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전쟁과 갈등
도서정보 : 지중해지역원 | 2013-1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서는 지중해에서 고금을 통해 벌어진 전쟁과 갈등의 사례들 전쟁을 통해 일어난 문화적 접변 나아가 전쟁의 규모가 사회적으로 확대되게 된 원인에 대한 분석을 도모하고 있다. 제Ⅰ부에서는 전쟁의 원인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여러 가지 견해를 소개하고 제Ⅱ부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및 역사 서술에서 전쟁의 발발과 그에 대한 사회적 반성이 어떻게 이루어져왔던가 그리고 중세 비잔티움 제국 시대를 거치면서 군사조직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확대되어가는가 하는 점을 살핀다. 제Ⅲ부에서는 고대 및 중세 초 골(Gaule)지역 언어의 혼효 현상을 통하여 사회언어학적 관점에서 여러 민족 및 문화의 접변 과정을 유추하였으며 제Ⅳ부에서는 현대의 중동사태를 다루었다.
구매가격 : 10,800 원
마야 원주민의 전쟁과 평화
도서정보 : 정혜주 | 2013-1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멕시코 동부에 위치한 유까딴 반도. 유까딴의 까스따 전쟁은 1847년에 발발하여 1901년까지 약 54년간 계속되었다. 이는 약 7년간의 폭력적인 전쟁 기간과 마야 사람들이 반도 북동쪽의 밀림으로 물러나서 47년 동안 살았던 기간을 일컫는다. 까스따는 계급을 의미하는데 전쟁의 이름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피지배와 지배 원주민과 백인의 사회 계급적이고 인종 대립적인 전쟁이었다. 당시 유까딴에는 라디노라고 부르는 스페인의 후예 끄리오요와 스페인과 마야원주민의 혼혈인 메스띠소 그리고 마야 원주민이 있었다. 이 모든 사회계급의 구성원이 뒤엉켜 싸운 이 전쟁은 마야의 사회전쟁 이라고도 부른다. 까스따 전쟁이 원주민들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까스따 전쟁의 경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전쟁의 현재적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자신을 사랑한 여자들
도서정보 : 한상현 | 2013-1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의 여성은 아직 약자다. 사회적으로 현모양처라는 테두리에 여성을 고정화시키는 남성 중심의 이데올로기가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사회이다. 하지만 남성들은 과거에 비해 여성의 권리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과연 과거에 비해 여성의 권리가 비약적으로 성장했을까? 이 책은 이런 논리에 대해 단호하게 아니오 라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과거의 여성들은 지금보다 더 기가 세고 드센 여자 였다고 말한다. 역사 속에서 12명의 여성을 그 증거로 제시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각 나라 흥망성쇠 6/10권
도서정보 : 황효상(黃孝相) | 2013-1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6권 간략한 책 소개 각 나라 흥망성쇠 의 6권째는 중국이 동이족의 역사를 통째로 왜곡한 것을 밝혀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시조인 신무천황(神武天皇)의 역사를 야비하게 왜곡뿐만 아니라 위작(僞作) 위서(僞書)한 것을 밝혀보았습니다. 하(夏)나라 멸망과 은(殷)나라 멸망에 대하여 밝혀보았습니다. 또 은나라의 마지막 현인 기자(箕子)와 단군조선의 제후국인 고죽국(孤竹國) 부왕의 아들인 백이(伯夷)와 숙제(叔齊)의 이야기를 밝혀보았습니다. 복희씨(伏羲氏) 즉 포희씨(包犧氏)가 어느나라 민족인지 밝혀보았습니다. 한국(桓國)에서부터 시작하여 한웅국(桓雄國) 단군조선의 마지막 47대 고열가(高列加=古列加) 단군(단제)까지 밝혀보았으며 마지막 단군이 과연 어느나라에 멸하였는지 그 과정을 밝혀 보았습니다. 천간지지의 원리와 원이 왜 360도냐에 대하여 밝혀보았습니다. 그리고 숙신국(肅愼國)과 여진(女眞) 만주(滿洲)에 대하여 밝혀보았으며 공자(孔子)와 노자(老子)에 대하여도 밝혀보았습니다. 또 사마천 사기(史記)보다 약 300년 전에 저술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대하여 밝혀보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유학의 근간이 되며 무극 태극의 근간이 되는 복희씨가 만든 한역(桓易) 즉 희역(羲易)에서 말씀하시기를 삼이 하나가 되는 것을 체(體)라 하고 하나가 삼이 되는 것을 용(用) 이라고 하며 이 체와 용은 한 고리에 있으며 떨어질 수 없으며 그 쓰임이 다를 뿐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즉 복희씨가 만든 이 한역(桓易)=희역(羲易)이 역경의 근간이 되는 것이며 유학의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곧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은 같은 이치이며 곧 주리론(主理論)과 주기론(主氣論)은 모두 같은 이치이며 모두 한역=희역의 원리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밝혀보았습니다. 우리의 선인께서 이러한 훌륭한 홍익학(弘益學)을 만들어 놓았는 것을 연구하는 홍익학연구소(弘益學硏究所)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홍익학(弘益學) 즉 홍익교(弘益敎)에 대하여 위대한 말씀을 몇가지 올려 놓았습니다. 이 책이 큰 사업과 큰 기술과 큰 학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실의 역사를 밝히는데 힘찬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구(悠久)한 진실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특히 다른 나라에서 왜곡 위작 위서를 한다고 하여 진실한 역사는 바뀌는 것이 아니다. 역사책을 저술한 사람은 다 위대한 분이다. 단 정사를 기술하였을 때 그 역사서는 위대하다. 만일에 위서나 위작을 하였을 때는 그 역사서는 썩은 물과 같으며 썩은 뿌리와 같은 것이다. 곧 역사를 위작이나 위서를 했을 경우에는 그 나라를 강력하게 비판하여 미개한나라로 만드는 국제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왜곡(歪曲)이나 위작(僞作) 위서(僞書)한 것을 밝혀 내는 세계공동역사연구소(世界共同歷史硏究所)를 만들어서 세계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을 만들어 세계 평화와 인류를 위하여 올바른 역사와 좋은 문화와 풍속에 기여해주는 연구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은 한국(桓國)의 역사와 배달=신시=한웅의 역사와 단군 역사의 흔적을 시작하는 만주(滿洲) 땅에 영고탑(寧古塔)과 간도(間島) 땅 주변이 즉 송화강(松花江) 주변이 단군조선의 도읍지 라는 것을 시작으로 단군님의 역사 즉 단군의 역사와 하(夏)나라 은(殷)나라 멸망과 주(周)나라 멸망과 그리고 특히 야비하게 일본의 첫 천황 이라고 하는 신무천황(神武天皇)에 대하여 위작(僞作) 위서(僞書)한 역사를 밝혀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나라와 로마나라의 건국에 대하여 밝혀보았습니다. 단군조선 때 대부여(大夫餘 44대 단군 때 국호를 대부여로 개명함) 때에 영고(迎鼓)가 즉 삼신영고(三神迎鼓)의 시작에 대한 것 외에 대하여 이야기를 밝혀보았습니다. 이 책의 주 핵심은 영고탑(寧古塔)과 간도(間島) 땅 주변인 송화강(松花江)지역이 단군조선의 역사의 시발점과 단군조선 그 전의 역사인 복희씨(伏羲氏)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 황제헌원(黃帝軒轅) 요순(堯舜)과 단군조선사의 단군 1대에서부터 시작하여 47대 단군까지의 실재로 주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던 실록에 대한 사건들과 그 당시의 동서양의 주요 인물에 대하여 밝혀보았습니다. 또한 기자(箕子)에 대하여 분명히 밝혀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7대 단군조선의 일부 멸망과 아울러 단군조선을 이은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解慕?)에 대하여 밝혀보았습니다. 만일에 이 단군조선사의 역사책인 단군세기(檀君世紀)나 삼성기(三聖記)의 역사책을 국보 1호로 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역사의 중심국가(中心國家)가 될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동양사의 기준이 중국이 아니라 단군조선에 있다는 것을 밝혀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 조상님의 훌륭한 얼을 가다듬고 우리의 고귀한 역사의 흔적들을 밝혀보고자 이 책을 엮게 되었습니다. 이 6권째 책이 묻혀있던 진실의 역사를 밝히고 우리의 훌륭한 역사와 얼을 열어가는데 기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인께서 물려준 위대한 역사에 대하여 올바른 도전과 올바른 용기로 우리의 역사를 찾아낸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역사의 중심 나라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봐(見) 입니다. 많은 지적과 격려를 바라옵니다. 여러분의 가슴에 진정 자식을 사랑한다면 그대의 진정한 용기와 숨은 슬기를 발휘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終) 桓紀 9210년 神市開天 5911년 檀紀 4346년 癸巳年(계사년) 西紀(서기)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史) 저자(著者) 황효상(黃孝相) 올림
구매가격 : 6,000 원
조선왕조실록1-태조 정종실록
도서정보 : 한불학예사 편집실 | 2013-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태조실록 조선 태조 원년(1392년)부터 태조 7년(1398년)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태조강헌대왕실록 (太祖康獻大王實錄)이라 한다. 태종 8년(1408년)에 태조가 승하하자 이듬해 8월 태종이 춘추관 관원에게 명하여 태조실록 을 편찬케 하였다. 이어 1413년 3월에 총 15권으로 완성하였는데 그후 기록이 번잡하고 중복 기사가 많다는 이유로 세종 20년(1438년) 9월 개수하여 1442년 9월에 마쳤다. 이후 세종 30년(1448년)에 정인지가 증수하고 문종 원년(1451년)에 추가로 일부 개수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정종실록 정종실록 (定宗實錄)은 조선 정종 원년(1399년)부터 정종 2년(1400년)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원래의 이름은 공정왕실록 이었으나 숙종때 ‘정종’이라는 묘호를 지어올렸으므로 정종실록 이라고 한다. 태종이 승하한 후 태종실록 과 함께 세종 6년(1424년) 3월부터 편찬하기 시작해 세종 8년(1426년) 8월에 완성하였다.
구매가격 : 5,000 원
브라질의 역사
도서정보 : 김영철 | 2013-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남미지역원 학술총서 13권. 브라질은 포르투갈이 도착하기 전부터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자연에 순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원주민의 땅이었다. 유럽이 그 땅에 발을 내딛으면서 브라질은 발명 되었다. 이 책은 아메리카 와 라틴 의 역사성 토착문화와 유입문화의 만남 그리고 일상 문화의 아비투스를 연구한 결과물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도서정보 : Henry Savage Landor | 2013-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은 영국인 새비지 랜도어가 1895년에 발간한 것으로 탐험가이면서 화가로 동양과 서양 여러 국가를 두루 여행하면서 체험한 영문판 ‘기행역사서’이다. 특히 우리나라를 찾아 풍속 및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고 있으며 처음 부산항에 정박하면서부터 일정별로 세밀히 적은 여행서하고 할 수 있으며 당시의 모습을 몇 장의 삽화와 함께 그려내고 있다. 그러나 본래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미국 천문학자 ‘퍼시벌 로웰’이 1886에 저술한 책에 처음으로 쓰게 된 것이 이에 기반을 두고 있고 모두다 우리나라 과거의 생생한 역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각 나라 흥망성쇠 4/10권
도서정보 : 황효상(黃孝相) | 2013-10-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4권 간략한 책 소개 각 나라 흥망성쇠 4권째 책은 당나라에서 송나라사이에 일어난 오대십국과 송나라 때 황극경세서 (皇極經世書)에 대하여 밝혀 보았습니다 . 그리고 거란 요나라와 북송의 멸망과 = 금나라에 대하여 밝혀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사 (遼史) 금사 (金史) 송사 (宋史)인 삼사 (三史)의 정사 편찬에 대하여 밝혀 보았으며 마지막으로 알렉산더대왕과 나폴레옹이 차지하였던 땅보다 더 넓게 다스렸던 원나라와 그 원()나라 멸망 원인에 대하여 밝혀 보았습니다 . 元이 책이 큰 사업과 큰 학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終) 桓.9210 년 神市開天 5911 년 檀. 4346 년 癸巳年(계사년) 西.(서기) 2013년 7월 30 일 화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심조불산 (心操彿山) 용사 (庸史)저자(著者) 황효상 (黃孝相)올림
구매가격 : 3,000 원
1913년 세기의 여름
도서정보 : 플로리안 일리스 | 2013-10-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2~2013년 논픽션 부문 독일 최고의 화제작 "마술적 리얼리즘 소설의 한 장면을 읽는 것 같다." ―가디언 브라질, 중국,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이탈리아, 헝가리, 일본,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영국 등 17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3년 유럽 사회의 풍경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그려나간다. 1913년 당시 유럽의 문화는 독특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문학, 미술, 음악, 건축, 사진, 연극, 영화, 패션 등 모든 문화 영역에서 예술가들은 사회적, 정신적 위기를 견디고 극복하며 모더니즘을 찬란하게 꽃피웠다. 저자 플로리안 일리스는 3년에 걸쳐 전기, 자서전, 편지, 일기, 사진, 신문 등 수많은 인물들의 방대한 관련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재구성하여 1913년 유럽의 한 해 풍경을 드라마틱하게 되살려낸다.
구매가격 : 13,500 원
한서(漢書)
도서정보 : 반고(班固) | 2013-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서(漢書) 는 후한(後漢)시대 인물 반고(班固)가 전한(前漢)의 역사를 편찬한 역사서로 중국의 정사(正史)인 25사에 포함된다. 한 고조 유방이 전한을 창건한 기원전 206년부터 왕망의 신나라가 망한 24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전한서 라고도 불리며 25사 중 사마천의 사기에 이어 두번째 순서에 자리한다. 본서에서는 한서의 본문만 싣고 후대에 가필된 주 는 생략하였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