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도서정보 : 신승희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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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소설집『오이도』. 저자 신승희의 첫 번째 소설 작품집이다. 선택, 연기, 폭력에 관한 연구, 오이도, 자작나무, 촉고, 공손한 사람들, 무적, 장흥 가는 길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Monday or Tuesday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8)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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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혹은 화요일> 영문판.
1921년에 출간된 버지니아 울프의 단편소설집. 총 8편의 작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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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on and Sixpenc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3)

도서정보 : 서머셋 모옴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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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영문판.
1919년에 출간된 서머셋 모옴의 장편소설. 런던의 주식중개인인 40대 남자 스트릭랜드는 어느 날 갑자기 아름답고 사교적인 부인과 두 자녀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집을 뛰쳐나와 파리로 간다. 그는 변두리의 싸구려 하숙집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할 정도로 비참하게 지내면서 그림에의 열정을 불태우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Of Human Bondag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4)

도서정보 : 서머셋 모옴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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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 영문판.
1915년에 출간된 서머셋 모옴의 자전적 장편소설. 주인공 필립은 어려서 양친을 잃고, 한쪽 다리가 불편하여 열등감 속에 성장한다. 서머셋 모옴 역시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었고, 말을 심하게 더듬어서 주변으로부터 심한 놀림을 받았다. 엄격한 목사인 큰아버지 밑에서 자라게 된 필립은 청년이 되어 하이델베르크와 파리에서 공부하며 인생의 의의를 탐구한다. 한편 그는 여자와의 연애로 생활이 파괴되고, 인생, 사랑, 죽음의 무의미함을 깨닫게 된다.

구매가격 : 6,500 원

Ulysse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9) - 체험판

도서정보 : 제임스 조이스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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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영문판.
이 작품은 1904년 6월 16일 아침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45분까지 더블린이라는 제한된 장소 안에서 광고 외판원인 박학다식하고 다정다감한 중년의 신사 블룸, 양심의 추구와 인간의 가치를 찾아 하루 종일 더블린 거리를 거니는 젊은 예술가 스티븐, 그리고 남편 블룸에 불만을 품고 보일란과의 육욕을 즐기기는 하지만 내심은 남편의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고 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매리온 블룸, 이 세 사람의 행위를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묘사한 심리소설이다. 작품의 전체적 구성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모방하였고 블룸은 오디세우스, 마리온은 페넬로페, 디달러스는 텔레마코스에 해당한다. 작가의 솔직한 묘사를 부도덕하고 외설적이라 하여 영국과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발행금지 조치를 취하였다. 프랑스어, 독일어 등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유럽과 미국에 끼친 영향이 컸고 연구서적도 많다. 1967년 영국에서 영화화되었다.

구매가격 : 0 원

For Whom the Bell Toll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7)

도서정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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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영문판.
1940년에 출간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장편소설. 반파시스트 군으로 스페인 내전에 참가한 로버트 조던은 작전상 중요한 교량을 폭파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블로가 이끄는 게릴라 부대에 협조를 요청한다. 그리고 게릴라 부대에 숨어 있던 부모를 살해당한 딸 마리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는 작전을 추진 중에 적의 작전이 바뀌어 교량의 폭파가 무의미해질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다리를 폭파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5,000 원

The Man Who Would be King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5)

도서정보 : 러디어드 키플링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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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려던 사나이> 영문판.
1888년에 출간된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소설. 아프가니스탄의 산악지대인 카피리스탄에서 원주민들을 속이고 왕 노릇을 하려다 위기에 빠진 두 영국 모험가의 이야기.

구매가격 : 1,000 원

The Call of the Wil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6)

도서정보 : 잭 런던 | 201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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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부름> 영문판.
1903년에 출간된 잭 런던의 중편소설. 1890년대 클론다이크 골드 러시 시대의 캐나다 북서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개 ‘벅’을 통하여 생존본능?야성?폭력 등이 지배하는 적자생존의 세계를 묘사한 잭 런던의 대표작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땡볕/발가락이 닮았다

도서정보 : 김유정, 김동인 | 2013-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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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땡볕]
1937년 <여성(女性)>지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
뜨거운 땡볕이 내리쬐는 중복(中伏)의 어느 날, 우람스레 생긴 ‘덕순’이는 아내를 지게에 지고 대학병원으로 찾아간다. 기영이 할아버지의 말로는 병원에 가면 월급도 주고 병도 고쳐 준다는 것이었다. 열네 살 된 조선 아이가 어른보다도 더 부대한 것을 보고 이상한 병이라고 붙잡아 들여서 한 달에 십 원씩 월급을 주고, 그뿐인가 먹이고 입히고 하며 연구하고 있다지 않은가…


[발가락이 닮았다]
1932년 <동광(東光)>지(誌)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
32세의 노총각 M이 친구들 몰래 결혼을 했다. 총각 때의 무절제한 방탕생활로 각종 성병을 앓아 생식능력이 없음을 의사인 ‘나’는 알고 있다. 그러한 M이 결혼 2년 후의 어느 날 갓난아기를 안고 ‘나’의 병원으로 찾아오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고국/박돌의 죽음

도서정보 : 최서해 | 2013-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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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고국]
1924년 1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큰 뜻을 품고 고국을 떠나 향방 없이 표랑하던 ‘운심’은 몇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찾아갈 곳도 없고 기다려 주는 이도 없건마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본국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당장 숙식을 해결할 돈조차 없어서 고심하는데...

[박돌의 죽음]
1925년 5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박돌이 상한 고등어를 먹고 심한 복통을 일으키자 박돌의 어머니 파충댁은 의원을 찾아가 치료를 부탁한다. 그러나 의원은 파충댁이 돈이 없는 것을 알고 외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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