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학봉의 프로페셔널 사진조명 강의 1–스튜디오 제품 이론/실습&장비

도서정보 : 권학봉 | 2018-07-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 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역시 전문가들이라 다르군. 내가 사진을 아무리 좋아해도 어림없겠지?”

광고에 나온 사진들은 근사하다.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멋지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뿐이다. 사진에 빠져 300, 400만 원짜리 캐논과 니콘 카메라를 구입하고, 그렇게도 탐나던 전문가용 70만 원짜리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한 적도 있지만 내가 찍으면 그런 사진은 어림도 없다. 그런데 진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이 못하는 게 아니다. 그들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당신에게는 ‘사진조명’이라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확언할 수 있다. 조명이 아무리 궁금해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도 배울 곳도 없는 답답한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진 기술은 공유되어야 하며,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정말 긴 시간을 거쳐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사진조명’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1,500 원

권학봉의 프로페셔널 사진조명 강의 2–스튜디오&야외 인물 이론/실습

도서정보 : 권학봉 | 2018-07-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 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역시 전문가들이라 다르군. 내가 사진을 아무리 좋아해도 어림없겠지?”

광고에 나온 사진들은 근사하다.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멋지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뿐이다. 사진에 빠져 300, 400만 원짜리 캐논과 니콘 카메라를 구입하고, 그렇게도 탐나던 전문가용 70만 원짜리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한 적도 있지만 내가 찍으면 그런 사진은 어림도 없다. 그런데 진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이 못하는 게 아니다. 그들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당신에게는 ‘사진조명’이라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확언할 수 있다. 조명이 아무리 궁금해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도 배울 곳도 없는 답답한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진 기술은 공유되어야 하며,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정말 긴 시간을 거쳐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사진조명’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8,500 원

Heavy metal? Have it metal!

도서정보 : 박재현 | 2018-07-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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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음악공부를 전문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음악 활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순전히 메탈이라는 장르에 대한 애정이 깊어져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르의 발전사나 구분과 같은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제 삶을 토대로 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지, 어떤 에피소드가 있는지, 어떤 장르와 밴드를 좋아하는지 등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락이나 메탈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보다는 이제 막 이런 장르에 흥미가 생기셨거나 가끔씩 즐기시는 분들이 더욱 보기 좋은 책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우 멀게만 느꼈었던 메탈이라는 장르가 우리의 삶과 꽤 밀접하다는 것을 제 경험들을 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메탈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우리가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단 한분만이라도 이러한 음악 장르에 재미를 조금이라도 붙여주신다면 저는 큰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구매가격 : 3,300 원

혼자를 위한 미술사

도서정보 : 정흥섭 | 2018-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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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고자 했던 예술가들의 몸부림은
하나의 흐름으로 근현대미술의 역사가 되었다

18세기 사실주의부터 동시대 포스트모더니티 미술까지, 복잡하고 어렵기만 했던 근현대의 미술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해냈다. 이 책은 ‘혼자’를 추구해온 예술가들의 연결고리를 찾아줌으로써 150여 년의 근현대미술사의 흐름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시대순으로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대표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데, 예술가 및 미술사조의 주제의식, 미술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각 미술사조들이 발현된 사회의 배경과 예술가, 그리고 작품 등 미술 이야기는 마치 소설을 읽는 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익숙히 보았던 작품들의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됨은 물론, 그동안 혼란스럽게 뒤섞어 기억하고 있던 미술에 관한 개념을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머지 반쪽의 답 찾기
밀레, 마네 등 우리는 교과서를 통해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왔다. 교과서에서는 그들의 작품을 평화로운 농촌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목가적 회화, 빛의 연금술사들에 의해 재발견된 일상의 아름다움이라고 평하며, 주로 시각적 소재나 표현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해석이 그저 반쪽짜리 답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현재 한국의 교육은 갑오개혁 때부터 영미식으로 시작해 일제강점기, 미군정 시대를 거쳐 완성해왔고 미술 역시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배워온 예술 작품이 실제로 존재했던 유럽 사회에서는 이를 다르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술가들이 직접 살고 작업해왔던 프랑스에서 밀레의 <만종>은 전원 풍경의 넉넉함이 아니라 배고픔과 질병에 허덕이다 자식을 땅에 묻은 농부 부부의 이야기이다. 인상파 화가로 잘 알려진 모네는 ‘빛의 연금술사’라는 수식어 대신 눈에 비친 주관적 세계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선구자적 현대인이라 불린다. 그러니 만약 예술 작품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폭이 작품의 외형적 특성에만 머무르게 될 경우, 작품의 반쪽만 보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혼자를 위한 미술사』는 교과서에서 언급한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하는 나머지 반쪽의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반쪽 이야기, 나머지 반쪽의 답, 그곳에는 예술가들의 지극히 사적인 ‘혼자’만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열쇠
오늘날 현대미술은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누명을 여전히 벗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대미술은 그저 돌연변이인 걸까? 여기 『혼자를 위한 미술사』에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열쇠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재도 활동 중에 있는 예술가 정흥섭이 프랑스에서 직접 공부하며 발견해낸 미술사에서 근현대미술의 가치와 방향성이 현재 현대미술이 지향하는 점을 또렷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미술의 가치, 그 원류를 찾아 18세기 사실주의 미술의 시대로 거슬러간다. 그리고 예술가의 아주 사적인 방(작가주의)부터 눈(망막주의), 몸(감각주의), 머리(인지주의), 심장(표현주의), 감성(추상주의)과 무의식(초현실주의)까지 점점 더 인간의 내면을 향하는 미술의 방향성을 핵심적으로 짚어냈다. 이를 따라 근현대미술의 방향성을 좇다보면 비로소 현재의 미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게 된다. 약 150년 전부터 예술가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현대 예술가 역시 여전히 ‘개인의 존재’ 가치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근현대미술의 핵심과 역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살면서 만날 많은 예술 작품에서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800 원

선구서화

도서정보 : 유형재 | 2018-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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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석도 유형재 화백이 옛 조사 스님들의 선구를 소재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선구서화전을 책으로 담아냈다.

구매가격 : 5,000 원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도서정보 : 정재경 | 2018-06-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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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공습,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나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 뛰어놀다 들어온 아들, 아이가 쏟은 코피에 새빨갛게 젖어가던 휴지 뭉치.
그 장면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본문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을 넘나들고, 아침마다 마스크를 꼭 챙기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를 들으며 출근해야 하는 대한민국.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가? 이 책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엔 어김없이 코피를 쏟는 아들을 보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평범한 엄마의 고군분투 기록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건강에 이상을 느껴 이민할 생각까지 했던 그녀였으나, 반평생을 살아 온 고국을 떠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는 이곳에서 일단 무엇이든 해보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하며 자료를 찾았다.
마침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을 통해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실질적으로 실내 공기정화에 탁월하다고 공개한 ‘에코 플랜트’를 접하게 되면서 오로지, 실내공기 정화를 목적으로 식물을 들여오기 시작했다.


초미세먼지 수치 10㎍/㎥, 실내 습도 60%!
공기청정기보다 강력한 식물의 힘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코나 구강, 기관지에서 거르지 못하고 인체에 흡수돼 폐렴과 감염성 질환, 협심증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그 심각성이 차차 알려지면서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튼 채 실내에만 머물러 본 적이 있는가? 몸이 축축 늘어져 자꾸만 드러눕게 되고 영 컨디션이 나아지지 않는다. 공기청정기가 먼지는 걸러도 인체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까지 거르진 못하기 때문이다. 몸에 꼭 필요한 산소나 유익한 음이온도 역시 공급하지 못한다. 반면, 공기정화식물은 각종 유해가스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한편, 산소와 음이온을 배출해 오염물질을 중화한다. 전자파와 오존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인체 신진대사를 도와서 심신에 활력을 주는 한편,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에 기여한다.
공기청정기를 뛰어넘는 강력한 식물의 효과를 알게 된 저자는 만약 집을 숲처럼 만든다면, 실내에서도 나무 내음, 꽃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침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식물이 가득한 집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식물들을 집에 들여와 키웠다. 처음엔 크고 작은 화초 50그루로 시작했으나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반려식물이 200그루가 넘게 되었다. 결과는 기대 이상! 바깥이 최악의 공기 질을 보일 때도 집 안 실내 초미세먼지 수치는 10㎍/㎥ 미만인 좋은 상태, 건조한 겨울에도 습도 60% 선을 유지했다. 반려식물이 선사하는 마음의 안정과 행복은 덤이었다.
저자는 이 기적 같은 변화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카카오 브런치에 ‘반려식물 200개, 온실 같은 집’을 연재했고 해당 콘텐츠가 25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반려식물 200그루가 만들어 낸
따뜻하고 싱그러운 공간

엄마와 아내인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과거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살려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에 도전했다. 화분이 점차 늘어가자 각양각색의 화초와 화분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는가도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었다. 공기정화 기능을 고려하되, 집은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워서 마음도 편하고 살고 싶은 공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국 고급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떡갈나무와 고무나무 등을 거실에 배치해 집의 분위기를 잡고, 개인적으로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되는 식물들을 ‘데드 스페이스’에 두어 공간을 생생하게 살렸다. 특히 침실에는 밤에 산소를 뿜어내는 식물들을 배치했고, 아이 방에는 키 큰 아레카야자와 음이온을 뿜어내는 필로덴드론 등을 두어 학습에 효과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욕실에서도 싱그러운 식물을 볼 수 있는 건 물론. 집 안 구석구석 식물을 두어 마치 숲속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연출했다.


식물이 가구가 되는 공간
에코 플랜테리어의 모든 것

플랜테리어는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기도 하다. 식물은 실내를 건강하고 싱그럽게 변화시키고, 죽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주인의 사랑과 돌봄에 더욱 아름답게 자라나는 ‘반려식물’이다. 이미 200그루의 식물들을 통해 임상실험을 마친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며 소통하고 싶어 책을 썼다고 밝힌다.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 종류, 우리 집에 그리고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식물 고르는 법, 식물 킬러, 곰손도 쉽게 할 수 있는 식물 관리 팁, 아름다운 화분 스타일링 노하우,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텃밭 식물 가꾸기 등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내 식물 키우기와 에코 플랜테리어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반려식물을 통해 신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강력한 효과를 체험한 작가는 말한다.
“지속 가능한 식물 산소 탱크 만들기 프로젝트, 저와 함께 시작해 보실래요?”

구매가격 : 11,060 원

매일 스케치 여행

도서정보 : 연필이야기 | 2018-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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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그리고 나면 어느새 떠나고 싶은 욜료 취미 생활
정확한 구도를 잡기보다 나만의 시간을 찾고 싶다면…

<매일 스케치 여행>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여행 스케치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여행지에서 만난 거리와 풍경, 세계적인 건출물과 유적지를 중심으로, 여행 떠나기 전 설레임과 돌아오는 순간의 아쉬움을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여행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여행>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개혁시드러가는 무궁화

도서정보 : 진우촌 | 2018-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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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러가는 무궁화》는 1923년 신문사 투고 ‘희곡 단편 당선작(2등)’으로 일제강점기 가난한 소작농인 농민들 삶의 애환, 일제에 의해 수탈당하고 착취당하고 가난에 시달리는 현실적인 삶의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사치와 탐욕, 위선에서 벗어나 새로운 절약성과 조선의 물산장려운동을 각성하고 권장하는 내용이다.
원문은 그대로 살렸으며 방언, 비속어 등은 그대로 적었고 되도록 현재 맞춤법을 따랐다.

구매가격 : 4,000 원

개혁

도서정보 : 진우촌 | 2018-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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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改革)》은 1923년 신문사 투고 ‘희곡 단편 당선작(賞乙)’으로 일제강점기 도시의 한 가정에서 벌어지는 청년문학가(도상)와 춘월(여자 종)과의 혼례 문제를 다룬 내용이다.
‘도상’은 사회 현실을 극복하려는 이성 문제적 의지를 통해 신분을 탈피하고 계층의 혼례관념에 대한 개혁과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한 가문의 전통적 관례를 고수하려는 부모와 신식 결혼관의 주제 의식으로 하는 비판적 성격을 계몽하는 성격으로 묘사하였다.
원문은 그대로 살렸으며 방언, 비속어 등은 그대로 적었고 되도록 현재 맞춤법을 따랐"

구매가격 : 3,000 원

우리나라 연극의 기원

도서정보 : 송석하 | 2018-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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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상으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 연극은 어떤 형태이었는가?
연극은 우리나라 연극 특색의 하나인 무용(舞踊)을 많이 포함한 것이었다. 어느 나라에서든지 그러한 고대극에 가장 많은 형식인 가면극(假面劇)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종류가 등장한다.
이 책은 희곡의 원시적 문화에서 지금까지 전해오는 놀음놀이인 연극 예술에 관해 변천 과정을 간략히 서술한 책이다. 민속학자인 송석하는 이른바 우리나라 민속에 관한 실증적 토대로 접근을 시도하였고 여러 편의 저서를 발간하였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전해오고 분포돼있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 중 일부 유형문화재의 가치를 소개한 것은 중요한 시도라고 할 수 있겠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