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아날로
도서정보 : 최정원 | 2016-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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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뇌룡이는 아파토사우루스였다. 어느날 엄마와 함께 호숫가를 거닐던 뇌룡이는 알로사우루스 아줌마를 만나게 된다. 알로사우루스는 뇌룡이에게 친절을 베풀며 속여서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그 순간 엄마와 아빠가 다가와 알로사우루스와 격투를 벌이게 된다. 위험을 완전히 없애려고 알로사우루스를 끝까지 쫓아갔던 뇌룡이의 엄마는 알로사우루스가 공룡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의 소중한 알을 잡아먹을까 봐 빼앗았다. 그러자 알로사우루스는 눈을 감았다. 며칠이 지나자 알이 깨어났는데, 아무리 맛있는 열매와 풀을 주어도 먹지를 못했다. 할 수 없이 뇌룡이는 친척과 친구들 몰래 알에서 깨어난 동생에게 몰래 골드버그 같은 곤충을 잡아 먹여주었다. 세상경험이 많은 늙은 공룡들이 알을 보더니 알로사우루스 알이라고 했지만 엄마는 절대 아니라면서 알로사우루스가 아니라는 뜻으로 알에서 깨어난 동생의 이름을 아날로라고 지어주었다. 아날로는 비쩍 마르기는 했지만 무럭무럭 잘 자랐다. 그런데 아날로가 커 갈수록 이웃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어린 공룡들이 사라진다는 말도 있었고 숲에 몰래 숨어사는 알로사우루스가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던 어느날 뇌룡이는 모두가 잠들자 아날로가 살며시 숲으로 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거기서 뇌룡이는 아날로가 주머니쥐들을 잡아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 사실을 안 친척들이 아날로를 죽이자는 회의를 하고 있을 때 엄마와 뇌룡이는 아날로를 멀리 데리고 가서 놓아주었다. 절대 숲으로 돌아오지 말라는 말과 함께. 오랜 시간이 흘렀다. 숲에는 가뭄이 왔다. 나무들도 풀들도 다 말라죽어 아파토사우루스들은 물을 찾아 대이동을 하게 되었다. 이곳저곳에서 많은 공룡들이 무리를 지어 물이 있다는 소문이 있는 곳으로 오고 있었다. 그런데 초승달이라는 무서운 알로사우루스가 온다는 소문이 돌았다. 초승달은 무시무시하고 힘센 알로사우루스라고 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초승달도 주문을 외면 물러간다고 했다. 초승달은 잡아먹기 전에 이름을 묻곤 했는데 그 때 주문을 외면 살려준다는 것이었다. 그 주문은 '아파토사우루스', '엄마', 또 하나가 있는데 그건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드디어 영원히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영원의 샘을 찾은 공룡들은 저마다 달려가 물을 마셨다. 그러나 한 순간 호숫가가 조용해져 버렸다. 바로 초승달이 나타난 것이다. 미처 그것을 깨닫지 못했던 뇌룡이는 초승달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초승달은 차분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뇌룡이에게 도망갈 시간을 주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멋진 공룡을 먹고 싶지 않으니 어린 공룡들을 잡아먹겠다고 했다. 그러나 어린 공룡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은 뇌룡이는 물러서지 않고 알로사우루스와 목숨을 건 싸움을 벌였다. 둘은 이내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 때 엄마가 "뇌룡아"하면서 달려오자 갑자기 알로사우르스가 공격을 멈추고 다시 이름을 물어보았다. 그리고는 말했다. 자신이 바로 아날로라고. 죽어가는 뇌룡이를 껴안은 아날로는 평생 그리던 형을 자신이 죽게 만들자 울부짖었다. 그동안 그렇게 가물던 하늘에는 검은 구름이 몰려들더니 뇌성벽력이 울리고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모래밖에 없는 황무지는 폭포처럼 밀려드는 물 때문에 금세 바다처럼 변했고 아날로와 뇌룡이도 그 소용돌이에 휘말려 버렸다. 며칠이고 퍼붓던 비가 멎고 다시 들판에는 해가 이글거렸다. 그리고 그 아래서는 한 때 울고 웃던 공룡들이 육식공룡도, 초식공룡도 아무런 구분 없이 한 데 누워 영원한 잠을 자고 있었다.
※ 책속으로 ※
알로사우루스는 커다란 이빨을 드러내더니 엄마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아빠 아파토사우루스들이 달려와 꼬리로 알로사우루스의 머리를 받아쳤습니다. 알로사우루스는 잠시 비틀거리더니 몸을 돌려 제일 앞에 있는 아빠의 어깨를 물어뜯었습니다.
“어서 놓지 못해?”
이웃아저씨들이 꼬리로 알로사우루스의 몸을 쉬지 않고 후려쳤습니다. 그러나 녀석은 아빠의 어깨를 문 턱에 더욱 힘을 주었습니다.
“뇌룡아! 어서 숲으로 도망 가. 저건 초식공룡을 잡아먹는 알로사우루스란다.”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서 용감하게 알로사우루스 앞으로 다가가서는 꼬리를 들어 얼굴을 정면으로 내리쳤습니다. 엄마의 꼬리 끝에 눈을 다친 알로사우루스는 비명을 지르느라고 입을 벌렸고 아빠는 땅에 푹 쓰러졌습니다. 엄마가 다시 꼬리로 나머지 한 쪽 눈마저 내리쳤습니다.
“아악! 앞이 안 보여! 네가 새끼를 둔 엄마라 봐 주려고 했다만 나를 장님으로 만들었으니 가만 두지 않겠다.”
******
초승달은 매서운 눈으로 뇌룡이를 훑어보고는 물을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물을 다 마신 초승달은 짧은 앞발로 입을 쓰윽 문지르고는 씩 웃었습니다. 뇌룡이는 가슴이 두방망이질을 쳤지만 침착하게 맞받아칠 준비를 했습니다. 초승달이 말했습니다.
“나는 무척 오랫동안 굶었다. 배가 고프니 사냥을 할 수 밖에 없겠지. 하지만 도망갈 여유를 주겠다. 너처럼 침착하고 용감한 녀석을 먹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으니!”
그 때 어디선가 “형!”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호수 건너편에서 헤어졌던 사촌동생들이 애타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팟캐스트 은하계의 호모 나랜스(Homo Narrans)
도서정보 : 김경은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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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는 포털이나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발전한 방송으로 애플에서 처음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정권의 비리와 여권의 횡포를 폭로하는 데 주력한 <나는 꼼수다>가 인기를 끌며 팟캐스트가 널리 알려졌다.
뉴미디어 시대에서 팟캐스트는 어디까지 진화했을까. 전문 미디어나 대안 미디어 혹은 마케팅 유통 채널로 발전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지상파 방송의 꽉 막힌 틀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확실한 콘텐츠로 많은 추종자를 만들어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와 <지대넓얕> 등이 우리가 익히 들어본 적 있는 팟캐스트다.
이 책은 지상파 방송과는 다르게 제한되지 않은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팟캐스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나는 꼼수다>와 <지대넓얕>의 성공 비결, 장삼이사(張三李四)의 일상으로 가득한 이야기, 선명한 캐릭터 등 팟캐스트가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었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작가는 팟캐스트 생태계에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고 싶고, 듣고 싶은 ‘호모 나랜스(homo narrans)’들이 존재하는 한 팟캐스트 방송은 계속 생겨날 것이라고 말한다. 책 제목처럼 ‘팟캐스트 은하계의 호모나랜스’는 날밤 새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떠는 존재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십중팔구 팟캐스트의 열혈 청취자가 될 것이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2,300 원
이히 리베 디히
도서정보 : 변소영 | 2016-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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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 리베 디히』는 독일의 한 다문화 가정을 주인공으로 삼은 ‘가족성장소설’이다. 졸업을 앞둔 독일 고3 수험생과 그의 문제적 가족이 꾸려 나가는 일상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이 가족은 성장의 몫을 누구 한 사람에게 떠밀지 않는다. 소설 속 주인공은 그들 모두이며 함께 성장해 간다.
구매가격 : 9,600 원
앨리스의 소보로빵
도서정보 : 홍명진 | 2016-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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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가 되어 버린 열네 살 소녀 두희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가 일곱 살 아이가 되어 돌아왔다. 과일 장사를 하는 아빠, 틈만 나면 집을 비우려고 하는 철부지 오빠 대신 엄마를 보살피는 건 두희 몫. 달라진 엄마는 두희에게 “함부로 떼어 낼 수 없는 커다란 혹” 같은 존재다.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이지만 열네 살 두희에겐 그 이름이 종종 무겁게 느껴진다.
따뜻하고 섬세한 문장 속에서 두희의 아픔은 과장되거나 엄살 부리는 법 없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이 이야기를 지켜보고 공감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일인 줄 알면서도 끝내 책을 붙들게 하는 건 작가의 ‘진심’이다. 한 여성의 딸로, 두 아이의 어머니로, ‘엄마’라는 이름을 수만 번 부르고 또 들었을 작가의 삶이 두희의 삶과 맞물려 자아낸 그 진심에서 이 작품이 시작되었다.「글쓴이의 말」에서 밝히고 있듯, “두희의 엄마가 우리 모두의 엄마이기도 하다는 걸 우회적으로 말하고 싶었다”고. 잔잔하게 마음을 덮어 오는 감동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을 ‘엄마’라는 이름을 밖으로 꺼내어 볼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비단길
도서정보 : 장정옥 | 2016-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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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진짜 죄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버지처럼 세상 물정 모르고 당한 사람이 죄인인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든 이들이 죄인인지.”
-본문 188쪽
속량된 노비의 후예인 누에치는 소년 ‘수리’에겐 한 가지 꿈이 있다. 배부른 머슴이 되느니 쌀독에 거미줄을 치더라도 자유로운 봇짐장수가 되는 것. 그런 수리에게 비단길로 장사를 떠난 아버지는 가장 큰 자랑거리이다. 어느 날 수리네 옆집에 조선 땅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 사람인 ‘선암 정약종’이 이사를 온다. 선암은 수리에게 반상의 구별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며 자제들의 이름을 존칭 없이 부르라 하는가 하면 글을 배우려면 세 살배기에게도 부탁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글공부를 부추긴다. 여느 양반들과는 달라도 한참 달라 뵈는 그에게 수리는 점점 이끌린다. 그러던 어느 날 소식이 깜깜하던 아버지가 ‘천주쟁이’로 잡혀 들어가 생사불명이라는 무참한 얘기가 들려오고, 대궐 주인이 바뀐 조선 땅에 피바람이 불어치는데…….
갓난아이가 군포세를 물고, 까막눈 봇짐장수가 누명을 쓴 채 매질을 당하고, 남을 밀고해야 내가 살 수 있는 세상. 그런 비정한 시대에 아비를 빼앗긴 열다섯 살 소년과 시대를 앞질러 사랑의 가치를 질문했던 선암 정약종의 가슴 시린 우정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9,600 원
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는 법
도서정보 : 김혜정 | 2016-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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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걸즈』 『다이어트 학교』 김혜정 작가의 첫 에세이!
청소년 강연에서 미처 못다 한 이야기
『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는 법』은 청소년소설의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히는 저자가 작가가 되기 위해 해왔던 위한 많은 도전과 실패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른의 삶을 준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십대는 멋진 어른의 삶을 준비하는 기간임을 깨닫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이 사춘기 십대에 대한 이해를 기본으로 하여 공감을 끌어내고 위트 있고 센스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두렵기만 했는데, 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는 법 - 어렵지 않네, 하며 어른의 삶을 준비하고 싶어지도록 김혜정 작가만의 편안한 글쓰기와 전달 방식이 녹아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더 즐겁게 살 ‘권리’와 ‘의무’를 챙기며 진로에 다가가는 십대를 위한 지혜가 담긴 책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개념화 논술 - 중앙대 인문계열 편
도서정보 : 김상규 | 2016-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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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논술 학습을 마친 학생들이 마지막에 겪게 되는 것이 어떻게 논술문을 작성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개념화이다. 자신의 생각을 압축된 핵심개념으로 표현할 수 있을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재차 문제가 발생된다. 어떤 핵심개념이 좋은 핵심개념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어렵지 않다. 채점할 사람들을 분석하면 된다. 그들이 사용하는 핵심개념을 활용하면 된다. 물론 그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게 되는 주요 핵심개념들도 필요하다. 거기에 논술 문제를 출제하는 이들이 사용하는 핵심개념을 활용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한 책이다. 그렇다고 책 자체의 분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도 아니다. 핵심개념을 정리하고, 용례를 보임으로써 중앙대 인문계열 논술 시험을 치르게 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책일 따름이다.
중앙대 인문계열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글쓴이로서 고마울 뿐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고전의 시작 : 사회과학
도서정보 : 황광우,홍승기 | 2016-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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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부 이상 팔린 <철학 콘서트>의 저자 황광우가 집필한 시리즈이다. 저자는 동서양의 대표적인 사상고전 100권을 집필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사상고전 읽기를 권하고자 했다. ‘사회과학’ 편은 ‘자본의 시대’, ‘정치와 이념’, ‘법의 탄생’, ‘생각의 전환’, ‘내면의 탐색’의 다섯 주제로 사회과학 고전을 이해하고자 했다.
첫째 주제인 ‘자본의 시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다. 20세기 말에 사회주의 국가들이 대부분 몰락했지만 그렇다고 경제체제로서의 자본주의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부익부 빈익빈, 환경 오염 등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좀더 건강하고 나은 자본주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둘째 주제는 ‘정치와 이념’이다. 민주주의, 자유주의, 민족주의 등 다양한 정치 사상이 나타난 배경과 핵심 내용들을 이해하면서 세계 각국의 정치 시스템과 국제관계에 대한 폭 넓은 시각을 담고 있다.
셋째 주제는 ‘법의 탄생’이다. 법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생각하기 어렵다. 법 사상의 출현 배경과 내용을 이해하면서 오늘날 법이 내포하는 의미와 지향점을 담고 있다. 넷째 주제는 ‘생각의 전환’이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사회과학을 혁신하려는 생각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프로이트, 그람시, 푸코 등의 철학자들의 학설을 통해 그들이 변화시킨 세계를 엿보려고 한다.
다섯째 주제는 ‘내면의 탐색’이다. 사회과학의 분야는 다양하다.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연구 대상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학설들이 생겨났으며, 이는 인접 학문의 도움을 받으며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자살론, 아동교육론, 종교심리학 등등 현대사회에서 중요시 다루는 담론들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8,500 원
고전의 시작 : 동양철학
도서정보 : 황광우,홍승기 | 2016-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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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부 이상 팔린 <철학 콘서트>의 저자 황광우가 집필한 시리즈이다. 저자는 동서양의 대표적인 사상고전 100권을 집필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사상고전 읽기를 권하고자 했다. ‘동양철학’ 편은 ‘진리와 나’, ‘군자의 인간탐구’, ‘세상의 배꼽’, ‘마음과 배꼽’, ‘다른 생각의 힘’의 다섯 주제로 동양철학 고전을 이해하고자 했다.
첫째 주제는 ‘진리와 나’는 동양의 진리관을 이야기한다. 동양철학에서는 진리를 도(道)라고 표현했다. 공자와 노자, 부처의 도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된 진리란 무엇인지를 담고 있다. 둘째 주제는 ‘인간’이다. 맹자와 순자, 한비자와 정약용의 인간에 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엿보며 인간의 본질과 바른 삶에 대해 알아본다.
셋째 주제는 ‘세계’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며, 어떻게 변화하는가? 중국의 주희, 한국의 이이와 이황 그리고 서경덕으로 대표되는 위대한 사상가들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비교해볼 수 있다. 넷째 주제는 ‘마음과 세계’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존의 이론과 학설들은 시대에 맞지 않게 되고, 새로운 주장들이 제기된다.
이러한 새로운 주장들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특정 시대의 주요 사상이 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다섯째 주제는 ‘다른 생각의 힘’이다. 생각의 방향을 바꾸면 세계를 새롭게 볼 수 있다. 장자와 지눌, 최제우와 마오쩌둥까지 새로운 생각의 출현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8,500 원
고전의 시작 : 역사 자연과학
도서정보 : 황광우,홍승기 | 2016-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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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부 이상 팔린 <철학 콘서트>의 저자 황광우가 집필한 시리즈이다. 저자는 동서양의 대표적인 사상고전 100권을 집필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사상고전 읽기를 권하고자 했다. '역사.자연과학' 편은 '역사와 지혜', '역사적 관점의 힘', '시대를 읽는 눈', '과학의 혁명', '세계를 관찰하는 도구'의 다섯 주제로 역사와 자연과학 고전을 이해하고자 했다.
첫째 주제인 '역사와 지혜'는 역사란 무엇인지를 담고 있다. 동서양의 초기 역사서인 <역사>와 <사기>를 시작으로 <삼국유사>와 <조선상고사> 등을 다루면서 역사적 사실의 의미들을 살펴본다. 둘째 주제는 '역사적 관점의 힘'이다. 역사 고전을 통해 자기 시대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역사가의 치열한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
셋째 주제는 '시대를 읽는 눈'이다. 역사 고전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고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넷째 주제는 '과학의 혁명'이다. 갈릴레이와 뉴턴, 다윈과 슈뢰딩거, 쿤까지. 인간 삶의 패러다임을 바꾼 과학고전을 읽으면서 폭넓은 생각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다섯째 주제는 '세계를 관찰하는 도구'이다. 오늘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방법론들을 담았다.
구매가격 : 8,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