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vie Note 2

도서정보 : 성상우 | 2019-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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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신입생 때 처음 영화을 접하고 그 이후 쭉 영화를 최고의 취미로 삼아온 저자가 그간 자신이 보아왔던 1 100여편 영화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25년이라는 시간을 정리한 글입니다. 영화를 단순히 한번 보고 기억에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 대한 평가를 매기고 감독과 주연배우들을 기록해 둠으로써 자신의 영화취향과 시대의 흐름을 반추할 수 있는 영화즐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개되어 있는 영화의 제목을 클릭하면 네이버의 영화소개 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링크를 설정해두었기 때문에 전자책이 가지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합니다. 전자책의 규격 제한을 고려하여 3권으로 제공되는 바 1권은 저자의 영화와의 인연 소개 저자 자신의 영화제 시상식 내용으로 2권은 영화 이어보기 그리고 3권은 100여편 영화에 대한 저자의 논평으로 구성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My Movie Note 3

도서정보 : 성상우 | 2019-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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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신입생 때 처음 영화을 접하고 그 이후 쭉 영화를 최고의 취미로 삼아온 저자가 그간 자신이 보아왔던 1 100여편 영화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25년이라는 시간을 정리한 글입니다. 영화를 단순히 한번 보고 기억에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 대한 평가를 매기고 감독과 주연배우들을 기록해 둠으로써 자신의 영화취향과 시대의 흐름을 반추할 수 있는 영화즐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개되어 있는 영화의 제목을 클릭하면 네이버의 영화소개 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링크를 설정해두었기 때문에 전자책이 가지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합니다. 전자책의 규격 제한을 고려하여 3권으로 제공되는 바 1권은 저자의 영화와의 인연 소개 저자 자신의 영화제 시상식 내용으로 2권은 영화 이어보기 그리고 3권은 100여편 영화에 대한 저자의 논평으로 구성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동훼이 중국 풍광 사진선집1

도서정보 : 동훼이 | 2019-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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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풍광사진선집1’은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역사철학적 포인트를 잡아본 것이다. 특히 중국의 역사적 얼굴이라고 하는 5대 도시부터 안내해 보려고 한다. ‘순간의 시공간 역사성’우선 큰 그림의 주제는 자금성(북경), 오다도(천진), 외탄(상해), 성해광장(대련), 불교적 보물(서안) 등부터 시작해 보았다.

구매가격 : 8,000 원

명가탐방 서백당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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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은 집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35년 전이다.
그 집이 바로 양동 서백당(書百堂)이다.
서백당은 참을 인(忍)자를 100번 쓴다는 의미다.
참는다는 것은 견딘다는 말이다.
그렇게 참았기에 535년을 견뎌왔나 싶다.
가문을 지키고 계승한다는 것이 곧 역사다.
이 책에서 살펴볼 명가(名家) 산책은
우리 조상의 세계관이 집으로 구현된 곳이다.
필자는
이 집을 처음 찾아갔을 때의 감동을 잊지 않고 있다.
시간을 직석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곡선, 즉 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서백당은 그런 곳이다.

2019년 6월 집연구소에서
김집.

구매가격 : 6,500 원

한옥건축용어사전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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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은 가깝고도 멀다.
용어 때문이다.
배운 적도 없고
들을 기회도 없었다.
뜻을 알면 뭐든 쉽다.
한옥이랴⋯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게 진짜 아는 것이다.
이 사전을 달달 외울 필요는 없다.
이 책에 나오는
한옥 용어 10개만 알아도 된다.
그럼 한옥 ‘아흔아홉 칸 집’이라는 뜻을 알게 된다.
그럼 한옥 반은 아는 것이다.
그럼 됐다.


2019년 여름 ‘집연구소’에서
김집

구매가격 : 5,500 원

알쓸신잡 한옥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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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 데 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쓸신잡이다.
어느 날 TV를 보다 알쓸신잡 내용보다 제목에 꽂혔다.
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다.
우리가 아는 것 중에는
우리 삶에 정작 쓸 데 없는 것 투성이다.
몰라도 소위 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우리는 정보의 바다에 떠 있는 나룻배다.
세상은 공기와 전파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는 전파를 타고 공기와 섞인다.
숨을 쉴 때마다 머리가 터질 지경이다.
거기에 『알쓸신잡 한옥』이라니⋯
하지만 이 책은 재밌다.
더 중요한 것은 내용이 짧다.
제목처럼 쫄깃한 그냥 재미있는 한옥이야기다.
인생이 재미없다면 그것은 비극이다.
스티븐 호킹의 말이다.

2019년 여름 집연구소에서
김집.

구매가격 : 5,500 원

감(感)

도서정보 : 김관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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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또는 만드는 사람 모두가 감(感) 위에 서 있다. 감이 음악이나 예술의 요소이고 본질이며 감의 약속 위에 표현, 또는 그것의 음악 표현이 있는 이상, 감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음악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감(感)

도서정보 : 김관 | 2019-08-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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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또는 만드는 사람 모두가 감(感) 위에 서 있다. 감이 음악이나 예술의 요소이고 본질이며 감의 약속 위에 표현, 또는 그것의 음악 표현이 있는 이상, 감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음악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무조(無調)음악

도서정보 : 김관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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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음악을 현대 음악의 운동 가운데 비추어보면 그것은 음악가가 지각적인 감수성을 존중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지각에 따라서 감수될 진실성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려는 것으로, 그것을 지각적인 리얼리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무조(無調)음악

도서정보 : 김관 | 2019-08-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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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음악을 현대 음악의 운동 가운데 비추어보면 그것은 음악가가 지각적인 감수성을 존중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지각에 따라서 감수될 진실성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려는 것으로, 그것을 지각적인 리얼리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