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이 승인한 19일 자연피임법

도서정보 : 정인국 | 2013-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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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가톨릭 로마 교황 비오 11세는 당시 다른 피임 방법과 낙태를 금지하는 대신 자연피임법을 용인하였으며 1968년 로마 교황 바오로 6세는 경구피임약과 다른 기구 사용을 금하고 자연피임법만을 유일한 피임법으로서 승인 선포하였다. “자연피임법”은 “사랑의 피임법”이라고도 한다. 그 까닭은 배우자가 이해해 주고 협조해 주지 않으면 “자연피임법”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연피임법”은 여자의 몸을 가장 잘 보존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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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도서정보 : 아신 떼자니야 | 2013-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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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煩惱) 번뇌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번뇌가 여러분을 비웃게 될 것입니다. DON T LOOK DOWN ON THE DEFILEMENTS THEY WILL LAUGH 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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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상법 유장상법으로 본 연예인들의 관상

도서정보 : 홍성민 | 2013-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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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우완하다. 손가락이 봄의 죽순과 같으면 맑고 귀하며 손가락이 깨진 몽둥이 같으면 어리석고 완고하다. 指如剝蔥者는 食祿하고,指如竹節者는 貧賤하다。 지여박총자는 식록하고 지여죽절자는 빈천하다. 손가락이 벗겨진 파와 같으면 식록이 있고 손가락이 대나무 마디처럼 거칠면 빈천하다. 指薄硬如?皮者는 無智而貧하고,指握拳如?蹄者는 愚魯而賤하다。 지박경여계피자는 무지이빈하고 지악권여저체자는 우로이천하다. 손가락이 엷고 닭껍질처럼 단단하면 지혜가 없고 가난하며 손가락이 주먹을 쥐는데 돼지족발과 같으면 어리석고 천하다. 註云 女人의 皮肉固宜細로대,惟手指가 ?實不露筋者는,善持家也니라。 주운 여인의 피육고의세로대 유수지가 유실불로근자는 선지가야니라. 주석에서 말하길 여인의 피부와 살은 견고하고 또 가늘어야 하고 손가락이 기름지고 실하며 건이 드러나지 않아야하니 잘 집안을 지탱할 수 있다. 장윤정은 가족간의 분쟁때 본인은 명품이나 기타 돈을 쓰지 않는 성격인데 현재 남은 돈은 없다라고 했는데 콧구멍을 보면 콧구멍이 안보이니 낭비를 안한다는 그녀의 말이 맞다. 그런데 장윤정은 눈 아래 남녀궁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아쉽다. 즉 행사를 많이 하고 피로해서인지 화장으로도 다크서클이 가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若見臥蠶生在目하고,更兼偃月有文章이라, 약견와잠생재목하고 갱겸언월유문장이라. 만약 남녀궁(와잠)이 눈에서 밝고 윤택하게 생기면서 다시 누운 달 모양이면 문장이 있다. 黑子紋亂見多哭이오,深陷乾枯是少?이라, 흑생문란현다곡이오 심함건고시소랑이라. 남녀궁에 흑색 점과 주름으로 어지럽게 생기면 많이 곡함이 나타나고 깊어서 꺼지며 건조하면 아들이 적다. 紅薄定須生貴子오,亦招華貴壽延年이라。 홍박정수생귀자오 역초화귀수연년이라. 와잠이 홍색으로 엷으면 귀한 자식을 낳고 또한 화려한 귀티를 불러서 수명도 연장된다. 또 남편인 도경완도 관상이 매우 좋은 편이나 눈 밑은 약간 검고 파인 것을 볼 수 있다. 필자 생각에는 장윤정이 결혼후에도 행사와 TV출연을 해야 해서 피임으로 아기 가지는 것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만약 장윤정이 자녀를 낳는다고 하면 딸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송중기의 눈썹 관상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8월 1일 오전 송중기가 오는 27일 102 보충대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소속사를 통해 “남은 기간 동안 활동을 잘 마무리 하고 훈련소에 입소할 계획”이라며 “그 동안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년 동안의 군복무 잘 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중기(宋仲基 1985년 9월 19일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남 1녀 중 차남으로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하였고 《늑대소년》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TV 드라마 MBC 《트리플》 SBS 《산부인과》 KBS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에 출연하였다. 2013년 군 입대 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였고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도 출전하였으나 발목 부상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그만 두었다.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3학년 무렵에 연기 학원을 다니며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 송중기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현재의 블러섬 엔터테인먼트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데뷔 전부터 성균관대학교 얼짱으로 인터넷 상에서 유명해진 후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한 이후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각종 드라마 영화 및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1년 10월부터는 SBS의 사극 《뿌리깊은 나무》 1회부터 4회까지만 젊은 이도 역으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고 같은 해 11월 개봉한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주연을 맡았다. 송중기가 출연한 드라마는 다음과 같다. 2012년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 강마루 역 2011년 SBS 《뿌리깊은 나무》 - 젊은 이도(세종) 역 2010년 KBS 《성균관 스캔들》 - 구용하 역 2010년 SBS 《산부인과》 - 안경우 역 2009년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 한지용 역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는 다음과 같다. 2012년 《늑대소년》- 철수 역 (2012. 10. 31. 개봉) 2012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약용 역(카메오 출연) 2011년 《티끌모아 로맨스》 - 천지웅 역 2011년 《리오》 - 블루 더빙 목소리 역 2010년 《마음이2》 - 동욱 역 2009년 《이태원 살인사건》 - 조중필 역 2009년 《오감도》 - segment 5 재혁 역 2008년 《쌍화점》 - 건룡위 노탁 역 송중기의 이름에 仲(버금 중 ?-총6획 zh?ng)이란 글자가 있는데 한학에서는 둘째아들을 중이란 자를 쓰는 경우가 많으니 작명을 한 사람이 한문을 잘 안다고 볼수 있다. 예로 공자이 자가 중니[仲尼]였다. 마의상법을 보면 [http //bit.ly/TCuZjQ] 송중기의 관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송중기는 눈썹이 좋고 눈이 총명함이 있다. 또 송중기처럼 생긴 눈썹을 경청미輕淸眉인데 다음과 같은 관상이다. 輕淸眉(경수미) 가볍고 뛰어난[맑은] 눈썹. 淸秀彎長尾帶疏하면 飛翔騰達拜皇都라。 청수만장미대소하면 비상등달배황도라. 경청미는 눈썹이 맑고 빼어나고 굽고 길고 꼬리는 성글면 날아올라서 황도에 도달해 절한다[높은 벼슬을 한다]. 榮華兄弟情皆順하고 交結相知亦似初라。 영화형제정개순하고 교결상지역사초라. 경청미를 가진 사람은 영화로운 형제의 정이 모두 순조롭고 교차하여 결체한 상은 또한 처음과 비슷하게 두터움을 안다. 눈은 검은자가 광채가 있고 약간 도화를 띠고 있다. 도화와 같은 눈은 이성과이 염문이 있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해로우나 연예인에게는 많이 있다. 송중기의 눈이 광채가 있어서 연예인으로써 공부도 잘하는 엄친아의 이미지도 있다. 필자는 송중기가 TV퀴즈프로그램에서 문제 푸는 것을 봤는데 잘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보석이라도 흠이 있듯이 송중기는 코가 약한 편이다. 즉 코 너비가 작고 코가 좁아서 미소년이나 여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야성적인 늑대소년 영화에 출연한 것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잘했다고 생각되며 군대를 갔다오면 변신도 꾀할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평상시 표정에 약간 입꼬리가 쳐지는 것이 보이는데 많이 웃어서 입꼬리를 올리는 연습을 해서 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조인성의 눈썹과 턱관상 조인성(趙寅成 1981년 7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8년 의류 브랜드 지오지아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로 연기를 시작했다. 공군 부사관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2009년 4월 6일 공군 병 675기로 입대하였으며 군악대에서 복무하였다. 병무청의 병무홍보대사로도 활동하였으며 병사로서는 최초로 공군 참모총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11년 제대 이후 영화 《권법》에 캐스팅되었으나 촬영이 지연되면서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실질적인 복귀작이 되었다.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이다.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는 다음과 같다. 2000년 KBS 청소년 드라마《학교3》 - 김석주 역 2001년 KBS 드라마시티《러브 미 텐더》 - 준호 역 2001년 KBS 드라마시티《순정만화처럼》- 김정현 역 2001년 MBC 청춘시트콤《뉴 논스톱》- 조인성 역 2001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피아노》 - 이경호 역 2002년 SBS 주말 특별기획《대망》 - 이수 청년시절 역 ※특별출연 2002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별을 쏘다》- 구성태 역 2004년 SBS 주말 특별기획《발리에서 생긴 일》- 정재민 역 2005년 SBS 주말 특별기획《봄날》 - 고은섭 역 2013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오수 역 영화는 다음과 같다. 2002년 《마들렌》 - 강지석 역 2002년 《화장실 어디에요?》 - 조 역 2003년 《클래식》 - 오상민 역 2003년 《남남북녀》 - 김철수 역 2006년 《비열한 거리》 - 병두 역 2008년 《쌍화점》 - 홍림 역 2014년 《권법》 (예정) 조인성의 관상을 마의상법을 보면 [http //bit.ly/TCuZjQ] 다음과 같다. 우선 눈이 검은자와 흰자가 분명하며 가늘고 길어서 매우 좋다. 도화나 나쁜 기운이 없으므로 매우 바른 사람이다. 눈이 좋아서인지 조인성은 첫째 인성이 좋고 탑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예의바르고 깍듯하다고 한다. 또한 산근이라고 불리는 코의 시작점은 좁으나 코가 끝에 갈수록 크고 기운이 맺혀 있어서 40대 중년운도 매우 좋다. 또한 인중도 깊게 패여 모양이 좋으며 눈밑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자식복도 많고 말년운도 좋을 것이다. 前?後疏眉 _ 전청후소미 前?後疏眉(전청후소미) 앞은 맑고 뒤는 성근 눈썹. 富貴少睦(부귀소목) 부귀하면서 화목함이 적다. 眉?尾散散中?이면 早歲功名財帛平이라。 미청미산산중청이면 조세공명재백평이라. 눈썹이 맑고 눈썹꼬리가 흩어지며 흩어진 중에 맑으니 일찍 공명과 재산이 보통은 된다. 中歲末年名利遂하야 收成顯貴耀門庭。 중세말년명리수하야 수성현귀요문정이라. 중년과 말년의 이름과 이익을 ?다가 성공을 거두며 귀함이 드리워 문과 뜰이 빛난다. 눈썹으로 보면 초년 중년의 운이 말년까지는 이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조인성의 결점은 귓볼에 있다. 귀가 약간 이곽이 돌출하며 귓불이 없다. 따라서 귓불이 입을 향해야 하는데 말년 60세에서는 힘들어질수 있다. ???口 要有情이니 ?運此中分이오。 관이해구 요유정이니 만운차중분이오. 광대뼈 턱 아래턱 입은 정이 있어야(유정 풍륭하고 윤택한 것) 하니 만년의 운이 이 분야에 적중된다. 유년운기에 따르면 지각인 턱끝은 71세에 해당한다. 逾矩之年逢頌堂이요,地閣頻添七十一이라。 유구지년봉송당이요 지각빈첨칠십일이라. 70을 넘은 해에는 송당에서 만나며 지각은 자주 71세에 더해진다. 필자가 보기에 조인성은 겸손하고 반듯한 태도를 계속 유지를 하면서 관상에 나쁜 턱의 점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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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 태청신감 1권

도서정보 : 후주의 王朴 (왕박) 번역자 홍성민 | 2013-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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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상조이미개 오성분명이미출자 시천종귀 5악이 서로 향하며 아직 열리지 않고 5성이 분명하나 아직 나오지 않으면 처음은 천하나 종내 귀하다. 五岳磊落而俱走 五星分明而局促 始貴而終賤。 오악뢰락이구주 오성분명이국촉 시귀이종천 局促 몸을 움츠림 작은 모양 줄어드는 모양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모양 局(판 국 ?-총7획 j?)은 踞(웅크릴 거 ?-총15획 j?)로도 되어 있다. 磊(돌무더기 뢰{뇌} ?-총15획 l?i)落 [l?ilu?] 1) 많다 2) 복잡하다 3) 용모가 준수하다 5악이 준수하며 5성이 분명하나 움추려들면 처음은 귀하나 종내 천하다. 部位峻急 氣色嫩而面光 故富貴而夭; 부위준급 기색눈이면광 고부귀이요 峻急 [j?nj?] 높고도 험하여 몹시 가파름 1.물살이 세차다. 2.성급하고 모질다. 부위가 높고 험하여 급하며 기색이 어리며 얼굴에 광채가 있으므로 부귀하나 요절한다. 部位開伏 氣色燥而深沈 故貧賤而壽。 부위개복 기색조이심침 고빈천이수 부위가 열려 복종하며 기색이 건조하고 깊고 가라앉으므로 빈천하나 장수하다. ??連地閣 而龍宮門常有潤色 生東南而必旺於西北; 이함연지각 이용궁문상유윤색 생동남이필왕어서북 턱이 지각에 연결되머 용궁문이 항상 윤택한 색이 있으면 동남에서 생기며 반드시 서북방에서 왕성하다. 神光散入邊地 而山林常有潤色 雖生西北必定死東南。 신광산입변지 이산림상유윤색 수생서북필정사동남 신광이 흩어져 변지에 들어가며 산림은 항상 윤택한 색이 있으니 비록 서북에서 탄생하나 반드시 동남쪽에서 죽는다. 亦有西北之人旺於東南、東南之人死於西北. 역유서북지인왕어동남 동남지인사어서북 또 서북쪽 사람은 동남쪽에서 왕성하니 동남쪽 사람은 서북쪽에서 죽는다. 其驗者 山林、邊地之氣 但由?、黃、黑、白、赤、休、囚、衰、旺而推之 乃可見矣。 기험자 산림 변지지기 단유청 황 흑 백 적 휴 수 쇠 왕 추지 내가견의 징험은 산림 변지의 기가 단지 청색 황색 흑색 백색 적색으로 휴식기 갇힌 시기 쇠약과 왕성에 유래하여 추리하면 볼수 있다. 故婚姻之遠近、貴賤、就魚尾、龍宮氣色看之; 고혼인지원근 귀천 취어미 용궁기색간지 ?近 [yu?nj?n] 1) 원근 2) 먼 곳과 가까운 곳 3) 친소 그래서 혼인의 멀고 가까움 귀천은 어미 용궁[눈]의 기색으로 봐야 한다. 食祿之遠近、榮枯 就官祿、驛馬氣色看之。 식록지원근 영고 취관록 역마기색간지 식록의 멀고 가까움 영화로움과 쇠약함은 관록 역마의 기색으로 본다. 大凡氣色紅黃者爲吉 黑白者凶 發深則近 發淺則遠。 대범기색홍황자위길 흑백자흉 발심즉근 발천즉원 대개 기색이 홍색 황색이면 길하며 흑색 백색이면 흉하니 깊게 발생하면 가깝고 얕게 발생하면 멀다. 氣色和 則聚會交遊多喜;氣色暴 則聚會交遊多惡。 기색화 즉취회교유다희 기색폭 즉취회교유다악 聚? [j?hu?] 1) 회합 2) 모임 3) 집회 기색이 조화로우면 모임과 교류가 기쁜일이 많다. 기색이 폭급하면 모임과 교유가 나쁨이 많다. 以至曆?要、遭貶責、受戮辱者 若雖在眸子之瞭? 精神之秀媚 未有不由用心之太過也。 이지력청요 조폄책 수륙욕자 약수재모자지료모 정신지수미 미유불유용심지태과야 淸要 청환(淸宦)과 요직(要職) ?? [bi?nz?] 1) 책망하다 2) 힐책하다 3) 힐난하다 瞭(밝을 료{요} ?-총17획 li?o li?o)?(눈 흐릴 모 ?-총9획 m?o) 眼睛明???? 밝음과 어두움 秀媚 [xi?m?i] 1) 자태가 아름답다 2) 수려하고 곱다 未有不 일찍이 ~하지 않음이 없다 맑은 요직을 지남과 책망을 만남과 죽임과 욕됨을 받음은 만약 비록 눈동자가 밝음과 흐림과 정과 신의 수려하고 고움에 있지만 마음씀의 태과에 유래하지 않음이 없다. 希夷子曰:“至理之論 不出與此 竊見世人或以五行取形 或以飛走取形 未知孰是。分三主、九曜、十二宮 亦不可以見 定說可得聞乎?” 희이자왈 지리지론 불출여차 절견세인혹이오행취형 혹이비주취형 미지숙시 분삼주 구요 십이궁 역불가이견 정설가득문호 竊見 그윽이 살피옵건대 훔쳐보다 희이자가 말하길 “지극한 이치로 논의하면 이를 벗어나지 않으니 가만히 세상 사람은 혹은 5행으로 형을 취하며 혹은 날짐승과 들짐승으로 형을 취함을 보는데 누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3주 9요 12궁으로 구별함도 또한 볼수 없는데 정설을 들을수 있습니까?” 成和子曰:“人稟五行而生 ?天之和 食地之德 未有不由乎五行。因而取稟 須識五行之性 故能理其說而載於形。以飛走取形 則議物理自然之意。如《易》之取象 旣以天、地、風、雷、水、火、山、澤之八物 以象八卦;又以牛、馬、龍、?、豕、雉、狗、羊以配之。其爲物也微 其取類也大。” 성화자왈 인품오행이생 음천지화 식지지덕 미유불유호오행 인이취품 수식오행지성 고능이기설이재어형 이비주취형 즉의물리자연지의 여역지취상 기이천 지 풍 뢰 수 화 산 택지팔물 이상팔괘 우이우 마 용 계 시 치 구 양이배지 기위물야미 기취류야대 取稟 어른께 여주어서 그 의견(意見)을 기다림 성화자가 말하길 “사람은 5행을 품수하여 생기며 하늘의 조화를 마시며 땅의 덕을 먹으니 5행으로 유래하지 않음이 없다. 그로 기인하여 품수를 취하면 5행의 성격을 반드시 아니 그래서 설명을 이해하며 형체에서 싣게 된다. 조류와 들짐승의 형체를 취하면 동물 이치의 자연의 뜻을 논의함이다. 주역에서 상을 취함은 이미 하늘 땅 바람 우레 물 불 산 연못의 8물건으로 8괘를 형상화한다. 또 소 말 용 닭 돼지 꿩 개 양으로 배속한다. 사물이 됨은 미묘하나 부류를 취함은 크다. 以飛走取形亦如之。 이비주취형역여지 날짐승과 들짐승으로 형체를 취상함도 또한 같습니다. 其物之爲貴者 莫過?、龍、鸞、鳳、龜、鶴、獅子、?猊之類 有飛有蟠 有病有賴 기물지위귀자 막과규 룡 난 봉 구 학 사자 준예지류 유비유반 유병유뢰 蟠(서릴 두르다 반 ?-총18획 p?n) 동물이 귀함은 규룡 용 난새 봉황 거북 학 사자 준예의 종류를 넘지 않으니 나는 것이 있고 또아리 트는 것 병든 것 의지하는 것이 있다. 其次則麟、虎、猿、?、犀、象、牛、馬。 기차즉린 호 원 후 서 상 우 마 그 다음 동물은 기린 호랑이 원숭이 성성이 코뿔소 코끼리 소 말이 있다. 凡此十類者之中 均爲物也 自有不同。 범차십류자지중 균위물야 자유부동 이 10종류중에 모두 동물이 되니 스스로 같지 않다. 故?、龍一類 有飛有蟠 有病有懶;鸞鳳一類 有?有翔 有孤有饑。 고규 룡일류 유비유반 유병유뢰 난봉일류 유고유상 유고유기 ?(규룡 뿔없는 용 규 ?-총8획 qi?) ?(날 고 ?-총16획 ?o) 翔(빙빙 돌아 날 상 ?-총12획 xi?ng) 그래서 규룡과 용은 한종류이니 날개가 있고 서림이 있고 병이 있고 의뢰함이 있다. 난새와 봉황은 한 종류이니 날개가 있고 빙빙돌아 날음이 있고 고상함이 있고 굶주림이 있다. ?龍則岩?而身長 鸞鳳則端正而眼細。 규룡즉암참이신장 난봉즉단정이안세 ?(가파를 참 ?-총20획 ch?n) 규룡과 용은 바위가 가파르며 몸이 길고 난새 봉황은 단정하고 눈이 가늘다. ?則小 龍則大 鳳爲雄兮鸞爲雌。 규즉소 용즉대 봉위웅혜난위자 규룡은 작고 용은 크며 봉은 수컷이며 난새는 암컷이다. 骨格相似而神氣不正 則取其飛蟠 病懶 ?翔 孤饑之勢以況之。 골격상사이신기부정 즉취기비반 병뢰 고상 고기지세이황지 翔(빙빙 돌아 날 상 ?-총12획 xi?ng)은 원문은 舞(춤출 무 ?-총14획 w?)이다. [ku?ng] 1.[동사] 비유하다. 견주다. 비교하다. 2.[접속사][문어] 하물며. 게다가. 더군다나. 3.[명사] 상황. 사정. 골격이 서로 유사하나 신기가 바르지 않으면 날고 서림 병들고 의뢰함 하늘을 날음 고아하고 굶주린 기세를 취하여 견준다. 鶴則?瘦而脛長 龜則?古而眼皺。 학즉청수이경장 구즉청고이안추 ?瘦 [q?ngsh?u] 야위다. 수척하다. 마르다. 학은 맑고 마르며 정강이가 길며 거북은 맑고 예스럽고 눈이 주름지다. 二者靈物 其形相類 不求貴達 亦當得道。 이자영물 기형상류 불구귀달 역당득도 두 동물은 영물로 형체가 서로 유사하나 귀하고 현달함을 구하지 않으면 또한 도를 얻게 될 것이다. 獅子則?藏 ?猊則小於獅子也。 사자즉앙장 준예즉소어사자야 ?藏 [?ngc?ng] 위풍당당하다. 기상이 늠름하다. 사자는 위풍당당하며 준예는 사자보다 작다. 猿臂長而面圓 ?則面瘦而眼圓 牛則行緩 馬則驟而急. 원비장이면원 후즉면수이안원 우즉행완 마즉취이급 ?(원숭이 후 ?-총12획 h?u) 원은 팔이 길고 얼굴이 둥글며 후는 얼굴이 마르며 눈이 둥그니 소는 감이 느리고 말은 달림이 급하다. 其大略如此 然正形故難得也 此特取可貴者而言。 기대략여차 연정형고난득야 차특취가귀자이언 대략 이와 같으나 바른 형테는 얻기 어려워 이는 특별히 귀할만한 사람을 취해 말함이다. 以至?、鹿、彪、豹、狐、鼠、?、?、?、犬、?、羊、鵝、鴨之類 凡有生有性者 皆可得以取象 非博物玄機之士 能觸類而推知 亦難知矣。 이지미 록 표 표 호 서 곽 합 계 견 저 양 아 압지류 범유생유성자 개가득이취상 비박물현기지사 능촉류이추지 역난지의 ?(큰사슴 미 ?-총17획 m?) 元(으뜸 원 ?-총4획 yu?n)의 원문은 玄(검을 현 ?-총5획 xu?n)이다. 玄機 깊고 묘한 이치(理致) 推知 推察 추측(推測)하여 앎 큰사슴 사슴 표범彪 표범豹 여우 쥐 메추리 집비둘기 닭 개 돼지 양 거위 오리종류는 탄생이 있고 성격도 있으니 모두 취상할 수 있으니 깊고 오묘한 이치에 박식한 선비가 사물에 부딛쳐 추리하여 알아냄이 아니면 또한 알기 어렵다. 蓋取形又不須全似 但以耳目 口鼻 行步 趨向 得其?佛皆是也。 개취형우불수전사 단이이목 구비 행보 추향 득기방불개시야 ?向 [q?xi?ng] 1) …으로 기울어지다 2) …하는 경향이 있다 3) 경향 동물에서 형체를 취함도 또한 완전히 유사할 수 없고 귀와 눈 입과 코 보행 경향으로써 비슷한 것을 얻으면 모두 맞다. 嗚呼!知人難於知天矣! 오호 지인난어지천의 아아! 사람을 아는 것은 하늘을 아는 것보다 어렵다! 天有寒暑之可期 人有傾危 則在於反覆之間; 천유한서지가기 인유경위 즉재어반복지간 ?危 [q?ngw?i] 1) 험하게 우뚝 솟다 2) 위험하다 3) 붕괴하려 하다 反覆 생각을 엎치락뒤치락함 하늘에 추위와 더위를 기약할 수 있으나 사람의 위험은 생각을 엎치락 뒤치락함에 있다. 天有晦明之可見 人有容貌 則在於深厚之間。 천유회명지가견 인유용모 즉재어심후지간 深厚 [sh?nh?u] 1) 깊고 두텁다 2) 단단하다 3) 튼튼하다 하늘에는 어둡고 밝음을 볼수 있지만 사람의 용모는 깊고 두툼한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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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U의 여자의 물

도서정보 : 유태우 | 2013-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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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마실 것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것은 무엇일까? 커피, 맥주, 콜라, 녹차 등등 다양하게 등장할 답 중 1위를 추측하긴 어려울지라도, 꼴찌를 예측하긴 쉽다. 바로 물이다.

최근 한 기업이 우리나라 성인 1천여 명에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 7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하루 권장섭취량에 못 미치는 양의 물을 마시고 있다고 한다. 그중 약 10%는 하루 한 잔 이하의 물을 마신다고 답했다는 사실은 꽤 충격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인지해야 행동할 수 있는데, 문제를 느끼지 조차 못한다는 이야기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당장 인식할 수 있는 몸의 반응이 없기 때문이고, 또 하나의 이유는 ‘어떤 액체’들을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한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여기에 가장 큰 함정이 있다.

이 ‘어떤 액체’들은 사실 수분을 보충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몸의 수분을 앗아간다는 사실. 이 ‘어떤 액체’들을 습관적으로 마시는 사람의 몸이 오히려 그 어떤 것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의 몸보다 더 심각한 만성 탈수였다니… 과연 이 액체의 존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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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노래 불러요 늘 푸른 세상

도서정보 : 위무량 | 2013-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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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출신의 시인 위무량의 고향 산천의 초목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나무 하나 풀 한 포기에 시정을 담아내어서 만든 식물도감 같은 시들은 저절로 나무를 알고 풀을 알며 내 가까이에 있는 식물들과 친구가 되게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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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집단정신치료 - 집단정신치료의 바이블

도서정보 : 이후경 | 2013-08-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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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내용 중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논문들만을 발췌하여 교과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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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궐이 된 노블하우스

도서정보 : 김선태 | 2013-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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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클릭을 넘긴 블로그에서 우리집의 꽃밭 화분 꽃 이야기들을 모아본다. 300여개의 화분 그리고 옥상 농장이며 100년만에 한 번 핀다는 토란 꽃을 5년 동안 내내 피워낸 일이며 이 토란꽃을 먹으면 임신을 할 수 있다고 전국 곳곳에 보내 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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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건져 올린 건강이야기

도서정보 : 김선태 | 2013-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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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이 많아 [자생력연구소]를 운영할 정도로 건강에 관한 글을 많이 쓰고 많이 모아온 블로그에서 내가 실천하여서 체중 10kg 그리고 배 둘레 6인치를 줄여서 실베 나이보다 20살이 더 젊은 체력 체성분 신체 조건을 갖추기 까지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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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도서정보 : 무 공 | 2013-08-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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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참된 생명로를 밝혀주는 진경(眞經)! 지금까지 남아있던 해석상의 의문을 완전히 해결한 마지막 해역서! 이 책은 오직 원저자(神人)의 뜻을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원문(原文) 풀이를 위주로 한 것이어서 오히려 글의 뜻이 선명하고 읽기가 쉽다. 이 예언서는 주역이나 한문지식만으로 풀 수 있는 글이 아니다. 마음의 증득과 유형무형의 근본에 대한 각성이 따르지 않으면 원저자의 참뜻을 알 수 없고 글이 전하는 진짜 중대사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없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핵심은 구세진인의 출현, 새 시대를 여는 해인과 초락도, 오는 일의 때와 유형, 인간생사의 결정체는 마음(心)이라는 네 가지다. 구세진인의 출현은 종교를 만들거나 복을 빌 대상의 출현이 아니라, 인간의 참된 생명로인 본성회복의 길이 열렸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 책의 참된 가치를 알면 글에 얽힌 모든 시시비비는 사라질 것이다. 책 속의 말씀 그대로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하여 생명의 빛을 담고 있는 진경(眞經)이자 책 자체로 신묘한 빛을 지닌 호신부(護身符)다. 계속 읽으면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낄 것이며, 몸에 지니거나 어디에든 비치하면 사불범정의 신험(神驗)이 있고, 책을 전하는 일은 더 없는 활인공덕이 될 것이다. 이 신서로 누구든지 하늘이야말로 참된 혈연관계임을 깨닫는다면 그보다 더 큰 복과 행운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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