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2)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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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1)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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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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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0)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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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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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은 사람도 용사가 될 수 있는 일곱 가지 가르침

도서정보 : 오키 시즈카 | 2017-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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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키 시즈카의 청소년소설 『겁 많은 사람도 용사가 될 수 있는 일곱 가지 가르침』. 독자들의 자신감을 키워 주고 진정한 나를 찾게 도와주는 성장소설이자 힐링 판타지이다. 파란색 머리칼을 가지고 태어나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스스로를 ‘괴물’이라 부르는 ‘소심남’ 키라와 어깨 부상 때문에 야구선수 생명에 최대 위기가 닥친 ‘훈남’ 리쿠가 일곱 개의 ‘스톤’을 모아 세상을 구할 용사로 거듭나는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구매가격 : 7,700 원

포기하지 마, 수학

도서정보 : 최은진 | 2017-0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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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학생
- 아무리 문제집을 들여다봐도 무슨 말인지 1도 모르겠는 고등학교 1학년
- 공식보다 말이 편한 문과형 뇌를 가진 고등학교 1학년
- 학년을 올라가기 전, 기초 개념을 정리하고 싶은 예비 고등학교 2학년
- 지금까지 배운 수학이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심화되는지 알고 싶은 중학교 3학년

나는 왜 수학을 못할까?
수학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수포자를 위해
EBS 수리영역 대표 강사 최은진 선생님이 짚어주는 고등 수학의 기초 개념!

교육시민단체 ‘사교육 걱정없는세상’의 2015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등학생 10명 중 6명이 ‘수포자’, 일명 수학 포기자라고 한다. 수학의 중요성은 대입에서나 사회적으로나 증가하는 추세다. 매일 쏟아지는 수험서의 양과 커지는 사교육 시장의 범위를 보면 학생들이 수학에 투자하는 노력도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런데도 수포자 비율은 줄지 않는다. 심지어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그럭저럭 진도를 따라오던 학생도 고등학생이 되면 공부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실제로 앞서 언급한 조사에서 초등학생 수포자의 비율은 36.5%, 중학생은 46.2%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노력을 해도 안 되니 부모도, 학생 본인도 말 그대로 미칠 노릇이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EBS 수리 영역 대표강사인 최은진 선생님의 『포기하지 마, 수학』은 이렇게 수학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학생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수업시간에 엎드려 잠을 자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며 상위 1%만을 위한 수업이 아닌 5등급 이하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수학 공부법이 없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고민이 바탕이 되어 EBS 전속교사로서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을 아우르는 [생각보다 쉬운 수학], [최은진의 체인지 수학] 등 다양한 현장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펼쳐 왔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가르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를 곁들여 많은 학생들에게 ‘믿고 듣는 강의’라는 평을 받는 최은진 선생님의 첫 책 『포기하지 마, 수학』은 현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독자 모니터링단에게 ‘역시 믿고 보는 책’, ‘최은진 선생님이 진짜 옆에서 알려주는 것 같은 친절한 책’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 책은 일반 단행본이지만 다른 일반 수학 교양서와는 달리 현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 입각하여 목차를 구성해 수학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고등 수학의 뼈대를 구성하는 기초 핵심 개념 총집합!
단 한 권으로 꿰뚫는 수리 영역의 맥

수포자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는 단순히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다. 만약 당신이 혹은 당신의 자녀가 다음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수학 공부를 다시 시작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그럭저럭 수업을 따라갔지만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서 수학 점수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두 번째, 교과서에 나오는 공식이나 원리, 규칙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암기가 되지 않고 문제에 적용하기가 힘들다. 세 번째,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먼저 수포자의 첫 번째 유형,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점수가 점점 떨어진 경우를 살펴보자. 수학은 이전 학년의 내용이 다음 학년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기초가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그런데 이 기초 개념을 초장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당시에는 이해를 했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배웠던 내용을 잊어버리면 아무리 고등학교 과정을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도 이해하기가 힘들다. 처음에는 공식과 문제를 암기해서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더라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개념도 함께 심화되니 암기만으로 버티기가 어려워 점수가 떨어지는 것이다. 이런 유형의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개념이 처음 등장하는 단원은 비교적 쉽게 이해를 하지만 초등학교 때 등장해 고등학교까지 개념이 연결되는 함수, 방정식과 같은 단원에서 난관을 겪는다.
이들이 취해야 할 정석 공부법은 사실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수학을 다시 공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장 점수를 올려야 하는 학생들에게 이전 과정을 복습할 시간적 여유는 없다. 또한 모든 초중등 개념이 모두 고등 과정으로 발전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포기하지 마, 수학』은 고등 수학에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단원만 골라 그 개념이 초등학교, 중학교 수학에 발전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알려준다. 일단 단원을 시작하기 전 초·중·고 수학의 위계도를 통해 앞으로 배울 내용이 어떤 단원에서 어떻게 발전을 했는지를 짚어본다. 그리고 단원을 시작하면 그 개념을 이전 과정에서는 어떻게 배웠고, 그 개념이 어떤 식으로 고등학교에서 응용되는지를 배운다. 가령 이차부등식을 공부하기 위해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의 대소 관계 판별, 수직선 그리기로 부등식이 무엇인지 기초를 다지고 중학교에서 배운 부등식의 성질을 복습한 뒤, 그 규칙이 고등학교의 이차부등식에서 어떻게 응용·심화되는지를 배우는 식이다. 이렇게 고등학교 과정 내에서만 수학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전체 교육 과정에서 지금 배울 내용이 어떻게 발전을 거치는지 포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이 책 단 한 권만 보면 속성으로 수학의 맥을 잡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운 내용부터 시작을 해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은 덤이다.

설명·정리·적용 3단계 과정으로
수학적 감각을 길러 주는 책

두 번째 유형, 교과서에 나온 공식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는 왜일까? 이런 유형은 단순 암기보다 말로 설명하는 것이 익숙한, 일명 ‘문과형 뇌’를 가진 학생일 경우가 높다. 아무런 의미 없이 나열된 숫자나 단어를 외우는 일은 수포자가 아닌 사람도 쉽지 않다. 그런데 수에 약하고 논리적 추론에 강한 사람이 아무런 설명도 없는 근의 공식이나 곱셈공식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쉬울 리가 없다. 억지로 공식을 외운다고 해도, 그 공식이 어떤 문제에 사용되는 것인지를 모르기 십상이다.
이렇게 말로 공부하는 것이 편한 학생들을 위해 『포기하지 마, 수학』은 스토리텔링-용어 정리-문제 적용이라는 3단계 과정을 통해 고등학교 수학의 개념을 설명한다. 먼저 이 책은 대입이 무엇이고 차수가 무엇인지 사용되는 용어 하나하나를 설명하고, 궁극적으로 문제에 활용해야 할 공식이 어떤 증명을 통해 탄생했는지를 친절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가르쳐 준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사례와 비유를 곁들여 규칙과 공식을 더 수월하게 터득하도록 돕는다. 이렇게 해서 개념 설명이 끝나면 용어정리를 통해 배운 내용을 핵심만 명확하게 정리한다. 나아가 선생님의 입장에서 이 개념을 시험에서 문제로 출제했을 때 어떻게 응용이 되고 무엇을 구하라고 하는지를 알려 주고, 학생들이 직접 풀어볼 수 있도록 예제를 제시한다. 특히 이 예제는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관련 단원을 바로 적용해서 풀어볼 수 있도록 쉬운 난이도로 엄선한 문제로, 수포자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도전 의식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러한 단계별 적용을 통해서라면 문과형 학생들도 공식을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고, 공부한 공식을 문제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수학적 감각까지 기를 수 있다.

말랑말랑 친절한 설명과 귀여운 일러스트를 곁들인
자꾸만 보고 싶은 수학책

마지막 유형,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수포자를 위해 이 책은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로 독자를 이끈다. 먼저 처음부터 끝까지 선생님이 직접 수업시간에 알려주는 것 같은 편안한 대화체를 유지해 친숙한 느낌을 주었다. 이 단원이 이해가 가지 않으면 어느 단원을 다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지금까지 잘 따라와 주어서 고맙다는 응원의 말도 잊지 않는다. 자꾸 다시 보고 싶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저자의 학생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대목이다.
한편 이 책의 중간중간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배치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수포자였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수학 공부에 대한 공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단원 시작마다 앞으로 배울 단원에 연관되는 해시태그를 표시하고, 곳곳마다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꿀팁’을 배치해 수학이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포기하지 마, 수학』을 통해 수포자들은 수학을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마을이 살아난다 1 : 도시편

도서정보 : 세계와나 편집부 | 2017-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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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라는 뜻을 지닌 말이다. 피를 나눈 사이지만 멀리 있어 자주 보지 못하는 친척들과는 달리 매일 마주치는 이웃들과의 관계가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세월이 변해서 도심에서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된 지 오래다. 도시가 아파트 숲으로 뒤덮이고, 나홀로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웃 간 교류와 정이 단절돼 가고 있는 탓이 크다. 최근엔 층간 소음, 주차 갈등 등 이웃 간에 보복 범죄까지 일어나면서 이웃 간 분쟁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삭막하기만 한 도시에 작은 변화의 기류가 엿보인다. 작은 도서관과 북카페, 동네 책방 등 도시의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지면서 소통하는 이웃사촌들의 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역 주민들 스스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자 서로 교감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불화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마을이 살아난다 1 : 도시편』은 공동체를 회복해나가는, 이웃사촌의 의미가 되살아나는 ‘마을’들을 포착한 기사를 엮은 책이다. 높은 빌딩, 아스팔트만 가득했던, 차가웠던 도시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마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마을이 살아난다 2 : 농촌편

도서정보 : 세계와나 편집부 | 2017-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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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다. 농촌에 남겨진 사람들은 점점 늙어가고 젊은이들은 사라져갔다. 농촌 출신 젊은이들이 떠나면서 농촌은 점점 쓸쓸하고 황량하게 변해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농촌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졌다. 조용하기만 하던 시골 마을에 도시의 복잡하고 바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부터 명예퇴직과 조기퇴직 등으로 귀농·귀촌을 선택한 사람들이 늘면서 농촌에서 삶의 새 터전을 가꾸려는 도시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농촌 지역의 전통을 살린 축제가 성황을 이루고, 주민들 스스로 만든 ‘마을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관광사업을 운영해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이 살아난다 2 : 농촌편』은 바로 이런 내용을 다룬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꿈을 실현해나가는 농촌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산업화가 시작된 이후 농촌은 ‘소외된’, ‘정체된’, ‘고령화된’ 동네로서만 인식되었다. 하지만 농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작지만 의미 있는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사람들이 몰리고 활기를 띨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직 부족하지만 지역 공동체로서 농촌 마을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쏜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의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 반려동물 사랑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도서정보 : 세계와나 편집부 | 2017-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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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와 노년 세대의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반려동물은 단순히 사육하는 동물이 아닌 인생의 반려자, 동반자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가족들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사육 인구의 증가는 관련 산업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사료나 간식 등의 먹거리와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애견주택, 펫시팅(pet sitting), 강아지 유치원 등 새로운 산업도 등장했다. 반려견을 어린 아이처럼 돌봐주고, 유치원에 보내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은 반려동물과 관련 산업의 증가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간추려 담았다. 또한 실제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통한 우울증 치료 효과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크게 늘었지만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과 사회적 인식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이 책을 통해 반려견이 누리는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함께하는 자세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프로파일러와 행동분석관

도서정보 : 세계와나 편집부 | 2017-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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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불특정다수를 향한 분노로 범행을 저지르는 사건은 동기 파악이 명확하지 않거나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범죄 사유와 동기가 확실하지 않은 이른바 ‘묻지마 범죄’를 해결하는 데 프로파일러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는 범죄심리분석관 또는 범죄심리행동분석요원으로도 불린다. 일반적 수사 기법으로 해결하기 힘든 연쇄살인사건 수사 등에 투입돼 용의자의 성격, 행동유형 등을 분석하고, 도주경로나 은신처 등을 추정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프로파일러를 소재로 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가 제작되면서 각광받고 있는 직업 중의 하나다. 이 책은 범죄자들의 심리와 행동을 분석하는 프로파일러의 역할과 목표, 주요 업무, 수사 기법 등 이색적인 직업세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범죄 현장에서 프로파일러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담았다는 점이다.

또한 현장 기자들이 경찰과 검찰에서 프로파일러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이 쓰여졌다는 점에서 프로파일러의 직업 세계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취재 현장을 누비는 사회부 기자들이 프로파일러를 인터뷰한 내용과 함께 수사기법과 범죄심리학에 대한 개념잡기에 도움을 주는 작은 글박스를 이용해 보충 설명도 곁들이고 있어 유용하다.

범죄 현장에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단서를 찾아 범죄의 퍼즐을 맞추는 프로파일러의 흥미진진한 활약상을 직접 들여다보자.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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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사이코패스가 있어요

도서정보 : 세계와나 편집부 | 2017-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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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는 어렸을 적부터 천재적인 프로그래머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그런 그가 천재가 아니라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이코패스’라면 어떻겠는가. 논란의 시발점은 지난해 저커버그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옷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부터다.

그의 옷장에는 똑같은 모양의 반팔 티셔츠와 후드 티가 줄지어 걸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를 두고 세간에서는 일말의 시간도 허비하지 않는 천재인지, 타인의 시선·평판은 아랑곳 않는 사이코패스인지를 따지는 말들이 많았던 것.

사이코패스가 천재에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사이코패스라는 의심이 들 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 사이코패스에 대한 얘기를 다룬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 주변에 사이코패스로 의심되는 몇몇 사람이 떠오를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은 사이코패스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비롯해 사이코패스의 진단기준, 직장 내 사이코패스 진단법과 대응책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요즘 같이 ‘묻지마 살인’, ‘무차별 폭행’ 등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사이코패스를 피하려면 아예 만나지 않는 게 상책이다. 그러나 직장 혹은 사업과 관련해 어쩔 수 없이 비즈니스 관계로 엮이는 것이라면 이들을 조금이라도 알면 유용하지 않을까.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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