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이야기
도서정보 : 한국문화편집국 | 2014-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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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것에 반론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에 역사왜곡에 대처하려면 독도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하지만 우리는 독도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을 독도에 관심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독도에 대한 간편하지만 세심한 에세이를 만나보자!
구매가격 : 1,000 원
을지문덕전
도서정보 : 신채호 | 2014-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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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의 을지문덕전은 우리 민족이 수탈을 당하던 일제시대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위해 을지문덕전을 집필하였다.
영웅 을지문덕을 통해 고구려의 기상을 문학적으로 표현하여 일반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영웅 을지문덕과 고구려의 발자취와 문학적 고취를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영웅 을지문덕을 문학으로 접근할 분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작품을 감상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이순신전
도서정보 : 신채호 | 2014-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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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의 이순신전은 우리 민족이 수탈을 당하던 일제시대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며 독립운동을 위해 대한매일신보 1908년 6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게제하였다.
영웅 이순신의 일대기를 문학적으로 표현하여 일반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영웅 이순신의 발자취와 문학적 고취를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영웅 이순신을 문학으로 접근할 분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작품을 감상할 분들에게 추천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동아평화를 위한 韓半島人 정체성의 再考
도서정보 : 박경범 | 2014-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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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육십년 넘게 반복되어 온 한반도의 대립구도. 그리고 냉전이후 다시 중요시되는 동아 삼국의 관계. 이 시대에 한반도인의 正體性은 과연 무엇인가. 기존의 편견적 관점을 벗어나 세계사의 보편적인 관점에서 한반도인의 역사적 업보와 정체성 고찰.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제시를 위한 논설집.
구매가격 : 500 원
붓과 칼의 노래
도서정보 : 김진수 | 2014-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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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교역’이 아닌 정신의 ‘교류’ 17세기 조선과 에도막부의 평화를 재현하라! 붓과 칼은 한 몸이 되어야 한다! 한일 관계에 놓여 있는 갈등은 주로 고대사를 비롯한 역사해석의 문제 일제의 침략전쟁에 대한 진정한 사죄의 문제 미래의 주인공을 가르치는 교과서의 사실 표기문제 등으로 집약되어 있다. 두 나라의 이러한 갈등을 제3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치 이웃 사람들이 서로의 단점과 허물을 들추어내고 왈가왈부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과 일본은 미래지향적인 입장에서 진실을 밝히고 올바른 역사를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가르쳐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일본의 고교 교과서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을 마치 정설처럼 표기하여 가르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자기나라 영토라고 주장하고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세뇌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을 이해하고 그들의 행동과 말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역사의식과 현실인식을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그들의 종교관 생활의식 정신세계까지도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일본 일본인을 이해하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한일 양국이 지구촌 동반자로의 발전을 이룩하는 데 일조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4,000 원
고사십이집1
도서정보 : 농촌진흥청 | 2014-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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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후기 농학가문의 문신인 서명응(徐命膺)이 집필한「고사십이집Ⅰ(攷事十二集Ⅰ)」은 전 12권 중 1~4권을 국역한 고농서국역총서이다. 「고사십이집」은 서명응의 문집인 「보만재총서(保晩齋叢書)」에 편입되어 있는 종합농업기술서로, 총 6책 12권으로 구성돼 있다. 그 내용은 역사에서부터 조선 관직의 품계와 관제, 성곽축성요령, 가옥구조부터 각종 음식 제조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고사십이집」의 내용 중 특징적인 면을 살펴보면,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 역사가 왕의 재위년 별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기술됐고, 조선의 품계와 각 기관의 관직체계도 나타나 있다. 조선시대 품계 중 정3(三)품은 당상관(堂上官)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당상관과 당하관으로 나눠져 있으며, 왕의 유모는 품계가 놀랍게도 종1(一)품으로서 봉보부인(奉保夫人)이라 칭하는 외명부의 높은 벼슬임을 알 수 있는 동서반계가 그 내용이다. 또한, 십이궁(十二宮) 별자리와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 등이 표시된 기후관련 자료 그리고 식품부문들이 서술방식으로 상세히 풀이돼 있어 당시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사십이집」은 크게 세가지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첫째, 그 내용이 다양하면서 관리들이 기억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상세히 풀이함으로써 당시의 관리들은 물론 현재의 학자들에게도 당시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둘째, 그 서술방식이 조목마다 총론과 각론으로 질서정연하게 풀이돼 있어 현재의 자연과학서를 읽는 듯한 감을 주고 있으며 이와 같은 서술방식은 그의 아들이나 손자는 물론 당시와 그 이후의 학자들에게 서적편찬의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제11~12집에 수록된 식품부분이 후일 그의 손자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식품부분에 반영돼 우리나라 식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
구매가격 : 24,500 원
고사십이집2
도서정보 : 농촌진흥청 | 2014-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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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후기 농학가문의 문신인 서명응(徐命膺)이 집필한「고사십이집Ⅰ(攷事十二集Ⅰ)」은 전 12권 중 5~8권을 국역한 고농서국역총서이다. 「고사십이집」은 서명응의 문집인 「보만재총서(保晩齋叢書)」에 편입되어 있는 종합농업기술서로, 총 6책 12권으로 구성돼 있다. 그 내용은 역사에서부터 조선 관직의 품계와 관제, 성곽축성요령, 가옥구조부터 각종 음식 제조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고사십이집」의 내용 중 특징적인 면을 살펴보면,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 역사가 왕의 재위년 별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기술됐고, 조선의 품계와 각 기관의 관직체계도 나타나 있다. 조선시대 품계 중 정3(三)품은 당상관(堂上官)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당상관과 당하관으로 나눠져 있으며, 왕의 유모는 품계가 놀랍게도 종1(一)품으로서 봉보부인(奉保夫人)이라 칭하는 외명부의 높은 벼슬임을 알 수 있는 동서반계가 그 내용이다. 또한, 십이궁(十二宮) 별자리와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 등이 표시된 기후관련 자료 그리고 식품부문들이 서술방식으로 상세히 풀이돼 있어 당시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사십이집」은 크게 세가지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첫째, 그 내용이 다양하면서 관리들이 기억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상세히 풀이함으로써 당시의 관리들은 물론 현재의 학자들에게도 당시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둘째, 그 서술방식이 조목마다 총론과 각론으로 질서정연하게 풀이돼 있어 현재의 자연과학서를 읽는 듯한 감을 주고 있으며 이와 같은 서술방식은 그의 아들이나 손자는 물론 당시와 그 이후의 학자들에게 서적편찬의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제11~12집에 수록된 식품부분이 후일 그의 손자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식품부분에 반영돼 우리나라 식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
구매가격 : 24,500 원
고사십이집3
도서정보 : 농촌진흥청 | 2014-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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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후기 농학가문의 문신인 서명응(徐命膺)이 집필한「고사십이집Ⅰ(攷事十二集Ⅰ)」은 전 12권 중 9~12권을 국역한 고농서국역총서이다. 「고사십이집」은 서명응의 문집인 「보만재총서(保晩齋叢書)」에 편입되어 있는 종합농업기술서로, 총 6책 12권으로 구성돼 있다. 그 내용은 역사에서부터 조선 관직의 품계와 관제, 성곽축성요령, 가옥구조부터 각종 음식 제조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고사십이집」의 내용 중 특징적인 면을 살펴보면,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 역사가 왕의 재위년 별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기술됐고, 조선의 품계와 각 기관의 관직체계도 나타나 있다. 조선시대 품계 중 정3(三)품은 당상관(堂上官)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당상관과 당하관으로 나눠져 있으며, 왕의 유모는 품계가 놀랍게도 종1(一)품으로서 봉보부인(奉保夫人)이라 칭하는 외명부의 높은 벼슬임을 알 수 있는 동서반계가 그 내용이다. 또한, 십이궁(十二宮) 별자리와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 등이 표시된 기후관련 자료 그리고 식품부문들이 서술방식으로 상세히 풀이돼 있어 당시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사십이집」은 크게 세가지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첫째, 그 내용이 다양하면서 관리들이 기억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상세히 풀이함으로써 당시의 관리들은 물론 현재의 학자들에게도 당시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둘째, 그 서술방식이 조목마다 총론과 각론으로 질서정연하게 풀이돼 있어 현재의 자연과학서를 읽는 듯한 감을 주고 있으며 이와 같은 서술방식은 그의 아들이나 손자는 물론 당시와 그 이후의 학자들에게 서적편찬의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제11~12집에 수록된 식품부분이 후일 그의 손자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식품부분에 반영돼 우리나라 식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
구매가격 : 24,500 원
응지진농서 1
도서정보 : 농촌진흥청 | 2014-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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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조선시대에 농업개혁을 단행했던 정조대왕의 말씀에 따라 영농체험자들이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소문으로 올린『응지진농서』을 국역 발간하였다. 『응지진농서』는 정조대왕 즉위 22년(1798년), 새로운 농법이나 농업정책을 정비하여 종합농서인『농가지대전(農家之大全)』을 편찬하고자 이와 관련한 의견을 올리라는 정조대왕의 말씀을 널리 알렸는데, 이에 응답하고자 전국의 농업지식인들이 올린 글이 바로 『응지진농서(應旨進農書)』이다. 즉 ‘왕의 농서를 구한다는 윤음에 따라 이에 응한 농서’라는 뜻이다. 이번에 발간한 국역본에는 강순을 비롯하여 서유구, 정약용 등의 상소문이 번역되어 원문과 함께 수록되어있다. 이 농서의 특징은 현직관리 보다는 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거나 농업경영을 하는 체험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영농상의 문제점을 상소하였기 때문에 그 시기의 절실한 농업문제가 모두 여기에 포함되어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농가지대전(農家之大全)』은 정조의 죽음으로 완성되지 못하였다. 「응지진농서」는 당시의 새로운 농업기술뿐만 아니라 농정과 농촌사회의 새로운 기강확립 등 그 시대의 여러 문제들이 기록되어있다.
구매가격 : 24,500 원
응지진농서 2
도서정보 : 농촌진흥청 | 2014-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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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조선시대에 농업개혁을 단행했던 정조대왕의 말씀에 따라 영농체험자들이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소문으로 올린『응지진농서』을 국역 발간하였다. 『응지진농서』는 정조대왕 즉위 22년(1798년), 새로운 농법이나 농업정책을 정비하여 종합농서인『농가지대전(農家之大全)』을 편찬하고자 이와 관련한 의견을 올리라는 정조대왕의 말씀을 널리 알렸는데, 이에 응답하고자 전국의 농업지식인들이 올린 글이 바로 『응지진농서(應旨進農書)』이다. 즉 ‘왕의 농서를 구한다는 윤음에 따라 이에 응한 농서’라는 뜻이다. 이번에 발간한 국역본에는 강순을 비롯하여 서유구, 정약용 등의 상소문이 번역되어 원문과 함께 수록되어있다. 이 농서의 특징은 현직관리 보다는 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거나 농업경영을 하는 체험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영농상의 문제점을 상소하였기 때문에 그 시기의 절실한 농업문제가 모두 여기에 포함되어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농가지대전(農家之大全)』은 정조의 죽음으로 완성되지 못하였다. 「응지진농서」는 당시의 새로운 농업기술뿐만 아니라 농정과 농촌사회의 새로운 기강확립 등 그 시대의 여러 문제들이 기록되어있다.
구매가격 : 24,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