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 보뇌르 프랑스 여성 동물화가.Rosa Bonheur, by Fr. (Francois) Crastre
도서정보 : Fr. (Francois) Crastre | 2019-1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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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로사 보뇌르 프랑스 여성 동물화가.Rosa Bonheur, by Fr. (Francois) Crastre 에 대해서 쓴 책.
1822. 3. 16. / 1899. 5. 25.
프랑스 보르도
마리 로살리 보뇌르(Marie Rosalie Bonheur)
본명 마리 로살리 보뇌르(Marie Rosalie Bonheur). 프랑스의 여류화가, 조각가. 보르도 출생. 화가인 아버지 레이몽 보뇌로(Raymond Bonheur)에게 배움.
구매가격 : 15,000 원
휘슬러 미국화가.Whistler, by T. Martin Wood
도서정보 : T. Martin Wood | 2019-1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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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휘슬러 미국화가.Whistler, by T. Martin Wood
휘슬러.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미국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에 대해 쓴책.
1834년 - 1903년
유럽에서 활약한 미국의 화가. 파리에서 마네와 친구,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아, 인상파의 선구자가 되었다. 런던에 거주.
구매가격 : 16,000 원
베로네제 이태리화가.Veronese, by Fr. (Francois) Crastre
도서정보 : Fr. (Francois) Crastre | 2019-1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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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베로네제 이태리화가.Veronese, by Fr. (Francois) Crastre
파울로 베로네제. Paolo Veronese 에 대해서 쓴책.
1528년 - 1588. 4. 18.
이탈리아 베네치아 파의 화가. 베로나에서 출생, 베네치아에서 사망. 1553년 이후 베네치아에서 활약하며 티치아노의 영향을 많이 받아 화려한 장식성을 전개함, 1555년부터 산 세바스티노 성당의 장식으로 유명.
구매가격 : 15,000 원
카를로 돌치 화가.Carlo Dolci, by George Hay
도서정보 : George Hay | 2019-11-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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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신데렐라와 다른이야기들.Cinderella; or,The Little Glass Slipper and Other Stories,by Anonymous
신데렐라와 다른이야기들에 대해서 쓴책.
구매가격 : 15,000 원
베르나르디노 루이니. Bernardino Luini, by James Mason
도서정보 : James Mason | 2019-11-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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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베르나르디노 루이니. Bernardino Luini, by James Mason
베르나르디노 루이니[ Bernardino Luini] 에 대해서 쓴책. 이태리 화가. 르네상스 전성기 화가로 레오나드로 영향으로 그림.
Bernardino Luini (c. 1480/82 ? June 1532) was a North Italian painter from Leonardo's circle during the High Renaissance. Both Luini and Giovanni Antonio Boltraffio were said to have worked with Leonardo
Title: Bernardino Luini
Masterpieces in Colour Series
Author: James Mason
Editor: T. Leman Hare
구매가격 : 15,000 원
화가 벨리니. Bellini, by George Hay
도서정보 : George Hay | 2019-11-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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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화가 벨리니. Bellini, by George Hay
벨리니는 르네상스 초기에 활동했던 화가 조반니 벨리니(Giovanni Bellini) 에 대해서 씀..
Bellini, by George Hay
GIOVANNI BELLINI
Title: Bellini
Masterpieces in Colour Series
Author: George Hay
구매가격 : 12,000 원
영국및 미국의 화가들.The Book of English Painters, by Harry John Wilmot-Buxton
도서정보 : Harry John Wilmot-Buxton | 2019-11-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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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영국및 미국의 화가들.The Book of English Painters, by Harry John Wilmot-Buxton
영국과 미국의 화가들에 대해서 쓴책. 영미화가들의 역사의 핸드북.
ILLUSTRATED HANDBOOKS OF ART HISTORY
ENGLISH PAINTERS
BY H. J. WILMOT-BUXTON, M.A.
WITH A CHAPTER ON
AMERICAN PAINTERS
BY S. R. KOEHLER
LONDON
SAMPSON LOW, MARSTON, SEARLE, & RIVINGTON
CROWN BUILDINGS, FLEET STREET
1883
구매가격 : 20,000 원
모든어린이가 알아야하는 그림들.Pictures Every Child Should Know, by Dolores Bacon
도서정보 : Dolores Bacon | 2019-11-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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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모든어린이가 알아야하는 그림들.Pictures Every Child Should Know, by Dolores Bacon
어링이들이 알아야하는 그림들을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태리 네덜란드등의 화가들을 그림과 설명을 한 책.
A SELECTION OF THE WORLD'S ART
MASTERPIECES FOR YOUNG PEOPLE
BY
DOLORES BACON
Illustrated from Great Paintings
구매가격 : 28,000 원
미술사 입문자를 위한 대화
도서정보 : 최열, 홍지석 | 2019-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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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미술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그 출발선에서 어떤 책을 펼쳐야 할까
바로 그 물음에서 출발한, 최초의 책
언젠가부터 미술사는 단지 학문의 대상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의 교양과 인문 지식의 영역으로 성큼 들어와 있다. 그러나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미술사로의 진입 장벽은 높기만 했다. 미술사로의 길잡이를 자처하는 책은 대개 그 대상이 되는 작가와 작품, 미술의 역사에 관해 상술한 것이 대부분이고, 미술사 그 자체에 주목한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2016년 어느 여름, 미술사학자로 현장에서 강의와 연구를 해온 홍지석의 질문에서 비롯되었다.
‘미술사란 과연 무엇인가, 이를 공부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그 자신이 이미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숱하게 들었던 질문이자, 미술사 공부를 할수록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기도 했다. 그는 이 질문을 미술사학계의 선배이자 한국근대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이름, 최열에게 건넸다. 그렇게 시작한 그들의 대화는 약 3년여에 걸쳐 이루어졌고, 그들이 주고받은 질문과 생각을 고스란히 엮어 만든 책이 바로 『미술사 입문자를 위한 대화』다.
이들의 대화는 두서없이 전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대화를 나누기 전 ‘미술사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미술사의 역할’과 ‘미술사의 서술 방법’, ‘미술사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그리고 ‘미술사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에 이르기까지 미술사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미술사 전반에 대한 주제를 정했고, 그 주제에 맞춰 숱한 시간을 들여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나눈 대화의 내용을 복기하며 수차례의 보완과 수정을 거쳤고, 그 과정을 모든 주제의 대화마다 반복했다. 대화의 밀도는 더욱 높아졌고, 그 내용은 갈수록 풍성하고 탄탄해졌다. 이로써 이제 미술사를 공부하려는 이들이라면, 미술사 공부를 이미 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밑바닥’을 제대로 다져주는 단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등장했다.
미술사를 공부하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념을 종으로,
한국 근대미술사학의 성취와 한계를 횡으로 담아내다
최열과 홍지석이 이 책을 통해 드러낸 발화의 지점은 단지 미술사의 지난 역사를 성찰하고 그 과정을 되짚어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미 미술사가 우리의 학문으로 받아들여진 뒤 100여 년이 지났고, 그 100여 년의 역사가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 두 사람은 미술사를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념을 전달하는 것을 종(縱)으로 삼고, 아울러 한국 근대미술사학의 성취와 한계에 관한 객관적인 성찰을 횡(橫)으로 삼아 미술사를 공부할 때 무엇을 알아야 하며, 아울러 어떤 것에 주목하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이를테면 미술사와 미학이 어떻게 같고 다른가, 미술사에서 절대적인 객관성이란 과연 가능한가 하는 질문에서부터 미술사에서 민족주의를 둘러싼 이견의 표출, 역사의 진보와 변화를 둘러싼 기존 인식에 관한 질문, 미술사의 중심에 작가와 작품 중 어느 것을 놓아야 하는가에 관한 토론 등을 통해 식민과 해방, 전쟁과 독재, 민주화의 역사를 동반해 거쳐온 미술사 연구의 역사가 함께 펼쳐지는 식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미술사를 관통하는 기본 개념의 이해는 물론, 이제 그 자체로 독립된 역사를 쌓아온 우리만의 제대로 된 미술사 연구의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 근대미술사학계의 빠질 수 없는 이름, 최열을 선배이자 도반으로
미술사학계의 소장학자, 홍지석을 후배이자 역시 도반으로 삼은
두 미술사학자의 대화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
이 책은 앞서 말했듯 미술사라는 같은 분야의 선배와 후배로 오랜 인연을 맺어온 최열과 홍지석의 대화에서 비롯했다. 그러나 대담, 대화류의 책에서 쉽게 연상하는 것과 달리 이 책에서 한 사람은 질문자로, 또 한 사람은 답변자로 고정된 자리에 서 있지 않다. 두 사람은 서로 질문하며 서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펼쳐놓는다. 이 책의 부제가 ‘후배의 질문과 선배의 대답’이 아닌 ‘후배의 질문과 선배의 생각’인 것은 그 때문이다. 둘의 대화는 질문과 생각으로 점철하지 않는다. 때로는 질문하며, 때로는 서로 다른 이견을 가감없이 표출한다. 이러한 두 사람의 대화가 가능한 것은 몇 가지 전제가 있기에 가능하다. 우선 두 사람은 같은 분야의 헌후배로 학문의 도반 관계를 오래 유지해왔다. 이는 서로의 학문적 성취에 관한 깊은 신뢰가 뒤따르지 않고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홍지석은 2009년부터 시작한 자신의 근대미술 연구의 출발선에 최열이 있었노라 이야기하고, 최열은 그의 스승의 자리에 서는 대신 도반으로 기꺼이 옆에 서왔다. 또 하나의 전제는 미술사 분야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성실함이다. 주로 ‘홀로’ 공부하는 연구자들의 세계에서 두 사람이 같은 주제를 놓고 3년여 동안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온 것은 그 자체로 매우 드문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두 사람 모두 매우 활발하게 강의와 저술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자로서, 따로 시간을 할애해서 오랜 시간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미술사라는 학문에 매료되어 평생을 걸고 정진하는 이들에게 미술사는 그 자체로 애정의 대상이 아닐 수 없었고, 바로 그 미술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고민하는 연구자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실함이 이 책의 동력이었다.
이 두 사람이 때로는 묻고 답하며, 때로는 논쟁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선배와 후배가 한 분야의 연구자로서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한 의미 있는 답안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것이 두 사람의 기념물에 그치지 않고 미술사 연구에 있어 이전에 없던 최초의 저작을 만들어냄으로써 학문의 토대를 다지고 발전을 도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평생 미술사 연구에 헌신한 연구자, 최열의 육성으로 전해 듣는
현장 미술사학의 생생한 체험담 그리고 그 내면의 서술, 그것이 가진 빛나는 의의
『미술사 입문자를 위한 대화』는 또한 한국 근현대미술사학계에서 그의 저작을 피해서는 공부할 수 없다고 회자되는, 미술사학계의 빠질 수 없는 이름 최열이 지난 2014년 일반 독자와 학계 모두의 이목을 뜨겁게 집중시킨 『이중섭 평전』의 출간 이래 오랜만에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선물과도 같은 책이기도 하다.
행동주의자 최열은 미술사 연구와 미술사를 통한 사회의 변화를 꿈꾸며 수많은 단체와 조직을 창립, 운영해왔고 학자로서의 최열은 그동안의 숱한 저서를 통해 미술사의 근간을 마련해왔다. 근대미술사의 결절점에는 늘 그 이름, 최열이 있다.
그러나 그는 그동안 펴낸 숱한 저서를 통해 다루려는 대상을 혼신을 다해 서술해왔을 뿐 한 번도 스스로의 입장과 주관을 펼친 바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피상적인 사례의 나열이 아닌, 평생을 한국 근현대미술사학에 헌신한 최열이라는 연구자가 자신이 겪고 보아온 현장 미술사학의 체험담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며,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던 근대미술사라는 땅에 씨를 뿌리고 가꾸고 토대를 만들어온 한 미술사학자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이 책에서 만나는 그의 체험담과 내면의 서술이 단순한 회고류의 전형성에서 벗어나 미술사 연구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나아가 미술사학자의 태도와 책무를 제시하는 데까지 확장되어 있다는 것 역시 이 책이 가진 의의 중 빛나는 지점이 아닐 수 없다.
구매가격 : 12,600 원
화가 루벤스.Rubens, by Samuel Levy Bensusan
도서정보 : Samuel Levy Bensusan | 2019-11-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술/대중문화 > 미술
화가 루벤스.Rubens, by Samuel Levy Bensusan
화가 루벤스에 대해서 쓴책.
Rubens
, by Samuel Levy Bensusan
Title: Rubens
Masterpieces in Colour Series
Author: Samuel Levy Bensusan
Editor: T. Leman Hare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