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배움이

도서정보 : J. 카멜레온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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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진실을 배우자. 우리는 알 수 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배움을 알고 더불어 살아가며 최고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해낼 것이다. 이 세상은 배우는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 영원한 진실은 배움 속에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2BR02B (Sci Fan 시리즈 5)

도서정보 : 커트 보니것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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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화와 치명적인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인 개발된 세계. 인류 전체의 인구를 철저히 통제되고 조절된다. 우리에게 낯선 규칙이 한 가지 있다면, 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 쌍둥이의 출산을 기다리는 아빠가 여기에 있다. 그는 세 사람의 몫의 죽음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커트 보니것은 이른 바 "순수 SF 작가"이면서 동시에 미국 현대 소설의 거장으로 추앙되는 작가이다. 문학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에 있어서, 아이작 아시모프나 로저 젤라즈니가 그의 수준에 근접한다. 원고지 60매 정도의 단편 소설에서 보니것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토피아/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펼쳐 놓는다. 끝까지 휴머니스트로 남고자 한 작가의 블랙 유머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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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년 11월 19일 노량, 지지 않는 별

도서정보 : 장한성 | 2015-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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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임금에 대한 충을 향할 때, 백성에 대한 애를 향했던, ‘이순신’ 그는 과연 충신인가, 역적인가! 현대사회에서는 그 누구든 태어나는 순간 ‘국적’이라는 명확한 소속을 부여받는다. 싫든 좋든, 나중에 국적을 옮기든 그렇지 않든 그 나라의 국민이(었)다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국력을 가늠하는 많은 척도 중에서 수치로 나타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마음, 애국심이다. 지정학적 여건에 의해 반만년 역사 내내 외세의 시달림을 받아야 했던 한민족韓民族이 끝끝내 삶의 터전인 한반도를 지켜내고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까닭도 그 어느 민족에도 뒤지지 않는 애국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국사 교과서를 잠시만 뒤적여 봐도 그렇다. 오직 나라를 향한 충정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희생하고 난세를 바로잡았던 위인들이 수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중 가장 앞줄에 이름을 올리는 한 명의 장수가 있다. 바로 ‘이순신’이다. 책 『1598년 11월 19일 노량, 지지 않는 별』은 이순신의 일생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부분을 중심으로 나라를 향한 그의 충정과 인간적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낸 팩션Faction 장편소설이다. 현재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이미 8, 9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을 이데올로기가 빚은 비극을 배경으로 그려낸 소설 『한설』을 출간한 바 있다.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일단 펜을 잡으면 밤을 세워야 할 정도로 많은 아이디어와 문장들이 머릿속에서 쏟아진다는 그의 말처럼 거침없는 전개와 뛰어난 구성력은 이 책이 한 권의 빼어난 소설로 모자람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소설의 주 무대인 전남 해안 지방에서 나고 자란 저자의 생생한 묘사와 철저한 고증 역시 문학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준다. 언제 어디서 어떠한 일을 하든, 삶이 주는 무게는 변함없이 버겁기만 하다. 단지 어떠한 태도로 현 상황을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 된다. 끝끝내 꿈을 이루고 행복을 품에 안는 사람들은 눈빛부터 다르다. 환경 탓, 남 탓을 하기 전에 과연 자기 자신이 남들이 모두 인정할 만큼 잘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자문 또한 항상 필요하다. 지금 나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품에 안은 큰 꿈을 꼭 이뤄보고 싶다면 남녀노소를 불문한 그 어느 독자든 책 『1598년 11월 19일 노량, 지지 않는 별』을 통해 꺾이지 않는 용기와 의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미노타우로스

도서정보 : 나더쉬 피테르 | 2015-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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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7,600 원

World Literature Collections 01 The Old Man and the Sea

도서정보 : Ernest Miller Hemingway | 2015-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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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Man and the Sea is the story of a battle between an old experienced fisherman Santiago and a large marlin. The novel starts by telling the reader that Santiago has gone 84 days without catching a fish considered "salao" the worst form of unluckiness. He is so unlucky that his young apprentice Manolin has been forbidden by his parents to sail with him and been told to instead fish with successful fishermen. The boy visits Santiago s shack each night hauling his fishing gear preparing food talking about American baseball and his favorite player Joe DiMaggio. Santiago tells Manolin that on the next day he will venture far out into the Gulf Stream north of Cuba in the Straits of Florida to fish confident that his unlucky streak is near its end.

구매가격 : 1,000 원

World Literature Collections 02 A Farewell to Arms

도서정보 : Ernest Hemingway | 2015-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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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rewell to Arms is a novel by Ernest Hemingway set during the Italian campaign of World War I. The book published in 1929 is a first-person account of American Frederic Henry serving as a Lieutenant ("Tenente") in the ambulance corps of the Italian Army. The title is taken from a poem by 16th-century English dramatist George Peele. A Farewell to Arms is about a love affair between the expatriate American Henry and Catherine Barkley against the backdrop of the First World War cynical soldiers fighting and the displacement of populations. The publication of A Farewell to Arms cemented Hemingway s stature as a modern American writer became his first best-seller and is described by biographer Michael Reynolds as "the premier American war novel from that debacle World War I." The novel has been adapted for the stage initially in 1930 and subsequently for film in 1932 and 1957 and as a television miniseries in 1966. The 1996 film In Love and War directed by Richard Attenborough and starring Sandra Bullock depicts Hemingway s life in Italy as an ambulance driver in the events prior to his writing of A Farewell to Arms.

구매가격 : 2,000 원

역사소설 사나이 이항복의 담대한 이야기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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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조선 최고의 문신이었던 이항복 광해군 일기에 나타난 그의 모습은 “항복은 호걸스럽고 시원한 성품에 넓은 아량과 풍도(風度)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호탕하고 담대했던 그의 성품을 토대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소설로 다음과 같이 10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보고만 있어도 서러운 감나무 2)어째서 제 팔이라는 것입니까 3)항복을 나에게 주시오 4)당골의 몸주는 5)복성군의 인장 6)김 진사 댁의 비밀 7)그믐달 뜨는 밤 8)나에게도 한이 있소 9)귀신을 치료해준 사람 10)사나이 이항복 등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왜란 종결자 3

도서정보 : 이우혁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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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마지막 작품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퇴마록』, 『치우천왕기』와 함께 ‘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대표작 『왜란 종결자』가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판본에는 이우혁 판타지 세계관의 핵심이자 3부작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실린 특별 단편 「유계 정벌기」를 통해 세상의 시작과 끝, 세계관의 비밀을 밝힐 단서를 제시한다.

『퇴마록』과 함께 전설이 된 한국 판타지의 금자탑

“죽지 않아야 할 자 셋이 죽고, 죽어야 할 자 셋이 죽지 않아야만 이 난리가 끝날 수 있다. 죽지도 않았고 살지도 않은 자 셋이,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자 셋을 이겨야 난리가 끝날 것이다.”

『왜란 종결자』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린 이우혁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현재까지 1000만 부에 육박하는 『퇴마록』과 비교하면 적은 판매량처럼 보이지만 현재의 베스트셀러 기준으로 보면 몇 배나 높은 판매량이다. 하지만 『왜란 종결자』를 『퇴마록』과 단순 비교하여 이우혁 판타지의 후속작 정도로 평가하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다. 『왜란 종결자』는 그냥 시점을 시공간적인 배경만 과거로 옮겨 벌이는 퇴마물이 아니다. 임진왜란 당시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던 한중일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부터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재해석과 평가에 판타지적인 상상력을 덧붙인, 이를테면 이우혁표 팩션 판타지라 불러야 할 것이다.
‘팩션’은 사실에 근거하여 촘촘히 근거를 쌓아 새로운 해석을 내리는 장르, ‘판타지’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펼치는 장르라고 생각하면 두 가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나 싶지만 이우혁은 그것을 아무런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낸다. 재구성한 역사적 사실과 탄탄한 판타지의 세계관의 결합은 『퇴마록』과는 또 다른 흥분을 불러온다. 특히나, 공대 출신인 작가답게 전투를 공학적으로 해석하여 바라보는 시선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 가운데 하나이다.

​“조선 땅 모든 백성들이 다 진정한 왜란 종결자라네.”(본문 중에서)

​『왜란 종결자』는 결국 ‘왜란 종결자’를 찾아 전쟁을 끝내고 흐트러진 천기를 다스리는 이야기다. 각자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모여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이 새로운 모험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특기는 이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이우혁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인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보는 재미는, 거기에 역사적 인물들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더불어 ‘왜란 종결자’가 누구인가 하는 미스터리적인 흥미까지 더해,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역사에 새로운 옷을 입힌 듯 역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듣는 느낌을 받게 된다. 『치우천왕기』가 묻혀 있던 고대사를 바탕으로 신화시대를 창조하고, 『퇴마록』에서 퇴마사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투영한 것과는 또다른 모습이다.

​새로운 결말, 새로운 시작!

마지막 권 말미에 추가된 「유계 정벌기」는 『왜란 종결자』의 외전 격인 단편이자 진정한 결말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투의 중심에 뛰어든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한편, 『퇴마록』과 『치우천왕기』를 연결하는 신성광생 사유환마(神星光生 死幽幻魔) 우주 8계의 거대한 세계관과 그것의 정체인 ‘온’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왜란 종결자』는 시기적으로 『퇴마록』과 『치우천왕기』의 중간에 해당하지만 이 단편으로 비로소 세 작품이 오롯이 완성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임을 암시한다.

구매가격 : 11,900 원

왜란 종결자 2

도서정보 : 이우혁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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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마지막 작품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퇴마록』, 『치우천왕기』와 함께 ‘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대표작 『왜란 종결자』가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판본에는 이우혁 판타지 세계관의 핵심이자 3부작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실린 특별 단편 「유계 정벌기」를 통해 세상의 시작과 끝, 세계관의 비밀을 밝힐 단서를 제시한다.

『퇴마록』과 함께 전설이 된 한국 판타지의 금자탑

“죽지 않아야 할 자 셋이 죽고, 죽어야 할 자 셋이 죽지 않아야만 이 난리가 끝날 수 있다. 죽지도 않았고 살지도 않은 자 셋이,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자 셋을 이겨야 난리가 끝날 것이다.”

『왜란 종결자』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린 이우혁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현재까지 1000만 부에 육박하는 『퇴마록』과 비교하면 적은 판매량처럼 보이지만 현재의 베스트셀러 기준으로 보면 몇 배나 높은 판매량이다. 하지만 『왜란 종결자』를 『퇴마록』과 단순 비교하여 이우혁 판타지의 후속작 정도로 평가하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다. 『왜란 종결자』는 그냥 시점을 시공간적인 배경만 과거로 옮겨 벌이는 퇴마물이 아니다. 임진왜란 당시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던 한중일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부터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재해석과 평가에 판타지적인 상상력을 덧붙인, 이를테면 이우혁표 팩션 판타지라 불러야 할 것이다.
‘팩션’은 사실에 근거하여 촘촘히 근거를 쌓아 새로운 해석을 내리는 장르, ‘판타지’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펼치는 장르라고 생각하면 두 가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나 싶지만 이우혁은 그것을 아무런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낸다. 재구성한 역사적 사실과 탄탄한 판타지의 세계관의 결합은 『퇴마록』과는 또 다른 흥분을 불러온다. 특히나, 공대 출신인 작가답게 전투를 공학적으로 해석하여 바라보는 시선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 가운데 하나이다.

​“조선 땅 모든 백성들이 다 진정한 왜란 종결자라네.”(본문 중에서)

​『왜란 종결자』는 결국 ‘왜란 종결자’를 찾아 전쟁을 끝내고 흐트러진 천기를 다스리는 이야기다. 각자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모여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이 새로운 모험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특기는 이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이우혁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인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보는 재미는, 거기에 역사적 인물들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더불어 ‘왜란 종결자’가 누구인가 하는 미스터리적인 흥미까지 더해,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역사에 새로운 옷을 입힌 듯 역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듣는 느낌을 받게 된다. 『치우천왕기』가 묻혀 있던 고대사를 바탕으로 신화시대를 창조하고, 『퇴마록』에서 퇴마사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투영한 것과는 또다른 모습이다.

​새로운 결말, 새로운 시작!

마지막 권 말미에 추가된 「유계 정벌기」는 『왜란 종결자』의 외전 격인 단편이자 진정한 결말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투의 중심에 뛰어든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한편, 『퇴마록』과 『치우천왕기』를 연결하는 신성광생 사유환마(神星光生 死幽幻魔) 우주 8계의 거대한 세계관과 그것의 정체인 ‘온’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왜란 종결자』는 시기적으로 『퇴마록』과 『치우천왕기』의 중간에 해당하지만 이 단편으로 비로소 세 작품이 오롯이 완성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임을 암시한다.

구매가격 : 11,600 원

역사소설 조선 역사를 관통하는 어느 노비의 수난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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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몸과 자유까지 끊임없이 위협받는 조선시대 어느 노비 부녀(父女)의 수난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다음과 같이 12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갓 피어난 꽃이 울다 2)생일선물 3)한밤의 사랑채 4)아궁이 앞에서 5)은장도로 찌를 수 없는 것 6)아비와의 이별 7)담장을 넘어온 서책 8)해방 9)주인의 계략 10)호적의 비밀 11)아비의 가마 12)반격 그리고 등으로 되어 있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창작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