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의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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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수의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전국 10개 수의대의 수시 입시를 집중분석한 결정판입니다.
수의대는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폭발적 관심과 이에 따른 '펫 산업'의 팽창, 그리고 의치한 열풍과 생명과학과의 접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펫과 이코노미를 합친 '펫코노미'란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반려동물과 관련된 생산/소비는 불황을 모르는 모습입니다. 1인가구의 증가, 저출산/고령화 풍조 등까지 더해지면서 수의대가 향후 보일 밝은 전망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는 수의대는 올해 수시에서 296명을 모집합니다. 지난해보다 수시 모집이 30명 늘었습니다. 수의대 설치대학이 10개교에 불과하고, 수시/정시 합산 모집인원도 500여 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확대 폭입니다. 전체 모집인원 대비 수시비중이 지난해 53.4%에서 올해 59.6%로 껑충 뛰어오르며, 60%에 육박했다. 자연계열 수험생들로부터 선호도가 높단 점으로 인해 비교 대상이 되곤 하는 의대/치대/한의대와 비교해봐도 수의대의 수시 비중이 결코 낮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대만 62.9%로 수의대보다 수시비중이 컸을 뿐 치대는 58.1%로 수의대 수시비중에 미치지 못했고, 한의대는 수시비중이 51.9%에 그쳐 차이가 컸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연속된 수시확대 흐름이지만 원인은 사뭇 달랐습니다. 지난해에는 학종 교과 논술이 모두 확대된 반면, 올해는 지난해 89명에서 122명으로 33명의 모집인원을 늘린 학종만이 유일하게 몸집을 키운 전형이었습니다. '학종시대'로 대표되는 2018 대입 변화 흐름에 상위권 수의대가 적극 대응한 결과였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e-Book '2018 수의대 가는 길'을 통해 수의대 입시의 단면을 뚫고 수시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실질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수시 학종 교과 논술의 전형별 모집인원 및 전형내용과 함께, 특히 수능최저를 적용여부를 따지고 대학별고사의 중복일정을 정리해 지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준비한 e-Book '2018 수의대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오답으로부터 배운다
도서정보 : 다무라 사부로 | 2017-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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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학인간 총집합!
정답만 나와 있는 책에는 이미 싫증이 났다. 만약 「틀린 답안」만의 책이 있다면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이 만들어졌다. 또 생각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연필을 가지고 계산한다거나 그림을 그르거나 하는 것은 귀찮다고 생각하는 게으른 인간을 자인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적격이다. 초등학교(초등학교)의 응용문제로부터 고교생의 문제까지 눈과 미리만을 움직여서 다른 사람의 잘못된 점을 찾는 즐거움에 도전해 보자.
구매가격 : 11,700 원
빅브라더와 사생활 종말의 시대
도서정보 : 조중혁 | 2017-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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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생활이 위협받고 있다. 개인의 신상 정보와 사생활이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가고,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일거수일투족이 자신도 모르게 CCTV에 찍힌다. 기술의 발달로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지만 ‘사생활 침해’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모든 것을 감시하는 소위 ‘빅브라더(Big brother)’ 사회의 도래는 이미 현실이 됐다.
‘빅브라더’는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인물로, 정보의 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권력을 의미한다. 21세기 현재, 모든 행적을 고스란히 감시받는 상황을 비유하는 대명사로 쓰인다.
이 책은 가까워지는 빅브라더 시대에 사생활이 없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시적으로는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과 과도한 개인 정보 수집 등에 대한 내용에서부터, 거시적으로는 패권 유지와 경제력 집중을 위해 정보 수집을 강화하는 미국의 움직임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사라져 가는 것을 우려하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쏟아지는 데이터 속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한다. 기술이 우리 삶으로 침투하며 인간이 기술에 지배당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야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얘기다.
소설 『1984』를 발표했을 당시만 해도 먼 미래의 이야기일 것만 같았던 상황이 인터넷, CCTV 등의 보급으로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빅브라더와 사생활의 종말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8 인하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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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하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인하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인하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인하대는 전통공대의 DNA에 한진그룹의 물류부문 경쟁력이 이룬 ‘동양의 MIT’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한말 하와이로 떠났던 이민자들이 ‘동양의 MIT’를 세워 조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열망으로 세워진 학교인 인하대는 교명부터 ‘인천-하와이’의 초성을 딴 줄임말입니다. 1968년 한진그룹의 학교운영 참여 이후 물류부문을 중심으로 정상급으로 급부상했고, 우리나라의 관문 인천 소재라는 인프라에 공대의 저력과 물류대표기업 한진의 시너지가 맞물리면서 조선 해양 항공 부문 경쟁력은 국내정상으로 발돋움했습니다. 특히 올해 ‘아시아 최초’로 미 항공우주국인 NASA와 공동연구를 통해 심우주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건을 내기도 했습니다. ‘동양의 MIT’라는 설립이민자들의 꿈이 현실화한 셈이지요.
인하대는 입시운영에 있어서도 과감한 정보공개를 통해 수요자 친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논술에 수능최저를 폐지,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하대는 수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사교육 컨설팅을 받지 않고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형별 모집단위별 기본 경쟁률은 물론 충원율에 예비번호, 등록자 내신평균과 내신최저 논술성적평균과 논술성적최저까지 공개하는 과감한 행보입니다. 교사들이 제자들의 진학지도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정보를 매년 공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특히 베리타스알파의 수시특집 발행을 통해 입학관계자가 달라진 전형방법과 맞물린 입결 활용 방법을 안내해 눈길을 끕니다. 인하대의 경우 올해 수시를 80%대로 크게 확대한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에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최저를 도입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을 실시하는 인하미래인재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생활우수자로 이원화하는 변화입니다. 지난해 구체적 입결을 토대로 올해 입시변화를 꿰뚫으며 실질 조언하는 인하대의 행보가 올해 특히 ‘착한 대학’으로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인하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0 원
2018 단국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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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단국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단국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단국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단국대는 올해 개교70주년을 맞아 수도권 이전 10년의 절치부심을 딛고 21세기 미래대학으로 환골탈태했습니다. 서울 한남동 소재 ‘인 서울’ 대학이던 단국대가 2007년 죽전으로 이전하기까지 학내외 아쉬움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난 10년 간 전 구성원이 합심해 변화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켰습니다. 단국대는 이전한 죽전캠퍼스와 이미 1978년 마련했던 제2캠퍼스 천안의 학문단위를 조정, 본분교 통합을 이루면서 규모의 위용과 함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다음 SW교육을 강화하고, 기존 경쟁력인 산학협력과 창업교육을 모델로 미래산업과 시대변화를 겨냥한 성장동력을 안착시킨 상태입니다. 특히 주요 정부재정사업 7관왕의 성과는 단국대의 경쟁력을 새롭게 대내외에 각인시켰습니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교육환경의 대변혁에 따른 대학위기론이 단국대만큼은 비켜가는 듯할 정도입니다.
단국대는 올해도 수험생 부담과 사교육 개입을 최소화하는 전형운영을 선보였습니다. 수시를 대폭 확대해 수험생에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전형방법에 있어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 미적용 서류평가100%(의/치대 제외),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 적용 교과100%의 간명한 전형방법을 유지합니다. 논술도 논술60%와 교과40% 합산방법에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학종 자기소개서 4번문항을 폐지하고, 면접 미실시/수능최저 미적용 기조를 이어가면서 수험생 부담을 더욱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간 정시선발만 실시하던 의대 치대에 학종을 도입한 점은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단국대 역시 올해 상위권대학 최고수준의 입결공개로 돋보입니다. 학종 교과 논술 등 모든 전형별 모집단위별로 최종등록자(100%)의 내신평균에 내신최고와 최저, 논술성적최고와 최저까지 모두 공개했습니다. 충원율에 예비번호까지 공개했고 특히 그간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아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논술전형의 입결이 눈에 확 들어오는 알짜정보입니다. 특히 지난해 학종평가의 합불사례를 입학팀장의 실질 조언과 함께 대대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수요자들의 학종이해를 도와 고교교육에도 기여하는 행보가 돋보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단국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0 원
2018 의치한 수시 전형별 파이널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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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의치한 수시 전형별 파이널'은 의대 치대 한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완결판' 격입니다. 특히 의대가 의전원 전환에서 학부 전환으로 돌아서면서 모집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사교육 보도자료에 의한 언론보도가 제각각인 데 비해, 베리타스알파는 전국 의대 38개교, 전국 치대 11개교, 전국 한의대 12개교의 입학전형계획을 낱낱이 분석, 총망라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2018 의치한 수시 전형별 파이널'은 전형계획이 아닌 대학별 확정된 요강을 중심으로 심도깊게 분석, 곧 시작되는 2018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유불리를 따져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석내용을 구체화한 특징입니다.
아울러 의치한 입시는 '중복일정'을 감안해야 합니다. 면접 논술 등 대학별고사가 실시되는 전형 특성상 대학별고사 일정이 중복된다면 수시6장카드 중 한 장을 잃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치한 입시일정을 망라, 중복일정을 가려냄으로써 수시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서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들이 학종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2018학년에 '학종시대'가 예고된 가운데 의대입시 역시 학종 돌풍입니다. 제주대가 최근 학석사통합과정을 중단하면서 37개 의대가 2581명을 선발, 의대 선발인원이 2017학년보다 99명이나 늘면서 수험생 관심이 확대된 가운데, 학종 모집인원이 667명으로 학종 교과 논술 특기자의 총 4개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습니다. 총 26개 대학이 42개의 학종을 통해 의대생을 선발합니다.
베리타스알파는 확대된 의대 입시에 확대된 학종을 감안, 37개 의대의 전형 중 학종을 집중분석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종과 적용하지 않는 학종으로 대학별 구분한 이후 수능최저 반영의 17개 대학 27개 전형, 수능최저 미반영의 11개 대학 15개 전형으로 구분해 입시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어떻게 준비할지 전합니다. 대학별 전형별로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제출서류, 수능최저의 수준, 지원자격까지 총망라했습니다. 치대 역시 9개 대학 17개 전형 166명 선발의 학종을, 한의대도 23.8%로 확대되는 학종을 집중 분석합니다.
수시에선 학종 외에도 학생부교과 논술까지 짚어봅니다. 여전히 의대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954명)을 선발하는 정시에 대해서도 대학별 입시방법을 꿰뚫어 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전형별로 모두 대학별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제출서류, 수능최저, 지원자격을 망라했습니다. 학생부교과에 적용하는 수능최저의 탐구반영방법, 논술고사의 형태와 시간, 정시에 적용하는 영어와 한국사 반영방법, 수능반영방법, 수능반영지표에 과탐 반영방법과 특이사항은 물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까지 대학별로 모두 담았습니다. 치대와 한의대의 경우 학종 외에 수시 학생부교과와 정시 전형내용을 집중 분석합니다.
의치한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께 베리타스알파가 준비한 e-Book ‘2018 의치한 수시 전형별 파이널'은 의치한 지형을 가장 구체적으로 가늠하고 실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필독서로 자리할 것이라 자부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8 특성화학과 총 정리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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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특성화학과 총 정리-계약학과 SW특기자 망라'는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특성화학과들을 총망라한 특징입니다. 대학별 '간판학과'라고도 불리는 특성화학과는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취업난 한파에서 불러나 차별화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학과이기 때문입니다. 대학마다 전액장학금부터 학업보조비, 해외연수 기회까지 각종 풍부한 혜택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수시지원전략이 대학의 네임밸류나 전형 중심으로 치우쳐져 있다면, 특성화학과 지원전략은 학과중심 지원전략이라는 데 주목해야 합니다. 치열한 입시판에서 대학들이 우수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학과들로 차별화된 커리어를 위한 특성화학과 지원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학과중심 지원전략에 주목해야 할 다른 이유는 9월모평 일정이 6일로 확정되면서 시험을 치른 후 닷새 만에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대교협이 정한 대학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9월11일부터 15일 중 사흘 이상으로 모평 결과를 분석해 지원전략을 수립하기엔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은 3월과 6월 모평 결과를 기반으로 대학별 학과탐색의 기회로 삼아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 '2018 특성화학과 총 정리-계약학과 SW특기자 망라'를 통해 2018 수시 학과중심 지원전략과 함께 대학별 특성화학과를 총망라, 수요자들이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당 학과로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특성화학과와 함께 특히 취업을 아예 약속하고 있는 대학별 '계약학과'의 입시도 집중분석, 취업난과 상관 없는 진로를 제안합니다. 미래부의 SW중심대학사업과 관련한 대학별 SW특기자 선발방법에 대해서도 집중조명합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준비한 e-Book '2018 특성화학과 총 정리-계약학과 SW특기자 망라'를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페미니즘 탐구생활
도서정보 : 게일 피트먼 | 2017-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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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포함하여 페미니즘에 첫 발을 내딛으려는 이들이 젠더와 섹슈얼리티, 인종을 아울러 페미니즘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입문서다. 여성의 ‘분노 표현하기’부터 ‘똑똑한’ 여성에 대한 편견, 옷 ‘사이즈’나 피부색을 두고 벌어지는 억압, 내 삶에서 차별을 ‘제로’로 만드는 방법까지 일상의 주제들로 페미니즘에 친근하게 접근하여 주요 개념들을 쉽게 풀어내고, 기존의 역사를 다시 보는 눈을 키워준다. 이러한 과정에서 탄탄하게 다진 페미니즘 기초 체력을 활용해 직접 다채로운 페미니즘 활동을 해 보며 ‘배우고 행동하는’ 성숙한 삶을 가꿔 나가도록 돕는다.
구매가격 : 11,700 원
2018 건국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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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국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건국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건국대는 지난해 프라임사업 대형 1위에 선정, 480억원의 국고를 수주하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대학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대대적인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융복합교육의 토대를 마련했고, 올봄 오픈한 융합교육 하드웨어가 경쟁력을 뒷받침합니다. 특히 프라임8학과가 포진한 KU융합과학기술원은 5년석사통합학위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대학원 등록금도 100% 지원, 건대의 융복합 시스템을 확고하게 다질 기제로 작용할 듯합니다. 수시 전 전형에 수능최저를 걸지 않는 ‘착한 대학’으로서의 면모도 이어갑니다. 이번 특집을 통해 합격 자소서와 학생부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 수요자 이해를 돕고, 학종과 논술 합격생의 내신최저등급까지 공개, 친수요자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건국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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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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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경희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경희대는 2011년부터 주도면밀하게 준비해 온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통한 융복합으로 제2의 도약을 맞을 태세입니다. 후마니타스칼리지를 통해 교양교육의 혁신을 선보였던 경희대는 최근 이공계 역량을 토대로 융합교육의 혁신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600억원에 육박하는 국고지원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한 경희대 이공계는 특히 우주과학 분야에 국내최초 세계최초의 수식어가 달린 연구성과를 선보이며 미래경쟁력이 기대됩니다. 활발한 고교연계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해온 대표대학인 경희대는 경희대는 입결100% 공개의 친수요자 행보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경희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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