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도덕경을 만나다
도서정보 : 우성희 | 2022-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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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수백 수천 번 바뀌어도 소중한 깨달음을 주는 《도덕경》
우연히 주운 시계 속에서 나타난 노자 할아버지는 1등만이 행복이라고 외치던 지수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참다운 나를 만나고 행복에 이르는 길 《도덕경》의 지혜를 배우자
《도덕경》은 동양 사상과 철학에 큰 영향을 끼친 고전 중 하나입니다.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는 수천 년 동안 늘 중요한 책이었으며, 오랫동안 읽히며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온 책입니다. 지금은 세계가 함께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도덕경》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사상은 ‘도’입니다. 강산이 수천 수백 번 바뀌는 오랜 세월이 흐르고, 그사이 아무리 사회가 변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바뀌어도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도는 늘 그대로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도덕경》에서 길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물건과 제도가 나오고, 그래서 배워야 할 것, 해야 할 일도 많지요. 여기에 맞추어 사는 데 급급하면,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잃고 맙니다. 《도덕경》의 가르침대로 쉽게 변하는 세상의 문물에 얽매이지 않고, 순수한 양심에 따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며 살아갈 때, 진짜 나를 만나고 도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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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건국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2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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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2023 건국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2023 대입을 겨냥해 발행한 별지특집을 eBook 형태로 가공한 것입니다. 2023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베리타스알파가 특집 대학으로 선정한 건국대는 교과전형인 KU지역균형전형에 학생부종합평가를 도입합니다. 교과평가에서는 기존 정량평가하던 '진로선택과목'을 정성평가로 변경합니다.
KU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자연계에서 과학논술을 폐지했습니다. 기존 건국대 자연계 논술은 과학+수학 유형이었지만, 올해는 수학논술로만 출제합니다. 학종인 사회통합전형에선 면접을 폐지하는 변화도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 수시특집 eBook <2023 건국대 가는 길>은 요강을 뜯어보는 데 더해 서류/면접 대비를 위한 조언, 입결도 함께 담아 수시 대비에 있어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맥락을 살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특징입니다.
상위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베리타스알파의 2023 특집 시리즈가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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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2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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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2023 서울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2023 대입을 겨냥해 발행한 별지특집을 eBook 형태로 가공한 것입니다. 2023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베리타스알파가 특집 대학으로 선정한 서울대는 올해 정시에서 교과평가를 도입하고 지균을 신설합니다. 신입생의 지역 편중을 완화하고 전국의 인재를 고르게 선발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지균에서는 수능최저를 코로나19로 완화되기 이전인 2022전형계획 상 기준보다 한층 완화합니다. 기존 일괄합산전형에서 올해부터 수시 일반과 같은 단계별 전형으로 변경되는 점도 유의할 지점입니다.
베리타스알파 수시특집 eBook <2023 서울대 가는 길>은 요강을 뜯어보는 데 더해 학종 가이드북,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입결도 함께 담아 수시 대비에 있어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맥락을 살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특징입니다.
상위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베리타스알파의 2023 특집 시리즈가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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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양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2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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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2023 한양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2023 대입을 겨냥해 발행한 별지특집을 eBook 형태로 가공한 것입니다. 2023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베리타스알파가 특집 대학으로 선정한 한양대는 올해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합니다. 선발된 학생에게 SK하이닉스 취업을 보장함은 물론이고 학비 전액과 매월 학업 보조금도 지원합니다.
논술전형에서는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확대해, 논술90%+학생부종합평가10%로 일괄합산해 선발합니다. 논술전형에 의예과 모집을 폐지하면서 자연/인문/상경계만 모집하는 변화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인재에서는 지난해까지 단계별전형을 실시했지만 올해 실적평가60%+학생부종합평가40%의 일괄합산 전형으로 변경합니다.
베리타스알파 수시특집 eBook <2023 한양대 가는 길>은 요강을 뜯어보는 데 더해 학생부 대비를 위한 조언, 입결도 함께 담아 수시 대비에 있어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맥락을 살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특징입니다.
상위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베리타스알파의 2023 특집 시리즈가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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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
도서정보 : 서정욱 | 2022-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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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청소년에게
나침반이 되는 철학적 사유의 힘
낯선 곳으로 갈 일이 생기면 우리는 지도를 찾아본다. 내비게이션이나 지도 어플을 켜고는 목적지를 검색해 본다. 가장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고, 목적지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도 쉽게 볼 수 있다. 지도가 없다면 아마 우왕좌왕 헤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생에도 지도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 보면, 길 찾기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데도 지도가 필요하다.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도움을 주는 ‘지도’ 말이다.
《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는 삶의 길목에서 갈등과 혼란을 맞닥뜨렸을 때 유용한 지도가 되어줄 철학자의 말과 생각을 들려준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2500년 철학의 역사에서 거장이라 할 만한 이들의 사상을 가져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몰라 헤매는 청소년에게 철학자들이 건네는 지혜의 말 한마디가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내 삶의 단단한 토대를 마련하다
요즘 유행하는 좀비 드라마를 보면서 저자는 청소년과 좀비가 서로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산 자가 아니지만 죽은 자도 아닌 좀비. 어른이 아니지만 어린이도 아닌 청소년. 정체성이 모호하고 사회가 통제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이 닮았다는 것이다.
프랑스 철학자 푸코에 따르면, 사회는 제복과 규율을 이용해 군인과 죄수를 통제한다. 이것이 바로 사회가 권력을 행사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 청소년 대부분은 학생으로 사회는 청소년을 교복과 학교 규칙 또는 여러 규율로 통제한다. 같은 옷을 입히고, 같은 시각에 수업을 듣도록 하며, 특정한 시각이 아니라면 학교나 학원이 아닌 곳에 있지 못하도록 한다. 학생이 아닌 청소년도 청소년은 이래야 한다며 통제하려 한다.
청소년은 분명 스스로 통제할 능력이 있으며, 최소한 스스로 통제할 능력을 교육받아야 하는 존재다. 그런데 사회, 즉 어른은 청소년을 통제 대상으로만 생각할 뿐이고, 금기와 명령으로 다룰 뿐이다. 저자가 보기에 좀비처럼 청소년을 대하면, 청소년은 좀비 같은 어른만 될 수 있을 뿐이다. 청소년에게는 명령을 잘 따르는 능력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삶의 목적과 의미를 스스로 찾을 수 있으며, 비로소 자유를 성취하고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다.
대학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가르친 저자, 서정욱 교수는 이런 이유로 이 책을 많은 청소년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청소년을 통제 대상으로만 대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청소년 독자가 2500년 철학사에서 가려 뽑은 철학자의 말과 생각을 톺아보며, 철학 거장들의 사상을 디딤돌로 삼아 자신만의 가치관과 사유를 완성해야 한다고 독려한다.
우리는 늘 고민에 시달리며 살지만, 유독 청소년기에 불안과 질문이 많다. 청소년기에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기르기보다 그저 보여주는 대로 보고, 들려주는 대로 들었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사고를 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세상은 이해하기 어렵고 막연하며, 불안한 곳일 뿐이다. 그러나 자유 안에서 자신이 세운 목적을 향해 살아가는 사람에게 세상은 나름 질서와 이유를 갖춘 곳이다. 게다가 그곳은 자신의 참된 인생을 펼칠 무대이기도 하다.
철학이란 스스로 반성적 사고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관점을 확립해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 남의 시선이 아닌 자신만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고유한 의미와 목적을 알려준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철학으로 단련한 사유는 자기가 세운 목적을 실천하고, 세상을 헤쳐나가는 이유와 힘이 되어준다. 불확실하고 불안한 삶에 자기만의 단단한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불안과 고민을 마주할 때마다
지혜를 건네는 철학자의 말과 생각
철학이란 단어를 들으면 괜히 어렵고 고리타분하다는 생각부터 하지만, 사실 철학은 기존 사회의 편견이나 선입관 또는 지식을 의심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발칙한 행위다. 옛 철학에 반기를 드는 일의 연속이 바로 철학의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대척점에 있거나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한 사상을 짝지어 살펴보면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는 이 같은 발상을 큰 틀로 삼아 철학사를 둘로 나누어 살펴본다. 시간순으로 철학 사상을 나열해서 독자가 큰 혼란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지만, 1부와 2부로 나눈 구성을 취해 철학사를 조금이나마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다.
1부에서는 철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질문을 처음으로 한 철학자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그 질문에 다시 의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한 철학자들을 소개한다. 이 지점에서 반역의 역사라는 철학사의 본질을 읽어내고, 왜 철학자들이 기존 생각에 의문을 품었으며 어떻게 자신만의 답을 찾았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철학의 본질에 한 발짝 다가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사를 파악하는 일보다는 현재 자신이 품고 있는 고민과 걱정거리에 한 조각 지혜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때에는 특정 부분을 찾아 읽어도 좋다. 예를 들어 불안한 생활이 고민이라면 5장 ‘진정한 행복은 어디 있을까’를 읽어본다. 이 장에서는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를 소개한다.
이 두 학파는 각각 쾌락주의와 금욕주의로 불리지만 상당 부분 사상이 비슷하다. 그들은 이성을 중심으로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고 행동하면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철학보다도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지혜를 건네준다. 특히 스토아학파는 고대 철학임에도 불구하고 20세기 들어 철학자가 아닌 일반 대중에 의해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철학 운동으로 부활했으며 지금도 큰 지지를 받는 중이다. 그만큼 현대인의 감성과 생각에 잘 들어맞으며 활용하기에도 좋다. 스토아학파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격언 몇 가지를 살펴보면 이렇다.
“어떤 대상이 아니라 대상에 품은 생각 때문에 불행해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없는 일은 신경 쓰지 마라.”
나만의 사유와 가치관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법
철학은 단순히 철학자가 만든 개념을 외우고, 시험지에 답안을 적는 데 쓰는 것이 아니다. 독자는 이 책에서 찾은 철학자의 생각과 말을 곱씹고 이해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정 철학자를 깊이 다룬 다른 책을 읽어서 이해도를 높이고, 하나하나 스스로 생각한다. 그것이 저자가 바라는 바이며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한다. 철학자는 선배 철학자의 생각을 잘 배운 후에 자신만의 생각을 다시 확립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역시 철학자의 사상을 달달 외우기만 해서는 안 된다. 기존 철학 사상을 잘 이해한 후에 자신만의 가치관과 사유를 완성해야 한다.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그럴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니 그 기회를 꼭 잡으라고 저자는 신신당부한다. 그럴 때야말로 앞서 말한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 즉 자유와 책임 안에서 자신이 선택한 목적과 의미를 성취하며 살아가는 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에는 철학자들이 벼리고 벼린 생각과 논리가 가득하다. 그들이 남긴 보물 더미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철학의 지혜를 얻어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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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려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 2022-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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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2023 고려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2023 대입을 겨냥해 발행한 별지특집을 eBook 형태로 가공한 것입니다. 2023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베리타스알파가 특집 대학으로 선정한 고려대는 올해 2개 계약학과를 신설해 총 4개 계약학과를 운영합니다.
올해 신설한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차세대통신학과는 차세대 미래 통신 기술인 6G 인공지능통신 위성통신 등 핵심 주제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비 보조금을 산학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대학원 연계 진학을 할 경우에도 등록금 전액과 학비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합니다. 현대자동차 계약학과인 스마트모빌리티학부는 미래차분야 계약학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합니다. ‘국내최초’ 5년제 학석사 통합 계약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생들은 통상 6년과정으로 운영되는 학석사 취득 기간을 학사 3.5년, 석사 1.5년, 총5년으로 단축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졸업 후에는 현대자동차 취업을 보장하고 5년 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입시 면에서는 학업우수형-사이버국방을 신설해 기존에 특기자전형으로만 선발하던 사이버국방학과를 나눠 선발합니다. 교과전형인 학교추천은 인문/자연계열의 수능최저를 완화합니다.
베리타스알파 수시특집 eBook <2023 고려대 가는 길>은 요강을 뜯어보는 데 더해 서류/면접 대비를 위한 조언, 입결도 함께 담아 수시 대비에 있어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맥락을 살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특징입니다.
상위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베리타스알파의 2023 특집 시리즈가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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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강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 2022-06-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Book <2023 서강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2023 대입을 겨냥해 발행한 별지특집을 eBook 형태로 가공한 것입니다. 2023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베리타스알파가 특집 대학으로 선정한 서강대는 반도체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첨단학과인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했습니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와의 협약에 의해 설치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최첨단 반도체 소자 및 회로와, 최신 반도체 SW를 포괄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해 차세대 반도체 전문인력을 중점적으로 양성합니다. 인공지능학과는 인공지능분야 1%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입시 면에서는 학종 서류평가 요소의 일부 변화가 있습니다. 평가방향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평가요소명을 구체화하고, 2015개정교육과정과 학생부 기재요령에 따른 변화사항을 반영해 평가요소를 변경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 수시특집 eBook <2023 서강대 가는 길>은 요강을 뜯어보는 데 더해 학종/교과/논술 대비를 위한 조언, 입결도 함께 담아 수시 대비에 있어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맥락을 살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특징입니다.
상위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베리타스알파의 2023 특집 시리즈가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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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화여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 2022-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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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2023 이화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2023 대입을 겨냥해 발행한 별지특집을 eBook 형태로 가공한 것입니다. 2023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베리타스알파가 특집 대학으로 선정한 이화여대는 인공지능대학을 신설해 올해 신설한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난해 신설했던 AI융합학부(인공지능전공)를 개편한 ‘인공지능학과’ 2개 학과를 모집합니다.
신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발 맞춰 데이터 관리와 분석 및 활용 능력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전형 면에서는 학종 전 전형에서 자소서 제출이 폐지되어 수험생 부담을 경감시켰습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학종 미래인재와 논술, 학종 고른기회와 사회기여자에서 자연계열에 한해 수능최저가 완화됐습니다.
베리타스알파 수시특집 eBook <2023 이화여대 가는 길>은 요강을 뜯어보는 데 더해 면접 대비를 위한 조언, 입결도 함께 담아 수시 대비에 있어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맥락을 살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특징입니다.
상위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베리타스알파의 2023 특집 시리즈가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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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이웃들 : 우리 주변 동식물의 비밀스러운 관계
도서정보 :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 2022-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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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식물을 해로운 것과 이로운 것으로 나누는 기존의 사고방식은 내려놓아야 한다!”
집 앞에서 만나는 동식물의 조용하고 영리한 생활
모든 동식물은 자연에서 각자의 존재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파리나 거미는 전혀 쓸데없어 보이지만, 만약 파리가 없다면 세상이 더 아름다울까? 귀여운 무당벌레는 무조건 좋은 곤충일까?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들로만 정원이 채워져 있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세계적인 원예학자인 저자 안드레아스 바를라게는 신작 《선량한 이웃들》에서 집 앞 풀숲 생태계를 꾸려나가는 동식물들의 비밀스러운 공생 관계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연에 대한 편견과 기준을 허물어 버리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풀숲에서는 지금도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투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불편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질서 있게 균형을 이루며 함께 살아간다. 그곳은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는 세상이다. 귀여운 무당벌레도, 무서운 말벌도 그저 생태계를 구성하는 ‘선량한 이웃’일 뿐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만나는 작은 풀숲 역시 지구 전체 생태계의 일부임을 깨닫게 하고 그것들을 소중히 다루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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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간이 되었습니다 : 거꾸로 본 인간의 진화
도서정보 : 박재용 | 2022-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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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독특한 종이다. 우리가 인간이기에 스스로를 특별히 느낀다는 이유를 빼더라도, 우리가 누구며 그 기원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해명하려고 하는 동물은 지구상에선 인간 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가 궁금하다. 인간이 어떻게 해서 인간이 되었을까? 인간이 되면서 우리 자신과 생태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인간으로서 품게 되는 궁금증들을 진화라는 렌즈로 들여다 보는 책이다.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인 문명을 건설하는 현생 인류부터 생명의 시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인간의 생태를 중심으로 살펴보다가 시계추를 거꾸로 돌리며 우리의 먼 친척들과 고대 생물 마침내 생명의 기원에 다가간다.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초기 생명부터가 아닌, 우리에게 익숙한 시기부터 살펴봄으로써 더 흥미롭고 신선하게 인간 진화의 역사를 살펴보는 독특한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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