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명언 공부
도서정보 : 김영수 | 2020-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한 문장, 1년 365구
150여 권의 고전에서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구하다
사람들은 고전에서 미래를 배운다. 고전을 거울삼아 현재를 본다. 과거 선조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오래된 기록을 들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아남아 시대를 초월해 통용되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하루 한자 공부』에 이어 출간된 『하루 명언 공부』는 하루에 한 구절 고전을 공부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기』 전문가이자 중국고전학자인 저자가 긴 세월을 거쳐 온갖 비평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인문학 고전에서 짧지만 깊은 가르침을 담은 구절만을 가려내어 뜻을 붙이고 해설을 더했다. 『사기』, 『논어』, 『손자병법』, 『도덕경』, 『채근담』 등 비교적 익숙한 문헌뿐 아니라 『고문관지』, 『당척언』, 『서경잡기』, 『성리대전』, 『여씨춘추』 등 국내에 제대로 소개되지 않아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문헌까지 총망라해 사계절, 열두 달에 맞춰 배치했다. 총 12장, 윤달까지 챙겨 366꼭지로 구성된 책의 각장 첫머리에는 이백, 임걸, 백거이, 왕유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어 한시의 멋과 흥취도 맛볼 수 있다.
신영복 선생은 저서 『강의』에서 “고전 독법은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대화를 선취하는 것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전은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안내서다. 하지만 원문이 쉽지 않은 데다 세월을 거치며 다양한 해석과 해설까지 더해져 혼자서 독파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유로 그간 고전, 특히 한자로 쓰인 동양고전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접근하지 못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고전에 입문해 보길 권한다.
가르치고 인도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고전의 힘
구절이 짧아 기억하기 쉽다
의의가 깊어 응용하기 좋다
일본이 자랑하는 석학이자 세계에서 가장 방대하고 정확한 한자 사전인 『대한화사전』의 저자 모로하시 데쓰지 선생은 고전 명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고전에 실린 명언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어떤 때는 사람을 가르쳐서 인도하고, 어떤 때는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한다. 고전이 수천 년에 걸쳐 이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을 가르쳐서 인도하였고, 때로는 격려하고 위로하였다는 사실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명언을 말하는 쪽과 듣는 쪽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아도 분명해진다. 명언을 말하는 사람은 고전 속의 명언이 성현의 말이고 개인의 사사로운 견해가 아니며 과거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명언이 틀리지 않음을 입증하였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듣는 쪽도 명언은 사견이 아니라 예로부터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그 말을 귀담아 듣기 마련이다. 또한 구절은 짧지만 그 의의는 깊다. 구절이 짧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고, 의의는 깊기 때문에 응용에 막힘이 없고 자유롭다. 요컨대 고전 속의 명언은 이처럼 신비한 힘을 갖고 있다.”
선생의 말씀처럼 오랜 세월 수많은 학자와 선인이 검증한 고전 속 명구는 그 자체로 인생의 교훈이 되며, 곱씹어 새기면 삶을 추동하는 힘이 된다. 좋은 글은 곁에 두고 오래 읽어야 비로소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다. 어렵더라도 하루 한 줄, 매일 한 페이지씩 꾸준히 읽어 나가면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탄탄한 삶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하루 한자 공부
도서정보 : 이인호 | 2020-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돌아가는 것 같지만 질러가는 한자공부법
저자는 한자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독자에게 다음 세 가지를 삼가라고 말한다.
1. 눈으로 익히기, 2. 한 방에 끝내기, 3. 억지로 외우기
첫째, 한자를 익히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저자는 우리가 가진 모든 감각을 동원하라고 권한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고, 손으로 쓰는 일련의 감각을 활용하면 상승 작용을 일으켜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둘째, 한자를 공부할 때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하루에 한자 한 자씩을 익히는 것이다. 우리 일상에서 자주 활용하는 한자부터 익히되 하루에 부담 없이 익힐 수 있는 분량만큼만 정하여 꾸준히 쉬지 말고 공부하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을 들어 보자. “아무리 맛난 음식도 일단 과식하면 그다음 날 또 먹고 싶겠는가. 그러니 꾸준히 하기 위해서라도 하루에 한 자씩만 공부하는 게 좋다. 뭔가 아쉬움이 남아야 그다음 날 또 하게 된다. 그렇게 꾸준히 하는 습관이 들면 비단 한자공부뿐 아니라 무슨 일을 해도 결국 끝까지 하게 된다.”
셋째, 저자는 억지로 한자를 외워선 안 된다고 경고한다.
“한자를 억지로 외우려면 잘 외워지지 않는다. 설령 어떻게 외웠다 하더라도 금세 까먹는다. 왜 그럴까? 우리가 현재 보는 한자는 옛날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천 년 세월이 흐르며 ‘성형 수술’을 많이 했고 ‘화장’마저 진해져 본모습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얼굴이 너무 변했는데 어떻게 알아보겠는가.”
그래서 저자가 대안으로 내놓은 방법은 한자의 초창기 글꼴을 보면서 유래를 살피는 것이다. 한자의 ‘민낯’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하면 한자의 본뜻이 무엇이고 그로부터 무슨 뜻이 어떻게 나왔는지 순리대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이렇게 한자의 뿌리를 찾아가는 공부는 돌아가는 것 같지만 실은 질러가는 길이다.” 억지로 외울 일이 아니라 순리대로 이해하면, ‘시간이 약’이니 하나둘씩 자연스럽게 기억된다는 주장이다.
한자 초기 글꼴을 파악하여 한자를 공부하는 방법을 저자가 처음 내놓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자씩 한자의 뿌리를 찾아서 생성 원리부터 이해하는 방법은 한자를 효과적으로 배우는 데 탁월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 학자들이 이제까지 쌓아 온 한자 연구의 성과를 바탕에 깔고 있어 근거를 가지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한자를 기초부터 제대로 파악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초기 로마제국의 라틴어 시 구절.The Book of The Oxford Book of Latin Verse, by Various
도서정보 : Various | 2020-02-2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문 > 영미문학이론
초기 로마제국의 라틴어 시 구절.The Book of The Oxford Book of Latin Verse, by Various
5세기까지의 로마제국의 초기에 라틴어로된 시 구절 384개를 당시 작가별로 수록하고 영어로 번역해서 책으로 만듬.
Title: The Oxford Book of Latin Verse
From the earliest fragments to the end of the Vth Century A.D.
Author: Various
Editor: Heathcote William Garrod
Language: English, Latin
From the earliest fragments to the end of the Vth Century A.D.
Chosen by
H.W. Garrod
Fellow of Merton College.
Oxford
At the Clarendon Press
구매가격 : 31,000 원
어떻게 살 것인가?
도서정보 : 대산도인 | 2020-02-2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글
이 책의 제목 《어떻게 살 것인가?》는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의 정신혁명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제4의 물결’이 천지개벽처럼 밀려오고, 10%의 부자상류층이 90%의 서민중산층들을 돈과 권력으로 지배를 하고, 서민중산층들은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지식 및 정보의 부족과 안목 및 통찰력의 부족으로 계속 손해만 보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정권과 재벌 그리고 종교에까지 이용만 당하고 있는 불행한 사회현실 속에서 이 책은 90%의 서민중산층들에게 ① 성공출세로 부유함 ② 아프지 않고 100살 장수함 ③ 깨달음으로 영혼진화와 스스로 자기구원 등 ‘인생 3박자 성공’을 위한 가르침을 주는 정말로 귀중한 보물책입니다.
서민출신으로 빚 없이 순수 개인재산 100억 원 이상과 병원 입원 한 번 안 해본 건강유지와 깨달음까지 얻은 ‘인생 3박자 성공’을 이룬 저자가 필명 大山도인으로 10년 만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직접 저술하여 실제 경험 이야기로 세상에 ‘잘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을 내어놓습니다.
성공을 해 본 사람만이 깨우침을 정확히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깨달음을 이룬 사람만이 깨우침을 정확히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운때를 잘 맞추는 운(運)타이밍기술과 무병장수하는 방법과 다이아몬드처럼 강한 정신력을 배워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 내용 속에는 약 1,000가지의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21세기 혼돈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실용주의 철학사상가 大山도인 전함.
구매가격 : 10,000 원
콜리지의 전기문학평전.Biographia Literaria, by Samuel Taylor Coleridge
도서정보 : Samuel Taylor Coleridge | 2020-02-2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문 > 영미문학이론
콜리지의 전기문학평전.Biographia Literaria, by Samuel Taylor Coleridge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의 자신의 전기문학적인 견해를 쓴책으로 윌리암 워드워스 작품에 대한 견해도 기술함. 두사람은 당대의 자연주의 낭만주의 서정시를 대표하는 분.
Biographia Literaria, or in full Biographia Literaria; or Biographical Sketches of My Literary Life and Opinions, is an autobiography in discourse by Samuel Taylor Coleridge, which he published in 1817, in two volumes of twenty-three chapters.
구매가격 : 28,000 원
꿈과 정신분석
도서정보 : 박종수 | 2020-0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꿈과 정신세계!
마음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도구로 꿈처럼 유용한 것이 또 있을까?
프로이트 이후 꿈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신비한 현상으로 여겨졌다. 프로이트와 결별한 이후에 분석심리학을 체계화시킨 융 역시 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융은 평생 동안 꿈에 대한 연구를 수립하여 프로이트 학파와는 다른 시각에서 꿈을 바라보았다.
프로이트가 꿈의 기원을 개인의 경험에서 추적했다면, 융은 꿈의 유래를 인류의 집단적인 경험에서 찾고자 했다. 이러한 시각 차이는 정신분석에 대한 두 그룹의 결정적인 견해 차이를 보여준다.
프로이트에게 무의식은 의식의 산물이지만, 융에게 진정한 무의식은 개인의 경험을 초월한 인류보편의 경험이라는 다소 관념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성격을 지닌다. 이런 견해 차이는 바로 꿈해석에도 적용된다.
본서는 칼 융(C. G. Jung)의 분석심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은 비온(W. R. Bion)의 사상 역시 융과 많은 유사점이 있다.
융과는 달리 비온은 수면 중에 꾸는 꿈보다는 현실 상황에서 경험하는 꿈사고(dream thoughts)를 분석함으로써, 꿈과 꿈사고가 동일한 정신현상임을 보여주고자 했다.
융의 꿈분석과 비온의 꿈사고에 대한 이해는 정신분석 현장에서 서로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심리치료를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략)
필자는 우선 꿈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고 융심리학적인 꿈분석 방법론을 정리하고자 한다.
꿈해석에 있어 융심리학과 퍼스의 기호학이 만나는 과정을 소개한 후에, 연금술의 기호 3항이 꿈분석 과정에 적용되는 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독자는 융과 비온의 꿈사고를 통해 꿈에 대한 진지한 이해가 상담과 정신분석 현장에서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공된 17개의 꿈분석 사례는 융의 <꿈의 분석> 세미나 자료에 필자의 기호학적 해석이 덧붙여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작은 책이 꿈과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융비온정신분석연구회 대표 박종수, Ph.D.
구매가격 : 12,000 원
설득의 논리학(개정증보)
도서정보 : 김용규 | 2020-0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읽힌 논리 베스트셀러 『설득의 논리학』
초판 발간 14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위력을 발휘하는 설득의 무기, 말과 글로 내 편을 만드는 10가지 논리 도구. 『설득의 논리학』은 설득력 높은 말하기와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논리학 교양서다. 인문학 전 분야를 넘나들며 철학의 대중화를 이끈 저자는 현대인의 삶의 키워드인 ‘설득’에 초점을 맞춰 논리학 이야기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간다. 교사와 로스쿨 준비생, 논술과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한 몸에 받아온 이 책은, 지난 14년 동안 50쇄를 돌파했고 약 10만 부가 판매되며 논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논리적인 말과 글을 통해 내 편을 만들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크라테스의 예증법부터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베이컨의 귀납법, 셜록 홈스를 명탐정으로 만들어준 가추법, 쇼펜하우의 영악한 토론술 등, 위대한 지성과 고전에서 발굴한 10가지 논리 도구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효력을 검증받은 만큼 설득의 무기로서 탁월하다. 나아가 각각의 논리를 토론이나 논술, 보고서, 광고, 프레젠테이션 등 실전 상황에 적용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매 순간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연장통이 된다. 본문의 내용을 핵심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별면 부록 「논리학 길잡이」는 논리학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출간된 2020년 개정 증보판에서는 초판본을 읽은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열거법, 대구법, 도치법, 설의법 등 실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문예적 수사법의 쓰임을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최신 용례들로 교체했다. 초판본의 내용 중에 정확하지 않거나 표현이 애매한 부분을 세심하게 손질했으며, 도식과 표는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새롭게 더해진 「개정판 서문」에서는 ‘논리학은 공학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바로잡고,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오늘날 우리를 가장 인간답게 만들어줄 ‘설득의 논리’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10여 년 만에 새 단장을 통해 보다 단단해진 내용과 구성으로 찾아온 『설득의 논리학』은 기존 독자들에게도, 새롭게 만나는 독자들에게도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스코틀랜드 계곡의 마녀.Witch of the Glens, by Sally Watson
도서정보 : Sally Watson | 2020-02-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문 > 영미문학이론
스코틀랜드 계곡의 마녀.Witch of the Glens, by Sally Watson
스코틀랜드의 협곡에서 집시 마녀 이야기를 씀.
그랜은 계곡 협곡을 말하는데, 갈릭은 스코틀랜드 고지대및 북아일랜드의 지방을말하고 그랜은 그지방의 협곡을 말함.
glen 특히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의 협곡.
glen is a valley, typically one that is long and bounded by gently sloped concave sides, unlike a ravine, which is deep and bounded by steep slopes. Whittow defines it as a "Scottish term for a deep valley in the Highlands" that is "narrower than a strath". The word is Goidelic in origin: gleann in Irish and Scottish Gaelic, glion in Manx. The designation "glen" also occurs often in place names.
구매가격 : 15,000 원
송영론
도서정보 : 임화 | 2020-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선 무엇보다도 ‘염군사(焰群社)’의 역사상 위치는 회월(懷月)(박영희), 팔봉(八峯)(김기진) 등의 ‘파스큘라’*의 앞에 정해져야 할 것이며, 어떠한 의미에서 보면 파스큘라 그것을 능케 한 문화적 사상적인 요인으로서의 역할을 연(演)한 것이라 보아져야 할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구연 동화의 기술을 위한 책.The Book of The Art of Story-Telling, by Marie L. Shedlock
도서정보 : Marie L. Shedlock | 2020-02-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문 > 영미문학이론
구연 동화의 기술을 위한 책.The Book of The Art of Story-Telling, by Marie L. Shedlock
이야기를 하는 동화 구연의 기술 전략을 위한책. 어린이및 성인을 위한 각각의 유렵 영국 작가들의 타이틀 목록별로 책을 분류해서 정리해놓은 책. 주로 1910년대 영국에서 발행된 책들로 목록을 분류 구성됨.
구매가격 : 1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