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수채 일러스트
도서정보 : 강라은 | 2018-08-0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채 일러스트』는 무려 990여 개의 친근하고 귀여운 소품 그리기로 접근하는 수채화 책이다. 무엇보다 한 가지 색만으로도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레몬색, 보라색, 검정색 등 12가지 단색만으로 수채화를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수채화 그리는 법에 대한 ‘깨알 팁’이 곳곳에 숨어 있어, 작은 그림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구매가격 : 8,400 원
사진 구도가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도서정보 : 문철진 | 2018-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0가지 사진 키워드로 구도를 배우자!
『사진 구도가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은 초보사진가들이 사진 구도를 충실히 배울 수 있는 100가지 생각을 담은 책이다. 사진책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며, 이미 검증된 작가로 알려진 저자 문철진은 어떤 책보다 깔끔하게 사진 구도에 대해 알려준다. 복잡한 테크닉이나 지식을 알려주기보다 막상 사진 찍을 때 활용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초보사진가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구매가격 : 8,100 원
장례의 모든 것
도서정보 : 흥미로운 미디어 편집부 | 2018-07-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장례의 모든 것@ 책 소개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 성장하고 살아가며 자기만의 정해진 라이프사이클(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 한다)에 따라 일정한 순간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회귀 또는 윤회를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에서의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환을 거듭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물론 인간뿐만이 아니라 자연의 모든 존재(유/무생물 포함)들이 순환의 법칙에 따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작게는 지구, 크게는 우주라는 시?공간에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라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할 수 있지만 단지 인간만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문화와 법률 등과 같은 월등한 의식을 포함하는 유?무형의 시스템 속에서 법칙에 따른 사회생활(군집생활)을 영위하며 살아간다.
빈부귀천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태어나 성장하고 살아가며 마침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거친다. 생존과 성장을 거쳐 발전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죽음을 경외하며 무덤을 만들고 의례를 치렀다. 죽음은 신성한 것이면서도 혐오스러운 이중적 절대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죽음을 다루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신앙이 태동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장례는 시신을 처리하는 동시에 죽음을 이해하기 위한 공동체의 종교적 활동으로 이해함이 옳다.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두려움을 달래주고 갑작스레 닥친 충격으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회복시켜주며 공동체의 통합과 유지라는 사회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목적이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인간들의 집단행위라 할 것이다. 따라서 장례문화에는 각 시대의 신앙 형태와 정치적 지배구조는 물론 외래와의 교류 등이 반영되어 있으며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되어 왔다.
이 책은 선사시대의 동굴장부터 현대의 장례산업에 이르기까지 장례문화의 변천사를 비롯하여 화장방식 및 절차, 뒤처리는 물론 전국의 주요 병원과 장례식장 및 화장장 등 장례의 모든 것을 담아내어 슬픔 속에서도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인도하고 유가족들이 영안행위를 평안히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J6
구매가격 : 14,000 원
천만영화의 은밀한 향기
도서정보 : 흥미로운 미디어 편집부 | 2018-07-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천만 영화의 은밀한 향기 ☆ 책 소개
영화는 우리네 삶을 바탕으로 한 사실이면서도 허구의 산물이다.
“전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라는 명량에서의 이순신 장군의 결연함에서 구국의 강렬한 의지를 느낄수도 있으며
국제시장에서의 황정민 배우가 토해내는 “내는 그래 생각한다. 힘든 세월에 태어나가 이 힘든 세상 풍파를 우리 자식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기 참 다행이라꼬.” 라는 내리사랑의 부모의 끝없는 사랑을 느끼기도 하며
아바타의 신비로운 영상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또한 택시운전사를 통해 그 시절의 잘못됨을 되돌아 보며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어벤저스의 판타지, SF 영화를 통해 통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한다.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며 그렇게 우리네 삶과 함께 하는 것이 영화의 본질이다.
어떠한 주제를 놓고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가치관이나 목적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 영화의 다양성이자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지향점이라 할 것이다. 때로는 무겁게 또 때로는 한 없이 가벼울수도 있으며 여러개의 복선을 중첩시켜 복잡성을 추구하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한 없이 단순한 명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영화의 표현성이라 할 수 있다.
너무 단순해서도 안되지만 너무 복잡해서도 일반 대중들은 다가갈 수 없다. 따라서 적당한 정도의 무게중심을 통해 대다수의 관객, 즉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영화가 추구해야할 궁극적인 자세라 할 것이다. 영화의 본질은 즐거움이다. 교훈이나 경제적 이익 등은 즐거움 속에서 창출되는 부수적인 나머지에 불과하다. 본질에 충실할 때 대부분의 영화는 성공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여기에 실려 있는 많은 종류의 영화들은 대중의 마음과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잡아내어 표현하였기에 대중들이 열광함으로써 천만 영화 또는 수백만의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네 삶도 영화와 같다. 주제의 핵심을 제대로 잡아내어 적절히 표현할 수 있다면 세상의 대부분이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붓 하나로 그리는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서정보 : 강라은 | 2018-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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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하나로 그리는 수채화 캘리그라피》는 40여 점의 아기자기한 수채화를 붓 하나로 그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법을 알려주는 수채화 책이다.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꼭 필요한 기법은 QR코드 동영상을 제공하여, 독자가 혼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꽃이나 촛불, 나무와 같은 감성 가득한 수채화 그림 옆에 간단하게 어울리는 글귀를 실었다. 캘리그라피 위에 친절한 가이드선과 함께, 팁을 보며 쉽게 따라 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모두 붓 한 자루(화홍 4호)로 그렸다. 간단한 몇 가지 팁만으로 여러분도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880 원
처음 만나는 스크랩북킹
도서정보 : 지나 진 | 2018-07-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크랩북킹은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취미생활일 뿐 아니라, 학교 수업에서 다룰 정도로 대중화되어 있다. 유학 경험이 있는 이들로부터 한국에 소개된 후 ‘새로운 취미생활’ ‘엄마표 앨범’ ‘나만의 앨범 만들기’ 등의 수식어와 함께 30~40대 주부를 중심으로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NS를 통해 전 세계 스크랩북커의 앨범 페이지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정보 공유도 쉬워져서 한국에도 스크랩북커가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처음 만나는 스크랩북킹》은 사각의 틀 안에 어떻게 사진을 배치하고, 어떤 장식으로 앨범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지, 40여 가지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알려주고 소개하는 국내 최초 스크랩북킹 책이다.
구매가격 : 7,680 원
아이돌 메이커
도서정보 : 박희아 | 2018-07-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녀시대, 원더걸스에서부터 방탄소년단, 뉴이스트에 이르기까지 무대 위 빛나는 아이돌 뒤에 숨은 8인 크리에이터들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다. 저자 박희아는 어떠한 매체의 힘도 빌리지 않고 8인의 크리에이터들을 성실히 인터뷰했다. 치밀하고 심도 있고 집요하게 그들의 열정과 재능과 그 뒤에 숨은 절망과 꿈을 취재하였다. 아이돌 이야기는 넘쳐나지만, 지금껏 ‘아이돌 메이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은 없다. 이 책은 아이돌 그룹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탄생의 현장을 속속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K-POP 산업이 어떻게 체계화되어가는지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8인의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화려한 아이돌 뒤에 묵묵히 자리를 지켜낸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아이돌 퍼스널(피지컬) 트레이너 이상은의 인터뷰가 새로 수록되었고, 몇 가지 변화를 맞은 인터뷰이들의 이야기를 추가했다.
구매가격 : 10,400 원
가극의 발달사
도서정보 : 홍난파 | 2018-07-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악가 홍난파(蘭坡)가 1923년 발표한 글로 우리나라와 특히 외국 ‘가극(歌劇)(오페라)’을 중심으로 가극의 기원과 전개 및 발달과정을 통해 간략히 정리한 것으로 독자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젊은 음악가를 위한 슈만의 조언
도서정보 : 스티븐 이설리스 | 2018-07-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세기 위대한 음악가 슈만의 지혜를
21세기 세계적인 첼리스트 이설리스의 해설과 함께 만나다!
“이 책에는 명확하고 단호한 슈만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또한 <어린이의 정경>, 그 아련한 피아노 선율 같은 다정한 목소리도 담겨 있다.”
정세진 KBS 아나운서, <역자 후기> 중에서
이 책은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이 젊은 음악가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조언을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가 자신의 해설을 덧붙여 새롭게 엮은 것이다. 이설리스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와 진솔한 음악 이야기로 재미를 더했으며, KBS 클래식 FM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노래의 날개 위에>를 오랫동안 진행해온 정세진 아나운서가 번역했다.
이 글은 원래 슈만이 1849년에 피아노 작품집 〈어린이를 위한 앨범〉과 함께 발표하려고 쓴 것으로,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음악가들 사이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슈만은 그가 만든 음악 잡지인 <음악 신보> 등에 글을 쓰는 등 글쓰기에도 재능을 보였는데, 음악에 대한 섬세하고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는 이 글에서도 천재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설리스는 슈만의 글들을 모아 ‘연주에 관하여’ ‘연습에 관하여’ ‘작곡에 관하여’ 등의 주제로 재구성하고 각각의 글에 해설을 달았다. 오늘날 독자들의 정서에 맞춰 쉽게 풀어 쓴 해설에서 30여 년 동안 활발하게 공연을 해온 음악가의 생생한 경험이 빛을 발한다.
슈만과 이설리스, 19세기 위대한 거장과 21세기 세계적인 음악가의 시대를 넘나드는 마스터클래스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음악가로서의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깊이 새길 만하다.
본문 발췌
당신이 온 마음으로 음악을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면, 음악가가 되려고 그렇게 노력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위대한 음악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친구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 있을 것이고, 당신을 실망시키거나 믿음을 저버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 16쪽
다른 직업의 세계에서처럼 음악의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틈새, 우리에게 적합한 자리를 찾아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36쪽
우리가 연주하는 모든 음은 그 작품의 스타일과 뜻에 속해 있어야 한다. 이상적으로라면 우리는 배우들과 같아야 하는 것이다. 제스처 하나하나까지 그들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되어가는 배우들 말이다. 명배우들이 모든 역할의 대사와 행동 뒤에 있는 동기를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작곡가들이 쓴 모든 것에 대해 왜 그렇게 써놓았는지 이해해야 한다. - 90쪽
음악이라는 직업의 문으로 들어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 그 자체에 대한 사랑을 ‘절대로’ 잃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어려운 도전이다. - 145쪽
예술이나 과학에서처럼, 인생도 그렇게 깊이 들여다보라. - 172쪽
구매가격 : 9,700 원
젊은 음악가를 위한 슈만의 조언
도서정보 : 스티븐 이설리스 | 2018-07-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세기 위대한 음악가 슈만의 지혜를
21세기 세계적인 첼리스트 이설리스의 해설과 함께 만나다!
“이 책에는 명확하고 단호한 슈만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또한 <어린이의 정경>, 그 아련한 피아노 선율 같은 다정한 목소리도 담겨 있다.”
정세진 KBS 아나운서, <역자 후기> 중에서
이 책은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이 젊은 음악가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조언을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가 자신의 해설을 덧붙여 새롭게 엮은 것이다. 이설리스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와 진솔한 음악 이야기로 재미를 더했으며, KBS 클래식 FM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노래의 날개 위에>를 오랫동안 진행해온 정세진 아나운서가 번역했다.
이 글은 원래 슈만이 1849년에 피아노 작품집 〈어린이를 위한 앨범〉과 함께 발표하려고 쓴 것으로,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음악가들 사이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슈만은 그가 만든 음악 잡지인 <음악 신보> 등에 글을 쓰는 등 글쓰기에도 재능을 보였는데, 음악에 대한 섬세하고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는 이 글에서도 천재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설리스는 슈만의 글들을 모아 ‘연주에 관하여’ ‘연습에 관하여’ ‘작곡에 관하여’ 등의 주제로 재구성하고 각각의 글에 해설을 달았다. 오늘날 독자들의 정서에 맞춰 쉽게 풀어 쓴 해설에서 30여 년 동안 활발하게 공연을 해온 음악가의 생생한 경험이 빛을 발한다.
슈만과 이설리스, 19세기 위대한 거장과 21세기 세계적인 음악가의 시대를 넘나드는 마스터클래스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음악가로서의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깊이 새길 만하다.
본문 발췌
당신이 온 마음으로 음악을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면, 음악가가 되려고 그렇게 노력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위대한 음악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친구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 있을 것이고, 당신을 실망시키거나 믿음을 저버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 16쪽
다른 직업의 세계에서처럼 음악의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틈새, 우리에게 적합한 자리를 찾아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36쪽
우리가 연주하는 모든 음은 그 작품의 스타일과 뜻에 속해 있어야 한다. 이상적으로라면 우리는 배우들과 같아야 하는 것이다. 제스처 하나하나까지 그들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되어가는 배우들 말이다. 명배우들이 모든 역할의 대사와 행동 뒤에 있는 동기를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작곡가들이 쓴 모든 것에 대해 왜 그렇게 써놓았는지 이해해야 한다. - 90쪽
음악이라는 직업의 문으로 들어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 그 자체에 대한 사랑을 ‘절대로’ 잃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어려운 도전이다. - 145쪽
예술이나 과학에서처럼, 인생도 그렇게 깊이 들여다보라. - 172쪽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