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서 따라잡기] 멸종, 사라진 것들(프란츠 M.부케티츠)(체험판)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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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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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에서 조선까지
도서정보 : 박민희 | 2012-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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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의 서자 환웅은 인간 세상에 뜻이 있었다. 이를 알고 환인은 세상을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의 신단수 밑에 내려와서 여기를 신시라 하고 환웅천왕이 되었다. 환웅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비를 주관하는 우사 바람을 주관하는 풍백 구름을 주관하는 운사를 거느리고 인간 생활의 360여 가지의 일을 맡아보며 사람들을 다스렸다. 이 때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 사람이 되기를 원했다. 이에 환웅은 신령스러운 쑥 한 자루와 마늘 20쪽을 주고 이것으로 굴속에서 100일을 견디어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되리라 했다. 호랑이는 21일 만에 동굴에서 탈출하고 곰은 100일을 버텨 여자가 되었다. 환웅이 잠시 변하여 웅녀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가 바로 단군왕검이다.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평양성에 도읍하고 조선이라 일컬었다. 』 여기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신화와 사실과의 차이점은 분명히 들어난다. 따라서 지성인인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 신화를 바탕으로 좀 더 현실적으로 심도 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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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꾸는 과학자들의 비밀노트
도서정보 : 한국연구재단 | 2012-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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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으로 자기 분야를 개척하며 한국 과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우리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들 과학자들은 세계의 과학계가 풀지 못한 난제를 명쾌하게 해결하여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 과학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이 가득한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과학이 인생을 걸고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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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급상승의 비밀
도서정보 : 유상근 | 2012-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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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급상승의 비밀≫은 21세기북스에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맞춤 공부 비법서를 기획하면서 나온 책입니다. 이미 시중에 많은 공부 비법 관련 책이 있지만, 대부분 특정 과목에 대한 공부법이나 공부 습관을 바꾸는 법 등을 다루고 있을 뿐, 학생들이 정작 혼란스럽고 고민스러워 하는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는 지침서가 없기에, 학생들이 실제로 할법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는 진정한 행동지침서를 만들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감히 대한민국 중고생들의 모든 고민 해결책이라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저자 자신이 직접 전교 300등에서 전교 1등으로 성적을 단기간에 끌어올린 과정과 함께 공부의 신으로 수년간 활동하고 고등분야 1위 인터넷 방송 [나는 고민남이다]의 메인 MC로 활약하며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던 노하우가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실제로 당장 고민을 해결하고 공부의 신 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책들은 좋은 공부법을 알려 주기는 하지만 자신에게 적용해도 괜찮을지, 적용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실제 노하우, 공부의 신들의 공부비법 공통점을 모아 공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수능 당일까지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여 괴리감, 의문점을 없애고자 했습니다. 학생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공부 비법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과도한 사교육에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권합니다. 저자 유상근 자신은 물론, 공신닷컴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300여 명의 명문대생들 역시 사교육을 받지 않았을 뿐더러 사교육을 받는 것이 해가 된다 데에 의견을 같이 합니다. 자기 주도 학습이야 말로 진정한 공부이며, 삶을 살아가는 옳은 방법입니다. 여러 가지 공부법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제시하는 '맵'을 따라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400 원
중학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
도서정보 : 박병하 | 2012-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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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만나야 할 강한 수학!!! 기본 원리 설명이 부족한 교과서, 문제 풀이 위주의 참고서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중학수학 단단한 공부를 위해 수학 멘토가 찾아왔다! * * * * * * 강한 수학! 이제는 원칙대로 공부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의 초보적인 추상 개념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중학교 수학은 확실히 멘토가 필요하다. 정수의 사칙 연산부터 다항식 일차함수 이차함수 등으로의 전개과정이 자연스럽고 학생들이 충분이 이해하기 쉽게 씌어져 있다. 수학적으로도 정교한 논리 전개과정을 밟고 있으며 여러 가지 흥미로운 수학적 일화까지 포함하는 아주 잘 씌어진 책이다. 이 책은 비단 학생들 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여러가지 수학적 개념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고 논리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 선생님들에게도 학생지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적극 추천한다.” 대한수학회 회장이자 수학대중화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동엽 교수는 이 책이 학생뿐만 아니라 수학교사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추천사에서 밝혔다. 이 책이 그 어떤 수학교양서들보다 쉽고 정교하게 씌어진 것은, 이 책이 처음부터 책을 목적으로 기획된 저술이 아니라 저자가 수년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온 ‘수학캠프’를 통해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탄탄하게 수학의 기본 원리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에 집중한 생생한 체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11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을 내놓았다. “공식 암기와 선다형(혹은 단답형) 문제 풀이, 칠판 판서와 노트 필기 같은 기존 수학교육 방식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겠다”는 의지와 “수학과 타 교과 간 통합 교수학습을 시도”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요소를 가미하겠다”는 방침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에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대표적 문제 형태는 ‘실생활연계형’과 ‘교과통합형’이다. 실생활연계형은 일상에서 필요한 수학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유형의 문제를, 교과통합형은 과학·사회·음악·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수학을 접목한 유형을 각각 일컫는다. 이런 문제는 답보다 풀이 과정이 더 중요하며, 교사의 수학적 역량이 높을수록 평가 방법도 다양해질 전망이다. 즉 단원평가와 같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답을 도출해야 했던 기존의 수학 공부법보다는 수학 개념과 정의, 수학적 정의의 성질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수학 공부법이 된 것이다.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아는 학생일수록 다양한 창의적 응용이 가능하며, 이런 수학 공부법이 유리하게 된 것이다.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은 수학 기본 원리를 단단하게 다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중에 넘쳐나는 ‘몇 시간만 읽으면 금방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허황된 책들 속에서 수학자 박병하 박사는 꿋꿋하게 ‘수학의 정도’에 충실한 책을 만들기 위한 신념을 이 책에 쏟아부었다. “초중고 수학공부 중 중학교 수학이 가장 중요하다. 중요한 개념들이 모두 중학교 때 등장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만날 때도 첫 만남이 가장 중요하듯 수학 개념도 첫 만남이 중요하다. 수학 언어로 말하면 개념이란 정의다. 정의를 이해하고 정의된 개념이 어떤 성질을 갖고 있나 따져보는 일이 수학 공부다. 따라서 독자가 정의와 그 성질을 어떻게 만나는 게 좋을까 고민했다. 그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 ‘이 책을 어떻게 쓸까’라는 문제 답하는 과정이었다.” _ 중에서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의 저자 박병하는 세계적인 수학 강국 러시아에서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손꼽히는 국립 모스크바대학에서 수리논리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 캠프를 기획하여 몇 년째 ‘내가 그렇게 배웠더라면 좋았을 수학’을 강의하고 있다. 실제로 수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생들과의 만남은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을 집필하는 모티프가 되었다. 과연 편하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 것일까?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수학을 잘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문제집을 많이 풀면 되나? 수학을 잘하는 요령을 담은 책을 읽어야 할까? 수학을 소설로 에세이로 꾸며놓은 책을 읽으면 도움이 좀 될까? 이 책의 저자 박병하 박사가 일러주는 수학이랑 친해지는 비법은 다음과 같다. 1. 수학 공부는 수학 개념(정의, definition)이 어떤 성질을 갖고 있나 따져보는 일이다. 수학 공부란 무엇인가, 이것이 가장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할 일이다. 2. 수학에 등장하는 수많은 정의들이 필요하게 된 배경을 알아야 한다. 자연수든 방정식이든 함수든 정의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따라서 무조건 외워야 할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이다. 3. 각각의 정의가 갖고 있는 성질을 알아야 한다. 각각의 정의는 어떻게 생겼나, 어떻게 행동하나 보고 싶은 것은 본능이다. 새로운 정의가 나오면 앞에 나왔던 정의와 비교하며 따지고, 앞으로 어떤 정의로 뻗어나갈지 계속 질문한다.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은 수학의 정의와 성질을 찾는 탐색과정이다. 질문을 던진다 → 답을 찾기 위해 도전한다 → 실패한다 → 실패했지만 얻는 게 있다 → 그것을 바탕으로 더 좋은 답을 찾는다 → 답이 나왔을 때 기뻐한다 → 다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한마디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려고 몸부림치고, 느낌표로 바꾸었으면 다시 물음표를 던지는 과정이다. 그러니 모험을 떠났다가 돌아오고 다시 모험을 떠나는 과정과 비슷하다. 이 과정이 재미있을까? 수리논리를 전공하고 오랜 동안 강의를 해온 실력이 십분 발휘되어 저자와 함께 질문과 답을 따라가다 보면 소설책처럼 재밌고 흥미진진한 스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 어떻게 공부할까? 중학교 1, 2학년 수학은 다른 과목보다 현실과 멀어 보인다. 기호도 낯선 게 많고 따라야 할 규칙도 꽤 된다.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알아도 아는 것 같지 않은 불안감이 항상 따라다닌다. 이걸 극복하는 길은 하나다. 먼저 정의와 성질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이어서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수학은 외국어나 음악처럼 독특한 기호를 쓰므로 그 기호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계산 과정에 익숙해져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은 천천히 읽는 게 좋다. 처음에는 하루에 1장씩 읽으면서 전체를 본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더욱 천천히 읽는다. 두 번째 읽을 때는 그것에 해당하는 ‘교과서 익힘 문제’를 함께 푼다. 특히 방정식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익숙해졌으면 세 번째 읽으면서 다시 전체를 본다. 이때 책 곳곳에 숨어 있는 토론거리에 스스로 답을 해보고 친구와 이야기한다. 중학교 2, 3학년 방정식 풀이에 꽤 익숙한 학생은 중학 과정 전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읽는다. 수와 식까지는 큰 틀을 잡는 기분으로 읽고 함수 부분은 꼼꼼히 읽는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함수 종류가 복잡해지지만 기본 틀을 잡고 있으면 덜 고생한다. 특히 ‘평행이동과 대칭’ 개념으로 그래프를 설명한 부분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그러면 고차 다항 함수가 나오든 유리, 근호, 지수, 로그 함수가 나오든 원리는 하나이므로 적응하기 쉽다. 또한 이 책에서 정의와 성질을 탐색하는 과정을 곰곰 따진다. 자기 방식으로 탐색을 해본다. 생각을 공책에 옮겨 적으며 다듬어 간다. 친구와 토론한다. 그런 공부 방법이 익숙해지면 수학 논술 공부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구매가격 : 8,640 원
중학생을 위한 국어어휘력 만점공부법
도서정보 : 박기복 | 2012-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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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 개의 어휘를 가장 과학적으로 배우는 학습법!
중학생을 위한『국어어휘력 만점공부법』.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1500여 개의 어휘를 우리말 한자어를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과학적인 학습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본문은 ‘한자음 연결고리 - 문맥으로 파악하는 훈련 - 한자음 그물망 - 같은 음 다른 뜻 - 문맥으로 이해하기’의 5단계 학습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학생의 하루 생활을 바탕으로 한 3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휘를 문맥으로 파악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특히 3단계 ‘한자음 그물망’에서는 마인드맵을 통해 한자음이 어떤 연결고리로 이어지는지 한눈에 살펴보며, 모르는 어휘의 뜻을 짐작해볼 수 있다. 더불어 수필, 소설, 논술, 일기, 희곡 등 다양한 형식과 역사, 사회, 경제, 군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예문을 통해 문맥 속에서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모르는 한자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뜻을 짐작하고 이해하여 독해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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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 일 작업실
도서정보 : 김혜진 | 2012-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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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순간을 통과하는 아이들!
성장의 순간과 그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김혜진의 장편소설 『오늘의 할 일, 작업실』. 불투명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초우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평범한 아이들의 고민을 담아냈다. 대학에 가기 위해 서울 초우네 집에서 살게 된 사촌오빠 건우는 어른들 몰래 화실을 다니다 어이없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건우의 죽음으로 주변 사람들은 모두 마음의 상처를 지니게 되고, 초우는 건우가 다녔던 화실 '오늘의 할 일, 작업실'을 찾아가 그림을 시작하면서 미술이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임을 깨닫는데…. 성장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와 '지금 하는 선택이 옳은 것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구매가격 : 6,6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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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1984(조지 오웰)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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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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