은 학교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단톡방 왕따 사건의 실체를 보여 주고, 나아가 진정한 우정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구매가격 : 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