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백제본기

도서정보 : 김부식 | 2013-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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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는 고려 인종 23년(1145년)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의 역사서다. 우리는 우리 고대 역사를 연구함에 있어 긍정과 부정 양측면을 다 가지고 있는 삼국사기를 연구 할수밖에 없다. 우리 고대 사서의 소멸로 인하여 삼국시대의 정사로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서로는 삼국사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국사기를 읽다보면 가슴 찌뿌등하고 답답함을 느낀다.자신의 나라를 비하하고 중국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고구려 백제는 폄하하고 신라는 높이면서 편중되어 있다.본기 곳곳에 기술한 저자의 견해는 김부식의 사상이 의심스러울 정도이며 과연 김부식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의문스럽다.아무리 중국의 눈치를 본다고는 하나 너무 심하다.혹자는 그렇게 썼기 때문에 삼국사기가 오늘날 까지 살아남을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현실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을 하게도 되지만 이나라 역사 왜곡의 단초를 삼국사기가 제공했다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없었던 편이 낳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면 다른 사서들이 존재 했을 것이고 역사 왜곡 또한 그리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삼국사기를 이유로 다른 사서들이 모두 멸실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하면 용맹스럽고 지혜로운 우리민족의 얼과 혼을 앗아가 버렸다는 것이다.반도 구석으로 몰아넣어 몸과 마음을 작은 나라에 약소국민으로 전락시켜 버려 사대주의가 당연시되는 관념의 틀을 고정시켜 버렸다.발해 멸망이후 1 000년동안 북벌을 주장한 사람은 묘청과 효종 두사람 뿐이다(TV 드라마 왕건에 나오던 궁예도 있었다).정신을 앗아가 버렸기 때문에 우리의 고토회복의 기치는 고사하고 감히 중국을 넘본단는 생각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중국과 일본과 한국의 역사학자들을 비교해 보자 중국은 춘추기법으로 저희는 높이고 자세하게 기술하고 상대방은 낮추고 간략하게 적는다.일본은 어떤가.이건 순 날조다.고대부터 현재까지 저희가 최고라고 우기고 거기에 필요한게 있으면 무엇이던지 조작 날조 훼손을 한다.그리고 철판 깔고 우긴다.아주 천재적이다.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두나라와는 반대로 내것도 우리것이 아니라고 하고 상대는 높이고 우리는 낮춘다.예의바른 민족이라 그런가 겸손이 미덕인 나라라 그런가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 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삼국유사

도서정보 : 일연 | 2013-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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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에 승려 일연이 지은 역사책.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7편으로 나누어 기록하였다. 불교적인 색채가 짙고 특히 옛날의 설화와 야사가 많이 실려있다. 고조선을 비롯하여 삼한 사군 부여 가야 등에 관한 기록도 실려 있으며 단군신화가 최초로 수록되었다. 단군신화를 실은 것은 원나라의 간섭을 받고있던 당시에 민족 의식과 자주의식을 드높이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 밖에도 희귀한 향가가 실려 있어 국문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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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도서정보 : 김부식 | 2013-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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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는 고려 인종 23년(1145년)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의 역사서다. 우리는 우리 고대 역사를 연구함에 있어 긍정과 부정 양측면을 다 가지고 있는 삼국사기를 연구 할수밖에 없다. 우리 고대 사서의 소멸로 인하여 삼국시대의 정사로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서로는 삼국사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국사기를 읽다보면 가슴 찌뿌등하고 답답함을 느낀다.자신의 나라를 비하하고 중국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고구려 백제는 폄하하고 신라는 높이면서 편중되어 있다.본기 곳곳에 기술한 저자의 견해는 김부식의 사상이 의심스러울 정도이며 과연 김부식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의문스럽다.아무리 중국의 눈치를 본다고는 하나 너무 심하다.혹자는 그렇게 썼기 때문에 삼국사기가 오늘날 까지 살아남을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현실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을 하게도 되지만 이나라 역사 왜곡의 단초를 삼국사기가 제공했다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없었던 편이 낳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면 다른 사서들이 존재 했을 것이고 역사 왜곡 또한 그리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삼국사기를 이유로 다른 사서들이 모두 멸실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하면 용맹스럽고 지혜로운 우리민족의 얼과 혼을 앗아가 버렸다는 것이다.반도 구석으로 몰아넣어 몸과 마음을 작은 나라에 약소국민으로 전락시켜 버려 사대주의가 당연시되는 관념의 틀을 고정시켜 버렸다.발해 멸망이후 1 000년동안 북벌을 주장한 사람은 묘청과 효종 두사람 뿐이다(TV 드라마 왕건에 나오던 궁예도 있었다).정신을 앗아가 버렸기 때문에 우리의 고토회복의 기치는 고사하고 감히 중국을 넘본단는 생각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중국과 일본과 한국의 역사학자들을 비교해 보자 중국은 춘추기법으로 저희는 높이고 자세하게 기술하고 상대방은 낮추고 간략하게 적는다.일본은 어떤가.이건 순 날조다.고대부터 현재까지 저희가 최고라고 우기고 거기에 필요한게 있으면 무엇이던지 조작 날조 훼손을 한다.그리고 철판 깔고 우긴다.아주 천재적이다.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두나라와는 반대로 내것도 우리것이 아니라고 하고 상대는 높이고 우리는 낮춘다.예의바른 민족이라 그런가 겸손이 미덕인 나라라 그런가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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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신라본기

도서정보 : 김부식 | 2013-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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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이 1145년(인종 23)에 완성한 삼국시대사이다.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서 신라·고구려·백제 삼국의 정치적 흥망 변천을 주로 기술한 정사체(正史體)의 역사서이다. 1970년 옥산서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판본이 대한민국의 보물 525호로 지정되었다. 그밖에 1981년 조병순 소장 영본(零本)과 경주부간본(慶州府刊本)이 각각 보물 722호 723호로 지정되었다. 보물 525호와 723호가 유일한 완본으로 현전하며 722호는 1책 44~50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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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의 칼

도서정보 : 전은강 | 2013-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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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다 생생한 연개소문의 진실! -천하의 패권을 두고 벌이는 고구려 연개소문과 당 태종 이세민의 치열한 전쟁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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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으로 밝히는 우리 상고사(下)

도서정보 : 박병식 | 2013-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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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깊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우리의 고어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서기 2001년에 「日本語 語源辭典(야마터 고도바)」을 출간함으로써 한·일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일본의 원로학자들로 하여금 한국(韓國)이 자신들의 큰집이며 종가란 숨길 수 없는 진실을 언론에까지 밝히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언어학의 기초참고서인 「소리 바꿈 법칙」을 발간하여 한민족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이것은 지난 200여 년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온 독일 학자 ‘야꼬부 그림(grimm's law)’을 능가하는 어원의 소리 바꿈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이제 이를 기초로 하여 연구된 「어원으로 밝히는 우리 상고사」를 상?하권으로 출판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그동안 사료를 잘못 번역하거나 잘못 해석함으로써 왜곡되었던 우리역사를 바로잡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히 하권의 ‘일본 탄생’ 부분에서는 그간 일본인들이 아전인수식으로 왜곡 해석해 온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내용을 치밀하게 논증하여 바로잡아 놓았습니다. 일본은 가야·백제·신라·고구려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음이 분명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일 고대사 연구자들이 기초 지침서로 참고하여도 손색이 없다 할 것입니다.
- 추천사 중 발췌

구매가격 : 5,000 원

이제까지 감춰진 한일고대사의 비밀

도서정보 : 김영덕 | 2013-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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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사를 계속 연구해 오던 저자가 백제와 일본의 관계사를 심도있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백제왕과 왜왕 사이에 얽힌 혈연관계와 그 뿌리, 한데 얽혀있는 역사 속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백제와 왜왕실의 왕통을 살펴보면서, 백제 다무로가 5세기에는 일본의 관동, 관서, 규슈 세 곳에 있었다가 이윽고 아들 다무로들은 독립왕국으로 커지면서 관서의 대왜가 백제 멸망 후 온 왜땅을 아우르고 일본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어원으로 밝히는 우리 상고사(上)

도서정보 : 박병식 | 2013-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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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깊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우리의 고어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서기 2001년에 「日本語 語源辭典(야마터 고도바)」을 출간함으로써 한·일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일본의 원로학자들로 하여금 한국(韓國)이 자신들의 큰집이며 종가란 숨길 수 없는 진실을 언론에까지 밝히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언어학의 기초참고서인 「소리 바꿈 법칙」을 발간하여 한민족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이것은 지난 200여 년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온 독일 학자 ‘야꼬부 그림(grimm's law)’을 능가하는 어원의 소리 바꿈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이제 이를 기초로 하여 연구된 「어원으로 밝히는 우리 상고사」를 상?하권으로 출판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그동안 사료를 잘못 번역하거나 잘못 해석함으로써 왜곡되었던 우리역사를 바로잡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히 하권의 ‘일본 탄생’ 부분에서는 그간 일본인들이 아전인수식으로 왜곡 해석해 온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내용을 치밀하게 논증하여 바로잡아 놓았습니다. 일본은 가야·백제·신라·고구려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음이 분명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일 고대사 연구자들이 기초 지침서로 참고하여도 손색이 없다 할 것입니다.
- 추천사 중 발췌

구매가격 : 5,000 원

조선고적도보.제1권

도서정보 : 한불학예사 편집실 | 2013-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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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일제시대인 1915년부터 1935년 사이에 간행된 조선고적도보 시리즈 중 제1권(낙랑-고구려 시대 편)을 디지털 독서환경에 발맞추어 ePub 형태로 변환 발간한 것이다. 앞으로 차례로 시리즈물 전반을 영인 출간할 계획이다.비록 오래 전 식민 사관 하의 간행물이긴 하나 한국의 문화유산 연구에 초석 중 하나임은 사실이라 사계의 독자들에게 요긴한 바 적지 않을 줄 안다. 특히 제1권과 제2권은 왕래가 자유롭지 못한 북한 지역의 자료들인 점에서 더욱 의미가 각별할 수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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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고분문화와 여성

도서정보 : 김선주 | 2010-1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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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고분문화와 여성』은 여성이라는 주제를 부각시켜 신라 여성과 관련되어 발표했던 논문들을 새롭게 구성하였다. 신라에서 외형의 크기와 화려한 부장유물로 유명한 적석목곽분에 보이는 성별의식을 다루고, 적석목곽분에 이어 주묘제로 등장했던 석실분을 통해 출계 의식을 살펴보았다. 더불어 문헌자료에 나타난 실라 여성의 정치활동 자료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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