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를 부탁해 - 더비기닝
도서정보 : 이정환 | 2013-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흰둥이가 내 삶에 들어왔다! 입양부터 양육까지 흰둥이와 함께 하는 또다른 인생의 출발선에 선 가족의 리얼 스토리. 개에 관한 관찰과 성찰 중 이토록 사람 가까이 반려견을 느끼도록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반려견 육아일기를 목적으로 한 것도 분명히 아니건만 동물 소설의 허구를 초월하고 과학동화보다도 더 개에 관한 진실을 소상하게 그려 낸다. 동시에 센서티비티 충만한 수필집의 위상으로 문학적 향기까지 느껴질 뿐만 아니라 삶과 세상에 관해 어렵지 않은 박학다식하고 속 깊은 성찰로 동물과의 반려생활에 관한 교과서적 힌트까지 제공하는 저자의 통찰력 가득한 글쓰기는 과연 이 책의 장르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전자책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네 권 형태의 가벼운 에피소드 모음은 더욱 낮은 가격과 다양한 접근성으로 독자에게 훌륭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착한 출판 동기의 실현이다. 독자들은 PC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으로도 "흰둥이를 부탁해"의 본문과 사진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00 원
흰둥이를 부탁해 - 아이덴티파이
도서정보 : 이정환 | 2013-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흰둥이 그 개에 관한 본격적인 탐색이 시작된다! 그는 어디서 왔는지 사회생활 적응기와 그의 정체성을 밝혀 줄 리얼 스토리들. 개에 관한 관찰과 성찰 중 이토록 사람 가까이 반려견을 느끼도록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반려견 육아일기를 목적으로 한 것도 분명히 아니건만 동물 소설의 허구를 초월하고 과학동화보다도 더 개에 관한 진실을 소상하게 그려 낸다. 동시에 센서티비티 충만한 수필집의 위상으로 문학적 향기까지 느껴질 뿐만 아니라 삶과 세상에 관해 어렵지 않은 박학다식하고 속 깊은 성찰로 교과서적 힌트까지 제공하는 저자의 통찰력 가득한 글쓰기는 과연 이 책의 장르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전자책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네 권 형태의 가벼운 에피소드 모음은 더욱 낮은 가격과 다양한 접근성으로 독자에게 훌륭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착한 출판 동기의 실현이다. 독자들은 PC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으로도 "흰둥이를 부탁해"의 본문과 사진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흰둥이를 부탁해 - 아이큐게임
도서정보 : 이정환 | 2013-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능적인 흰둥이의 일상을 파헤치다! 왜 그는 그렇게 행동하는가 사람이라는 전혀 다른 종족에 섞여 버린 흰둥이의 생존과 자리매김 관찰기. 개에 관한 관찰과 성찰 중 이토록 사람 가까이 반려견을 느끼도록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반려견 육아일기를 목적으로 한 것도 분명히 아니건만 동물 소설의 허구를 초월하고 과학동화보다도 더 개에 관한 진실을 소상하게 그려 낸다. 동시에 센서티비티 충만한 수필집의 위상으로 문학적 향기까지 느껴질 뿐만 아니라 삶과 세상에 관해 어렵지 않은 박학다식하고 속 깊은 성찰로 교과서적 힌트까지 제공하는 저자의 통찰력 가득한 글쓰기는 과연 이 책의 장르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전자책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네 권 형태의 가벼운 에피소드 모음은 더욱 낮은 가격과 다양한 접근성으로 독자에게 훌륭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착한 출판 동기의 실현이다. 독자들은 PC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으로도 "흰둥이를 부탁해"의 본문과 사진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00 원
흰둥이를 부탁해 - 인메이트
도서정보 : 이정환 | 2013-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흰둥이 집 안에 같이 살게 되다! 실내견이 되고 싶은 흰둥이의 좌충우돌 이야기. 과연 흰둥이는 집 안에 안착할 수 있을까? 개에 관한 관찰과 성찰 중 이토록 사람 가까이 반려견을 느끼도록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반려견 육아일기를 목적으로 한 것도 분명히 아니건만 동물 소설의 허구를 초월하고 과학동화보다도 더 개에 관한 진실을 소상하게 그려 낸다. 동시에 센서티비티 충만한 수필집의 위상으로 문학적 향기까지 느껴질 뿐만 아니라 삶과 세상에 관해 어렵지 않은 박학다식하고 속 깊은 성찰로 교과서적 힌트까지 제공하는 저자의 통찰력 가득한 글쓰기는 과연 이 책의 장르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전자책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네 권 형태의 가벼운 에피소드 모음은 더욱 낮은 가격과 다양한 접근성으로 독자에게 훌륭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착한 출판 동기의 실현이다. 독자들은 PC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으로도 "흰둥이를 부탁해"의 본문과 사진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00 원
우리가 미처 몰랐던 건강에 대한 진실
도서정보 : 헬스경향 | 2013-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 64가지 현장취재를 통해 발굴한 알차고 검증된 64가지 건강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읽자.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일반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해야 하는 기자들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질환과 건강정보는 어려운 용어가 많은 편이라 쉽게 다가가기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전문용어를 최대한 줄이고 어려운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해 누구나 편안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동안 <헬스경향> 기사를 통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64가지 정보를 엄선해 정리했다. 당연한 듯 알고 지냈지만 우리가 아는 건강지식 중에는 잘못된 정보가 의외로 많다. 쏟아지는 건강정보의 숲에서 길을 잃은 독자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상당히 큰 결심을 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일상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게다가 검증된 정보만을 전하는 기자들의 냉철한 시각이 더해졌다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최신 정보를 발 빠르게 취재해 신문 기사로 전해왔던 <헬스경향> 기자들은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한 권의 책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장 혼동하기 쉽고 병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꼽았다. 건강정보의 홍수시대 속에서 동일한 질환을 놓고도 “어디서는 이게 옳고 또 다른 곳에서는 저게 옳다.”며 헤매기 쉽다. 올바른 정보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에 대한 올바른 취재과정을 거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공한 글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나에게 맞는 맞춤 건강 계획’을 세우도록 돕고, 연령대별 운동법, 스트레스 해결법과 같은 손쉬운 질병 예방법부터 시작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건강의 세계로 이끈다. 잘못 알고 있는 건강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건강이 인생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시대다. 그럴수록 건강에 관한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백세시대에 건강을 유지하며 오래 살 수 있을까? 갑자기 자녀가 통증을 호소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방법은 없을까?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건강정보가 정말 사실일까? 건강에 관한 궁금증은 학업 스트레스, 수면장애, 노안, 코골이, 만성피로 등 일상에서 쉽게 겪는 질환에서부터 뇌졸중, 자궁근종, 쇼그렌증후군, 협심증, 크론병, 자궁경부암 등 한 번 발병하면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질환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 책은 각 분야별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하고도 객관적인 질병 예방법과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한다. 별도로 구성된 ‘One point lesson for health’에서는 체질별 음주법, 남성 갱년기 자가 진단 방법, 직장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뇌졸중을 예방하는 10가지 수칙 등 실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지식을 제공한다. 64개 주제를 7개 파트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 ‘평생 건강, 지키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1년 건강계획을 세우는 방법에서부터 면역력 증가, 비만·고혈압 등 평생건강을 위한 정보를 담았다. 2장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 8가지’에서는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해지는 비결, 걸음의 건강학 등 건강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방법을 소개한다. 3장 ‘질환이 있으면 해결책도 반드시 있다’에서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 나이가 들면 겪게 되는 노안 등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질환의 발생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4장 ‘우리가 잘못 아는 건강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7가지’에서는 객관적인 검증 없이 전해져 오는 건강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본다. 5장 ‘아프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10가지’에서는 영양제 섭취, 식단 관리 등 질병 예방법에 관해 전한다. 6장 ‘우리 아이 건강을 지키는 필수 지식 8가지’에서는 ADHD, 학습장애 등 자녀가 아플 때 손쓸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7장 ‘알면서도 잘 모르는 질환에 대한 이야기 13가지’에서는 월경전증후군, 과민성장증후군 등 평소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정확하지 않았던 건강정보를 올바르게 잡아 전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너는 어떤 애견이니? -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20가지 애견 이야기 1편
도서정보 : 박준성 | 2013-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애견과의 반려생활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이겨낼 방법을 상담해주는 일을 하면서 겪었던 부분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노트 입니다. 애견훈련, 애견문제, 애견심리에 대한 생각과 현재 잘못 행해지고 있는 수많은 방법들에 대해 고민이 담겨져 있습니다. 애견은 사람과 다른 생활방식을 가진 엄연한 독립된 존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견의 주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애견의 모든 통제권을 당연한 듯 가지게 되었고, 복중훈련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주인에게 복종해야 하는 상대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애견의 생활방식을 이해하지 못한채, 사람의 생활방식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을 가져다 붙였기에 나타나는 문제점들 입니다. 물론 애견의 생활방식 속에서도 서열과 복종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는 우리가 이해할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의 생활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애견과의 반려생활은 항상 많음 물음과 고민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활방식대로 사랑과 관심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을 물어 뜯는 문제행동이 왜 일어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애견의 생활방식대로 반려생활을 해나간다면 문제 행동을 없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긴밀한 애정 관계는 만들지 못할 겁니다. 왜 이런 고민이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애견을 독립된 하나의 존재로써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등 동물이며 IQ가 사람보다 낮은 저지능 동물일 뿐이라고 여기는 우리의 태도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제 고민과 생각은 여기서 시작되었으며, 여기 노트에 옮겨 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애견, 그리고 애견과의 반려생활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너는 어떤 애견이니? -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20가지 애견 이야기 2편
도서정보 : 박준성 | 2013-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애견과의 반려생활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이겨낼 방법을 상담해주는 일을 하면서 겪었던 부분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노트 입니다. 애견훈련, 애견문제, 애견심리에 대한 생각과 현재 잘못 행해지고 있는 수많은 방법들에 대해 고민이 담겨져 있습니다. 애견은 사람과 다른 생활방식을 가진 엄연한 독립된 존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견의 주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애견의 모든 통제권을 당연한 듯 가지게 되었고, 복중훈련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주인에게 복종해야 하는 상대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애견의 생활방식을 이해하지 못한채, 사람의 생활방식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을 가져다 붙였기에 나타나는 문제점들 입니다. 물론 애견의 생활방식 속에서도 서열과 복종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는 우리가 이해할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의 생활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애견과의 반려생활은 항상 많음 물음과 고민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활방식대로 사랑과 관심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을 물어 뜯는 문제행동이 왜 일어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애견의 생활방식대로 반려생활을 해나간다면 문제 행동을 없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긴밀한 애정 관계는 만들지 못할 겁니다. 왜 이런 고민이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애견을 독립된 하나의 존재로써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등 동물이며 IQ가 사람보다 낮은 저지능 동물일 뿐이라고 여기는 우리의 태도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제 고민과 생각은 여기서 시작되었으며, 여기 노트에 옮겨 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애견, 그리고 애견과의 반려생활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Vatican Approved 19 days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도서정보 : Jeong In-Gook | 2013-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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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32 Roman Pope Pius XI approved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In 1968 Roman Pope Paulus VI declared the admittance of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as the only contraceptive method.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is a contraceptive method of taking no pills (COCP) nor using tools only choosing the contraceptive days of menstrual cycle.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is called “Contraceptive Method of Love”. There is two reasons of calling like that. One is the Method requires a very good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between the couple. The other one is very important the Method keeps the woman’s body health.
구매가격 : 4,000 원
의종금감 정정중경전서 금궤요략 18권
도서정보 : 저자 오겸등 번역자 홍성민 | 2013-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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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객기야. 외감이란 객기를 말함이다. 《靈樞》曰:虛邪不能獨傷 必因身形之虛而後客之。 영추왈 허사불능독상 필인신형지허이후객지. 영추에서 말하길 ‘허사가 홀로 손상하지 못하고 반드시 몸 형체가 허약한 이후에 침입한다.’고 하였다. 蓋天人之氣 各有正、不正 개천인지기 각유정 부정. 하늘과 사람의 기는 각각 바르고 바르지 않음이 있다. 人氣正則不受邪 不正則邪乘之; 인기정즉불수사 부정즉사승지. 사람의 기가 바르면 사기를 받지 않고 바르지 않으면 사기가 허약한 틈을 타게 된다. 天氣正則助其生長 不正則害之。 천기정즉조기생장 부정즉해지. 천기가 바르면 그 생장을 돕고 바르지 않으면 피해를 준다. 人氣不正者 由七情動中 服食不節 房欲過度 金刃?獸 傷其氣血 盡足以受病也。 인기부정자 유칠정동중 복식부절 방욕과도 금인충수 상기기혈 진족이수병야. 사람의 기가 바르지 않고 7감정의 속에서 동요로 연유하고 복장과 음식이 절제되지 않고 성욕이 과도하고 쇠붙이 칼날과 벌레 짐승이 그 기혈을 손상하면 모두 족히 병을 받을 수 있게 한다. 天氣不正者 由四時不和 八風不常 盡足以傷萬物也。 천기부정자 유사시불화 팔풍불상 진족이상만물야. 천기가 바르지 않으면 사계절이 화합하지 않음으로 연유하여 8풍이 일정치 않아 다 족히 만물을 손상할 수 있다. 問曰:上工治未病 何也: 문왈 상공치미병 하야? 물어보건대 “가장 뛰어난 의사가 아직 병들지 않음을 치료함은 무엇입니까?” 師曰:夫治未病者 見肝之病 知肝傳脾 當先實脾; 사왈 부치미병자 견간지병 지간전비 당선실비. 스승이 대답하길 “아직 병들지 않음을 치료한다는 것은 간의 병을 보면 간병이 비로 전수함을 알아서 먼저 비를 충실하게 함이다.” 四季脾王不受邪 卽勿補之。 사계비왕불수사 즉물보지. 음력 3 6 9 12월은 비기가 왕성하여 사기를 받지 않으니 비를 보하지 말아야 한다. 中工不曉相傳 見肝之病 不解實脾 惟治肝也。 중공불효상전 견간지병 불해실비 유치간야. 보통 의사는 서로 전수함을 깨닫지 못하고 간의 병을 보면 비를 충실히 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간만 치료한다. 夫肝之病 補用酸 助用焦苦 益用甘味之藥調之。 부간지병 보용산 조용초고 익용감미지약조지. 간의 병은 보할 때는 산미를 사용하고 타고 쓴 맛을 보조로 사용하고 보익함은 감미의 약을 사용하여 조화롭게 한다. 酸入肝 焦苦入心 甘入脾 산입간 초고입심 감입비. 산미는 간으로 들어가고 탄 고미는 심으로 들어가고 감미는 비로 들어간다. 脾能傷腎 腎氣微弱 則水不行 비능상신 신기미약 즉수불행. 비는 신을 손상할 수 있으니 신기가 미약하면 수기가 운행치 않게 된다. 水不行 則心火氣盛 수불행 즉심화기성. 수기가 운행치 않으면 심화의 기가 치성하게 된다. 心火氣盛 則傷肺 심화기성 즉상폐. 심화의 기가 치성하면 폐를 손상한다. 肺被傷 則金氣不行 폐피상 즉금기불행. 폐가 손상을 입으면 금기가 운행치 않는다. 金氣不行 則肝氣盛 금기불행 즉간기성. 금의 기가 운행치 않으니 간기가 왕성해진다. 肝氣盛 則肝自愈 간기성 즉간자유. 간기가 왕성하면 간병이 저절로 낫는다. 此治肝補脾之要妙也。 차치간보비지요묘야. 이는 간병을 치료함에 비를 보하는 중요한 묘법이다. 肝虛則用此法 實則不在用之。 간허즉용차법 실즉부재용지. 간이 허약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고 충실하면 그것을 사용하지 말라. 經曰:虛虛實實 補不足 損有餘。 경왈 허허실실 보부족 손유여. 내경에 말하길 허증을 허약하게 하고 충실함에 더욱 실하게 하고 부족함을 보하고 유여함을 덜어내라고 말함이다. 是其義也。 시기의야. 이것이 그 뜻이다. 餘臟准[準]此。 여장준차. 나머지 5장은 이를 본받는다. 【注】 주석 此承上條受病三因 以明其治也。 차승상조수병삼인 이명기치야. 이는 위 조문의 병을 받는 3원인을 이으니 그 치료를 분명히 함이다. 上工 良醫也。 상공 량의야. 상공이란 훌륭한 의사이다. 中工 常醫也。 중공 상의야. 중공이란 보통 의사이다. 已病 已然之病也。 이병 이연지병야. 이병이란 이미 그렇게 된 병이다. 未病 未然之病也 미병 미연지병야. 미병이란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이다. 假如現在肝病 此已然之病也; 가여현재간병 차이연지병야. 가령 현재 간병이 있으면 이는 이미 그런 병이다. 肝病將來傳脾 此未然之病也。 간병장래전비 차미연지병야. 간병이 장차 와서 비로 전수함은 이는 아직 병되지 않음 병이다. 良醫知肝病傳脾 見人病肝 先審天時衰旺 次審脾土虛實 時旺脾實則知不受肝邪 不須補脾 直治已病之肝; 량의지간병전비 견인병간 선심천시쇠왕 차심비토허실 시왕비실즉지불수간사 불수보비 직치이병지간. 훌륭한 의사는 간병이 비로 전수함을 알아서 사람의 간병을 보면 먼저 천시의 솨약하고 왕성함을 살피고 다음으로 비토의 허실을 살피고 때가 비가 충실하면 간사가 전수하지 않음을 알고 반드시 비토를 보하지 않고 이미 병든 간을 직접 치료한다. 若時衰脾虛 則知肝必傳脾 先補未病之脾 兼治已病之肝。 약시쇠비허 즉지간필전비 선보미병지비 겸치이병지간. 만약 때가 비가 허약하고 쇠약하면 간병이 반드시 비로 전수함을 알아서 먼저 아직 병들지 않은 비를 보하고 겸해서 이미 병든 간을 치료한다. 彼常醫不曉四時所勝 五臟相傳之理 見肝之病 惟瀉已病之肝 不知補未病之脾也。 피상의불효사시소승 오장상전지리 견간지병 유사이병지간 부지보미병지비야. 이 보통 의사는 사계절에 이기는 바와 오장이 서로 전수하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간의 병을 보면 오직 이미 병든 간을 사함만 알고 아직 병들지 않은 비를 보할지를 모른다. 上工不但知肝實必傳脾虛之病 而且知肝虛不傳脾虛反受肺邪之病。 상공부단지간실필전비허지병 이차지간허부전비허반수폐사지병. 훌륭한 의사는 간이 충실하면 반드시 비가 허약한 병으로 전수함을 알 뿐만 아니라 또한 간이 허약하여 비로 전수하지 못하면 반대로 폐가 사악해지는 병이 됨도 안다. 故治肝虛、脾虛之病 則用酸入肝 以補已病之肝 고치간허 비허지병 즉용산입간 이보이병지간. 그래서 양의가 간 허증과 비 허증의 병을 치료함에 산미를 사용하여 간에 들어가게 하면 이미 병든 간을 보한다. 用焦苦入心 以助不病之心 用甘入脾 以益不實之脾。 용초고입심 이조불병지심 용감입비 이익부실지비. 태운 고미를 사용하여 심에 들어가게 하면 병들지 않은 심을 돕게 하고 감미를 사용하여 비로 들어가게 하면 충실치 않은 비를 보익하게 한다. 使火生土 使土制水 水弱則火旺 사화생토 사토제수 수약즉화왕. 화가 토를 생하게 하고 토가 수를 제압케 하면 수는 약해지고 화는 왕성해진다. 火旺則制金 金被制則木不受邪 而肝病自愈矣。 화왕즉제금 금피제즉목불수사 이간병자유의. 화가 왕성하면 금을 제압하고 금이 제압을 당하면 목이 사기를 받지 않고 간병이 스스로 낫게 된다. 此亢則害 承乃制 制則生化 化生不病之理 隔二、隔三之治 차항즉해 승내제 제즉생화 화생불병지리 격이 격삼지치. 이는 과항하면 피해를 주고 이어주면 제압하고 제압하면 생화케 하고 화생하면 병들지 않은 이치이니 2 3의 간격을 두고 치료함이다. 故曰:此治肝補脾之要妙也。 고왈 차치간보비지요묘야. 그래서 말하길 이는 간을 치료하는데 비를 보하는 것이 중요함 묘법이 됨이다. 然肝虛則用此法 若肝實則不用此法也。 연간허즉용차법 약간실즉불용차법야. 그러나 간이 허약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안되니 만약 간이 충실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中工不曉虛實 虛者瀉之 是爲虛虛; 중공불효허실 허자사지 시위허허. 보통 의사는 허실을 깨닫지 못하고 허약자를 사하니 이는 허증을 허약하게 함이 된다. 實者補之 是爲實實。 실자보지 시위실실. 중공은 실한 사람은 보하니 이는 충실함을 더 실하게 함이 된다. 非其義也。 비기의야. 이는 성현의 뜻이 아니다. 上工知其虛實 補其不足 損其有餘。 상공지기허실 보기부족 손기유여. 훌륭한 의사는 그 허실을 알고 그 부족함을 보하고 그 남음을 덜어낸다. 是其義也。 시기의야. 이것이 그 뜻이다. 其餘四臟 皆准[準]此法。 기여사장 개준차법. 그 나머지 4장은 모두 이 방법을 따른다. 傷字 作制字看。 상자 작제자간. ‘다칠 상’이란 글자는 ‘제압할 제’란 글자로 보아야 한다. 【集注】 집주 徐彬曰:假如肝經之病 肝木勝脾土 知邪必傳脾經 治宜實脾爲先 此脾未病而先實之 所謂治未病也。 서빈왈 가여간경지병 간목승비토 지사필전비경 치의실비위선 차비미병이선실지 소위 치미병야. 서빈이 말하길 가령 간겨으이 병이 간목이 비토를 이기면 사기가 반드시 비경으로 전수함을 알아서 치료를 의당 비를 충실하 함을 먼저하면 이는 비가 병들지 않았으나 먼저 충실하게 함이니 이른바 아직 병되지 않음을 치료함이다. 不憂本臟之虛 而憂相傳不已 其病益深 故先以實脾爲急務也。 불우본장지허 이우상전불이 기병익심 고선이실비위급무야. 본 장의 허약함을 근심하지 않고 서로 전수함이 다하지 않음을 걱정하니 그 병이 더욱 심각해지므로 먼저 비를 충실히 함을 급선무로 여김이다. 程林曰:經云:因其輕而揚之 因其重而減之 因其衰而彰之。 정림왈 경운 인기경이양지 인기중이멸지 인기쇠이창지. 정림이 말하길 내경에서 말하길 그 가벼운 사기로 원인하면 드날리고 그 무거운 사기로 원인하면 소멸케 하고 그 정기의 쇠약함으로 원인하면 드날리게 함이다. 所謂因者 乘其機也。 소위인자 승기기야. 이른바 원인이란 그 기회를 탐이다. 治未病者 謂治未病之臟腑[藏府] 非治未病之人也。 치미병자 위치미병지장부 비치미병지인야. 치미병이란 병들지 않은 5장6부를 치료함이지 병들지 않은 사람을 치료함이 아니다. 見肝之病 當先實脾 견간지병 당선실비. 간의 병을 보면 마땅히 먼저 비를 충실히 해야 한다. 使土旺則能勝水 水不行則火盛而制金 金不能干[平]木 肝自愈矣。 사토왕즉능승수 수불행즉화성이제금 금불능평목 간장의. 토가 왕성하게 하면 수를 이기고 수기가 운행치 않으면 화가 치성해지고 그러면 금을 제어하고 금이 목을 간섭하지 못하면 간병이 저절로 낫는다. 此治肝補脾 治未病之法也。 차치간보비 치미병지법야. 이는 간을 치료함에 비를 보함이니 아직 병들지 않음을 치료함이다. 高世?曰:實脾專爲制水 使火盛金衰 肝不受制 則肝自愈 其理甚精微 고세식왈 실비전위제수 사화성금쇠 간불수제 즉간자유 기리심정미. 고세식이 말하길 비를 온전히 충실하게 하여 수를 제어하고 화가 치성하고 금이 쇠약하게 하고 간이 제압을 받지 않게 하면 곧 간병이 스스로 나으니 그 이치가 매우 정미롭다. 故曰:此治肝補脾之要妙也。 고왈 차치간보비지요묘야. 그래서 말하길 이는 간을 치료함에 비를 보하는 중요함 묘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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