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도서정보 : 홍인재 | 2020-05-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두 아이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고,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이 책은 지금도 교실 한 구석에서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들킬까봐 숨죽이고 있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도 잘 하지 못하는,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언어’라는 도구를 갖지 못한 문맹과 문해맹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학교와 사회에 어른거리는 문맹의 그림자에 관해 이야기한다. 문맹이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어떻게 걸쳐 있는지 보여준다. 2부와 3부에서는 저자가 직접 지도한 두 아이의 사례를 통해 문자 지도 방법과 언어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이어지는 4부에서는 앞의 두 아이를 가르치면서 깨닫게 된 아이의 언어 발달 과정과 그에 따른 국어 수업 방법을 소개한다. 왜 아이들이 5학년, 6학년이 되어도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제대로 못하는지, 글 한 편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지, 해독과 독해의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지 알려준다.
5부에는 문맹과 기초 학력 정책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려고, 그리고 문자 지도를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보기 위해 시작한 두 아이의 한글 지도 시간 덕분에 현장의 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좀 더 세밀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선생님들과 함께한 연구 덕분에 알게 된 것을 정책으로 풀어낸 경험과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 담아냈다.
읽고 쓸 줄 모르는 아이를 가르칠 때 이 책이 참고가 될 것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제자리인 아이도 학교와 교사의 몫임을 인식하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800 원
교사 119 - 이럴 땐 이렇게
도서정보 : 송형호, 왕건환 | 2020-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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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서 교사가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가이드를 주제별로 정리한 교사에 의한 교사를 위한 교사 생존술 『교사119 이럴 땐 이렇게』가 ㈜에듀니티에서 출간되었다.
송형호(교사컨설턴트, 전 영어 교사)와 왕건환(서울 경기고등학교 국어 교사)가 네이버 카페 [돌봄치유교실]을 통해 공유된 교직 노하우 10년의 이야기를 모아 50여 명의 편집진과 함께 정리했다. 처음 교단에 서는 신규교사에게 전하는 선배교사의 따뜻한 조언,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여러 위기 상황에서 교사가 당황하지 않고 교육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노하우를 상황별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출결 처리, NEIS 기록 등 교직 실무에서부터 학부모나 교사 간 소통법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성 문제 등 민감한 사안까지 교사 입장에서 현실적인 타계책을 제시하면서 학교 현장의 중심에 선 교사의 다양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토론의 장이 활발해질 때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3,600 원
교사365
도서정보 : 강대일 김서하 서지나 송수연 송창규 이성환 이영재 | 2020-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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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막막하고 물어보긴 애매할 때 펴보는
교사의 업무노트
수업이 교사의 핵심 업무이기는 하지만, 업무의 전부는 아니다. 당장 눈앞의 문제만 해도 급식 시간의 식사 지도, 아이들의 갈등 중재, 고민 있는 학생의 상담이 있고, 조금만 살펴도 출결이나 통지표 작성 등을 비롯해 다 적기 힘들 만큼 많은 행정 업무 등이 산재해 있다. 이 모든 업무는 신규와 경력을 가리지 않고 어제 하던 일처럼 능숙하게 해야만 하는데, 배운 적도 없고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신규교사가 선배교사에게 던지는 질문은 시기와 내용이 비슷하다. 이런 질문을 매해 듣고 답해주던 선배교사 일곱이 머리를 맞댔다.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업무노트가 있다면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혼자서라면 엄두도 내기 어려웠겠지만 배움 친구들과 함께 집단지성을 모으니 작업의 윤곽이 보였다.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준비기인 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학급을 운영하거나 담당 업무를 처리하는 데 알아야 하는 내용을 월별로 정리하여 구성했다. 『교사 365』는 이렇게 탄생했다.
구매가격 : 13,600 원
저작물의 성립요건과 보호범위
도서정보 : 이길연 | 2020-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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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일부 발췌] 저작물(著作物 Works)이란 한자어로서 ‘지어서 만든 것’이라는 뜻이며 저작권법에서도 “저작물이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법2조 1호)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법원도 저작물을 “학문과 예술에 관하여 사람의 정신적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 사상 또는 감정의 창작적 표현물”(대법원 1996. 6. 14. 선고 96다6264)이라고 하여 이를 확인하고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학교와 저작권법 적용
도서정보 : 이길연 변호사 | 2020-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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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일부]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고 음성·문자·그림·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교육현장에서의 저작물 활용비율이 종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많아졌다. 거의 모든 교실에는 SMART TV가 설치되어 있고 일부 학교에서는 전자칠판이 도입되는 등 수업에 스마트 기기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디지털 장비가 갖추어지자 학교 운동회 학예회 운영보고회 졸업식 등 학교의 주요 행사에서는 거의 모든 순서에 음악과 동영상이 빠지지 않고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공부법활용사전2
도서정보 : 김백수 | 2020-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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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법 활용사전2는 한국사 활용 편으로 한국사를 공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사를 활용해서 공부 법을 배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한국사는 초 중 고 대학에서 모든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공무원 시험이나 공기업에 입사시험에 출제 되기 때문에 전국민 누구나 한국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사를 활용해서 다양한 공부 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학습자들이 공부 법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고 공부 법을 쉽게 터득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 법을 이해하고 터득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성공경험입니다. 즉 공부 법을 적용해서 공부 하니까 원하는 지식과 기술을 쉽고 빠르게 터득할 수 있다는 확신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습자가 공부 법의 중요성만 안다면 이후의 공부 법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세상에 널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습자들이 이미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한국사를 활용해서 공부 법을 좀더 깊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 법 활용사전2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공부 법 활용사전2의 더 큰 기획과 제작의도는 사실 평생학습에 있습니다. 본서의 제4장에서는 공부 법 실전 편이 있는데 여기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주부 사업가 은퇴자들이 필요한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고 남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책의 기초지식이 습득되면 사용목적에 따라 학습자들은 다양하게 응용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즉 학생은 내신이나 수능문제에 맞게 응용 학습하면 되고 직장인은 프로젝트의 수행에 맞게 활용하고 사업가는 사업에 맞게 사용하면 되고 일반인들은 다양한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토론할 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현실적 차원에서 공부 법 활용사전2는 학습자들이 공부 법을 제대로 터득하면 우리 사회의 주도적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기를 제공 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떤 책에 있는 이론이나 사상을 이해하고 기억해서 남들에게 설명하여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은 지도층으로써의 기본지식과 능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IT시대에 전자 책의 특성을 활용해서 학습자들이 공부 법 활용사전2을 핸드폰에 저장 해 놓고 공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공부 방법이 궁금할 때 핸드폰을 꺼내 공부 법 활용 사전2을 불러 목차로 들어가 기억 공부 법 편이나 시험준비 방법 편이나 한국사 실전 편을 터치해서 들어가면 궁금했던 공부 방법을 확인하고 그 방법대로 실천하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부 법 활용 사전2은 학습자들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때 언제든지 필요하면 손안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실용적인 학습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면 IT와 인터넷의 발달로 사회시스템이 변화하고 있듯이 공부법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즉 과거의 nbsp 성적위주의 공부법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창조적 능력을 기르는 공부법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공부법 활용사전2는 이러한 요구에 맞게 기획되고 편집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니다. 지식정보 시대에는 과거의 평생직장의 개념에서 평생직업의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부법 활용사전2는 평생직업 시대에 맞게 평생학습의 개념에서 공부법을 기획하고 편집 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교실 게이미피케이션
도서정보 : 김상균, 김무광, 최은주, 조기성, 김기정, 문미경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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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활용 수업 최강 입문서
보드게임, 빅게임, 소프트웨어, 콘텐츠 저작권
교과 학습부터 학급 운영, 진로 지도 활용까지
게이미피케이션 최강 전문가 6인이 말하는 교실 게이미피케이션의 모든 것.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게임부터 학급 운영, 진로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게임, 그리고 온라인상에 있는 훌륭한 교육 게이미피케이션 도구와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알려준다. 나아가 국내 게이미피케이션 이론과 활용의 선두주자이자 대가가 교실 게이미피케이션 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도 압축적으로 집대성해준다.
교실 게이미피케이션의 기초부터 이론, 그리고 다양한 활용까지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고 싶을 때, 맨 처음 보아야 할 입문서이자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협동학습 살아있네!(전면 개정판)
도서정보 : 이상우 | 2020-04-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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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사 및 예비교사 모두를 위한 전면 개정판
수업혁신시대의 필요충분조건
살아있는 협동학습 Deepening Ver. 2.0
이 책은 2009년 출판된 『살아있는 협동학습』의 전면 개정판으로 10년 이상의 세월이 흐름에 따라 변화된 교육현장의 상황에 알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살아있는 협동학습』의 내용 중 여전히 현재 및 미래에도 그 의미와 가치가 지속 가능한 내용이라 판단되는 것들을 핵심만 간추려서 간략히 정리했고, 실제적*미래 지향적이면서 수업혁신을 추구하는 현장의 변화에 맞추어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협동학습이 교육과정 재구성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협동학습 수업 설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협동학습이 토의·토론, 질문이 있는 교실 만들기, 하브루타 등과 어떻게 연결되고 그것들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등에 대해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한편 다양한 협동학습 활동(협동학습 구조)들 가운데 수업혁신 취지에 잘 맞고 활용 빈도가 높으며 ‘학생들의 배움이 있는 수업 만들기’ 효과가 매우 큰 것들만 엄선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보았다. 관련된 자료 또한 본문에 안내된 카페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년 넘게 협동학습을 실천하면서 필자가 쌓은 노하우라 할 수 있는 ‘DREAM으로 다 함께 잘 살기’, 기존에 잘 알려진 협동학습의 4가지 핵심원리에 필자가 새롭게 개발하여 추가한 5대 핵심원리 P·I·E·S·N과 함께 이것을 뒷받침하는 4대 요소 C·A·M·P, 협동학습의 핵심 열쇠 가운데 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이세우기’를 최초로 소개했다는 점에서 개정 이전의 서적 및 현재 출판된 다른 서적들과 큰 차별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협동학습의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구매가격 : 23,100 원
학교에 사람꽃이 피었습니다
도서정보 : 김현진 | 2020-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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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선생님도 꽃처럼 피어나길!
인권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한 교사의 아름다운 도전
◎ 교실에서 꺼내온 생생한 인권 이야기
아이들은 오늘도 학교에 간다. ‘학교에 간다’는 의미는 ‘학교’라는 공간에 간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가끔 딴짓도 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하는 등 여러 가지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 간다. 학교는 교육을 하는 곳이다. 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 인간이 자기 삶을 스스로 꾸려나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타인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인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 인권에 대한 생각을 담은 《학교에 사람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인 김현진은 17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교 현장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경험한 사람이다. 그는 좋은 교사를 꿈꾸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늘 공허함이 남았다고 한다. 그러다 인권을 배우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을 움직이게 하려 했지, 상호 동등하게 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인권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지만, 인권교육은 여전히 세계인권선언의 내용을 외우거나 헌법에 보장된 인권의 내용을 배우는 것에 그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좌충우돌하며 인권을 배워나간 자신의 경험들을 통해 다른 선생님들이 조금은 쉽게 인권을 접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학교에 사람꽃이 피었습니다》는 인권의 관점에서 본 교사 생활에 대한 반성이면서, 앞으로 인권으로 세상과 소통하겠다는 다짐이다. 또한 교권과 학생인권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동료 교사들을 위한 인권 가이드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학교에서 학생도 선생님도 꽃처럼 피어나길 바라는 바람을 담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부끄러운 고백도 들려주고, 때로는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위로를 아끼지 않는다.
1장 <인권에 대해 생각하다>에는 인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한다. 체벌은 교육일까? 기숙사 운영은 인권 친화적일까? 교실에 생리대를 비치하는 게 불편한 일일까? 두발자유화 등 학생인권이 보장되면 교권이 침해받는 걸까? 등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인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2장 <인권 친화적인 학교 만들기>에서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가정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은 책이 아닌 교사들의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학교의 분위기를 통해 인권을 체화하게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학교 문화가 민주적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3장 <난 오늘도 좋은 학교를 꿈꾼다>에서는 좋은 교사를 꿈꾸는 선생님들이 사명감에 억눌리지 않도록 건강하고 즐거운 교사가 되는 법에 대한 선배 교사의 생각을 담았다.
◎ 교사가 행복해야 학교도 행복해진다
《학교에 사람꽃이 피었습니다》는 인권과 함께 교권의 개념도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그동안 학생인권과 교권은 대립되는 존재로 비쳐졌다. 학생인권이 강조되면서 교권이 위협받는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정말 그럴까? 김현진은 이에 대해 교권이 가진 의미를 혼돈하지 말라며, 교사들에게 교권의 개념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교권이란 단어에는 교육할 권리, 전문가로서 교사의 권리 그리고 교사 개인의 권리 이렇게 세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앞에 두 가지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라고 부여한 2차적 권한으로 권위나 권리가 아니다. 그러나 세 번째는 학교 안에서 학생인권과 더불어 교사 개인의 인권으로 보장받아야 할 것이다.
교육의 3주체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이다. 그동안 행복한 학교를 만든다고 하면 늘 학생의 입장에서만 고민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중요한 교육의 주체 중 하나인 교사들은 대상화되고 소외되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교사들이 스스로의 인권을 지켜나가기를 응원한다. 이것이 교사가 지치지 않고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는 조건이며, 나아가 학교를 인권 친화적인 분위기로 만드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교도 행복해진다. 《학교에 사람꽃이 피었습니다》는 학교의 구성원인 학생과 교사가 인권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14,400 원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도서정보 : 김민주, 박현아 | 2020-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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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프리랜서 번역가가 베테랑 산업 번역가를 만났다.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고 쉽게 이해되는 상황별 문제 해결 방법! 프리랜서 번역가 되기 ‘특별 수업’을 책 한 권으로 받아보세요! 갑작스러운 권고사직으로 일자리를 잃게 된 미영은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고민하다 번역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우연히 알게 된 5년 차 프리랜서 산업 번역가 하린에게 메일로 번역가가 되기 위한 개인 지도를 받게 된 미영. 그녀는 과연 퇴직금과 실업급여가 동나기 전에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는 번역가가 될 수 있을까?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현아 번역가와 김민주 번역가가 실제 많은 번역 관련 문의 메일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리얼 번역가 되기의 모든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특히 산업 번역가 되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실제로 번역가들이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일과 번역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번역은 일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고 노하우가 쌓이며 누군가가 하루아침에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정직하고 특별한 기술이다. 번역가가 특별히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이런 특징을 가진 전문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입은 쉬워도 안정적인 번역가로 정착하기 위한 과정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 더군다나 프리랜서 번역가는 혼자서 일하기에 동료나 선배에게 도움을 받기도 힘들다. 초보 번역가에게 궁금증이 생기거나 업무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질문에도 답을 주는 멘토가 있다면 안정적인 번역가로 정착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나중에 성공적으로 번역가가 되면 또 다른 번역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도와주라는 멋진 조건으로 시작된 스토리텔링의 주인공 김미영과 박하린의 1 1 프리랜서 번역가 되기 맞춤 코칭 수업! 독자들은 이 특별하고 유익한 수업을 책 한 권으로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