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스도쿠(초급)
도서정보 : 퍼즐아카데미연구회 | 2013-07-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Magic Square'에서 유래한 숫자 퍼즐이다. 논리력과 집중력,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요즘, 스도쿠는 단순히 게임마니아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적 욕구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다. 연필과 지우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간단한 룰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이 스도쿠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스도쿠는 주의력과 추리력이 필요한 퍼즐이다. 풀다가 중간에 그만두어도 다음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므로 집착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하는 것이 포인트다. 접근 방법과 힌트가 무궁무진하므로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스페셜 스도쿠 시리즈 초급편으로 총 3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스페셜 스도쿠(고급)
도서정보 : 퍼즐아카데미연구회 | 2013-07-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Magic Square'에서 유래한 숫자 퍼즐이다. 논리력과 집중력,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요즘, 스도쿠는 단순히 게임마니아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적 욕구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다. 연필과 지우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간단한 룰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이 스도쿠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스도쿠는 주의력과 추리력이 필요한 퍼즐이다. 풀다가 중간에 그만두어도 다음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므로 집착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하는 것이 포인트다. 접근 방법과 힌트가 무궁무진하므로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스페셜 스도쿠 시리즈 초급편으로 총 3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플래티넘 스토쿠 초급
도서정보 : 퍼즐아카데미연구회 | 2013-07-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도쿠는 연필과 지우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퍼즐이다. 9x9의 칸에 1~9까지 숫자를 넣기만 하면 된다. 규칙이 간단하고 어려운 계산과 지식이 전혀 필요하지 않아 남녀노소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도중에 그만 두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숫자를 채워나가는 과정도 다양하기 때문에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스도쿠를 통해 논리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길러보자.
구매가격 : 3,000 원
플래티넘 스도쿠 고급
도서정보 : 퍼즐아카데미연구회 | 2013-07-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도쿠는 연필과 지우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퍼즐이다. 9x9의 칸에 1~9까지 숫자를 넣기만 하면 된다. 규칙이 간단하고 어려운 계산과 지식이 전혀 필요하지 않아 남녀노소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도중에 그만 두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숫자를 채워나가는 과정도 다양하기 때문에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스도쿠를 통해 논리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길러보자.
구매가격 : 3,000 원
애견과의 행복한 반려생활 그 변화의 시작 - 20가지 생각
도서정보 : 박준성 | 2013-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애견과 함께 하는 반려생활은 지금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애견과 사람의 교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행복한 반려생활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모두의 고민거리 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반려생활의 해답을 애견 훈련에서만 찾을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애견을 마주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며, 우리가 애견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반려생활의 행복도는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기 제가 준비한 짧은 이야기들은 애견과의 반려생활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이야기들도 구성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옳다고 굳건히 믿었던 사실이 가지는 이야기와, 방법보다 행동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까지 우리 자신이 받아들이는 이해력이 높아질수록, 애견과의 교감도 보다 깊어질 것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관상 진공독의 공독상법 7권
도서정보 : 저자 진공독 번역 홍성민 | 2013-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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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독상법은 진공독에 의해서 1922년 지어져 현대식 문장으로 관상학을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하였으며 핵심사항을 잘 전달하고 저자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솔직히 말할정도이다. 또한 기존의 마의상법 유장상법 신상전편등을 뛰어넘는 최고의 관상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예시문 望之令人敬畏 愼言寡笑 沈默凝神 動靜均有威煞。 바라보길 사람을 경외롭게 하며 말을 삼가며 웃음이 적으며 침묵하며 정신을 집중하며 동정이 모두 위엄과 살기가 있다. 亂世爲大貴 盛世次之。 강위는 난세에는 크게 귀하며 태평성세에는 다음이다. 凡神之剛者 正直不屈而守義也 신이 강함은 정직하고 굽히지 않고 의리를 지킨다. 凡神之威 鎭重不妄 而勇爲也。 신의 위엄은 진중하고 망령되지 않고 용기가 있다. 八.昧晦:昧晦者 暗昧無光之貌 混合不分之態。 8 매회 매회란 어두워 광채가 없는 모습이며 혼합되어 구분되지 않는 상태이다. 凡暗昧無光 主儒弱無謀 而愚?者居多 어두워 광채가 없고 주로 나약하며 꾀가 없이 어리석어 혼미함이 많다. 混合不分 主妄亂無智 而貧賤者居多。 혼합되어 구분함이 없고 주로 망령되게 혼란하여 지혜가 없으니 빈천함도 대다수를 차지한다. 昧晦主破敗愚淫也。 신이 어두우면 주로 실패하고 어리석고 음란하다. 九.痴愚 痴愚 [ch?y?] 1) 어리석다 2) 미련하다 3) 멍청하다 :痴愚者 爲定而?滯 視物不活動 而不轉睛也。 9 치우 치우란 일정하며 부진하며 물체를 봄에 활동이 없고 눈동자를 굴리지 않음이다. 凡神之痴者 主愚庸誠厚 亦有衣祿之人。 정신이 어리석음은 주로 어리석고 성실함이 두터우니 또한 의식주와 녹봉이 있는 사람이다. 亂世多吃虧受累。 난세에 많이 손해를 당하며 연루를 받는다. 凡神之愚者 一爲有神經病也。 정신이 어리석은 사람은 한결같이 신경병이 있다. 十.浮露:浮露者 神浮而無根 ?而不足之貌 主機智 機智 경우에 따라 재치 있게 대응하는 슬기 而夭壽 偏好 偏好 [pi?nh?o] 1) 빠지다 2) 때맞추다 3) 공교롭다 而多病。 10 부로 부로는 정신이 떠서 뿌리가 없음이니 맑아 부족한 모습이며 주로 기지가 있고 요절하며 빠지며 병이 많다. 亂世亦貴而不完善也。 난세에는 부로한 신은 또한 귀하나 완전히 선하지 못하다. 凡神露 卽上之露光露煞也。 정신의 노출은 위로 광채가 노출되거나 살이 노출됨이다. 按三白四白之形 皆主好勝而招禍 勞碌而刑剋 是爲貴而凶也。 3백안 4백안의 형체를 살펴보면 모두 주로 승리를 좋아하여 화를 부르니 고생하며 형극당해서 이는 귀하나 흉하다. 十一.近視:近視者 其光收斂而不能遠視也。 11 근시 근시란 광채가 수렴되어 멀리 보지 못함이다. 有看夜書所致 故近視多文人 主聰明而器量不大 迂闊 迂? [y?ku?] 1) 세상 물정에 어둡다 2) 현실에 맞지 않다 而拘執不權 ?潔而志不群 善辯而用不適 多貴名而少下賤 及?足衣祿也。 야간에 책을 봐서이니 그래서 근시는 문인이 많고 주로 총명하며 기량이 크지 않고 우원하여 고집하나 권력이 없고 청결하나 뜻이 무리짓지 않고 말을 잘하나 쓰임이 적당하지 않고 많이 귀한 명성이 있지만 적게는 하천하며 풍족한 의식주와 녹봉이 있다. 十二.枯燥:枯燥者 神枯而不潤 光燥而緊急。 12 마르고 건조 고조란 정신이 마르고 윤택하지 않고 광채가 건조하며 긴급함이다. 此皆?受薄而元氣傷 加以才偏性傲 嗜好自? 多弄巧反拙之勞 晝蛇添足之失 刑妻妾 剋子女 而夭亡也。 이는 모두 품수가 엷고 원기가 손상되며 더해 재주가 치우쳐 성격이 오만하며 기호가 스스로 해침이며 많이 기교를 부리다 반대로 졸렬하게 된 수고가 있고 뱀을 그리는데 발을 더한 실수가 있고 처첩을 형벌주고 자녀를 상극하여 요절한다. 十三.散弱:散弱者 神散漫而不收 神久視而脫弱。 13 신이 흩어지고 약함 산약이란 정신이 산만하여 거두어지지 않음이니 정신이 오래보아 허탈하고 약하다. 主有頭無尾 懶惰?閒 循私苟且 見利忘義 而終失敗。 산약은 주로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고 나태하여 한가롭고 사익을 추구하여 구차하며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으니 종내 실패하게 된다. 主刑傷困苦 而不壽也。 산약은 주로 형벌로 손상되며 고생하며 장수하지 못한다. 十四.慈秀:慈秀者 柔和公平之貌。 14 자애와 빼어남 자수란 유화하고 공평한 모습이다. ?秀可愛之態。 맑고 빼어나 사랑할만한 상태이다. 凡神之慈者 主信義而和達 寬厚主富 정신이 자애로우면 주로 신의가 있고 관대하고 주로 부유하다. 凡神之秀者 主聰明而靈巧 多智主貴兼有 則富貴雙全 ?全 [shu?ngqu?n] 1) 양쪽을 다 갖추다 2) 쌍방이 부합되다 3) 두루 갖추다 也。 정신이 빼어나면 주로 총명하며 신령한 기교가 있고 지혜가 많고 주로 귀함을 같이 소유하니 부귀가 양쪽이 다 좋다. 十五.反上:反上者 其神上?而上視之態。 15 반대로 올라감 반상이란 신이 위로 뒤집혀 위로 보는 상태이다. 其人多才而驕 驕(교만할 교 ?-총22획 ji?o)는 원문에는 없다. 傲 多智而負氣 目空四海 目空四海 [m?k?ngs?h?i] 거만하여 모든 것을 하찮게 봄을 이르는 말 言大而誇 每有以言招嫉? 以色生嫌疑 及刑人丁 一生不遂居多也。 반상은 사람이 재주가 많고 교만하며 지혜가 많고 자부하며 눈은 천하를 하찮게 보며 말이 크고 과장되며 매번 말로 질시를 부르며 안색으로 혐의를 생기게 하며 사람을 형벌을 주니 평생 뜻을 이루지 못함이 많다. 十六.反下:反下者 其神下?而下視也。 16 신이 반대로 내려감 반하란 정신이 아래로 뒤집혀 아래로 봄이다. 其人多陰毒 而常懷嫉?之心 不能容物也。 반하란 사람이 음독함이 많으며 항상 질투의 마음을 품어 사물을 용납하지 못한다. 又主奸詐百出 志大心亂 謀妄行貪。 주로 간사함이 여러 가지로 나오며 뜻이 크나 마음이 혼란하여 도모가 허망하며 행위가 탐한다. 亂世亦主貴 而多成敗也。 난세에도 또한 주로 귀하니 성패가 많다. 十七.正視:正視者 平正而直視之態也。 17 바로 봄 정시란 평정하여 직시하는 상태이다. 其人耿介心平 正大不苟 心直無毒 始終如一 持久如常度 而不變其節。 사람이 강직하며 마음이 평정하며 정대하여 구애받지 않고 마음이 곧아 독함이 없고 시종일관하며 오래 유지함이 보통의 모습이며 절개를 변하지 않는다. 謀爲守正義 而不越其軌 有厚祿也。 정시는 도모는 지키는 정의가 되며 궤도를 넘지 않아 두툼한 녹봉이 있다. 十八.斜視:斜視者 烏珠兩分而側斜視也。 18 비스듬히 봄 사시란 검은 눈동자가 둘로 구분되어 측면으로 비스듬히 봄이다. 其人有不近乎人情之性情 諂上而驕下 惡賢而欺愚 奸貪詭譎 ?? [gu?ju?] 1) 이상야릇하다 2) 변화무상하다 3) 괴상하다 淫亂不休 亦弄巧反拙 一敗一成 六親多累 駁雜 駁雜 이것저것 뒤섞여서 순수(純粹)하지 못함 不純。 사람됨이 인정의 성정에 가깝지 않고 윗사람에 아첨하고 아랫사람에 교만하며 현인을 싫어하며 어리석은 사람을 속이며 간교하고 탐하며 속이면서 음란함을 쉬지 않으니 또한 기교가 반대로 졸렬해지고 한번 실패하며 한번 성공하고 6친이 연루가 많고 뒤섞여서 순수하지 못하다. 亂世亦貴 而副其名權也。 난세에는 또한 사시가 귀하니 명예와 권력에 부합된다. 十九.?視:?視者 其神定人 而擧趾動靜 似有驚悸 懼爲人視 貪色懼容之態 其人?吝 而奸貪 見利而忘義 有?盜之行爲 不正之擧動 鄙俗鄙俗 [b?s?] 거칠다. 용속하다. 천하다. 저속하다 下賤之流也。 19 훔쳐봄 투시란 정신이 사람에 고정되며 행동거지와 동정이 놀라 심장이 뛰는 듯하며 두려워 타인을 보며 색을 탐하며 두려워하는 용모의 상태로 사람이 인색하며 간사하고 탐하며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고 도둑질하는 행위가 있고 바르지 않는 거동이 있으니 비속하고 하천한 부류이다. 二十.不脫:不脫者 其神暫視與久視 均不脫也。 20 벗어나지 않음 불탈이란 정신이 잠깐 보거나 오래 봄이 모두 불탈이다. 此爲先天之稟受最强 而得眞氣之充足 界於賢愚之間 誠厚信堅 衣祿?盈 壽徵尤佳 人丁亦旺也。 이는 선천의 품수가 가장 강함이며 진기가 충족됨을 얻어서 현명하고 어리석은 사이에 있고 성실함이 두텁고 신뢰가 단단하여 옷과 녹봉이 풍족하게 쌓여 장수징조가 더욱 좋으니 사람이 또한 왕성하다. ?一.不變:不變者 經危險而如常態也。 21 변하지 않음 불변이란 위험을 경유하나 보통 모습과 같음이다. 動靜先後如一神 此主大貴 功在當時 名垂千古 不爲大忠 大智 大勇 則爲大奸 大惡 大凶。 동정의 선후가 한 정신과 같고 이는 주로 크게 귀하며 공로는 당시에 있고 명성을 천년에 드리우며 큰 충성 큰 지혜 큰 용기가 아니라면 큰 간사함 큰 악행 큰 흉함이 된다. 古之有大政治權 及操國家安危之柄者 多以不變爲應也。 고대에 큰 정치권력을 가진 사람이나 국가의 안위의 권한을 잡은 사람이 많이 불변의 정신에 상응한다. ?二.含笑:含笑者 有冷笑常笑二種 多喜色而代笑也 冷笑主陰險而妄貪 常笑主輕薄而淫亂 二者均不壽 於盛世均不吉 於亂世亦貴而權也。 22 웃음을 머금음 함소란 냉소와 보통 웃는 두 종류가 있는데 많이 기쁜 안색으로 웃음을 띠거나 냉소는 주로 음험하며 망령되게 탐하니 항상 웃으면 주로 경박하며 음란하니 두가지 모두 장수하지 못하니 성대한 세상에는 모두 불길하며 난세에는 또한 귀하며 권력이 있다. ?三.流麗 流麗 유창하고 아름다움 :流麗者 神?而流光四射也。 23 아름다움이 흐름 유려란 정신이 예쁘고 흐르는 광채가 사방으로 쏜다. 其人多聰明而疎懶 疏? [sh?l?n] 1) 게으르다 2) 태만하다 偏於嗜好 似?非? 故主夭亡居多 又主流落他?。 정신이 유려한 사람은 총명함이 많고 게으르며 기호에 치우쳐 맑은 듯하나 맑지 않고 주로 요절함이 많으니 또 타향에 유랑하게 된다. 男女均主淫蕩 男則弱疾而夭 女則刑剋而賤 亂世亦有爲庶爲妾之榮貴也。 유려한 남녀는 고르게 주로 음탕하며 남자면 약하고 질병으로 요절하며 여자는 형극으로 천하니 난세에 또한 보통 사람이나 첩으로 영달하고 귀함이 된다. ?四.如醉:如醉者 卽蒙瀧 ?(가랑비 올 몽 ?-총17획 m?ng) 瀧(비 올 롱{농} ?-총19획 l?ng shu?ng)은 원문은 蒙(입을 몽 ?-총14획 m?ng m?ng)롱이다. 朦朧인듯하다. 模糊之態也。 24 취한 듯함 여취는 곧 몽롱하여 모호한 상태이다. 似昏 似定 似?滯 似直射光之類。 여취는 혼미한 듯하며 일정한 듯하며 부진한 듯하니 곧게 쏘는 광채가 있는 부류같다. 主言而無信 行而無恒 愚而自用 自用 [z?y?ng] 1) 자기가 옳다고 믿다 2) 개인이 사용하다 3) 사용하다 賤而自尊 輕進輕退 冷退失敗 而貧賤刑剋也。 여취는 주로 말에 신뢰가 없고 행동에 일정…
구매가격 : 4,900 원
불량헬스
도서정보 : 최영민 | 2013-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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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의 세뇌, 헬스클럽 트레이너의 감언이설은 잊어라!
한 달 만에 10킬로 빼면 골병든다. 두 달 만에 식스팩 만들면 딱 두 달 간다!
『불량헬스』는 헬스클럽과 헬스클럽 운동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며 속까지 몸짱 되는 진짜 헬스 챙기는 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한 달 만에 10킬로 빼기’, ‘두 달 만에 식스팩 만들기’ 같은 광고문구 앞에 맥없이 지갑을 열어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뼈아픈 돌직구가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독자들이 지금까지 지녀온 건강과 운동에 대한 믿음을 뒤집어 버릴지도 모른다. 국내 크로스핏의 선구자 최영민이 TV 프로그램의 ‘세뇌’와 유명 트레이너들의 ‘감언이설’을 개탄하며 여성에게는 다이어트의 진실을, 남성에게는 야성을 되찾는 운동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따르면 기초가 없는 사람이 몸짱 되겠다고 이른바 ‘헬스클럽 몸짱 운동’부터 알아본다면, 모래 위에 성을 지으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책은 스콰트, 데드리프트, 밀리터리 프레스 등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몸 전체의 근력을 키워놓는 데서 출발하라고 강조한다. 저자 최영민은 “몸짱 운동부터 시작해 배에 올록볼록 메추리알만 한 엠보싱 복근 좀 나왔다고 좋아하는 친구들 보며 나는 왜 이리 더딘가, 한탄할 필요 없다”며 “일단 근력을 길러놓았다면, 이제 누구도 부러울 게 없다. 몸을 만들려고 마음먹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친구를 추월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구매가격 : 8,500 원
한 권으로 끝내는 다이어트의 모든 것
도서정보 : 귄진영 | 2013-07-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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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끼는 기본, 1만 칼로리 폭풍 흡입!
남자친구는 없어도 삼식이(폭식, 과식, 야식)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이른 아침, 아침, 늦은 아침, 이른 점심, 점심, 늦은 점심, 이른 저녁, 저녁, 늦은 저녁, 야참, 새벽 라면, 아주 이른 아침까지 방송 스케줄보다 더 바쁘게 하루에 12끼를 소화했다. 웃기고 먹고 또 웃기면서 먹고 먹으면서 웃기기까지, 참 겁 없이도 폭식, 과식, 야식을 즐겼다. 떡볶이는 반찬으로 김밥은 간식이었다. 식사를 마친 후에 달콤한 빵과 캐러멜 프라푸치노는 후식으로 꼬박꼬박 챙겼다.
하지만 개그우먼은 웃겨야 한다. 개그에 모든 것을 바쳤다. 사람들을 웃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했고 더 바랄 것이 없었다. 그렇게 개그우먼으로 살게 되면서 여자로 사는 삶과 점점 멀어졌다. 아름다운 외모보다 큰 웃음이 중요했다. 누가 살 좀 빼라고 하면 당당하게 외쳤다. “살 빠지면 못 웃겨요!”
얼굴 44, 상체 66, 하체 88 하체 비만의 저주, 고지혈증에 자궁 근종까지!
데뷔 10년 차 개그우먼 권진영, 반드시 달라져야만 한다!!
개그우먼으로 산 지 1~2년이 지나면서 갑자기 확 불어난 체중에 버거워졌다. 사실 외모의 변화는 문제가 아니었다. 충분히 잠을 자고 쉬어도 늘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까지 차올라 헉헉거렸다. 그리고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고지혈증에 자궁 근종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외모의 변화는 대수롭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음속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났다. 늘 밝고 유쾌해 보이는 그녀였지만 마음속에 먹구름이 끼었다. 사소한 일로도 쉽게 우울해지고 자주 불안감에 휩싸이곤 했다. 다이어트를 더는 미룰 수 없었다. 단기간에 효과적이라는 별별 다이어트에 닥치는 대로 도전했고 매번 실패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S라인 몸매는커녕, 탈모, 피부 트러블, 어지럼증, 두통, 무기력증, 우울증, 성격 변화, 통장 잔액 제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번만큼은 제대로 해 보자. 꼭 제대로!
우울증 제로! 요요 제로! 멘탈 붕괴 없이 성공하는 권진영의 다이어트!!
권진영이 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다. 귀에 솔깃한 다이어트 정보가 아니다. 제대로 정식으로 하는 다이어트라면 누구라도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신세 한탄만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고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 잘만 하면 내 몸에도 라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거울 앞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이어트 비법은 사실 너무나 간단하다. 그 간단한 비법을 제대로 정리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하여 딱 세 가지만 기억하자. 첫째,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모델이나 탤런트의 몸매를 따라갈 수는 없다. 내게 딱 맞고 필요한 목표를 세워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꿈꾸자.
둘째, 다이어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이 전부이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다. 식단 조절도 마찬가지다. 절식이나 단식을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내 몸을 살리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름다운 변화에 도전하자.
셋째, 다이어트는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되어야 한다. 다이어트에는 마침표가 없다. 목표에 도달한 뒤에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평생 계속해야 한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피할 수 없다면 즐거운 다이어트를 하자. 생활 속에 다이어트를 녹여내면 삶 전체가 바뀐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부터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건강 다이어트 레시피까지. 제대로 된 다이어트와 함께라면 우울증이나 요요도 걱정 없다.
구매가격 : 10,400 원
공독상법 5권 유장결 골상도설등
도서정보 : 저자 진공독 번역 홍성민 | 2013-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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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독상법은 진공독에 의해서 1922년 지어져 현대식 문장으로 관상학을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하였으며 핵심사항을 잘 전달하고 저자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솔직히 말할정도이다. 또한 기존의 마의상법 유장상법 신상전편등을 뛰어넘는 최고의 관상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예시문 덕과 원망을 구분을 못하면 장수에 이르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較量 ?量 [ji?o ?li?ng] 1) 겨루다 2) 대결하다 3) 경쟁하다 ?銖 ?? [z?zh?] 1) 극히 미세한 것 2) 아주 사소한 일이나 돈 豈足期乎大受? 치와 수를 비교해 헤아리면 어찌 족히 큰 받음을 기약하겠는가? 상리형진은 過(지날 과 ?-총13획 gu? gu? gu?)가 있다. 剛者圖謀易就 災傷豈保全無。 강한 사람은 쉬운 성취를 도모하나 재앙과 손상이 어찌 보전됨이 없겠는가? 상리형진은 太가 있다. 柔者作事難成 平福亦能安受。 너무 부드러운 사람은 일을 함에 성공하기 어려우니 평범한 복도 또한 편안하게 받는다. 樂處生愁 一生辛苦。 즐거운 곳에서 근심이 생기면 평생 고생한다. 怒時反笑 至老奸貪 貪(탐할 탐 ?-총11획 t?n)은 상리형진은 邪(간사할 사 ?-총7획 xi? y?)이다. 。 분노할 때 반대로 웃으면 늙어서도 간사하고 탐욕스럽다. 注 不分德怨 昧?天良故夭壽。 주석 덕과 원망을 구분하지 않으며 어둡게 하늘의 양심에 반대하므로 요절한다. 較量?銖是小品 치수를 비교해 헤아린다는 것은 작은 물품을 말함이다. 剛者勇於進取 然有傾覆之失敗。 강하면 진취에 용기가 있으나 뒤집히는 실패가 있다. 柔者作事猶豫 然有中止之障碍。 부드러우면 일을 함에 머뭇거리나 중지하는 장애가 있다. 樂時愁者勞碌 怒時笑者陰毒 ?毒 [y?nd?] 음험하고 악독하다 。 즐거울 때 근심하면 고생하며 분노할 때 웃으면 음험하고 악독하다. 好矜己善 初(처음 초 ?-총7획 ch?)는 원문에 없다. 弗再望乎功名。 자기의 선을 뻐기길 좋아하면 다시 공명을 바라지 말라. 樂談 談(말씀 담 ?-총15획 t?n)은 상리형진은 摘(딸 적 ?-총14획 zh?i)이다. 人非 最足傷乎性命。 타인의 잘못을 즐겨 말하면 가장 생명을 족히 손상당한다. 責人重而責己輕 弗與同謀共事。 타인을 질책함이 중하며 자기를 질책함이 가벼우면 함께 일을 동모하지 말라. 功歸人而過歸己 ?堪救患扶災。 공을 타인에게 돌리며 잘못을 자기에게 돌리면 환난을 구제함 재앙을 돕게 된다. 注 矜己善主招嫉 談人非主結仇 二者有反動之害也。 주석 자기를 뻐기면 잘 질시를 주로 부르며 타인의 잘못을 말하면 주로 원수를 맺으니 두가지는 반대로 동요하는 피해가 있다. 責人恕己 卽不公平之謂。 타인을 질책하며 자기를 용서하면 공평이 없음을 말함이다. 功人過己 卽大器量之別。 타인을 공을 주고 자기는 잘못을 주면 큰 그릇에 도량이 구별된다. 二者爲君子小人之界限也。 두가지는 군자와 소인의 한계이다. 處家 ?家 [ch?ji?] 가사를 처리하다 孝弟 弟(아우 제 ?-총7획 d?)는 상리형진은 悌(공경할 제 ?-총10획 t?)이다. 無虧 簪纓 簪? [z?ny?ng] 1) 귀인의 관에 꽂는 비녀와 갓끈 2) 귀인 奕世 奕(클 혁 ?-총9획 y?)世 [y?sh?] 1) 여러 세대 2) 누대 。 가사에 대처하여 효도와 공경이 이지러지지 않으면 여러 세대가 귀인이 될 것이다. 與世吉凶同受 受(받을 수 ?-총8획 sh?u)는 상리형진은 思(생각할 사 ?-총9획 s? s?i)이다. 血食 血食 1) 나라의 의식으로 제사를 지냄 2) 나라를 보존하다 千年。 세상과 길흉을 같이 받으면 천년동안 제사를 먹는다. 任意周 週(돌 주 ?-총12획 zh?u)로도 되어 이다. 全 其德必厚 기덕필후는 상리형진은 知德厚이다. 。 임의대로 두루 온전히 하면 덕이 반드시 두텁다. 任情 任情 [r?nq?ng] 1) 제멋대로 하다 2) 마음껏 하다 3) 마음껏 激搏 其心必毒 其心必毒은 상리형진은 必豺心이다. 。 정에 맡겨 제멋대로 과격하게 치면 마음이 반드시 독하다. 易 ?(헤어질 령{영} ?-총5획 l?ng)의 원문은 易(쉬울 이{바꿀 역} ?-총8획 y?)이다. 變? 薄福之人 상리형진은 奚較가 있다. 能耐久宏量之士。 얼굴을 쉽게 변하면 박복한 사람이며 오래 견디고 도량을 가진 사람과 어찌 비교하겠는가? 注 孝弟二字 爲品行常度 聖賢初基 與世存亡 爲功在當時 名垂後世。 주석 효도와 우애인 효제 두 글자는 품행의 보통 도리이며 성인과 현인의 초기의 터이며 세상과 존망을 같이하면 공로는 당시에 있고 명성을 후세에 드리우게 된다. 德厚之人天性善 當然耐久。 덕이 두터운 사람은 천성이 착하며 당연히 오래 견딘다. 心毒之人天性惡 容易變?。 마음이 독한 사람은 천성이 나쁘니 쉽게 얼굴을 바꾼다. 愛 愛(사랑 애 ?-총13획 ?i)는 상리형진은 好(좋을 호 ?-총6획 h?o h?o)이다. 與人爭 滋培淺而前程有限。 타인과 다투길 좋아하면 자양해 북돋움이 얕고 앞길이 한계가 있다. 事求自反 蓄積厚而屈事能伸。 일에 스스로 반성을 구하면서 축적이 두터우면 굽히는 일을 펼수 있다. 少年飛揚 ?? [f?iy?ng] 1) 높이 오르다 2) 날리다 3) 나부끼다 浮動 ?子之限難逃 逃(달아날 도 ?-총10획 t?o)는 상리형진은 過(지날 과 ?-총13획 gu? gu? gu?)이다. 。 소년시기에 떠서 움직이면 안연 요절의 한계를 도망하기 어렵다. 狀年 年(해 년 ?-총6획 ni?n)은 상리형진은 歲(해 세 ?-총13획 su?)이다. 冒昧 冒昧 [m?om?i] 1) 주제넘다 2) 경솔하다 3) 분별이 없다 昏迷 不惑之期難過 난과는 상리형진은 ?免이다. 。 장년기에 분별이 없어 혼미하면 불혹의 시기인 40세를 넘기 어렵다. 喜怒不擇輕重 一事無成。 기쁨과 분노가 가볍고 무거움을 선택하지 못하면 한 일도 성공하지 못한다. 笑罵不?是非 知交斷?。 웃고 욕함에 시비를 조사하지 않으면 교류가 단절된다. 注 愛爭爲盛世之戒 亂世之趨 故科學爲競爭時代 主負氣 ?? [f?q?] 1) 버럭 화를 내다 2) 격앙하다 3) 울컥하다 不壽 自反 自反 [z?f?n] 1) 스스로 반성하다 2) 자성하다 3) 원상태를 회복하다 爲容量有智 飛揚者三十二歲止 迷昧 迷昧 미암(迷暗)의 뜻으로 마음이 미혹하여 어두움 속 者四十歲止 有?於邪行故也 주석 다툼을 좋아함은 성대한 세상의 경계가 되며 난세에 따라가므로 과학이 경쟁하는 시대가 되어 주로 화를 내면 장수하지 못하며 스스로 반성하며 도량에 지혜가 있고 날라가는 사람은 32세에 멈추니 미혹된 사람은 40세에 멈추니 사행을 즐기기 때문이다. 喜笑怒罵皆不? 其人驕妄 六親失睦 知交斷?矣。 기쁨과 웃음 분노와 욕은 모두 조사가 없고 사람이 교만하고 허망하여 6친이 화목을 못하며 교류가 단절된다. 濟人之急 제인지급은 상리형진은 濟急拯危이다. 亦有時乎貧乏 天將降 降(항복할 항{내릴 강} ?-총9획 ji?ng xi?ng)은 상리형진에는 없다. 福矣。 타인의 급함을 구제함도 또한 때로 가난하고 결핍함이 있지만 하늘이 장차 복을 내려준다. 排人之難 배인지난은 상리형진은 解紛排難이다. 亦有 亦有는 상리형진은 恐亦이다. 涉乎囹圄 神必佑之。 타인의 어려움을 물리치면 또한 영어의 몸이 되나 신이 반드시 그를 도울 것이다. 凍餓休怨根基 造惡所致。 춥고 굶주리나 원한을 그치고 뿌리를 가짐은 악을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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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독상법 4권 잡증 변정 관상
도서정보 : 저자 진공독 번역 홍성민 | 2013-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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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독상법은 진공독에 의해서 1922년 지어져 현대식 문장으로 관상학을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하였으며 핵심사항을 잘 전달하고 저자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솔직히 말할정도이다. 또한 기존의 마의상법 유장상법 신상전편등을 뛰어넘는 최고의 관상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예시문 五形變通說 오형변통설 公篤曰 相有千般 千般 여러 가지 難逃生剋制化之中 法固無窮 參考吉凶禍福之義。 공독선생이 말하길 관상에는 천가지가 있고 상생 상극 제화의 사이를 도망가기 어렵다. 법은 진실로 끝이 없으니 길흉화복의 뜻을 참고해야 한다. 解 形格各得其氣而生 以相生相化爲吉 相爭相剋爲凶。 해석 형체와 격에 각자 기를 얻어서 탄생하니 상생 상화가 길하며 상쟁과 상극이 흉하다. 凡定格局 先明主客兼體之義 爲第一步 故吉凶禍福皆在其中。 격국을 결정함에 먼저 주객과 겸체의 뜻을 밝힘이 제일 걸음이 되며 그래서 길흉과 화복이 모두 이 안에 있다. 以合格爲富貴壽考 不合格爲貧賤勞碌也。 격에 합치하면 부귀와 장수가 되며 격에 합당하지 않으면 빈천하고 고생한다. 一大一小爲不配 又陷又露爲不周 週(돌 주 ?-총12획 zh?u)로도 되어 있다. 。 하나는 크고 하나가 작아 짝짓지 못하면 또 꺼지고 또 노출되면 두루되지 못한다. 解 五官以開展 ?展 [k?izh?n] 1) 넓히다 2) 명랑하다 3) 전개하다 爲吉。 해설 오관은 전개함이 길하다. 五岳以勻配爲吉 故一大一小 皆受剋制 而有缺點也。 오악은 고루 배치되어 길하니 그래서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아서 모두 극제를 받으니 결점이 있다. 又陷者 爲不足之破敗而生。 또 꺼지면 부족함으로 깨짐이 생긴다. 又露者 爲不合之刑剋而成 故不周全 周全 [zh?uqu?n] 1) 주도면밀하다 2) 빈틈없다 3) 돕다 亦相法之所忌也。 또 노출하면 형극에 합당하지 않아 생성하므로 주도면밀하지 않음은 또한 상법에서 꺼린다. 蓋不足者 而見缺點之敗。 부족함은 결점의 실패가 나타난다. 有餘者 而見刑傷之勞 均非善相 而不合法也。 유여는 형극과 손상의 수고가 나타나며 모두 좋은 관상이 아니며 법에 합당함도 아니다. 額高耳反 主前澤破耗 火剋金也。 이마가 높고 귀가 뒤집히면 주로 앞의 혜택이 깨져 소모되니 화가 금을 상극함이다. 解 南岳高露 爲火之有餘 耳反廓飛 爲金之不足。 해석 남악인 이마가 높고 노출됨은 화가 유여함이 있음이다. 귀가 뒤집히고 윤곽이 날라가면 귀인 금이 부족함이다. 故火剋其金 而前澤破耗 祖業 祖? [z?y?] 1) 선조의 공적 2) 선조의 유산 蕭條 ?? [xi?oti?o] 1) 스산하다 2) 불경기 3) 불황 。 그래서 화가 금을 상극하면 전생의 혜택이 깨지고 조상의 공적이 쓸쓸해진다. 余每見南岳高廣 而反無前業 皆兩耳之輪反廓飛之不配也。 내가 매번 이마가 높고 넓으나 반대로 전생의 없이 없음은 모두 두 귀의 윤곽이 뒤집히고 날라가며 짝지어지지 않아서이다. 蓋兩耳爲初運 故前業不守 而見破耗 破耗 [p?h?o] 1) 소모하다 2) 써버리다 也。 두 귀는 초년운이 되므로 전생의 업을 지키지 못하여 깨지고 소모됨이 나타난다. 額尖?大 主一生困窮 水剋火也。 이마가 뾰족하며 턱이 크면 주로 일생이 곤궁하니 수가 화를 상극함이다. 解 余考南岳尖削 爲火之不足 地閣?大 爲水之有餘。 해석 내가 남악인 이마가 뾰족하고 깍임을 고찰해보니 화가 부족함이다. 지각이 풍성하고 큼은 수가 유여함이다. 故水剋其火 而一生困窮 勞碌刑剋。 그래서 수가 화를 상극하니 평생 곤궁하며 고생하며 형극을 받았다. 余每見地庫?隆 而反受窮困 亦由上停尖弱之不配 火星受剋於水 故也 내가 매번 지고가 풍륭함을 보니 반대로 곤궁함을 받고 또한 상정이 뾰족하고 약하여 짝지어지지 않음이니 화성인 이마가 수에 상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卽天停可勝地閣之義也。 곧 천정은 지각을 이길수 있다는 뜻이다. 耳大目小 愚庸無知 金傷木也。 귀가 크고 눈이 작으면 어리석고 용렬하여 지혜가 없으니 금이 목을 손상함이다. 解 兩耳爲金星 如形質長大 爲金之有餘 兩目爲木星。 해석 두 귀는 금성이 되며 만약 형질이 장대하면 금이 남음이 있다. 두 눈은 목성이 된다. 內爲肝絡 如形式太小 爲木之不足。 눈은 안에 간과 연락하니 만약 형식이 너무 작으면 목이 부족함이다. 故金剋其木 天姿 天姿 [ti?nz?] 1) 타고난 자태 2) 천성적인 모습 3) 임금의 용모 愚拙 受制而壽 凡聰明者 耳目相配 耳有垂珠 目有?光 兩不相剋 而反相用也。 그래서 금이 목을 상극하면 바탕이 어리석어 제약을 받아 장수는 하나 총명은 귀와 눈이 서로 짝지음이며 귀에 귓불이 있고 눈에 맑은 광채가 있어서 둘이 상극하지 않고 반대로 서로 쓰게 된다. 目露鼻弱 凶險迭見 木剋土也。 눈이 노출되고 코가 약함은 흉함이 번갈아 나타나니 목이 토를 상극함이다. 解 兩目大而露 爲木之有餘 鼻小弱尖 爲土星之不足。 해설 두 눈이 크고 노출됨은 목이 유여함이다. 코가 작고 약하며 뾰족하면 토성이 부족함이다. 故木剋其土 應刑剋人丁 驚險失敗 凶危挫折 皆土受木之剋。 그래서 목이 토를 상극하면 인정을 상극하며 놀라며 실패가 있고 흉악하고 위태로워 좌절하니 모두 토가 목의 상극을 받아서이다. 凡貴在眼 富在鼻 成敗之關鍵在此 如兩相剋制 雖貴亦貧窮 而有危險之傾覆 亡身破家也。 귀함은 눈에 있고 부유함은 코에 있고 성패의 관건이 여기에 있으니 만약 둘이 상극과 억제가 있으면 비록 귀하나 또한 빈궁하며 위험의 뒤집힘이 있어서 몸이 망하며 집안이 깨진다. 鼻大口小 破梓離?之格 土剋水也。 코가 크고 입이 작으면 재물이 깨지며 고향을 떠나는 격이니 토가 수를 상극함이다. 解 鼻爲土星 ?隆過大 爲土之有餘 口小脣薄 爲水星之不足。 해설 코는 토성이 되어 풍성함이 과다하게 트면 토가 유여함이다. 입이 작고 입술이 엷으면 수성이 부족함이다. 水受土剋 則有六親之累 內外之患 因而破梓離? 而無立身之地 口爲衣祿關鍵故也。 수가 토의 억제를 받으면 육친이 연루되며 안팎의 근심이 되며 그로 기인하여 고향을 떠나서 몸을 세울 곳이 없으니 입은 의록의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土星雖大 孤立而無用也。 토성이 비록 크면 고립되어 쓸모가 없다. ?(코밑수염 자 ?-총15획 z? c?) 粗眉細 奴欺戚累之輩 下犯上也。 코밑수염이 거칠고 눈썹이 가늘면 노비가 속이고 친척이 연루될 무리이니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범함이다. 解 眉爲文采之官 在上爲主 ?爲下停之表 在下爲客。 해설 눈썹은 문채의 관직이며 위에 있고 주인이 된다. 코밑수염은 하정의 대표로 아래가 되며 손님이 된다. 均以柔細爲合格。 모두 부드럽고 가늘어야 합격이 된다. 如眉粗濃而?柔細 此爲上臨下之格 尙不至爲害 만약 눈썹이 거칠고 진하며 코밑수염이 부드럽고 가늘면 이는 윗사람이 아래에 임하는 격이니 오히려 피해에 이르지 않는다. 如眉柔細而?粗濃 此爲客凌其主 下欺其上之格 當然有害而凌虐 凌虐 [l?ngn??] 1) 능멸하다 2) 학대하다 3) 업신여기다 以相欺而累也。 만약 눈썹이 유연하여 가늘고 코밑수염이 거칠고 진하면 이는 손님이 주인을 능멸함이며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속이는 격이니 당연히 피해가 있고 능멸해 학대함이며 서로 속여 연루가 된다. 故法以陽陰交? ?(만날 구 ?-총9획 g?u) 爲萬物生 以五行錯綜 ?? [cu?z?ng] 1) 뒤섞다 2) 뒤섞여 엉김 3) 형식이 가지런하지 않은 글의 격식 爲萬物用。 그래서 법은 음과 양이 교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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