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인도네시아080 발리 동네시장(1 Course Indonesia080 Bali Local Markets)

도서정보 : 조명화 | 2023-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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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코스 인도네시아080 발리 동네시장(1 Course Indonesia080 Bali Local Markets) : ▶ 여행자에게 유명 관광지 못지않게 매력적인 공간은 바로 현지 상인들과 현지의 특산품과 기념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동네시장(Local Markets)일 것입니다. 후덥지근한 동남아 날씨와 무색하게 시원한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고, 깔끔한 매장에서 다양한 푸드코트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쇼핑몰과 슈퍼마켓에서도 얼마든지 특산품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과 무관하게 운영되는 동네시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매력으로 충만한 공간이죠! ▶ ‘사원의 나라’ 발리의 제단을 채우는 수많은 꽃과 제물, 제레용품은 대형 쇼핑몰이 아닌 우붓 새벽시장(Morning Market in Ubud)에만 만날 수 있고, ‘커피의 나라’ 발리의 루왁 커피는 스타벅스에서 먹는 것과 커피 농장(Coffee Farm)에서 잠든 루왁의 곁에서 먹는 맛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도매상인들의 성지 수카와티 아트 마켓(Sukawati Art Market), 한국의 청계천을 모델로 개발한 타만 투카드 코리아(Taman Tukad Korea)의 주변 상가들, 수공예품으로 가득한 스미냑 플리마켓(The Flea Market)과 발리 곳곳의 야시장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 우붓에는 우붓 마켓(Ubud Market)이 여럿?! : ▶ 우붓은 관광객이 밀집하는 장소이니만큼 우붓 내에만 복수의 우붓 마켓(Ubud Market)을 비롯해 아르주나 아트 마켓(Arjuna Art Market), 우붓 아트 마켓(Ubud Art Market) 등이 곳곳에 있습니다. ▶ 필자가 방문한 곳 중 가장 규모가 큰 스트리트 마켓은 단연 우붓 스타벅스와 Pura Desa Ubud 사이의 우붓 마켓(Ubud Market)입니다. 이른 새벽에는 한적하니, 북적거리는 모습을 원하신다면 오전 9시 이후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레스토랑 O'Pablo 좌측에 우붓 아트 마켓(Ubud Art Market)이 있습니다. 노점상 십여 곳이 모인 작은 마켓입니다. 궁금해서 한 바퀴 돌긴 했습니다만, 비추. ▶ 우붓 아트 마켓(Ubud Art Market) 서남쪽에 아르주나 아트 마켓(Arjuna Art Market)이 있습니다. ▶ 우붓 마켓(Ubud Market) 동편에도 동일한 이름의 현수막을 큼지막하게 내건 스트리트 마켓이 있습니다. 규모는 작고, 기념품보다 의류가 많습니다. Rumah Makan Minang을 정면에서 바라볼 때 우측에 위치.

▶ 우붓 새벽시장(Morning Market in Ubud)은 몇 시에 열어요? 아침잠이 많은데……. 늦게 가도 되나요? : ▶ 새벽시장은 말 그대로 새벽에만 장사하는 노점입니다만, 실제로는 하루 종일 장사를 하는 노점이나 행상과 혼재되어 있어 그 경계가 모호합니다. 예를 들어 트럭을 몰고 와서 판매하는 과일 노점상은 트럭을 다시 몰고 돌아가면 퇴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좌판 하나, 바구니 하나 놓고 하루 종일 판매하는 노점은 그 이후에도 우붓 전역에서 만날 수 있지요. ▶ 새벽시장의 영업시장은 각각의 노점상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해가 뜨기도 전인 5시부터 좌판을 까는 이도 있고, 물건이 팔리지 않으면 주변보다 좀 더 늦게까지 장사를 하기도 합니다. 급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면 부랴부랴 철수하기도 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6시부터 8시’입니다. ▶ 8시 이후의 새벽시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Ubud Central Parking에 11시쯤 들렀더니, 90%의 노점상은 빠져나갔습니다만, 몇몇 노점은 여전히 영업을 하더군요. 사실 우붓 골목길 어디를 가더라도 간단한 음식과 과일, 물 등을 판매하는 노점이나 바구니 행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발리커피 체험관, 사트리아 농업 관광 2(Satria Agrowisata 2) : ▶ 남쪽으로 쭉~ 내려온 이유는 사향고양이와 발리커피를 만날 수 있는 체험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리의 특산품 중 하나가 커피이고(특히 사향고양이 똥에서 추출한 루왁 커피!), 이 때문에 발리 곳곳에 커피농장, 커피체험관이 있지만 대체로 우붓 북쪽에 있습니다. ▶ 사트리아 농업 관광 2(Satria Agrowisata 2)는 오히려 우붓의 남쪽에 자리 잡고 있어 갈 길 바쁜 패키지관광객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커피농장이 입장료(대체로 100k)를 요구하는 것과 달리 농장투어와 체험은 무료로 제공하고, 옵션(루왁 커피 한잔 50k)과 기념품샵으로 충당하는 후불 시스템으로 관광객의 저항을 낮추고, 패키지 여행사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답니다. ▶ 단점으로는 실제로 커피를 재배하는 공간이 아니다보니, 농장투어가 매우 간소하며, 제공하는 시음차는 파우더에 물을 탄 싸구려……. 제가 대단한 미식가는 아닙니다만, 모든 차가 지나치게 달다보니 맛 자체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저 멀리 논 뷰가 펼쳐지는 식당의 전경만큼은 훌륭합니다.

▶ 수카와티 아트 마켓(Sukawati Art Market) : ▶ 수카와티 아트 마켓(Sukawati Art Market)은 대형 쇼핑몰, 전통시장, 노천 시장 등이 밀집해 있는 ‘시장 지구’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없지는 않지만, 도매상을 비롯한 현지 주민이 좀 더 많다는 점에서 여느 쇼핑몰보다 더욱 발리스러운 시장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죠! 구글 맵 리뷰 8,376개! ▶ 수카와티 아트 마켓(Sukawati Art Market)은 사거리를 중심으로 수카와티 아트 마켓 블록 A(Sukawati Art Market Block A), 수카와티 아트 마켓 블록 B(Sukawati Art Market Block B), 수카와티 아트 마켓 블록 C(Sukawati Art Market Block C)가 마주 보고 있으며 건물 외관에 A, B, C가 큼지막하게 붙어 있습니다. ▶ 수카와티 아트 마켓(Sukawati Art Market)은 외관만 보더라도 비교적 최근에 지은, 깔끔하고 번듯하게 지은 건물이지만, 이 외에도 주변에 크고 작은 쇼핑몰이 즐비합니다. ▶ 관광객용 기념품을 주로 취급하는 수카와티 스트리트 마켓(Sukawati Street Market), 로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파사르 세니 수카와티 데사 아닷(Pasar Seni Sukawati Desa Adat), 야외 테이블을 갖춘 코코 마트(Coco Mart), 농산물과 야채 등의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수카와티 시장(Pasar Umum Sukawati)…. ▶ 소매 판매도 하지만, 수카와티 아트 마켓(Sukawati Art Market)은 기본적으로 도매 시장입니다. 대량 구매를 하지 않는 외국인 여행자가 쇼핑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혹시라도 구매를 한다면, 반의 반의 반으로 깎으시길!

▶ 에브리씽 10만 루피아(Everything IDR 100.000) : ▶ 에브리씽 10만 루피아(Everything IDR 100.000)는 모든 제품을 10만 루피아(IDR 100.000)에 판매하는 패션숍입니다. 10만 루피아는 약 8,860원. ▶ 다양한 형태와 색상, 브랜드의 가방을 전문으로 취급합니다. ▶ 입장할 때 백팩은 카운터에 맡겨야 합니다. ▶ 필자가 한국인인 줄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 발라드를 틀어주더군요. 모르는 노래였습니다만, 한국 노래를 들으니 반갑고, 고맙더라구요. 뜨리마까시!

▶ 꾸따 남쪽의 야시장 파사르 꾸따 1(Pasar Kuta 1) : ▶ 투구 페링가탄 봄 발리(Tugu Peringatan Bom Bali)에서 도보 10~15분 거리에 작은 야시장 - 파사르 꾸따 1(Pasar Kuta 1)이 있습니다. ▶ 남쪽으로 죽 내려가 동쪽으로 한번, 남쪽으로 한번만 꺾으면 되기 때문에 방문하기도 쉽더군요. ▶ 야시장이 성업 중인 저녁 무렵이라 식사를 하는 이들로 가득했습니다. 숯으로 굽는 사떼, 슈퍼마켓, 각종 국물 요리……. 오늘은 어디서 뭘 먹을까나? ▶ 와룽 위자야 소토 & 박소 사피(Warung Wijaya Soto & Bakso Sapi) : ▶ 오늘의 메뉴는 소토 박소 사피(Soto Bakso Sapi)! 인도네시아 가정식 쇠고기 국에 미트볼을 옵션으로 추가한 것으로, 밥(Nasi Putih)은 별도로 주문해야 합니다. ▶ 약간의 고기와 내장이 들어있는 국물 요리로 박소(Bakso)가 있으면, 소토 박소 사피(Soto Bakso Sapi), 없으면 소토 사피(Soto Sapi)입니다. ▶ 밥을 먹는 동안 테이크아웃하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니,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 내부는 생각보다 널찍합니다. ▶ 카드 결제는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79 발리 동네식당{1 Course Indonesia079 Bali Local Restaurants(Warung)}

도서정보 : 조명화 | 2023-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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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코스 인도네시아079 발리 동네식당{1 Course Indonesia079 Bali Local Restaurants(Warung)} : ▶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안내서 미슐랭(Michelin)은 세 개의 별로 레스토랑을 평가합니다. 별 셋은 ‘요리가 매우 훌륭하여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Exceptional cuisine, worth a special journey)’, 별 둘은 ‘요리가 훌륭하여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Excellent cooking, worth a detour)’, 별 하나는 ‘요리가 훌륭한 식당(A very good restaurant in its category)’입니다. ▶ 미식가라면 멋진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만, 필자에게 한 끼의 식사는 결코 관광지에 우선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요리가 매우 훌륭하여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이나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에는 그리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만, 그렇기에 필자는 가고 싶은 관광지를 정하고, 해당 관광지 주변 혹은 관광지를 오가는 경로에서 ‘요리가 훌륭한 식당’을 찾는 것을 즐깁니다. ▶ 레스토랑을 넘어서 관광지급이라고 인정할만한 예외적인 레스토랑(예: 대만의 딘다이펑)이 아니라면, 5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축적된 취향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발리 한달살기 동안 관광지 주변에서 도보 거리에 있으며, 구글 맵 리뷰가 많거나, 별점이 유독 좋은 로컬 레스토랑(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이십여 곳을 만났습니다. ▶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 옆 레스토랑’, 발리 동네식당{Bali Local Restaurants(Warung)의 유행타지 않는 수수한 매력을 소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 우붓의 하이라이트, 7번의 우붓 새벽시장(Morning Market in Ubud)에서 뭐 먹어요?! : ▶ 여행자에게는 생고기나 절인 생선, 반찬류는 그림의 떡이지만, 현지인들은 새벽시장에서 모든 장을 다 봅니다. 즉 새벽시장의 모든 메뉴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 필자는 새벽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음식을 중심으로 공략했습니다. 따뜻한 음식을 판매하는 노점은 장소가 대체로 고정되어 있어서 다시 찾아가기 좋습니다.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노점의 경우엔 다소 변동이 있습니다만, 흥정이 필수적인 과일과 달리, 음식은 파는 노점과 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흥정도 딱히 필요 없답니다. ▶ 바나나는 판매하는 노점이 가장 많기 때문에 오히려 흥정하기에 좋은 품목이기도 합니다. 필자는 마음속에 ‘바나나 한 덩어리는 5k’라고 입력이 되어 있어서, 그보다 비싸게 부르면 그냥 지나가는 방식으로 흥정했습니다. 아니, 뭘 그렇게까지 깎아? 싶지만, 현지인들은 저보다 저렴하게, 더 많은 양을 구매합니다. ▶ 나시 짬뿌르(Nasi Campur)는 밥에 여러 가지의 반찬을 조금씩 곁들여 먹는 발리 현지식으로, 새벽시장에서는 대나무 잎으로 포장해 판매합니다. 가게에 따라, 반찬에 따라 3가지에서 십여 개의 종류로 나뉘며, 새벽시장에서 가장 빨리 완판되는 품목 중에 하나입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발리식 식사입니다만, 성인 남성이라면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 발리에서 텀블러 할인이 될까?! 코피 케난간 - 루코 가톳 수브로토 발리(Kopi Kenangan - Ruko Gatot Subroto Bali) : ▶ 일몰 이후에나 시작할 루밍탕 공원(Lumingtang Park) 분수쇼(Water Fountain Show)를 기다리기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공원 근처에 스타벅스도 있지만, 로컬 카페를 가보고 싶어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코피 케난간(Kopi Kenangan)을 찾았습니다. ▶ 우리나라 이디야쯤에 해당하는 인도네시아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로 와이파이, 화장실, 흡연실 완비. 방문 고객보다 배달 고객이 더 많더라고요. ▶ 카페에서 텀블러도 판매합니다. 카페 브랜드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이라 인상적이더군요.

▶ 발리에 단 하나의 메뉴로만 승부하는 맛집이 있을까? 와룽 막 벵 우붓(Warung Mak Beng Ubud) : ▶ 한국에서는 돼지국밥, 설렁탕 등 단일 메뉴만 파는 식당은 드물지 않거니와 이런 집일수록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레스토랑이 아닌 카페에서도 수십 가지 요리를 뚝뚝 만들어내는 발리에서 ‘단 하나의 메뉴’만 파는 집은 언뜻 생각하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 그러나 와룽 막 벵 우붓(Warung Mak Beng Ubud)은 오직 생선 정식 단 하나의 메뉴만 파는 생선 맛집이랍니다. 두툼한 생선 튀김 한 조각(Fried Fish)과 뜨끈한 생선머리국(Fish Head Soup)이면 밥 한 그릇(Nasi) 뚝딱이죠!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식사는 주문하고 5분 이내에 나오더군요. ▶ 식당 사장님의 음악 취향이 곳곳에 배여 있습니다. 생선 전문점답지 않게, 식당 정중앙은 무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도로 쪽과 작은 연못 쪽에 야외석이 있습니다.

▶ ‘폭포 맛집’ 라야나 와룽(Layana Warung) & 스크립트 폭포(Skcript Waterfalls) : ▶ 필자는 유명하다는 맛집을 딱히 일부러 찾는 성향의 여행자는 아닙니다만, 라야나 와룽(Layana Warung)은 맛이 아니라 바로 스크립트 폭포(Skcript Waterfalls) 때문에 방문하였습니다. 구글맵 리뷰의 사진이 얼마나 멋지던지! ▶ 발리에는 수많은 폭포가 있고, 스크립트 폭포(Skcript Waterfalls)는 입장료를 받는 유명 폭포에 비할 만큼 웅장하거나, 수량이 많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만……. 망고 주스와 함께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 시원하게 내리는 폭포소리에 근심과 시름마저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네요……. ▶ 식당에서 내려다보면 포토존 겸 폭포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 바닥에는 작은 쪽문이 있고, 이를 통해 폭포 앞까지 내려가실 수 있습니다. 작은 개천 하나만 건너면, 폭포까지 가실 수는 있습니다만 별도의 다리가 없기 때문에 폭포로 꼭 가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미리 슬리퍼를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영할 정도의 수심은 아닙니다.

▶ 꿈바사리 시장(Kumbasari Market)의 베스트셀러, 나시 징고(Nasi Jinggo) 맛집 징고 옴 군둘(Jinggo Om Gundul) : ▶ 나시 징고(Nasi Jinggo)는 밥에 몇 가지 반찬(멸치, 볶은 땅콩, 닭고기 등)을 곁들여 바나나 잎으로 싼 발리식 길거리 음식입니다. 국물도 없이, 끼니를 간단하게 때우기 위한 음식이지만, 발리인의 행사(각종 모임, 생일, 장례식 등)와 종교 의식에 이웃과 나누어 먹는 의미가 깔려 있는 특별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 현재의 나시 징고(Nasi Jinggo)는 발리 덴파사르의 가자마자 거리(Gajah Mada Street)에서 1980년대부터 팔렸으며, 24시간 영업하는 꿈바사리 시장(Kumbasari Market)을 통해 발리 전역과 인도네시아로 널리 퍼진 히트 상품입니다. ▶ 징고(Jinggo)의 어원은 불확실하지만, 오토바이 운전자 자고안(jagoan), 중국 호키엔 어 (Hokkien) 1,500을 뜻하는 젱 고(jeng go) 등으로 추정됩니다. ▶ 징고 옴 군둘(Jinggo Om Gundul)은 겉은 지극히 평범한 로컬 식당이지만, 구글맵 리뷰가 985개!! 1개 5k로, 성인 남성 기준 1개는 부족합니다.

▶ 인도네시아 배달의 민족, 고푸드(GoFood) : ▶ 고푸드(GoFood)는 고젝(GoJek)의 음식배달서비스로 고젝에 충전한 충전금 고페이(GoPa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메신저를 기반으로 택시 호출, 음식 배달 등으로 확장을 했다면 고젝(GoJek)은 차량 호출(오토바이, 택시…….)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로 확장했다는 차이가 있지만 외국인 여행자의 입장에서 언어와 결제의 장벽없이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적인 앱입니다. ▶ 고젝(GoJek)을 설치했다면, 추가적으로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고푸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어떤 음식점이 등록되어 있는지, 상세한 메뉴와 가격 등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갈수록 높아지는 배달비 때문에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만, 인도네시아는 음식 값뿐만 아니라 배달비가 유독 저렴해 동남아 여행자의 가성비 한 끼로 손색이 없습니다. ▶ 단점이 있다면, 국내에서 가져간 카드(트래블월렛카드, 롯데로카, 토스체크카드)가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점(필자의 경우)인데,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충전해 사용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충전시 약간의 수수료(2k)를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82 발리 뜨만버스 버스투어(1 Course Indonesia082 Bali Teman Bus Bus Tour)

도서정보 : 조명화 | 2023-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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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코스 인도네시아082 발리 뜨만버스 버스투어(1 Course Indonesia082 Bali Teman Bus Bus Tour) : ▶ 뜨만 버스(Teman Bus)은 비교적 최근인 2022년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발리의 대중교통 서비스입니다. 운행 초기에는 무료로 운행하였으나, 필자가 여행한 2023년 2월 기준 유료로만 탑승이 가능합니다. ▶ 현지인들이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학생복을 입고 무료로 탑승하는 장면을 여러 번 볼 수 있었었는데, 성인 요금과 고령자 혹은 학생 요금에 차이가 있으며 당연하겠지만 외국인 여행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필자는 발리 한달살기 동안 우붓에서 출도착하는 뜨만 버스(Teman Bus) K5B만 16번 탑승하였으며, 덴파사르(Denpasar)와 꾸따(Kuta)를 잇는 K4B는 6번, 덴파사르 중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K3B는 2번, 총 24번 탑승하였습니다. 목적지까지 버스로 갈 수 없는 경우에도, 버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고카(GoCar)와 그랩(Grab)을 적절히 혼용하면 교통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 도로가 좁고, 트래픽이 심하며 때론 위험하기까지 한 발리를 여행한다면, 안전, 쾌적, 저렴한 뜨만 버스(Teman Bus)는 모르면 아쉬운 발리의 신상 교통수단입니다. 시야가 높은 버스의 특성상 택시와 오토바이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발라의 풍광을 시원한 에어컨 좌석에서 즐기실 수 있다는 점에서 한번쯤은 꼭 타볼만한 어트랙션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 교통카드(Transportation Card) : ▶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일단 교통카드 자체를 구매(20,000~25,000 루피아)해야 합니다. 버스요금은 편의점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시 별도의 충전수수료(2000 루피아~)가 발생합니다. ▶ 교통카드는 인도네시아 은행별로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BCA 플라즈 카드(BCA Flazz card), BNI 탭 현금 카드(BNI Tap Cash card), 만디리 e머니(Mandiri e-money), 브리 브리찌(BRI Brizzi). ▶ 발리에서 장기간 체류한다면 모르겠지만, 단기 여행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교통카드를 처분하기 애매할 뿐만 아니라, 잔액이 남아도 처치 곤란하거든요. ▶ 필자는 2019년 자카르타 여행 당시 교통카드를 구매한 바 있습니다만, 오직 자카르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부터 부산, 아니 제주까지 교통카드 한 장으로 모든 버스와 지하철을 탑승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대중교통에 관한한 세계 최고!

▶ 고페이(GoPay)? 오보(OVO)? QRIS(Quick Response Code Indonesian Standard) : ▶ 가장 추천할만한 방법은 역시 스마트폰 앱으로, QRIS를 지원하는 인도네시아의 모든 디지털 화폐로 버스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에게는 고페이(GoPay)와 오보(OVO)가 대표적입니다. ▶ 오보(OVO)는 그랩(Grab)과 연동되는 디지털 화폐로, 그랩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도 오보 자체는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오보를 충전해서 쓰기 보다는 트래블월렛을 비롯한 신용카드를 연결해서 쓰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용카드로는 오보와 연동이 되어 있더라도, 버스비를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해서 쓰셔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필자는 고페이(GoPay)를 추천합니다. 어차피 교통카드나 고페이나 현금으로 충전해서 써야 하는 조건은 동일하지만, 오보는 영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딱 한번 50만 루피아를 충전해서 한 달 동안 버스비 정도는 여유있게 지불하였습니다. ▶ 버스 운전석 좌측에 작은 표지판 - QRIS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페이 앱으로 QRIS를 인식하면, 자동으로 가격을 인식하는데 그대로 결제하면 됩니다. 2~3초 딜레이 후 결제 완료가 표시되는데, 이를 기사에게 보여주면 탑승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라 결제 완료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기도 하고, 인식만 하면 그냥 출발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뜨만 버스에는 하차벨이 없습니다. 구두로 하차 의사를 밝히셔야 합니다. ▶ 고페이(GoPay)로 충전한 금액은 버스비 외에도 고카(GoCar)로 택시를 부르거나, 고푸드(GoFood)를 통해 배달서비스를 시키는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카드 충전금보다 활용도가 높습니다.

▶ 현금 밖에 없는데……. 꼭 타야 되요! 어쩌죠? : ▶ 뜨만 버스(Teman Bus)는 공식적으로 캐시리스로 운영되며, 운전자는 어떤 경우에도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 그러나 버스를 딱 한번만 타보고 싶다거나, 막차라거나, 주변에 편의점을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등 긴급한 상황이라면?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조금 뻔뻔해져야 합니다. ▶ 스마트폰을 들고 뭔가 확인해야 하는 모션을 취하면서 일단 탑승하세요. 일단 탑승한 후! 선한 인상의 승객에게 현금을 주면서 대신 결제해 줄 것을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 다만 탑승객이 한 명도 없는 경우에는 쓸 수 없는 방법입니다. 또한 무료로 탑승하는(교통카드나 QRIS로 지불할 수 없는) 노약자나 학생에게는 부탁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 버스비가 얼만가요? : ▶ 필자가 주로 이용한 K1B, K2B, K3B, K4B, K5B가 속한 트랜스 메트로 데와타(Trans Metro Dewata)는 1인 기준 편도 4,400 루피아(IDR)입니다.(2023년 3월 기준) ▶ TS1, TS2의 트랜스 사르바기타(Trans Sarbagita)는 편도 3,500 루피아(IDR), 플라자 레논(Plaza Renon)과 가루다 위시누 켄카나(Garuda Wisnu Kencana)를 오가는 파타스 사르바기타(Patas Sarbagita)는 10,000 루피아(IDR)로 노선마다 버스요금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한 명이 두 명 이상의 버스비를 지불해도 되나요? : ▶ 됩니다. ▶ 필자는 한 달 발리에서 5명 태워줬습니다.(프랑스 커플 2명, 한국인 커플 2명, 미국인 아줌마 1명) 그 중에서 먼저 도와달라고 한 사람은 미국인 아줌마 뿐이였고, 제가 눈치껏 다시 내리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대신 계산해 주곤 했습니다. ▶ 필자가 느낀 것이 뭐냐면 누군가 도와주고 싶더라도, 일단 탑승해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5명 모두 (교통카드나 고페이가 없지만 당당하게) 일단 탑승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버스가 서지 않고, 그냥 지나갔어요!! : ▶ 뜨만 버스(Teman Bus)에는 입석 승객을 위한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지만, 앉을 좌석이 없을 경우(만석인 경우) 운전자에 따라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몰리는 오후 12시경에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그냥 다음 버스를 타면 됩니다. ▶ 좌석이 없어도 일단 타고 싶다면, 간절한 표정으로 세워달라고 요청하세요! ▶ 발리에서 한 달 머무는 동안 버스를 10회 이상 탑승했습니다만,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간 경우는 딱 2번 있었습니다.

▶ 뜨만 버스(Teman Bus) 앱(App) : ▶ 발리에서 경로를 확인하기 가장 좋은 수단은 단연 구글맵이며,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버스와 도보를 혼합해 최적의 경로로 제시합니다. 단 구글 맵의 버스 운행 시간은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뜨만 버스(Teman Bus)에 한정한다면 뜨만 버스(Teman Bus) 앱(App)이 보다 더 상세한 정보를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서 뜨만 버스 노선을 모두 보고 싶다면, 구글 맵으로는 찾아 보기 어렵겠지요. ▶ 뜨만 버스(Teman Bus) 앱(App)은 현재 위치를 인도네시아로 변경해야만 설치할 수 있는 로컬 앱입니다. 필자는 뜨만 버스(Teman Bus) 앱(App)이 필요하다기보다는 궁금해서 설치해 봤습니다. ▶ 구글맵은 출도착지를 설정할 때 버스 노선을 ‘선택 가능한 대중교통의 일부’로 보여준다면, 뜨만 버스(Teman Bus) 앱(App)은 오직 버스 노선만을 보여줍니다. 나의 현 위치와 목적지가 버스 노선에 벗어나 있다면, 구글맵이 더 편리합니다. ▶ 여느 버스 앱과 마찬가지로 버스 노선, 배차 간격, 운행 시간, 버스의 현 위치 등을 세밀하게 보여준다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새로운 앱에 적응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72 발리 세티아 다르마 하우스 가면 & 인형 박물관(1 Course Indonesia072 Bali Setia Darma House of Mask and Puppets)

도서정보 : 조명화 | 2023-05-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원코스 인도네시아072 발리 세티아 다르마 하우스 가면 & 인형 박물관(1 Course Indonesia072 Bali Setia Darma House of Mask and Puppets) : ▶ 오늘은 리뷰도 많고, 평도 좋지만 우붓 시내에서 다소 멀어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그래서 어지간한 발리 가이드북에서도 좀처럼 찾기 힘든 ‘숨겨진 보석’ 세티아 다르마 하우스 가면 & 인형 박물관(Setia Darma House of Mask and Puppets)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심지어 입장료가 무료?! 마스(Mas)에는 전통적으로 가면을 제작하는 장인을 비롯해 크고 작은 로컬 갤러리가 많아서 겸사겸사 갤러리투어를 즐기기 좋은 코스랍니다. ▶ 2006년 오픈한 세티아 다르마 하우스 가면 & 인형 박물관(Setia Darma House of Mask and Puppets)은 기존의 발리 가이드북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테마 박물관(Theme Museum)으로, 이름 그대로 가면과 인형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가면과 인형을 소장하고 있습니다만(한국 가면도 있다구?!), 대다수는 인도네시아의 각 지역에서 수집한 것입니다. 17,000여개의 섬과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인구(약 2억 7천만 명)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의 ‘가장 인도네시아스러운 컬렉션’이 아닐까요? ▶ 컬렉션 규모는 총 7,000여점으로 가면(1,300여 점)보다 인형(5,700여 점)이 4배 이상 많습니다. 박물관 이름을 가면 & 인형 박물관이 아니라, 인형 & 가면 박물관로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 1만 제곱미터가 넘는 방대한 부지의 박물관에는 전시관 뿐 아니라, 아름다운 열대 발리식 정원(tropical Balinese garden)과 야외 공연장(Outdoor Theater), 주차장 파빌리온(Bale Parking), 카페 토펭(Cafe Topeng)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필자가 방문한 2023년에는 카페 토펭(Cafe Topeng)은 휴업 중. ▶ 박물관 부지 내에 관람객이 쉴만한 정자(Pavilion), 즉 펜도포(Pendopo)와 베일(Bale)이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람이 끝난 후 박물관과 논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베일(Bale)에서 잠시 쉬었는데요, 논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인도네시아식 정자의 운치와 여유는 발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겠지요. 텀블러에 아아를 챙겨오지 않은게 아쉬울 따름…….

▶ 번외적으로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Jakarta)와 족자카르타(Yogyakarta)에서도 인도네시아 전통 가면과 인형 컬렉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박물관에서는 대체로 그림자극이나 인형 등의 공연이 정기적으로 개최되느니만큼 방문 전에 공연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필자는 2019년 자카르타에서 그림자극 인형 와양에 특화된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Jakarta Wayang Museum)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평일에 방문한지라 아쉽게도 공연을 못봤다는…….

▶ 제1전시장(JiogloⅠ) 인도네시아의 가면(Mask of Indonesia) : ▶ 제4전시장(JiogloⅣ)은 자바식 전통 가옥(Traditional Javanese Antique Houses) 조글로(Joglo) 중 자와티무르(Jawa Timur) 플럼팡(Plumpang) 지역의 양식입니다. ▶ 제1전시장(JiogloⅠ)에는 소장이나 전시가 아니라, 실제 공연을 위해 제작된 가면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전시관에 비해 사이즈가 크다는 것이 특징으로, 가면 뿐 아니라 실제 공연자가 착용하는 의상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안쪽의 전시실(04-2.)에서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중국식 사자와 의상과 신발, 악기류, 서커스용 물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실 수 있는데요, 이는 인도네시아에 오랜 기간 거주하면서도 고향의 문화를 보존한 화인(華人)의 흔적입니다. ▶ 우리가 흔히 ‘중국사자(chinese lion)’라고 부르는 바롱사이(Barongsai)는 사자와 개, 사슴 등을 합쳐 놓은 상상의 동물입니다. 커다란 입과 쉴 새 없이 흔들리는 눈꺼풀이 인상적이지요. ▶ 번외적으로 인도네시아 경제는 소수의 화인(華人)들이 장악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 전역에 화인들이 세운 중식당, 차이나타운, 편의점, 쇼핑몰 등이 즐비합니다. 주말에 쇼핑몰을 방문했는데, 중국식 공연(사자춤, 중국식 서커스, 노래, 유수 등)을 한다면, 화인이 세운 것일 확률이 99%!

▶ 펜도포Ⅰ(PendopoⅠ), 펜도포Ⅱ(PendopoⅡ) : ▶ 펜도포(Pendopo)는 인도네시아식 전통 정자(Paviliion)로 지붕과 기둥은 있지만, 벽면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거용이라기보다는 거주민이 휴식을 취하거나, 소소한 잡일을 처리할만한 공간이지요. ▶ 바닥에 바로 앉을 수 있는 펜도포(Pendopo)는 앉을 자리를 바닥에서 높이 띄운 베일(Bale)과 양식적인 면과 규모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비가 자주 오고 습한 동남아시아에서는 바닥에서 높이 띄울수록 벌레의 침입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습니다. ▶ 박물관의 펜도포(Pendopo)는 여느 가정집과 달리 기둥마다 장식품이 있는 등 미학적인 측면에서도 차별화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제5전시장(JiogloⅤ) 세계의 인형(Mask of the World) : ▶ 제5전시장(JiogloⅤ)은 자바식 전통 가옥(Traditional Javanese Antique Houses) 조글로(Joglo) 중 자와티무르(Jawa Timur) 보조네고로(Bojonegoro) 지역의 양식입니다. ▶ 전시장 입구에 박물관 설립자(Founder) 어거스틴 프레이트노(Agustinus Prayitno)와 미국 오바마 대통령(Barack Obama,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이 악수를 하는 모습의 인형이 있습니다. 두 분이 실제로 만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번외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남성과 재혼한 어머니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4년간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아시아와 인연이 깊은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때문인지 인도네시아인의 오바마에 대한 호감도도 매우 높습니다. ▶ 2014년부터 재임 중인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Joko Widodo, 1961~)는 오바마를 닮았다하여, ‘아시아의 오바마’란 별명이 있습니다. ▶ 제5전시장(JiogloⅤ)은 일체의 벽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른 쪽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유리 전시실마다 개별 국가의 인형을 모아 전시하고 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한국 인형은 못 찾겠네요…….

▶ 자바식 전통 가옥(Traditional Javanese Antique Houses) 조글로(Joglo) : ▶ 세티아 다르마 하우스 가면 & 인형 박물관(Bali Setia Darma House of Mask and Puppets)의 개별 전시관은 자바식 전통 가옥(Traditional Javanese Antique Houses) 조글로(Joglo)입니다. 박물관의 조글로(Joglo)는 자바 중부(Central Java)와 동부(East Java)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건물을 고스란히 옮겨온 것으로 ‘전시관 자체가 전시품’이기도 하죠! 실제 가옥이라서 그런지 유리관에 소장한 일부 콜렉션을 제외하면, 여느 딱딱한 박물관이 아니라 마치 발리 부잣집(?!)의 소장품을 관람하는 듯 한 분위기를 물씬 느끼실 수도?!

▶ 인도네시아 최초의 세계무형문화유산(無形文化遺産, Intangible Cultural Heritage)(2008) 그림자극(Shadow Play) 와양 쿨릿(Wayang Kulit) : ▶ 와양 쿨릿(Wayang Kulit) 혹은 쁘뚠주칸 와양(Pertunjukan Wayang)은 인도네시아 자바와 발리의 전통 그림자극(Shadow Play)으로, 관객은 정교하게 제작된 인형이 표현하는 그림자와 더불어 음악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공연을 위해 다양한 형태와 소재로 그림자극용 인형을 제작하며,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와양 클리틱(Wayang Klitik) : 납작한 나무 인형(the flat wooden puppet) ▶ 와양 쿨릿(Wayang Kulit) : 납작한 가죽 그림자 인형(the flat leather shadow puppet) ▶ 와양 골렉(Wayang Golek) : 3차원 나무 인형(the three-dimensional wooden puppet) ▶ 쁘뚠주칸 와양(Pertunjukan Wayang)은 2008년 세계무형문화유산(無形文化遺産,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 인도네시아 크리스(Indonesian Kris)와 함께 최초로 이름을 올린 인도네시아의 무형문화유산입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61 발리 한달살기(1 Course Indonesia061 Bali One Month Stay)

도서정보 : 조명화 | 2023-05-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곧 만료된다고?! 코로나도 그럭저럭 끝나가는 것 같으니, 마일리지 만료되기 전에 발리에 가자! 인도네시아는 3차 부스터 샷까지 맞아야 되나? 얀센만 맞았는데, 이거 어디서 확인하지? 외국인 여행자는 여행자보험(Travel Insurance)이 필수라는데, 꼭 들어야 하나? 아니 한국여권으로 인도네시아는 그냥 못 들어간다고? 입국비자(Visa On Arrival)는 어디서 받는 거야? 얼만데? 심카드는 공항에서 사면 되는거 아냐? 그럼 너무 비싸다고? 요샌 은행가서 환전 안 해도 된다고? 앱으로 환전을 하고 카드로 ATM에서 뽑으면 된다고?! 숙소로 갈 때는 공항 택시를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고? 어휴, 머리 아파서 해외여행 못가것다! 필자가 직접 2023년 2월 9일 대한항공 탑승부터 3월 10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발리 한달살기를 바탕으로 여행자가 꼭 알아야할 출입국 절차와 한달살러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 예방접종증명서(Certificate) & 쿠브(COOV) : ▶ 인천공항에서 탑승객의 예방접종 유무를 확인할 때 예방접종증명서 혹은 쿠브(COOV)를 제시하면 됩니다. 해외에서 사용하시려면 반드시 영문으로 발급 받으세요. ▶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는 쿠브(COOV)가 더 편리하지만, 만약 스마트폰이 고장이 난다거나 현지 공항에서 와이파이가 안 되는 극한의 상황을 감안한다면 예방접종증명서 인쇄본을 한 장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 인도네시아는 3차 부스터 샷이 아닌, 2차 접종자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엄마는 3차 부스터 샷까지 접종했고, 필자는 얀센을 접종했으며, 얀센의 경우 2차 접종으로 인정합니다. 인도네시아를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도 2차 접종만 하면 출입국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 만약 인도네시아가 3차 부스터 샷만 인정했다면? 미접종자도 여행이 가능한 국가(예: 태국)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 필자는 여행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1~2장씩 인쇄해 A4 스크랩북에 챙겨 백팩에 휴대하였습니다. 캐리어에 넣고 부치면 안 돼요!

▶ 입국비자(Visa On Arrival) & 전자도착비자(eVoa) : ▶ 필자가 2009년 자카르타를 갔을 때는 무비자였습니다만, 인도네시아 정부가 코로나를 틈타 잽싸게 부활시켰네요. 비자비도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 입국비자(Visa On Arrival)는 1인당 50만 루피아(약 42,647 원)로 루피아 뿐 아니라 달러, 원화 등 외화로도 결제 가능. 단 루피아가 가장 저렴합니다. 달러 35불, 원화 50,000 원. ▶ 카드 결제도 가능하지만, 1.9%의 추가 수수료가 붙습니다. 루피아 환전 수수료가 1.9%보다 낮다면 환전을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겠네요. 반면 카드결제는 이것저것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필자는 미리 루피아를 충전한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카드 한 장으로, 2인 결제 가능합니다. ▶ 1분이라도 빨리 입국하고 싶다면? 전자도착비자(eVoa)를 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Travel Insurance)은 이제 의무가 아니지만(2022.06.08.) : ▶ 코로나가 한창인 시기에는 각국 정부가 확진자를 위한 여행자보험을 필수로 요구했고, 인도네시아 정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만, 2022년 6월 8일부로 인도네시아 입국자는 여행자보험이 ‘의무’가 아닙니다. 여행자보험은 개인의 판단 하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 물갈이로 고생한 적이 있다면? 발리에서 물갈이하는 사람이 원체 많다보니 발리 벨리(Bali Belly)란 용어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현지에서 추천하는 물갈이 약은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노릿(Norit),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이모디움(Imodium) 등입니다. ▶ 아프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발리에서는 외국인 의료비가 매우 고가이므로, 이런 경우 여행자보험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의 경우 외국인 병원비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 여행을 갈 때 오히려 여행자보험을 추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선택은 여행자의 몫입니다.

▶ 텔콤셀 여행자용 심카드(Telkomsel Tourist SIM Card) : ▶ 텔콤셀(Telkomsel)은 한국의 SKT에 해당하는 1위 통신사업자입니다. 2,3위도 쓸 만하고 텔콤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지만, 2019년 자카르타에서도 텔콤셀을 한 달간 만족스럽게 사용한 기억이 있어 그냥 텔콤셀로 결정! 도심지를 중심으로 여행한다면, 2,3위 사업자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시내 외곽 혹은 발리의 외곽 섬까지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텔콤셀을 추천드립니다. ▶ 여러 매장을 방문해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일 순 있겠으나, 이것저것 따지기 귀찮다면? 텔콤셀 여행자용 심카드(Telkomsel Tourist SIM Card)가 정답입니다. 한 달짜리 25G를 단돈 150만 루피아(약 12,802 원)에 제공합니다. 예약을 위해 이름, 여권, 국적, 생년월일, 이메일 그리고 IMEI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 결제를 해야 하나요? : 텔콤셀 여행자용 심카드(Telkomsel Tourist SIM Card)는 사전에 결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현지에서 텔콤셀 매장을 방문한 후 현금으로 지불하면 되는 후불제입니다. 예약을 했더라도, 다른 매장에서 더 싼 제품이 있다면? 굳이 텔콤셀 대리점까지 갈 필요도 없이, 더 싼 것로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예약 신청서는 신청일로부터 14일간 유효합니다. ▶ 심카드 설치 후 고젝(Gojek), 그랩(Grab) 인증은 물론이고 카카오톡, 왓츠앱, 구글맵, 유튜브 등의 작동 여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보(OVO)는 영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인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외국인이 심카드를 구매할 경우 반드시 IMEI 번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방침이기 때문에 모든 대리점에서 구매자에게 같은 정보를 요구합니다. 길거리 노점상에서도 심카드를 구매할 순 있지만, 여권과 IMEI 번호를 제공해야 개통 가능하므로, 심카드를 구매하러 나가는 길이라면 반드시 여권(사본, 이미지 파일 등)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의 필수품, 트래블월렛(Travel Wallet) : ▶ 00학번인 필자의 20~30대만 해도 동남아 여행을 갈 땐 현지에서 달러(USD)를 현지 화폐로 환전하고, 국제학생증과 국제현금카드를 챙기는 것이 일종의 공식이였습니다. 때문에 여행을 앞두고, 주거래 은행이나 명동 환전소를 방문해 원화를 달러로 바꾸곤 했죠. ▶ 코로나 3년차인 2023년, 드디어 스마트폰 앱이 은행 환전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래블월렛(Travel Wallet) 카드는 앱으로 현지 화폐를 충전하고, 결제는 물론 ATM 출금까지 할 수 있기 때문! ▶ 트래블월렛(Travel Wallet) 외에도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등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카드가 있고, 앞으로도 유사한 콘셉트의 카드가 속속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는 인도네시아 통화를 지원하지 않다보니, 이번 발리 여행에서는 트래블월렛(Travel Wallet)을 사용했습니다. ▶ 트래블월렛 앱에 은행 계좌를 연동하면, 앱으로 다양한 통화를 환전할 수 있습니다.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럽 유로화는 수수료 무료이나 기타 통화는 약간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무엇보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환전 가능. ▶ 앱으로 루피아를 충전하면 카드로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거니와, 현금이 필요할 땐 ATM에서 출금할 수 있습니다. ‘이제, 환전하러 명동이나 은행가는 시대는 끝났구나…….’ 싶더군요.

▶ 그랩(Grab)으로 공항세(15,000 루피아)까지! : ▶ 여행의 마지막 날은 짐도 꾸려야 하지만, 쓰고 남은 인도네시아 화폐를 최대한 소진하기 위해 머리를 굴려야 합니다. 지갑의 지폐와 주머니의 잔돈까지 탈탈 털어서 총액을 체크해 봅니다. ▶ 발리 공항까지는 한 달간 요긴하게 이용한 뜨만 버스(Teman Bus)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버스를 타면 공항세(15,000 루피아)도 낼 필요가 없지요. ▶ 공항까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 터라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랩, 고젝, 블루버드 중에 현금이 아닌, 카드로 지불할 수 있는 건 그랩 뿐이라 그랩으로 호출하였습니다. ▶ 그랩으로 공항까지 가면 공항세(15,000 루피아)까지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 일체의 현금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해서 1만 루피아와 5천 루피아 지폐를 챙겼는데, 그냥 공항에서 써야겠네요.

▶ 2번의 필리핀에어아시아(Z2) 탑승기 : ▶ 필리핀에어아시아(Z2)는 게이트 또한 저가항공사 답습니다. 6번 게이트에서 한층 내려간 6B 게이트로, 다시 공항버스를 타고 항공기까지 이동합니다. 하지만 스텝카를 걸어 올라가 탑승하는 기분은 상쾌합니다. ▶ 비행기는 3-3열로 대한항공 발리행 A330-300과 비교하면 아담합니다. ▶ 좌석 선택은 당연히 유료입니다. 선택을 하지 않으면, 자동 배정됩니다. ▶ 음료가 포함된 기내식은 각각 유료로 추가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지만, 양이 다소 적습니다. 한국인 성인 남성이라면 2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겠더군요. 실제로 두 그릇씩 시켜 먹는 외국인이 있더군요. 어쩐지 배고프더라……. ▶ 슬쩍 보니 기내식 신청자는 전체 고객의 5% 남짓. 가격 자체는 저렴하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포함된 음료는 물과 커피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좌석에 스크린이 없습니다. 야간비행의 경우 오히려 숙면을 취하기엔 좋습니다. ▶ 화장실에 칫솔, 치약 등은 없습니다. 물론 휴지는 있습니다. ▶ 비행기에서 내릴 때 무슨 영양제를 줍니다. 검색해 보니 아마존이나 국내쇼핑몰에서도 판매하긴 하는 제품이네요. 망고스틴 영양제라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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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_벨기에

도서정보 : 버나뎃 마리아 바르가 | 2023-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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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벨기에편으로 벨기에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벨기에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벨기에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벨기에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벨기에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세계 문화 여행_튀르키예

도서정보 : 샬럿 맥퍼슨 | 2023-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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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튀르키예편으로 튀르키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튀르키예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튀르키예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튀르키예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튀르키예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과학의 반쪽사

도서정보 : 제임스 포스켓 | 2023-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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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결코 유럽만의 것이 아니었다”
역사에서 누락된 과학자 이야기로
서구 중심의 반쪽짜리 세계관을 뒤집다

아는 과학자를 셋만 꼽으라고 한다면?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정도가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그라만 콰시, 베로니카 로드리게스, 사티엔드라 나트 보스는 어떤가? 모두 과학의 역사에서 굵직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지만, 생소한 이름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들이 우리 상식 밖에 자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수의 언론 매체들이 추천한 화제의 책 『과학의 반쪽사』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은 ‘지워진 과학자’를 중심으로 쓴 새로운 역사책이다. 워릭 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를 연구하는 저자는 “과학 천재는 유럽에만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으로 세계가 연결되기 시작한 15세기의 아즈텍 수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유럽과 미국의 유명 과학자들보다 앞서서 빛나는 성과를 냈던 또는 그들에게 분명한 과학적 영감을 주었으나 그동안 무시당한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 등 비유럽 과학자를 조명한다.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천동설의 모순을 발견한 이슬람 천문학자부터 아인슈타인에게 양자역학의 영감을 준 인도의 물리학자까지, 교과서에서 볼 수 없던 과학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연결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 기술 강국들(우리 안보에도 중요한)이 진행 중인 과학 정책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까지 폭로한다. 과학, 역사, 정치를 하나로 연결하며 우리의 반쪽짜리 역사를 채워주는 금쪽같은 책이다. 어려운 세계사를 재미있게 알고 싶은 사람, 역사학도와 자연과학도 및 교육자, 기술패권의 향방이 궁금한 정재계 리더, 뽐낼 수 있는 잡학 상식과 지적 교양을 쌓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구매가격 : 14,700 원

세계 문화 여행_체코

도서정보 : 케반 보글러 | 202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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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의료가 뛰어난 선진국이자 안전한 국가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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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나라 국제정치 조선왕조실록 제1권

도서정보 : 탁양현 | 2023-04-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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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조실록(太祖實錄) 1권(卷), 총서(總序) 81번째 기사(記事).
1388년(年), 명(明)나라에서 철령(鐵嶺) 이북(以北)의 영토(領土)을 요구(要求)하자, 요동정벌(遼東征伐)을 논의(論議)하다.




최초(最初)에 명(明)나라 황제(皇帝)가 이렇게 선언(宣言)하였다.
初大明帝以爲.

철령(鐵嶺)을 따라 이어진 북(北)쪽과 동(東)쪽과 서(西)쪽은, 원래(原來) 개원로(開元路)에서 관할(管轄)하던 군민(軍民)이 소속(所屬)해 있던 곳이다.
鐵嶺?北?東?西, 元屬開元所管軍民.

따라서 한인(漢人) 여진인(女眞人) 달달인(達達人) 고려인(高麗人)...등(等)을, 그대로 요동(遼東)에 소속(所屬)시켜야 한다.
漢人 女眞 達達 高麗, 仍屬遼東.

이에 최영(崔瑩)이 백관(百官)을 모아 이 일을 의논(議論)하니, 모두 명(明)나라에 줄 수 없다고 말하였다.
崔瑩集百官議之, 皆以爲不可與.

그래서 고려(高麗) 우왕(禑王)은 최영(崔瑩)과 비밀(秘密)히 의논(議論)하여 요동(遼東)을 공격(攻擊)하고자 하였다.
禑與瑩密議攻遼.

그러자 공산부원군(公山府院君) 이자송(李子松)이, 최영(崔瑩)의 사제(私第)에 나아가서, 요동정벌(遼東征伐)은 불가(不可)함을 힘써 주장(主張)하였다.
公山府院君李子松, 就瑩第, 力言不可.

최영(崔瑩)은, 이자송(李子松)이 임견미(林堅味)에게 편당(偏黨)해서 붙었다는 죄목(罪目)으로, 곤장(棍杖)을 쳐서 전라도(全羅道) 내상(內廂)으로 유배(流配)시켰다가, 얼마 후(後)에 그를 죽였다.
瑩, 托以子松黨附林堅味, 杖流全羅道內廂, 尋殺之.

우왕(禑王)이 서북면(西北面) 도안무사(都安撫使)로부터 보고받기를, 요동(遼東)의 군대(軍隊)가 강계(江界)에 이르러, 장차(將次) 철령위(鐵嶺衛)를 세우려 한다고 하였다.
禑得西北面都安撫使報, 遼東兵至江界, 將立鐵嶺衛.

그러자 우왕(禑王)이 울면서 말하였다.
泣曰.

여러 신하(臣下)들이 내가 주장(主張)하는 요동정벌(遼東征伐)의 계책(計策)을 듣지 않더니, 이 지경(地境)에 이르렀구나.
群臣不聽吾攻遼之計, 使至於此.

명(明)나라에서 다시, 요동백호(遼東百戶) 왕득명(王得明)을 보내어, 철령위(鐵嶺衛)를 세웠다고 고지(告知)하였다.
大明復, 遣遼東百戶王得明, 來告立鐵嶺衛.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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