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생 도화의 실습과 기술.The Practice and Science Of Drawing by Harold Speed

도서정보 : Harold Speed | 2019-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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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디자인/도안
데생 도화의 실습과 기술.The Practice and Science Of Drawing by Harold Speed
PREFACE
Permit me in the first place to anticipate the disappointment of any student who
opens this book with the idea of finding "wrinkles" on how to draw faces, trees,
clouds, or what not, short cuts to excellence in drawing, or any of the tricks so
popular with the drawing masters of our grandmothers and still dearly loved by
a large number of people. No good can come of such methods, for there are
no short cuts to excellence. But help of a very practical kind it is the aim of the
following pages to give; although it may be necessary to make a greater call
upon the intelligence of the student than these Victorian methods attempted.
It was not until some time after having passed through the course of training in
two of our chief schools of art that the author got any idea of what drawing
really meant. What was taught was the faithful copying of a series of objects,
beginning with the simplest forms, such as cubes, cones, cylinders, &c. (an
excellent system to begin with at present in danger of some neglect), after
which more complicated objects in plaster of Paris were attempted, and finally
copies of the human head and figure posed in suspended animation and
supported by blocks, &c. In so far as this was accurately done, all this
mechanical training of eye and hand was excellent; but it was not enough. And
when with an eye trained to the closest mechanical viaccuracy the author
visited the galleries of the Continent and studied the drawings of the old
masters, it soon became apparent that either his or their ideas of drawing were
all wrong. Very few drawings could be found sufficiently "like the model" to
obtain the prize at either of the great schools he had attended. Luckily there
was just enough modesty left for him to realise that possibly they were in some
mysterious way right and his own training in some way lacking. And so he set
to work to try and climb the long uphill road that separates mechanically
accurate drawing from artistically accurate drawing.
Now this journey should have been commenced much earlier, and perhaps it
was due to his own stupidity that it was not; but it was with a vague idea of
saving some students from such wrong- headedness, and possibly
straightening out some of the path, that he accepted the invitation to write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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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클래식

도서정보 : 류인하 | 2019-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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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쉽게 즐기다!

클알못(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클래식 입문서 『이지 클래식』. 2014년 시작한 인기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기획자이자 PD, 작가이자 진행자인 버들이가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클래식에 막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CF, 경기 영상 등 다양한 매체 속 클래식 음악으로 한층 다가가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베토벤, 슈만, 드보르자크, 쇼스타코비치, 피아졸라 등 다양한 음악가마다 대표 음악을 한글, 영문 제목, 작품 번호와 함께 실어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 들을 수 있게 했으며, 저자의 추천 음악에는 음악이 링크되어 있는 QR코드를 넣어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는 미처 몰랐던 음악가들의 삶 이야기, 그 뒤에 감춰진 음악의 탄생 배경 등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5,400 원

내 손 안의 미술관, 구스타브 클림트

도서정보 : 김정일 | 2019-06-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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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하고 강렬한 색채를 통해 사랑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표현해 낸 장식미술의 대가 구스타브 클림트의 작품세계로 안내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내 손 안의 미술관, 요하네스 베르메르

도서정보 : 김정일 | 2019-06-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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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부드러운 자연의 빛과 강렬한 색의 조화로 일상적인 모습을 정적이고 세밀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표현해 낸,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내 손 안의 미술관, 춘화

도서정보 : 김정일 | 2019-06-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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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우키요에 화파의 등장과 더불어 활발하게 제작된 화려한 채색의 다양한 일본 춘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한국대중음악 라이너노트

도서정보 : 김윤하 | 2019-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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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 이 곳의 음악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한국대중음악 라이너노트>는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자 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위원인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의 글을 엮어낸 책이다. 저자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시위에 소환된 현장을 따라가 보기도 하고, 그 유명한 ‘윤상’의 흔적이 묻어난 케이팝 신을 살피는 등 한국 대중음악의 ‘지금’을 바라보기 위해 신을 가리지 않고 넘나든다. 그런가 하면 객체화된 ‘홍대 여신’이나 장수 걸그룹이 부재한 현실을 꼬집기도 하고, 아이돌을 넘어서 더욱 성장하는 가수 태연이나 아이유를 재조명하면서 여성 뮤지션이 약동하는 모습을 날카롭게 포착하기도 한다.

저자가 리뷰와 라이너노트의 이름을 빌어 선정한 25개의 앨범들은 델리 스파이스나 김현철처럼 추억을 소환하기도 하고, 아도이나 김사월 같이 지금 우리 곁에서 함께 호흡하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밖에도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이끌어낸 14가지 색 뮤지션은 공연 영상을 연결할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게 음악을 읽어낼 수 있다.

[추천사]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란 축복인가 저주인가. 내가 아는 한 가지는, 음악을 듣고 음악에 대한 글을 쓰는 김윤하는 좋아하는 일이 잘 하는 일과 맞아떨어지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김윤하의 절친 목록은 거의 다 음악 듣다 만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관계뿐 아니라 그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음악과 관련되어 있음을 나는 의심해본 적이 없다. 나는 그런 김윤하가 쓰는 글의 자장 안에서 국내외의 신곡을 접하곤 한다. 오래 음악을 들어왔을 뿐 아니라, 쉬지않고 부지런히 ‘오늘의 음악’을 업데이트 하는 음악평론가.
- 이다혜 / 작가, <씨네21> 기자

그의 재치가 담긴 글은 음악을 고스란히, 그의 글이 없을 때보다 훨씬 깊은 이해로 받아들이게 한다. 이는 김윤하가 음악을 문장으로 옮기기보다는 음악이 벌어지는 현장 안에 시선을 두고 음악을 말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찾아내는 ‘왜’는 얄팍한 ‘인기의 비결’ 같은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음악을 들어야 하는 이유다. 사려 깊게 시류를 통찰하는 글들과 함께, 그가 선택한 음반의 리뷰와 라이너노트들이 이 책에 함께 담긴 것은 그래서 더욱 반갑다. 그것은 김윤하가 제안하는 ‘지금을 듣는 방법’ 또한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 미묘 / 대중음악 평론가, <아이돌로지> 편집장

평론가 김윤하는 저자 소개에서 “애정에 기반한 글쓰기를 지향한다”고 밝혔는데,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이 문장 앞에 “정확한”이라는 형용사를 덧붙이고 싶어졌다. 정확한 애정. 그는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치기 쉬운 작은 조각들을 건져 올려 미처 꿰어볼 생각도 못한 하나의 커다란 줄기로 시원하게 한국대중음악 지형도를 그려내고(1장), 음악계의 여성혐오와 여성을 향한 왜곡된 시선, 분투하는 여성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옹골차게 담아내며(2장), 90년대 초반부터 2018년까지 특기할만한 음반과 음악가들에 대해 때로는 담백하고 때로는 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으로 촘촘하게 기록한다(3~5장).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나올 수 없는 시선이고 문장들이다. 아마 그가 서두에서 말한 대로 “진심과 가장 맞닿았던 글만이 남”은 결과일 것이다. 김윤하의 라이너노트에서 새삼 배운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결코 지켜내기 쉽지 않은 진심이 담긴 글의 힘에 대해서. 무언가를 정확하게 애정할 줄 아는 사람이 가진 단단한 시선에 대해서. 진심과 정확한 애정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세계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다시 만난 세계’들에 대해서. 오랜만에 책 앞에서 설Ž다.
- 김혼비 / 작가,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저자

구매가격 : 11,000 원

조선 고미술의 특색

도서정보 : 고유섭 | 2019-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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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序)
제1장 조선 미술이 특색
제2장 조선의 미술을 정제성
제3장 비균제성과 비대칭성
제4장 미술의 무관심성
제5장 조선 미술의 맛
제6장 청자의 상감(象嵌)
맺음말

구매가격 : 3,000 원

웹툰포스

도서정보 : 애니포스 | 2019-05-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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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처음과 끝, 드로잉 기초부터 만화 문법까지~
누구나 쉽게 배워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웹툰 튜토리얼!

처음 웹툰과 관련된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한 후 포털 사이트에서 ‘웹툰 그리는 법’을 검색해 보고 약간 실망하였습니다. 검색 결과로 제시된 대부분의 글이 웹툰학원의 홍보를 위한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내용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웹툰을 시작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보완하며 발전시켜야 할 것인지를 파악하기에는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은 너무나도 단편적입니다. 그렇다고 주변의 전문 웹툰학원을 찾아가는 것도 지리적, 시간적, 경제적 이유 등으로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은 웹툰을 그리기 위한 드로잉 스킬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드로잉 스킬, 캐릭터나 배경을 그리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적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에는 정도가 없다고들 합니다.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대답은 그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잘 그려진 그림을 막연하게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만화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갖추어져 있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웹툰을 그릴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직 웹툰학원 전문 강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웹툰 입문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그러나 쉽고 체계적으로 배우기 힘든 기본 소양들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웹툰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반적인 웹툰 그리기의 큰 숲을 보여주고,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책으로 평가받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웹툰 그리기에 대한 자신감과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구매가격 : 11,840 원

내 손 안의 미술관, 호아킨 소로야

도서정보 : 김정일 | 2019-05-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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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더 디자인 1

도서정보 : 김재훈 | 2019-05-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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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시로 탄생하고 간단히 도태되는 유행의 물결 속에서 ‘디자인’은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상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어른 만화 “지식을 만화로 만나다”시리즈의 첫 번째 권!
최고의 지식교양만화가 김재훈이 20세기와 21세기에 탄생한 대표적인 디자인, 그리고 그것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를 만화로 유쾌하고 선명하게 소개하는 이 책은 2010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자인 캐리커처』의 개정증보판이다. 디자인으로 아이팟의 성공을 견인한 애플, 한국 자동차 산업의 분수령이 된 포니의 디자이너 주지아로, “아이 러브 뉴욕(I♥NY)”의 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인계의 피카소’ 밀턴 글레이저…. 전투기에서 버버리 코트까지, 건축에서 스와치 시계까지, 초콜릿에서 헬베티카 서체까지. 분야와 시대를 가로지르는 생생한 현대 디자인사가 펼쳐진다.




??? 출판사 리뷰

낯선 현대문화사를 그림으로 풀어 읽는 지식교양만화책
허들은 낮추고 퀄리티는 높인 현대 디자인사!

상식을 업그레이드해주고 대화에 품격을 더해주는 지식과 교양을 만화로 만나는 어른들을 위한 정보만화 시리즈 ‘지식만만’의 첫 권 『더 디자인The Design』이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되어 현대 문화사의 흐름 속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의미를 짚어주었던 『디자인 캐리커처』의 개정증보판이다. 디자인에 대해 알고 싶지만 마땅한 입문서가 없어 고민하던 독자의 눈높이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내용을 고치고 정보를 업데이트했으며 유의미한 챕터들을 추가하여 보기 쉽게 재편했다.
21세기북스에서 런칭하는 ‘지식을 만화로 만나다(이하 지식만만)’ 시리즈의 첫 권인 이 책은, 궁금하지만 따로 시간 내어 공부하기는 어려운 지식을 만화로 알려주는 어른을 위한 지식교양만화 기획이다. 청소년부터 대학생, 회사원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은 누구나 이 시리즈를 통해 적은 시간을 투자해 일반 상식을 채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 첫 권에서는 현대 문화사라는 언뜻 생소한 분야를 디자인이라는 보다 익숙한 주제로 풀어 쉽게 입문할 수 있다.

애플의 성공을 견인한 디자인 경영, 여성을 구습에서 해방시킨 코코 샤넬의 패션디자인…
누구나 아는 디자인의 아무도 모르는 뒷이야기

애플이 디자인으로 성공했다는 사실에 반박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애플의 대형 히트 상품인 아이팟을 디자인한 조너선 아이브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리바이스 청바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청바지에 징을 박기 시작한 이유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샤넬 브랜드의 위상을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만 창립자인 코코 샤넬의 정신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동경하는 사람도 만인이 사랑하는 슈퍼카의 디자이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더 디자인The Design』에서는 누구나 알지만 깊이 있게 들여다본 적은 없는 디자인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명쾌하게 이야기해준다. 1권에서는 디자인으로 아이팟의 성공을 견인한 애플, 한국 자동차 산업의 분수령이 된 포니의 디자이너 주지아로, “아이 러브 뉴욕(I♥NY)”의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인계의 피카소’ 밀턴 글레이저 등등 분야와 시대를 가로지르는 생생한 현대 디자인사를 만날 수 있다. 브랜드디자인, 건축디자인, 조명디자인, 가구디자인, 자동차디자인 등 디자인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메이커의 뒷이야기를 담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디자인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없다
디자인을 아는 것은 곧 다가올 트렌드를 읽는 일이다!

현대 사회에서 디자인에 대해 이해하고 안목을 높이는 일은 필수적이다. 디자인은 대상의 외관을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공간과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환경과 인간을 돌보는 일에까지 손을 뻗는다. 단순히 보기에 아름다운 것과 취향의 문제를 넘어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고, 개인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며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무기인 셈이다. 디자인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곧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며 나아가 삶의 개선을 향한 고민이기도 하다.
디자인이란 이제 더 이상 단순히 디자이너라는 전문직 종사자만의 영역은 아니다. 우리 주변의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함께 좋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진지한 고민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역사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기능했는지, 각각의 시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분석하고 정의한다. 또 우리가 ‘디자인’을 통해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하는지,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올바른 디자인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만화적인 위트와 유쾌함, 그리고 재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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