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응칠 역사

도서정보 : 안중근 | 2014-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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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뿐 아니라 적국인 일본에서까지 그 협의 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높이 사고 있는 안중근 의사는 그의 생전에 자신의 전기를 기록해 놓았다. 그것이 바로 안응칠 전기다. 우리가 상상하는 안중근 의사 단호하고 의결한 필체가 글을 읽는 내내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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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story of Aragon and Catalonia (아라곤과 카탈루냐의 역사 English Version)

도서정보 : Henry John Paytor | 2014-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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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u?a se constituye en regi?n aut?noma dentro Estado espa?ol. Su organismo representativo es la Generalidad y su territorio es el que forman las provincias de Barcelona Gerona L?rida y Tarragona en el momento de aprobarse este Estatuo." Such is the first article of the much-debated Catalan statute of 1932. Valencia has declined to join in the movement for autonomy and Catalonia thus reverts to the territorial position which she enjoyed so far as the Spanish peninsual is concerned at the time when James the Conqueror became king. The champions of autonomy have not failed to appeal to the evidence of history and the preceding chapters of this book have shown that there is material for a plausible case. Catalonia and Aragon were never really united. The one bond of union was the royal house of Barcelona. The two provinces preserved separate administrations they spoke different languages they cherished different laws and privileges and the outlook upon social and political life of an Aragonese noble and a leading merchant of Barcelona cannot have had much in common. The association of the two provinces was at no time more than federal and it is not surprising that in the troubled times which followed the Compromise of Caspe in 1412 Catalonia should more than once have desired to return to the status of 1131. The preservation of union for so long a time was due in part to the stress of political and commercial forces and ideals much of the credit for its maintenance must also be given to the energy and competence of such kings as James I and his great succe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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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담Ⅱ

도서정보 : 박지선, 이노우에 히로미 | 2014-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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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짜릿하게 돌아왔다!
기묘하지만 재미있고 잔혹하지만 슬픈 일본 기담

인간은 공포를 두려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호기심과 짜릿함에 공포를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어둡고 비 오는 날일수록 삼삼오오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주고받곤 한다.
일본에는 오래전부터 죽음과 공포가 삶에 함께 공존해 왔다. 그들은 공포를 외면하지 않고 그들만의 방식대로 상상을 덧붙이고 삶을 녹여 내어 일본만의 고유한 공포코드를 담은 기담들을 만들어 냈다.
일본의 혼령과 요괴들은 우리나라의 원혼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잔인하다. 흉측한 모습으로 불쑥 나타나 사람을 놀리기도 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처절하게 응징한다.
《일본기담Ⅱ》는 일본에서 구전되어 내려온 기묘한 스물두 가지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일본만의 독특한 기담문화를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 작가와 일본 작가가 공동으로 서술했다.
초현실적이며 으스스하고 때론 엉뚱하기도 한 기이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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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의 인생노트

도서정보 : 미키 기요시 | 2014-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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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된 미키 기요시의 <인생론 노트>를 제1권 <사랑과 고독의 인생노트>와 제2권 <나를 이끌어 주는 인생노트>로 분권하여 2권의 책으로 편집하였다.
미키 기요시는 리케르트와 하이데거의 영향을 많이 받은 철학자이며 사회평론가인 동시에 문학자이기도 하였다. 추상적인 논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물>에 즉 <사물>의 가운데에 있는 논리가 참다운 논리라고 하고 있다. 이것을 문학적으로 바꾸어 놓으면 추상적인 사변(思辨)보다는 구체적인 표현이 문제가 된다.
미키 기요시의 인간 그 자체는 소위 말하는 철학자라는 타입에서 거리가 멀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는 파탄도 보여 주었으며 통쾌한 풍자도 토하였다. 그의 독설에는 적지 않은 <독>이 있었으나 언제나 진실을 꿰뚫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함과, 지독한 고독감을 밖으로까지 들어내기도 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4,000 원

동아시아사

도서정보 : 박중현 | 2014-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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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등장부터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까지 한국 중국 일본과 베트남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역사를 시대별 주제별 나라별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많은 도판과 지도 삽화 읽기자료 등을 수록하여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평화 인권 환경등 동아시아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화의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각 나라의 움직임이 주변 국가에까지 영향을 주는 일들이 많아졌다. 유럽 27개국은 정치ㆍ경제 공동체인 ‘유럽연합’을 결성하여 지역 간 공동체 통합을 이루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도 지역 협력과 인적ㆍ물적 교류를 확대하며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는 지역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상호 긴밀한 교류를 통해 정치적 문화적인 요소들을 꾸준히 공유하면서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청소년을 위한 동아시아사≫는 이러한 동아시아의 연대라는 세계적 움직임에 발맞추어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동아시아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적 역사를 되짚어 본다. 일반적으로 역사 하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로 구분하여 서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와 그 주변 여러 나라들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동아시아에서 빚어지고 있는 갈등이나 영토 문제들까지 제시하여 진지한 고민을 이끌어 냄으로써 청소년들이 성숙한 동아시아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신설된 동아시아사 과목을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단숨에 읽는 당쟁사 이야기 : 조선시대 당쟁사는 어제의 역사이자 오늘의 정치사이다

도서정보 : 이성무 | 2014-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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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역사서『당쟁사 이야기』. 조선시대의 당쟁사를 아는 것은 조선의 역사 전반을 꿰뚫는 것일 뿐 아니라 지금 우리 정치의 심연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다소 전문적이고 광범위해서 일반 독자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조선시대 당쟁사]] 1, 2를 보다 쉽고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권에 당쟁사의 굵은 줄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집약해 놓은 것이다.

구매가격 : 7,150 원

만주지역 한인민족운동의 재발견

도서정보 : 박환 | 2014-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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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지역 한인민족운동의 재발견』은 최근까지의 만주지역 한인민족운동에 대한 연구성과를 정리하고 그 성과와 문제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아울러 저자가 만주지역을 연구하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연구성과 앞으로의 연구방향 등에 대하여도 검토한다.

구매가격 : 32,900 원

편지로 읽는 세계사

도서정보 : 와타히키 히로시 外 | 2014-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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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통의 편지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여행 <편지로 읽는 세계사>는 동서고금을 초월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살펴보는 세계사 책이다.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역사가들과 시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어 온 역사적 인물들을 진면목을 밝히고자 했다. 세계사의 현장을 살아갔던 영웅과 정치가, 혁명가, 장군, 예술가, 소시민들의 삶을 그들의 진솔한 언어가 담긴 편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123통에 달하는 편지를 시대 순으로 나열하면서,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준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 민주정과 제정, 기독교와 이슬람, 절대왕정과 혁명,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진보와 보수, 산업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세계사의 폭넓은 무대를 넘나들며 이념과 계층, 지역을 뛰어넘는 동서고금의 역사와 다양한 인물들을 총망라하였다. 편지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물과 사건, 배경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으며, 각 인물과 지명, 사건 옆에는 필요할 경우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원어명과 한자 병기를 달았다. 300여 점이 넘는 희귀한 역사적 사진과 그림들을 곳곳에 수록하였고, 심화된 이해를 위한 다양한 팁과 주석도 함께 담았다.

구매가격 : 12,000 원

지도로 보는 세계지명의 역사

도서정보 : 21세기 연구회 | 2014-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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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 1장 고대 지중해와 지명의 탄생 페니키아와 그리스 문명을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 도시들의 지명에 얽힌 탄생 비화와 유래를 설명한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는 ‘올림포스의 12신’ 가운데 지혜와 예술의 여신인 아테나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항해술이 발달했던 페니키아인이 그리스 에게 해의 서쪽 지방을 에레브, 동쪽을 아수라고 구분해 불렀다. 이것이 나중에 지리적으로 에게 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에레브는 유럽으로, 아수는 아시아로 바뀌었다. 2장 지명을 바꾼 게르만족의 대이동 기원 후 3세기에 로마제국이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시작된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현대 유럽의 기본적인 민족의 판도가 정해졌다. 게르만족에 밀려난 켈트족이 유럽의 서쪽으로 이동을 거듭하면서 프랑스를 거쳐 영국까지 진출했다. 알프스 산맥은 켈트어의 바위산을 뜻하는 ‘알프’라는 말에서 유래했고, 프랑스의 파리도 센 강에 거점을 둔 켈트계 파리시족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파리시는 ‘난동꾼, 촌놈’이라는 뜻이다. 러시아는 바이킹족인 ‘루시’의 나라라는 뜻이다. 3장 슬라브족의 고향 슬라브족은 유럽 동쪽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도 유럽 여러 민족 중 가장 많다. 슬라브계의 나라 이름들을 보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등은 모두 ‘슬라브족의 나라’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옛 유고슬라비아도 ‘남슬라브족의 나라’라는 뜻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가 광대한 영토의 동쪽 끝에 건설한 항만도시이며, 시베리아 철도의 동쪽 기점이다. ‘동방을 정복하라’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 도시는 현재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4장 대항해 시대가 큰 세상을 열다 유럽 대륙의 서쪽 끝에 위치한 포르투갈은 대항해 시대의 선두에 서서 아프리카 서해안 항로를 개척하고, 희망봉을 거쳐 인도에 도착했다. 인도의 뭄바이라는 지명은 뭄바 여신에서 비롯했는데 원래 포르투갈이 봄바인이라 불렀고, 영국이 지배했을 때는 영어로 봄베이가 되었다. 콜럼부스가 처음 발견한 신대륙은 그보다 나중에 탐험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아메리고를 라틴어로 표기하면 아메리쿠스가 된다는 이유로 ‘아메리쿠스의 나라’, 즉 아메리카로 부른 것이다. 5장 몽골제국과 유라시아 13세기 유라시아를 통일한 징기즈칸은 몽골제국을 세웠다. 기마민족인 몽골족이 유럽을 침략할 당시 잔혹한 통치를 했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두려움에 떨었다. 몽골족을 ‘타타르’라고 부른 것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잔혹한 지옥의 사자인 타르타로스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유럽에서 인도라는 명칭은 동양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폭넓게 ‘인디아스’라고 불렸다. 그러다 각 나라를 구분하면서 중국을 지나라고 부르고, 인도와 중국 사이의 지역을 인도차이나라고 명명했다. 인도네시아는 ‘인도의 섬들’이라는 뜻이다. 6장 유럽인의 이산과 아랍인의 진격 고대 이스라엘은 가나안이라고 불렸다. 가나안으로 이주한 사람들은 ‘저편’에서 왔다는 뜻으로 ‘헤브라이’라고 불렸는데, 이는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에서 찾아온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교와 민족 분쟁의 상징인 예루살렘은 헤브라이어로 ‘도시’를 뜻하는 예루와 ‘평화’를 뜻하는 살렘이 합쳐진 말로 ‘평화의 도시’라는 의미이다. 이슬람의 성지 메디나는 ‘예언자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무함마드와 신자가 박해를 받자 불심신자와 대결하기 위해 야스리브(후에 메디나)라는 오아시스로 이주했는데, 이 이주를 ‘히즈라(성전, 영어로 헤지라’라고 불렀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서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명에 붙은 ‘-스탄’은‘- 사람들의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페르시아계 및 터키계 특유의 지명 접미사이다. 7장 신세계 아메리카의 지명의 유래 아메리카를 발견한 진정한 공로자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이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아메리카 대륙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주도인 컬럼비아, 오하이오 주의 주도인 콜럼버스 등 각 주의 도시 이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은 영어로 Washington D.C.라고 쓴다. 이 지명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이름과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의 약자를 합친 것이다. 선주민인 인디언의 언어가 기원인 지명으로는 ‘붉은 사람들’이라는 뜻의 오클라호마 주, 그리고 일이노이 주의 시카고도 인디언어로 ‘야생 양파가 있는 장소’라는 뜻이다. 8장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전설 일찍이 유럽인들은 아프리카를 ‘암흑 대륙’이라고 불렀다. 이집트의 남쪽에 있는 수단은 아랍어로 ‘흑인’이라는 뜻이다. 당시 수단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대략 아프리카의 삼 분의 일을 차지할 정도로 넓었다. 때문에 사하라 사막의 남쪽은 모두 ‘흑인의 나라’라고 생각했다. 에티오피아는 그리스어로 ‘볕에 그을린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아프리카에는 유독 직선으로 그어진 국경선의 나라가 많다. 유럽의 열강들이 제멋대로 그어놓은 국경선 때문에 같은 민족이 서로 분단되기도 하고, 한편 적대적인 민족이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도 했다. 이러한 국경선이 현재 민족과 부족의 끊임없는 분쟁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9장 ‘자연’이 낳은 지명의 역사 고대 그리스인은 일찍부터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의 유역을 ‘강의 사이’라는 뜻인 메소포타미아라고 불렀다. 유프라테스 강은 강의 폭이 넓어서 ‘평온하게 흐르는’ 반면에 티그리스 강은 ‘화살과 같이 빠르게 흐르며’ 간혹 범람하기도 한다. 이집트의 나일 강은 강을 뜻하는 ‘일’에 관사 ‘나’를 붙인 것이다. 마젤란이 발견한 ‘태평양’은 ‘평화로운 바다’라는 뜻인 라틴어 마레 파시피쿰에서 유래해 영어로 ‘Pacific Ocean'으로 불렀다. 아라비아는 ’아랍인의 땅‘이란 뜻으로 아랍은 아랍어에서 ’유목민‘을 뜻한다. 부록 국명과 수도명에 얽힌 5,000년의 역사 세계 각국의 국명과 수도명이 생겨난 유래와 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각 대륙별로 먼저 지도를 싣고, 그리고 국가별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거의 1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일독하는 것만으로 세계 각 나라의 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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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조선의 바다를 지켜라 (상)

도서정보 : 김종대,김정산 | 2014-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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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조선의 바다를 지켜라》 상권. 상권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에서 한산대첩까지 담았다. 당시 역사적 사실과 정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어려운 직책과 지명 해설까지 꼼꼼하게 곁들여 초등고학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누구라도 이 책 한 권이면 이순신을 주제로 두 시간 정도 대화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역사적 사실만을 나열해놓은 것이 아닌 이순신 내면의 세계를 오롯이 탐구함으로써 인간 이순신의 인간성과 인품을 한 편의 영상을 보듯 생생하게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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