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밸리 한국어 선생님

도서정보 : 구은희 | 2012-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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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생생한 체험의 현장

한국어 교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신입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한국어 교사의 생활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1부에서는 한국어를 배우고자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 이상을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자연스럽게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는데 독자들이나 예비 교사들은 저자의 체험담을 통해 미리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미국에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통해 깨달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한류문화, 스승과 제자,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 등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타국에서의 삶이 이채롭게 펼쳐진다.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미리 만날 수 있고 이 책을 읽는 교사들은 미국에서의 한국어 교육 현장을 간접적으로나마 맛보고 자신만의 수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800 원

청소년평전 9권 안토니 가우디

도서정보 : 김나정 | 2012-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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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형태와 풍부한 색채로 새로운 건축 양식을 만들어 냈던 불세출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생애를 그린 평전. 정치적 문화적으로 동요와 침체를 겪던 19세기 스페인, 신의 창조물을 본떠 인공의 자연을 건설해 낸 '가우디'의 진솔하고 치열한 삶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가우디의 위대한 업적은 물론 그의 인간적인 욕망과 고뇌, 당시의 상황, 그리고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5,800 원

청소년평전 45권 피터드러커

도서정보 : 박선민 | 2012-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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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창시자『피터드러커』. 1950년대부터 22년간 뉴욕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강의하며 경영학이 독자적인 학문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한 피터드러커의 업적과 생애를 조망한 책이다. 피터드러커는 왕성한 저술 활동을 통해 경영학 역사에 빠질 수 없는 수많은 저서를 발표했으며, 특히 1993년에 발표한《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에서는 경영자의 정의와 중요성을 예견하고, 199년 발표한《21세기 지식경영》은 세계 10대 경영 서적에 선정되기도 했다. 항상 인간의 가치를 최우선에 둔 20세기가 낳은 지식경영의 선구자, 피터드러커의 이야기를 통해 박애주의자이자 학자였던 피터 드러커의 일생과 그가 연구하고 정리한 지식경영학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800 원

판타지 백과

도서정보 : 박민희 | 2012-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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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인터넷에 떠돌던 판타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집대성한 서적입니다. 소설 쓰실때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참고용이니 글 쓰실때 상상력에 의존해야하는 건 아시죠?

구매가격 : 2,000 원

면접 완전 정복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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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실시되는 고입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전형 시행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전형 노하우를 축적한 특목과와 자율고들이 면접의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 당장 특목고인 외고와 국제고는 영어내신 선발의 한계를 절감하고 지원자의 학업 잠재력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면접을 주목하고 나섰다.

고교 판도의 핵심으로 부상한 전국단위 자율고 역시 최종 합격자의 10~20%가 면접으로 1단계 성적을 뒤집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한일고와 공주사대부고도 지원자의 자기개발계획서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심층 면접을 진행해오고 있다.

고입 면접 강화는 대학 전형의 수시 및 입학사정관제 확대와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대학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나서자 고등학교들도 지원자의 성적만으로 선발하기보다 잠재력과 학업의지 등을 보기 시작한 것. 결국 이같은 면접은 앞으로 더욱 강화 될 수밖에 없다. 당장 2013학년 입시는 물론, 향후 1~3년 고입 면접을 위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구매가격 : 5,000 원

미지수x (체험판)

도서정보 : 김준호 | 2012-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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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보고 발표를 하라고요? 그것도 수학 발표를요?”

★ ★ ★

수학을 소재로 엮은
고교 신입생 서지웅, 미지수, 김민균의 성장 스토리

무조건 공부, 공부. 수동적인 삶에 익숙하게 지내온 학생들이 수학 동아리의 축제 발표를 준비하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한 명의 청소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청소년 성장소설 『미지수X』이다.
100점 만점에 35점. 소수로 따지면 0.35. 십진급수인 할, 푼, 리로 계산하자면 3할 6푼. 야구선수의 타율이었다면 4번 타자감으로 좋겠지만, 아쉽게도 이것이 중학교 평균 수학 점수였던 고교 신입생 서지웅. 귀를 쫑긋 세우고도 듣기 힘든 목소리와 눈을 반이나 덮은 앞머리, 구석에서 뭔가를 그저 열심히 하던 여학생 미지수와 한 팀이 되어 수학 발표를 하게 되면서 차츰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이야기.








▶ 출판사 소개 :

공부도 싫고, 야자(야간자율)도 싫고, 수학도 싫은 사춘기!
어이없게도 수학동아리 핵심 멤버가 되면서
친구도 얻고, 자신감도 얻게 된 아이들의 훈훈한 성장기

제목만으로도 숨이 차오를 어려운 철학서, 인문서를 옆구리에 끼고, 수학동아리에서 당당히 수학문제는 재껴 두고 책만 파고들거나 낮잠을 즐기던 서지웅. 그의 삶을 통 털어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대상자 명단에나 있을 법한 선배를 만나 계획에도 없던 수학 발표를 하게 된다. 한 팀을 이룬 멤버 역시 수학과는 담을 쌓았지만, 어떻게든 열심히 해보려는 내성적인 여학생 미지수이다. 그녀의 이름만큼이나 비밀이 많을 것 같고 소심한 아이. 이들의 조합부터가 아이러니지만 우려와는 달리 착실하게 하나하나 계단을 밟아가기 시작한다.
축제 발표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숫자, 수학이라는 것과 친해지는 계기를 얻고, 더불어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도 덤으로 얻는다. 또한 공부가 싫어서 회피하고 아웃사이더이고자 했던 아이들이 자심감을 얻고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속하며 자신감도 얻는 과정을 통해 차츰 성장해나간다. 현실에 있는 청소년의 고민거리인 입시 공부, 수학, 야간자율, 왕따, 학교폭력들도 사실적으로 다뤄지고 있는, 청소년의 가슴 따뜻한 성장소설이다.


미지수X를 이야기에 담다

수학에서 종종 등장하는 미지수x. 즉 아직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숫자를 의미한다. 고대 수학자 데카르트가 먼저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는데, 그 이면에 얽혀있는 x 탄생의 이야기와 미지수라는 의미에 대해서 사람들은 미처 생각지 못해왔다.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수학공식을 외우고 어려운 문제에 복잡한 수식을 대입하며 풀어내야하는 학생들은 더욱 수학을 외면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수학의 기본을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고, 거기서 나아가 수학에 재미적인 요소까지 함께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면 수학이 마냥 어려운 학문은 아니라고 이해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작가의 생각에서 출발해 탄생한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그들의 고민과 함께 풀어나가고자 한 작가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 책 『미지수X』는 학업에 지쳐 있는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성장소설이다.


이야기 속 또 다른 이야기

이 소설 속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소설 『미지수X』의 큰 틀이 수학을 소재로 청소년들의 고민을 풀고 그들이 그 속에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라면,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액자소설의 형식으로 ‘미지수x’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서지웅과 미지수의 축제 발표 내용으로, 숫자나라와 문자나라의 이야기를 덧붙여 수학에 대한 또 다른 재미거리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수학이 소재라고 해서 꼭 수학문제를 일상에서 대입시켜 풀어나간다는 형식이 아닌, 그야말로 수학은 단지 소재로서 소설 『미지수X』를 풀어가고 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지금 고민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이해가 무엇인지를 알고자하는 성인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 * * *
나, 서지웅
야자가 죽도록 싫은데, 합법적 야자 예외 방법은
바로 동아리 활동이란다!
동아리방에서 편하게 책만 읽어도 좋다는 꾐에 넘어가
팔자에도 없는 수학 동아리에 덜컥 가입했다.
게다가 학년장까지 맡아버리다니…….

자칭 독서광 서지웅, 말 한마디조차 버겁던 여고생 미지수와 한 팀이 되어
수학의 무대 중앙으로 들어섰다!
* * * *

▶ 줄거리 :

독서를 타인에 대한 방어수단으로 삼는 지웅은 고등학교 입학 후 우여곡절 끝에 수학동아리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늘 무시당하는 지수를 만나게 된다. 지웅의 단짝인 민균은 태권도동아리에 들어간다. 조용한 삶을 원하던 이들은 학교와 선배들에게 시달리면서 크고 작은 사건을 겪는다. 지웅과 지수는 결국 동아리회장의 음모로 수학동아리 축제발표를 맡게 되고, 민균이는 폭력사건으로 정학을 받는다. 셋은 시련 속에서 조금씩 자신의 틀을 깨기 시작하고, 회장의 음모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축제 당일 발표에서 그들의 이야기인 ‘X’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데…….

구매가격 : 0 원

미지수x

도서정보 : 김준호 | 2012-1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 ★

“저보고 발표를 하라고요? 그것도 수학 발표를요?”

★ ★ ★

수학을 소재로 엮은
고교 신입생 서지웅, 미지수, 김민균의 성장 스토리

무조건 공부, 공부. 수동적인 삶에 익숙하게 지내온 학생들이 수학 동아리의 축제 발표를 준비하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한 명의 청소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청소년 성장소설 『미지수X』이다.
100점 만점에 35점. 소수로 따지면 0.35. 십진급수인 할, 푼, 리로 계산하자면 3할 5푼. 야구 선수의 타율이었다면 4번 타자감으로 좋겠지만, 아쉽게도 이것이 중학교 평균 수학 점수였던 고교 신입생 서지웅. 귀를 쫑긋 세우고도 듣기 힘든 목소리와 눈을 반이나 덮은 앞머리, 구석에서 뭔가를 그저 열심히 하던 여학생 미지수와 한 팀이 되어 수학 발표를 하게 되면서 차츰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이야기.








▶ 출판사 소개 :

공부도 싫고, 야자(야간자율)도 싫고, 수학도 싫은 사춘기!
어이없게도 수학동아리 핵심 멤버가 되면서
친구도 얻고, 자신감도 얻게 된 아이들의 훈훈한 성장기

제목만으로도 숨이 차오를 어려운 철학서, 인문서를 옆구리에 끼고, 수학동아리에서 당당히 수학문제는 재껴 두고 책만 파고들거나 낮잠을 즐기던 서지웅. 그의 삶을 통 털어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대상자 명단에나 있을 법한 선배를 만나 계획에도 없던 수학 발표를 하게 된다. 한 팀을 이룬 멤버 역시 수학과는 담을 쌓았지만, 어떻게든 열심히 해보려는 내성적인 여학생 미지수이다. 그녀의 이름만큼이나 비밀이 많을 것 같고 소심한 아이. 이들의 조합부터가 아이러니지만 우려와는 달리 착실하게 하나하나 계단을 밟아가기 시작한다.
축제 발표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숫자, 수학이라는 것과 친해지는 계기를 얻고, 더불어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도 덤으로 얻는다. 또한 공부가 싫어서 회피하고 아웃사이더이고자 했던 아이들이 자심감을 얻고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속하며 자신감도 얻는 과정을 통해 차츰 성장해나간다. 현실에 있는 청소년의 고민거리인 입시 공부, 수학, 야간자율, 왕따, 학교폭력들도 사실적으로 다뤄지고 있는, 청소년의 가슴 따뜻한 성장소설이다.


미지수X를 이야기에 담다

수학에서 종종 등장하는 미지수x. 즉 아직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숫자를 의미한다. 고대 수학자 데카르트가 먼저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는데, 그 이면에 얽혀있는 x 탄생의 이야기와 미지수라는 의미에 대해서 사람들은 미처 생각지 못해왔다.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수학공식을 외우고 어려운 문제에 복잡한 수식을 대입하며 풀어내야하는 학생들은 더욱 수학을 외면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수학의 기본을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고, 거기서 나아가 수학에 재미적인 요소까지 함께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면 수학이 마냥 어려운 학문은 아니라고 이해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작가의 생각에서 출발해 탄생한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그들의 고민과 함께 풀어나가고자 한 작가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 책 『미지수X』는 학업에 지쳐 있는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성장소설이다.


이야기 속 또 다른 이야기

이 소설 속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소설 『미지수X』의 큰 틀이 수학을 소재로 청소년들의 고민을 풀고 그들이 그 속에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라면,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액자소설의 형식으로 ‘미지수x’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서지웅과 미지수의 축제 발표 내용으로, 숫자나라와 문자나라의 이야기를 덧붙여 수학에 대한 또 다른 재미거리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수학이 소재라고 해서 꼭 수학문제를 일상에서 대입시켜 풀어나간다는 형식이 아닌, 그야말로 수학은 단지 소재로서 소설 『미지수X』를 풀어가고 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지금 고민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이해가 무엇인지를 알고자하는 성인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 * * *
나, 서지웅
야자가 죽도록 싫은데, 합법적 야자 예외 방법은
바로 동아리 활동이란다!
동아리방에서 편하게 책만 읽어도 좋다는 꾐에 넘어가
팔자에도 없는 수학 동아리에 덜컥 가입했다.
게다가 학년장까지 맡아버리다니…….

자칭 독서광 서지웅, 말 한마디조차 버겁던 여고생 미지수와 한 팀이 되어
수학의 무대 중앙으로 들어섰다!
* * * *

▶ 줄거리 :

독서를 타인에 대한 방어수단으로 삼는 지웅은 고등학교 입학 후 우여곡절 끝에 수학동아리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늘 무시당하는 지수를 만나게 된다. 지웅의 단짝인 민균은 태권도동아리에 들어간다. 조용한 삶을 원하던 이들은 학교와 선배들에게 시달리면서 크고 작은 사건을 겪는다. 지웅과 지수는 결국 동아리회장의 음모로 수학동아리 축제발표를 맡게 되고, 민균이는 폭력사건으로 정학을 받는다. 셋은 시련 속에서 조금씩 자신의 틀을 깨기 시작하고, 회장의 음모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축제 당일 발표에서 그들의 이야기인 ‘X’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데…….

구매가격 : 5,500 원

청소년평전 1권 노먼 베순

도서정보 : 이원준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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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평전」제1권『노먼 베순』. 세계 최초로 전장에서 혈액은행을 운영해 수많은 부상병들의 목숨을 구했던 의사 노먼 베쑨의 평전이다. 파시즘에 대항해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싸우는 스페인에서,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중국에서, 수술 도중 메스에 베인 손가락이 세균에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죽기까지 인류에 대한 가없는 연민과 사랑을 계속 나누어 준 의사 노먼 베쑨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구매가격 : 5,8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화학II)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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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5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지구과학)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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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