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조용히 해줘
도서정보 : 이상운 | 2017-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상운의 새 소설 『제발 좀 조용히 해줘』는 '우리들 일상에 관한 성찰과 응시'라는 화두 하나를 던져주고 있다. 경쾌한 사유, 번득이는 통찰, 정곡을 찌르는 기지와 유머. 간략히 작가 이상운의 문학 세계를 이렇게 요약 정의하자면, 이 책 『제발 좀 조용히 해줘』 또한 작가가 끊임없이 추구해온 세계를 잇는 연장선에서 '통속적인 일상의 풍경 속에 슬쩍슬쩍 존재론적 고뇌를 끼워 넣기' 식의 풍자와 사유의 날카로운 언어를 짐짓 '편안히 넘겨가며' 읽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구매가격 : 4,500 원
한권으로 읽는 큰 작가 큰 소설 1
도서정보 : 알퐁스 도데 외 | 2017-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전을 쓴 작가들의 품격이 짧으나 강렬한 글 속에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 있는 소설들이 엽편이든 장편이든 단편이든, 큰 소설이든 작은 소설이든 상관없다. 저마다 개성적으로 달고 쓰고 아름답고 슬프고 쌉싸래하고 아련하다.잎사귀건 뿌리건 간에 꽃을 피우면 다 좋은 법.
구매가격 : 4,200 원
황금 총알 (Mystr 컬렉션 14)
도서정보 : 어거스타 그로너, 그레이스 이자벨 콜브론 | 2017-09-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명의 여류 작가가 만들어 낸 탐정 소설의 전범, 조 뮐러 시리즈에 속한 중편 탐정 소설.
혼자 사는 매력적인 교수가 밀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문은 모두 안쪽에서 잠겨 있고, 그는 누군가에게 쫓긴다는 내용의 편지를 쓰던 중이었다. 교수는 범인의 이름을 마저 채워 넣지 못하고 죽었다.
오스트리아 황립 경찰 소속의 조 뮐러는, 이전 살인 사건에서 엉뚱한 주장을 했다가 동료들에게 따돌림은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수사를 벌인다. 그런데, 그의 고질적인 약점 중 하나인, 범인에 대한 동정심이 예기치 못한 결말을 가져오게 된다.
구매가격 : 2,500 원
It Happened in Egyp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05)
도서정보 : 찰스 윌리엄슨, 앨리스 윌리엄슨 | 2017-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집트에서 생긴 일> 영문판.
1914년에 출간된 찰스 윌리엄슨, 앨리스 윌리엄슨 공저의 장편소설.
이집트 여행에서 벌어지는 여러 커플들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The Last of the Mohican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06)
도서정보 :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 2017-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히칸족의 최후> 영문판.
1826년에 출간된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의 장편소설.
<가죽 스타킹 이야기 Leather-Stocking Tales)로 총칭되는 5편의 연작소설 중 두 번째 이야기로, 영화 <라스트 모히칸>의 원작소설이다. 1757년 ‘프렌치-인디언 전쟁’ 동안 프랑스와 영국이 북미의 인디언 식민지를 두고 전쟁을 치르던 때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영국군 먼로 대령(Colonel Munro)의 딸 앨리스(Alice)와 코라(Cora)는 던칸 헤이워드 소령(Major Duncan Heyward)과 함께 아버지를 만나러 전쟁터를 가로질러 길을 떠난다. 그들은 길잡이 인디언 마쿠아(Maqua)의 안내를 받게 되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The Jew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07)
도서정보 : 이반 투르게네프 | 2017-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대인> 영문판.
1846-1868년에 발표된 이반 투르게네프의 중단편집.
‘The Jew’ 등 5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3,500 원
First Lov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08)
도서정보 : 이반 투르게네프 | 2017-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첫사랑> 영문판.
1860년에 발표된 이반 투르게네프의 자전적 중편소설.
파티가 끝난 뒤, 집주인과 손님인 중년 신사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가 첫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춘기의 싹트는 사랑을 정감 넘치는 필치로 그린 원숙기의 걸작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A Sportsman’s Sketche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09)
도서정보 : 이반 투르게네프 | 2017-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냥꾼의 수기> 영문판.
1852년에 발표된 이반 투르게네프의 중단편집.
‘Hor and Kalinitch’ 등 25편의 중,단편소설 수록.
러시아 중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농노제도(農奴制度)하에서 농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상과 그들의 인간성을 서정미 넘치게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농노 해방을 위한 인식(認識)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Crazy Sunday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10)
도서정보 : 스콧 피츠제럴드 | 2017-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광란의 일요일> 영문판.
1932년에 발표된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
어느 일요일, 28세의 무명(無名) 영화 각본 작가 ‘조엘(Joel)’은 영화 감독 ‘마일즈(Miles)’의 집에 초대받는 행운을 얻는다. 마일즈는 매주 일요일마다 유명 배우와 영화계 인사들이 모이는 파티를 여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Fathers and Childre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11)
도서정보 : 이반 투르게네프 | 2017-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버지와 아들> 영문판.
1862년에 출간된 이반 투르게네프의 장편소설.
전통적(傳統的)인 가치관(價値觀)을 옹호하는 아버지와 그에 도전하는 이상주의자(理想主義者) 아들간의 대립과 충돌을 그린 작품으로, 발표 당시 보수·진보 양측의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아르카디’는 대학 졸업 후 친구 ‘바자로프’와 함께 아버지 ‘니콜라이’와 백부 ‘파벨’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평민 출신의 의과대생으로 구시대적 가치관을 거부하는 바자로프는 아르카디의 집에 머무는 동안 니콜라이 형제와 사사건건 의견이 대립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