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열전 3 (밀레니엄북스-80)
도서정보 : 사마천 | 2006-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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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소개하는 책이다.『사기』는 총 130권에 이르는 장대한 저작물이며, 그 중 70편에 이르는 대하 인간 드라마『열전』은『사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선인과 악인, 인과 불인, 사술과 충성이 서로 얽혀 움직이는 인간 관계의 추적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사기 열전" 전 70편을 완역한 것으로, 2권에는 25편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사기열전 2 (밀레니엄북스-79)
도서정보 : 사마천 | 2006-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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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소개하는 책이다.『사기』는 총 130권에 이르는 장대한 저작물이며, 그 중 70편에 이르는 대하 인간 드라마『열전』은『사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선인과 악인, 인과 불인, 사술과 충성이 서로 얽혀 움직이는 인간 관계의 추적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사기 열전" 전 70편을 완역한 것으로, 2권에는 25편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사기열전 1 (밀레니엄북스-78)
도서정보 : 사마천 | 2006-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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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총 130권에 이르는 장대한 저작물로서 사마천 자신은 {태사공서}라고 명명했었다. {태사공서}란 `태사령 사마천의 저서`라는 뜻이다. {사기}의 압권은 70편에 이르는 대한 인간 드라마 {열전}이라고 할 수 있다. 선인과 악인, 인과 불인, 사술과 충성이 서로 얽혀 움직이는 인간관계의 추적, 그것이 곧 {열전}을 시종일관하는 주제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일본인의 눈으로 본)한일 역사의 현장
도서정보 : 고바야시 게이지 | 2006-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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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으로 본 한일 역사의 현장을 전해주는 책. 한국을 여행하는 일본인들을 위해 한국의 역사를 정리한 여행 안내서이다. 한국 역사에 정통한 일본인 저널리스트가 한국 각지의 유적을 찾아보며 직접 촬영한 150점의 사진과 함께 한일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한국으로의 여행이 단지 음식이나 쇼핑을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한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6,000 원
그리스ㆍ로마 신화 - 사르비아총서 629
도서정보 : 토마스불핀치 | 2006-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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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로마·스칸디나비아, 그리고 동양 등지에서 전해지는 신화를 알기 쉽게 해설한 토마스 불핀치의 대표작. 신화를 매개체로 하여 미국의 독자들로 하여금 영국의 고전 문학에 친숙하게 하고 일반 시민의 교양을 높이는 한편, 독자를 그리스·로마·스칸디나비아, 또는 고전 문학의 세계로 끌어들임으로써 물질 문명에 물들기 시작한 19세기 시민들에게 정신 문화의 중요성과 그 위기를 깨닫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은 쓰여졌다.
구매가격 : 4,500 원
조선사 연구 (초) - 범우문고 154
도서정보 : 신채호 | 2006-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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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연구 (초) - 범우문고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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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화 후편 - 범우문고 165
도서정보 : 장기근 | 2006-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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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는 그 민족 특유의 우주관, 세계관 및 인생관이 속 깊이 숨을 쉬고 있다. 중국의 신화나 전설은 인간본위로, 하늘의 도리나 법칙이 지상에서 성과를 맺는 것은 인간의 노력에 달렸다고 은근히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고대 중국의 종교사상이 현세주의적인 인간본위의 철학사상으로 전개되었으며, 신화도 차츰 역사적 사실로 전해지게 되었다.
이 책에는 국가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국가를 흥성케 하는 슬기로운 왕과 나라를 잃은 무능하고 우매한 임금 및 그를 둘러싸고 있는 인간군상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구매가격 : 2,500 원
조선위인전 - 범우문고 157
도서정보 : 신채호 | 2006-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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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삼국 시대에 상무(尙武) 정신이 왕성하였다. 그러나 고려왕조에 들어서서 불교가 전성기를 이루더니, 신라의 화랑(花郞) 사상은 차츰 쇠퇴하고 문약(文弱)으로 흐르게 되었다.
더구나 조선왕조를 창업한 이래 억불숭유(抑佛崇儒)정책으로 치달아 문관(文官) 위주의 통치 아래에서 무관은 행세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임진왜란ㆍ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하고, 끝내 일본의 무력(武力)에 굴복하여 나라가 망하였다.
필자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는 우리 역대의 왕조(王朝)에서 무예를 천시(賤視)하여 국민이 비굴해졌다고 통탄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역사상의 대표적인 무인(武人)들의 역사를 소개하여 우리 민족의 기상(氣像)과 자주성을 불러 일으키려고 애쓴 것이다.
문맥의 흐름에서 자주 감정적인 표현을 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역사의 기록은 담담한 문체로 적어야 하는데, 가끔 격정적인 말을 쓴 것은 필자가 일제(日帝)강점기에 살았기 때문이리라.
본문은 지금으로부터 80, 90년 전의 기록이라, 비록 국ㆍ한문 혼용체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漢字語) 투성이므로 쉽게 풀어 쓴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민중조선사 - 범우문고 76
도서정보 : 전석당 | 2006-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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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통사류(通史類)처럼 사실(史實) 나열 위주의 역사서가 아니라 저자 나름대로의 사관(史觀)과 시대적 요청 ── 이 책은 원래 반봉건ㆍ반 외세가 과제로 되어 있었던 1947년에 발간됨 ── 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실천적인 역사서이다.
이 책의 내용은 봉건사회의 동태적 분석과 반봉건ㆍ반외세 투쟁의 평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사회ㆍ경제 부문과 민중운동 부문을 제외한 다른 부문, 즉 사상사와 문화사는 전혀 다루지 못했고 또한 1947년에 저술되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해방 이후 축적되어 온 학문적 성과, 즉 고대사회에서의 조선의 독자성 및 조선 후기의 내재적 발전 등을 전혀 언급 할 수 없었으며 어떤 면에서는 일제시대의 역사 연구의 결과를 그대로 답습했다는 문제점도 내포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민중의 입장에서 쓴, 우리나라의 전체 역사를 관통한 역사서로서 보기 드문 것이다. 또한 각 시대마다 의미있는 사건만을 다루었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읽을 만한 역사책이라고 생각된다. 끝으로 본문 중 각주는 이 책의 원본인 《조선사교정(敎程)》(을유문화사刊, 1947)에 있는 주를 살린 것이고, 괄호 속의 주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자가 붙인 것임을 밝혀둔다.
구매가격 : 2,500 원
인물 삼국지 - 범우문고 125
도서정보 : 모리야히로시 | 2006-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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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논할 때 사람들은 흔히 '지나간 일을 알려고 하는 것이 역사가 아니냐?' 하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역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곧 '역사는 그런 것이 아니다' 하고 반론을 편다. 그렇지만 그에 걸맞는 명쾌한 대답은 하지 못하는 것이 또한 통례이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한마디로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란 무엇인가? 자고 이래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따라서 이를 한마디로 규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만약에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역사란 지나온 인간들의 행적을 밝혀내어 현재에 사는 우리들에게 삶의 교훈과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나간 사실들을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이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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