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

도서정보 : 이종하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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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1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역사를 바꾼 중요한 사건과 유명한 인물의 출생과 사망에 관한 기록을 날짜별로 수록한 책이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분량을 달리하였으며 연관된 사건은 각주를 달아 관련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사건의 단순한 사실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와 영향까지 서술하여 사건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11월의 모든 역사 - 세계사

도서정보 : 이종하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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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모든 역사: 세계사』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1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역사를 바꾼 중요한 사건과 유명한 인물의 출생과 사망에 관한 기록을 날짜별로 수록한 책이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분량을 달리하였으며 연관된 사건은 각주를 달아 관련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사건의 단순한 사실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와 영향까지 서술하여 사건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기록으로본 한국의 정보통신역사2

도서정보 : 편집부 | 2012-1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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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인터넷은 전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린IT, 클라우드 컴퓨팅, IT기반의 컨버전스 등 정보화를 둘러싼 변화는 새로운 전략방향 모색을 불가피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따라 우리나라는 모바일융합, 그린IT 등 각 분야별로 세부 전략을 수립하여 IT 활용을 극대화하고, 정보화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IT역사의 뿌리를 찾아서’시리즈는 현재와 미래의 결실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역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역사는 현재를 알고, 미래를 밝히는 거울입니다. 역사는 항상 새로워지는 것이지만, 새로운 역사는 지난 역사를 토대로 전개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28,000 원

보훈의 역사와 문화

도서정보 : 김종성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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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책. 동서양에서 이뤄진 보훈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를 찾아서 정리하고, 우리나라 보훈 정책이 걸어온 과정을 몇 가지 핵심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본다. 또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구매가격 : 16,100 원

[왕 관계도로 보는 인물 4] 세조의 사람들

도서정보 : 임정민 | 2012-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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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300 원

[왕 관계도로 보는 인물 5] 광해군의 사람들

도서정보 : 임정민 | 2012-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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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300 원

[왕 관계도로 보는 인물 6] 현종의 사람들

도서정보 : 임정민 | 2012-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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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300 원

[100분 고전 043] 연개소문전·명림답부전

도서정보 : 박은식 | 2012-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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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은 만주 망명 시절 독립운동 차원에서 설립된 동창학교에 재직하면서 몇 편의 역사 저술을 남겼다.
《대동고대사론(大東古代史論)》은 만주와 한반도에 걸치는 우리 민족 고대사의 줄기를 잡은 것이고, 《단조사고(檀祖事攷)》는 우리 민족의 시조로 받들어지는 단군에 관한 여러 역사 기록들을, 자신의 견해를 곁들이며 엮은 것이다. 또한 《동명성왕 실기(實記)》를 비롯해 《명림답부전(明臨?夫傳)》과 《천개소문전(泉蓋蘇文傳)》은 고구려 시대의 주요 인물들에 대한 전기 성격의 글이고, 《발해 태조 건국지》는 고구려의 후예인 발해의 건국과 그 문화에 대한 개설서 성격의 글이다. 《몽배금태조(夢拜金太祖)》는 그가 우리 민족의 한 가지로 생각하는 금나라 태조를 꿈에서 만나 국권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는 소설적인 설정의 글이다.
이 책은 이 가운데 《천개소문전》과 《명림답부전》을 현대어로 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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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을 걷다

도서정보 : 권기봉 | 2012-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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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의 시각이 아닌 수많은 '우리들'이 바라본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고도古都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무심코 지나친 서울의 일상과 장소, 문화, 의미를 다시 떠올린다.

저자 권기봉은 서울지하철을 시작으로 성수대교와 세종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일상 속에 녹아 있는 서울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고민했다. 피마길과 마장동, 어린이대공원, 장충체육관 그리고 대학로 등 얼핏 익숙한 듯하지만 곰곰이 들여다보면 낯설기만 한 곳을 걸으며 우리가 서울이라는 공간과 역사에 얼마나 무심한지도 살펴보았다.

화교나 도시빈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투영되어 있는 옛 소공동 차이나타운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을 찾았으며, 노동자들과 철거민의 삶이 오롯이 새겨져 있는 가리봉 오거리와 회현 제2시범아파트를 답사했고, 한국 사회의 오늘을 보여주는 말죽거리와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걸었다. 경복궁과 옛 서울시청사도 주요 목적지 가운데 하나였다.

또한 지나간 옛이야기 정도로 치부하고 있으나 슬그머니 역사적 반동을 꿈꾸는 세력의 망령을 고발하고자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과 신당동의 박정희 가옥, 남영동 대공분실, 전쟁기념관 등을 샅샅이 살폈다. 제국주의 향수에 젖어 있는 일본의 몰상식한 태도를 비판하는 것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내부의 문제들에 대해 토론해보고자 일본대사관과 경성방송국 옛 터, 중명전도 돌아보았다.

저자 권기봉은 ?다시 서울을 걸으며 깨친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모든 과거가 한결같이 '현재적'이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역사는 과거에 멈춰 있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숭례문 복원 완료를 앞두고 있는 지금 [다시, 서울을 걷다]를 세상에 내놓는 이유?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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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고전 042] 을지문덕 - 우리나라 사천 년 최고의 위인

도서정보 : 신채호 | 2012-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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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는 1910년 망명하기 전에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몇 개의 ‘위인전’을 썼다. 당시의 시대 상황이 그러한 ‘위인’ 내지 ‘영웅’을 필요로 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손을 댄 것은 중국인 량치차오(梁啓超)의 저술을 번역한 《이태리 건국 삼걸전(三傑傳)》(1907)이다. 이를 통해 워밍업을 마친 그는 본격적으로 우리 민족사의 영웅들에 대한 전기 집필에 나서, 1908년 국한문판 《을지문덕》을 내고 뒤따라 그 한글판도 출간했다. 또 같은 해에 자신이 재직하고 있던 《대한매일신보》에 《수군 제일 위인 이순신》을 연재하고 그 한글본도 한 달여의 시차를 두고 동시에 연재했다. 이듬해인 1909년 말부터는 역시 《대한매일신보》에 고려 시대 최영 장군 전기인 《동국 거걸(巨傑) 최도통(崔都統)》 국한문판을 연재했으나 1910년 그가 망명하면서 연재가 중단돼 미완으로 그치고 말았다.
이 책은 신채호의 국한문판 《을지문덕》을 현대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글판을 부분적으로 참고했다. 신채호는 단군기원을 요즘 통용되는 서기전 2333년이 아닌 서기전 2133년으로 보았던 듯, 국한문판 및 한글판이 모두 이런 체계를 따르고 있어 이 책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