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사스주의 스모키 계곡의 석판 인쇄물 그림들.The Book of The Smoky Valley, by Birger Sandzen

도서정보 : Birger Sandzen | 2021-01-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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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미국 켄사스주의 스모키 계곡의 석판 인쇄물 그림들.The Book of The Smoky Valley, by Birger Sandzen

미국 켄사스주의 스모키 계곡의 석판 인쇄물 재생 그림들을 책 화보집으로 발간.
Title:The Smoky Valley
Reproductions of a series of Lithographs of the Smoky Valley in
Kansas
Author: Birger Sandzen
Contributor: Minna K. Powell

Title:The Smoky Valley
Reproductions of a series of Lithographs of the Smoky Valley in
Kansas
Author: Birger Sandzen
Contributor: Minna K. Powell

구매가격 : 5,000 원

이태리 베니스의 수채화 水彩畵 물감 칠. The Book of Water Color Renderings of Venice, by Pierre Vigna

도서정보 : Pierre Vignal | 2021-01-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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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이태리 베니스의 수채화 水彩畵 물감 칠. The Book of Water Color Renderings of Venice, by Pierre Vignal
이태리 베니스의 수채화 水彩畵 물감 칠한 책. 프랑스 미술.
WATER COLOR

RENDERINGS
OF VENICE
By
PIERRE VIGNA
Introduction By
WILLIAM ROBERT POWELL
J. H. JANSEN, PUBLISHER
CLEVELAND, O.
1925

Most of the color is mixed on the paper as the work progresses and not on the
palette, thus a pleasing transparent change and variety of color is obtained which can
be seen by a study of the shadows and highlights in the plates.
Some of the color is applied rather dry, some of it very wet and again the surface
of the paper is moistened and the color is put on and allowed to spread through this
moist surface to produce varied effects and contrasts. To quote from Leopold Honore
in the Journal des Artistes:
??œWhether his water colors are of Italy, The Villa D??™Este, Granada,
Morocco, Nimes, Avignon or Paris, they are always out-of-doors, full of truth, light
and sunshine and real fascination of color. One feels and sees that everything is
painted with masterly skill, without a discordant note. Everything is in a vibrating
note, but always remaining harmonious.??
(Original Preface)
WILLIAM ROBERT POWELL
Former Pupil of Pierre Vignal
PORTFOLIOS OF WATER COLOR
RENDERINGS BY PIERRE VIGNAL

Venice (Out of Print)
Gardens of Rome
Northern Italian Cities
Palestine
Naples

구매가격 : 10,000 원

왓츠의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화가. The Book of G. F. Watts, by G. K. Chesterton

도서정보 : G. K. Chesterton | 2021-0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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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왓츠의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화가. The Book of G. F. Watts, by G. K. Chesterton
조지 프레드릭 왓츠 G F Watts 1817-1904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화가 및 조각가.
영국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왓츠의 1885년 작품 희망Hope 등도 보임.
영국의 빅토리안시대의 작가들의 초상화 그림도 보임. 즉 아놀드 밀 브라우닝 테니슨 복카치오 등의 초상화.

G. F. WATTS
BY G. K. CHESTERTON
LONDON
D U C K W O R T H & C O.
HENRIETTA ST. COVENT GARDEN
{6}
Published 1904
Reprinted 1906, 1909, 1913, 1914
PRINTED AT
THE BALLANTYNE PRESS
LONDON

구매가격 : 16,000 원

한글 캘리그래피―나종혁 작품집 6

도서정보 : 나종혁 | 2021-01-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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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여섯 번째 캘리그래피 작품집으로, 이번 작품집에 포함된 100편의 캘리그래피에는 녹도문과 신지 문자 등의 고체가 다수 소개되었다. 또한 암각화 등의 석각과 기와와 토기 명문이 포함되었다. 우리나라 5대 한글 고비가 소개되었고, 그 외 한글 흘림체, 배글씨체, 판본체, 꺾음체가 한글 글씨 작품으로 책에 담겼다.

구매가격 : 8,100 원

나세찬 유묵집(흑백)

도서정보 : 나세찬 | 2020-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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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묵집은 1935년판 나기풍 편 [나세찬선생유묵]과 1810년판 [송재선생유고]에서 각기 91편의 유묵과 12편의 유묵을 모아 합집 형식으로 발행되었다. 91편의 유묵은 영인본 그대로 앞에 편집되었고, 12편의 유묵은 [송재선생유고] 곤 권2의 유묵을 앞의 영인본과 합본했다. 호남 사림의 대표적인 인물이 남긴 총 103편의 유묵이 전자책으로 수록되었으며, 점선이 뚜렷하고 강한 나세찬 서풍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조혜련 (Ariel CHO) 이런 생각 저런 생각 그래 이거야!

도서정보 : 조혜련 | 2020-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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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주제에 맞는 작품을 창작해 보셨나요? 단체 혹은 기관에서 특정 주제를 제시하고 그 주제에 맞는 창작물을 주어진 기간 내에 창작하여 제출하거나 함께 전시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선 그 주제를 자신의 것으로 잘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이해한 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지요.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쳐 각 생각들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충분한 상상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작품을 창작하는데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지난 2~3년 동안 작품활동을 하면서 진행한 상상과 창작과정을 이번 기회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혹시 주제에 맞는 작품창작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이번 사례들을 보시고 작은 힌트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창작활동 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구매가격 : 15,000 원

보기만 해도 저절로 알게되는 서양미술 280

도서정보 : 쉬즈룽 | 2020-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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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회화에는 왜 수많은 유파들이 생겨났을까? 그리고 그 유파들은 왜 형성되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해왔을까? 이 책은 서양 미술사와 회화의 발전을 이끌어온 각 유파의 특징과 그에 속한 화가의 예술 철학을 다룬 미술 교양서이다. 남다른 시대적 감각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아름다운 회화로 부활시킨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 화가 보티첼리부터 새로운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대중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천재적 상상력의 소유자 살바도르 달리까지 70여 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회화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15세기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현실주의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매 장마다 유파에 대한 설명과 함께 280여 점의 그림이 수록되었다. 『읽기만 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서양명화 미술관』은 단순히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모아둔 회화집이 아니라 미술사를 함께 다루는 교양서로 화가들을 유파별로 나누었다. 단순히 시대적 분류로서의 도구로 유파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작가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좀더 깊이있게 이해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작가와 작품을 분류하였다. 또한 화가의 개인적 고충 화가들이 직접 남긴 말들과 글들을 덧붙여 독자들의 흥미를 놓치지 않았다. 화가의 생애와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재조명한 서양 미술사 교양 입문서로서의 역할에 가장 충실한 책! 생물의 진화가 멈추는 것은 환경에의 순응을 의미하지만 회화의 유파가 진화를 멈추는 것은 곧 소멸을 의미한다. 혹자는 말한다. 새로운 유파가 탄생하지 않는 이상 회화 예술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이 책은 단순한 회화집이 아닌 미술사를 함께 다루는 교양서인 만큼 화가들을 유파별로 나누고 있다. 여기서 유파는 단순히 시대적 분류로서의 도구가 아니라 작가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열쇠다. 예컨대 인상파의 대가 모네는 시력장애를 앓으며 길이길이 인정받는 인상주의 작품을 남겼다. 색을 구분 못하는 그가 의지할 곳은 오로지 ‘인상’뿐이었다. 화가의 유파가 얼마나 큰 의의를 지니는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렇듯 작가와 작품을 나눔에 있어 전통적인 형식을 따른 것은 독자로 하여금 회화 작품을 좀 더 다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저자의 첫 번째 배려다. 저자의 두 번째 배려는 서술 방식에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구성을 따르고 있지만 다른 미술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전적 설명을 나열하는 식의 따분한 전개 방식을 취하지는 않는다. 대신 회화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흥미를 느낄 만한 설명과 더불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화가의 개인적 고충 등을 적절히 가미하여 읽는 재미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간간이 화가들이 직접 남긴 말과 글들을 덧붙임으로써 그들의 예술적 동기와 목적을 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5,000 원

보기만 해도 저절로 알게되는 서양미술 280-1

도서정보 : 쉬즈룽 | 2020-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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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회화에는 왜 수많은 유파들이 생겨났을까? 그리고 그 유파들은 왜 형성되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해왔을까? 이 책은 서양 미술사와 회화의 발전을 이끌어온 각 유파의 특징과 그에 속한 화가의 예술 철학을 다룬 미술 교양서이다. 남다른 시대적 감각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아름다운 회화로 부활시킨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 화가 보티첼리부터 새로운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대중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천재적 상상력의 소유자 살바도르 달리까지 70여 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회화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15세기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현실주의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매 장마다 유파에 대한 설명과 함께 280여 점의 그림이 수록되었다. 『읽기만 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서양미술 280』은 단순히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모아둔 회화집이 아니라 미술사를 함께 다루는 교양서로 화가들을 유파별로 나누었다. 단순히 시대적 분류로서의 도구로 유파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작가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좀더 깊이있게 이해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작가와 작품을 분류하였다. 또한 화가의 개인적 고충 화가들이 직접 남긴 말들과 글들을 덧붙여 독자들의 흥미를 놓치지 않았다. 화가의 생애와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재조명한 서양 미술사 교양 입문서로서의 역할에 가장 충실한 책! 생물의 진화가 멈추는 것은 환경에의 순응을 의미하지만 회화의 유파가 진화를 멈추는 것은 곧 소멸을 의미한다. 혹자는 말한다. 새로운 유파가 탄생하지 않는 이상 회화 예술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이 책은 단순한 회화집이 아닌 미술사를 함께 다루는 교양서인 만큼 화가들을 유파별로 나누고 있다. 여기서 유파는 단순히 시대적 분류로서의 도구가 아니라 작가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열쇠다. 예컨대 인상파의 대가 모네는 시력장애를 앓으며 길이길이 인정받는 인상주의 작품을 남겼다. 색을 구분 못하는 그가 의지할 곳은 오로지 ‘인상’뿐이었다. 화가의 유파가 얼마나 큰 의의를 지니는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렇듯 작가와 작품을 나눔에 있어 전통적인 형식을 따른 것은 독자로 하여금 회화 작품을 좀 더 다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저자의 첫 번째 배려다. 저자의 두 번째 배려는 서술 방식에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구성을 따르고 있지만 다른 미술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전적 설명을 나열하는 식의 따분한 전개 방식을 취하지는 않는다. 대신 회화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흥미를 느낄 만한 설명과 더불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화가의 개인적 고충 등을 적절히 가미하여 읽는 재미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간간이 화가들이 직접 남긴 말과 글들을 덧붙임으로써 그들의 예술적 동기와 목적을 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1,000 원

보기만 해도 저절로 알게되는 서양미술 280-2

도서정보 : 쉬즈룽 | 2020-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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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회화에는 왜 수많은 유파들이 생겨났을까? 그리고 그 유파들은 왜 형성되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해왔을까? 이 책은 서양 미술사와 회화의 발전을 이끌어온 각 유파의 특징과 그에 속한 화가의 예술 철학을 다룬 미술 교양서이다. 남다른 시대적 감각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아름다운 회화로 부활시킨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 화가 보티첼리부터 새로운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대중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천재적 상상력의 소유자 살바도르 달리까지 70여 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회화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15세기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현실주의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매 장마다 유파에 대한 설명과 함께 280여 점의 그림이 수록되었다. 『읽기만 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서양미술 280』은 단순히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모아둔 회화집이 아니라 미술사를 함께 다루는 교양서로 화가들을 유파별로 나누었다. 단순히 시대적 분류로서의 도구로 유파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작가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좀더 깊이있게 이해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작가와 작품을 분류하였다. 또한 화가의 개인적 고충 화가들이 직접 남긴 말들과 글들을 덧붙여 독자들의 흥미를 놓치지 않았다. 화가의 생애와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재조명한 서양 미술사 교양 입문서로서의 역할에 가장 충실한 책! 생물의 진화가 멈추는 것은 환경에의 순응을 의미하지만 회화의 유파가 진화를 멈추는 것은 곧 소멸을 의미한다. 혹자는 말한다. 새로운 유파가 탄생하지 않는 이상 회화 예술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이 책은 단순한 회화집이 아닌 미술사를 함께 다루는 교양서인 만큼 화가들을 유파별로 나누고 있다. 여기서 유파는 단순히 시대적 분류로서의 도구가 아니라 작가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열쇠다. 예컨대 인상파의 대가 모네는 시력장애를 앓으며 길이길이 인정받는 인상주의 작품을 남겼다. 색을 구분 못하는 그가 의지할 곳은 오로지 ‘인상’뿐이었다. 화가의 유파가 얼마나 큰 의의를 지니는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렇듯 작가와 작품을 나눔에 있어 전통적인 형식을 따른 것은 독자로 하여금 회화 작품을 좀 더 다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저자의 첫 번째 배려다. 저자의 두 번째 배려는 서술 방식에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구성을 따르고 있지만 다른 미술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전적 설명을 나열하는 식의 따분한 전개 방식을 취하지는 않는다. 대신 회화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흥미를 느낄 만한 설명과 더불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화가의 개인적 고충 등을 적절히 가미하여 읽는 재미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간간이 화가들이 직접 남긴 말과 글들을 덧붙임으로써 그들의 예술적 동기와 목적을 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1,000 원

보기만 해도 저절로 알게되는 서양미술 280-3

도서정보 : 쉬즈룽 | 2020-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양 회화에는 왜 수많은 유파들이 생겨났을까? 그리고 그 유파들은 왜 형성되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해왔을까? 이 책은 서양 미술사와 회화의 발전을 이끌어온 각 유파의 특징과 그에 속한 화가의 예술 철학을 다룬 미술 교양서이다. 남다른 시대적 감각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아름다운 회화로 부활시킨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 화가 보티첼리부터 새로운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대중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천재적 상상력의 소유자 살바도르 달리까지 70여 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회화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15세기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현실주의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매 장마다 유파에 대한 설명과 함께 280여 점의 그림이 수록되었다. 『읽기만 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서양미술 280』은 단순히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모아둔 회화집이 아니라 미술사를 함께 다루는 교양서로 화가들을 유파별로 나누었다. 단순히 시대적 분류로서의 도구로 유파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작가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좀더 깊이있게 이해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작가와 작품을 분류하였다. 또한 화가의 개인적 고충 화가들이 직접 남긴 말들과 글들을 덧붙여 독자들의 흥미를 놓치지 않았다. 화가의 생애와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재조명한 서양 미술사 교양 입문서로서의 역할에 가장 충실한 책! 생물의 진화가 멈추는 것은 환경에의 순응을 의미하지만 회화의 유파가 진화를 멈추는 것은 곧 소멸을 의미한다. 혹자는 말한다. 새로운 유파가 탄생하지 않는 이상 회화 예술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이 책은 단순한 회화집이 아닌 미술사를 함께 다루는 교양서인 만큼 화가들을 유파별로 나누고 있다. 여기서 유파는 단순히 시대적 분류로서의 도구가 아니라 작가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열쇠다. 예컨대 인상파의 대가 모네는 시력장애를 앓으며 길이길이 인정받는 인상주의 작품을 남겼다. 색을 구분 못하는 그가 의지할 곳은 오로지 ‘인상’뿐이었다. 화가의 유파가 얼마나 큰 의의를 지니는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렇듯 작가와 작품을 나눔에 있어 전통적인 형식을 따른 것은 독자로 하여금 회화 작품을 좀 더 다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저자의 첫 번째 배려다. 저자의 두 번째 배려는 서술 방식에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구성을 따르고 있지만 다른 미술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전적 설명을 나열하는 식의 따분한 전개 방식을 취하지는 않는다. 대신 회화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흥미를 느낄 만한 설명과 더불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화가의 개인적 고충 등을 적절히 가미하여 읽는 재미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간간이 화가들이 직접 남긴 말과 글들을 덧붙임으로써 그들의 예술적 동기와 목적을 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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