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두루마리의 비밀
도서정보 : 허석 | 2022-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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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0장 2, 10절에 보면 "작은 두루마리"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 작은 두루마리가 요한계시록 책을 의미합니다.
1992년도 시한부 종말론자들로 하여금, 요한계시록을 더 이상 전파하지 못하도록 악한 세력들의 궤계로 목회자들의 입을 봉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방관할 수가 없어 금번 다시금 요한계시록을 아주 쉽게 난제 해설로 전자출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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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쉬운 마가복음 읽기
도서정보 : 이경윤 | 2022-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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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종교를 위하여 기록된 책이 아니다. 우리 모두를 실제적 구원(현실적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상태)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따라서 성경의 언어는 우리의 생활언어로 번역되어야 비로소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다.
현실성경 시리즈는 필자가 오랫동안 이런 고민을 하며 지난 10여 년간 원어성경연구, 타종교연구, 진리공부 등의 과정을 거치며 드디어 어려운 성경을 현실적으로 이해가 쉬운 생활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이르러 펴낸 책이다. 종교가 아닌 현실적 성경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실제 생활에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봉인된 하나님의 최고 계명
도서정보 : 김대환 | 2022-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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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예수께서는 율법을 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율법의 근본 정신은 사람의 유익을 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일점 일획도 없애지 않고 새로운 단 하나의 계명으로 통합하셨습니다. 그 계명은 바로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인 것입니다. (요 13:34)
그래서 예수님은 제사보다 긍휼을 원하신다고 하셨으며, 율법의 핵심 계명은 정의, 자비, 신의라고 하셨으며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길 수 없다고 하셨으며,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으며, 누가복음 16장에서는 불의한 청지기가 업무상 배임죄를 지었어도 가난한 자의 채무를 감면하는 자선에 해당되어 죄는 사라지고 주님이 칭찬하신 것입니다.
율법의 핵심 요소가 왜 정의와 자비인지 간단히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구레나룻 조항입니다. 이스라엘인을 다른 민족과 구분하기 위해 이 규정을 만들었고, 다른 민족과 구분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이란 선택된 민족이 하나님을 잘 믿고 따르면서 복 받는 것을 다른 모든 민족이 보고 배우고 따라서 거룩하게 살 것을 바란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거룩하게 살지 않고 복을 받지 못하면서 구레나룻만 선명하면 구레나룻 조항을 잘 지키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두 번째 예로 안식일 준수 규정과 안식일에 병 고치는 일을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옳은가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규정은 사람의 과로로 인한 피로를 회복시켜 주고 몸에 휴식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의 취지로 제정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에 병을 고쳐서 그 사람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고 날아갈 듯이 회복시켜 주는 것이야말로 최고로 가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안식일에 불치병을 고쳐 주는 것은 당시 바리새인들의 지적처럼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 가치는 규정을 뛰어넘는 최고로 훌륭한 행위가 됩니다. 그 반대로 안식일에 사람이 구덩이에 빠졌는데 안식일을 지킨답시고 꺼내지 않는다면 오히려 죄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교통사고로 출혈이 심한 사람에게 피를 먹지 말라는 율법을 확대 해석하여 수혈을 거부하는 것도 죄짓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예로 다윗과 그 일행이 굶주려 있을 때에, 제사장이 이를 보았고, 제사장만 먹을 수 있도록 규정된 하나님께 드려진 성소상의 진설병을 제사장이 다윗 일행에게 주어서 먹게 한 것인데요. 둘이 모두 율법을 범한 것은 맞지만 주리는 자에게 먹을 것은 주는 자선의 행동은 하나님이 최고로 좋아하시는 율법의 본뜻이므로 정당한 것입니다.
성경은 정의로움과 자비를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최고의 계명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는 삶에서 자비를 실천했는지가 심판의 기준임을 설명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는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말라서 불태워진다고 하셨는데, 이는 믿음으로 교인이 되어도 정의와 자비 실천이라는 열매를 맺어야 주님의 자녀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정의와 자비 실천은 최우선으로 추구할 핵심 계명이며, 신앙의 열매로서 최후의 심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이런 사랑 또는 자비, 자선, 긍휼이란 핵심 계명은 언제부터인지 누구가에 의해 마치 금기어처럼 소외되고 봉인되었습니다.
그 자리는 오직 믿음, 교회, 예배, 헌금, 번영신학, 삼박자축복 등이 차지하였습니다. 행위구원론은 이단이라는 등, 교회참석이 하늘나라에 가는 사닥다리라는 등, 예배가 목숨보다 귀하다는 등, 교회를 섬긴다는 등 제사에 집중합니다. 교인들의 베풂에 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베풂에 관한 내용은 찬송가에도 없습니다. 주님이 최우선적으로 지키라고 하신 계명인데 교회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정반대됩니다. 교회가 소경을 인도하는 소경의 집단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자, 하나님을 따르자, 하나님께 순종하자, 세상을 멀리 하자 등 온갖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았으나 결국 모든 설교의 마무리는 주일 성수, 예배 참석, 열심히 기도하기, 목사에게 순종하기, 교회 봉사 등이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가족이든 타인이든 모든 대인관계에서 친절하고, 용서하며, 사랑을 베풀며, 금전적으로도 도와주며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정의와 자비의 실천이 없이 예배와 헌금만 강조하는 교회는 하루살이는 거르고 낙타는 삼키는 것이요, 소리만 요란한 꽹과리요, 회칠한 무덤이요, 맛을 잃은 소금이요, 모래 위에 지은 집이요, 짓다 만 망루요,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요, 열매 맺지 못하는 세가지 땅으로 장차 멸망으로 향하게 됩니다.
제가 1973년 말부터 기독교를 믿은 지 어언 5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저는 고등학생시절부터 약 18년 동안 인천, 서울, 대전, 경기도 군포, 경남 진주, 충남 서산 등에서 감리교회, 장로교회, 침례교회, 성결교회, 순복음교회 등 많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이동이 많은 직장 관계로 많은 이사를 다녔으며, 집에서 제일 가까운 교회에 다니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직장생활 기간 약 11년간은 십일조, 헌금을 성실히 드렸습니다. 성가대원, 청년회장, 청년회 지도교사, 고등부 지도교사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첫 교회 목회자 딱 한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교회에서 목회자들의 철학이나 교회 운영방식에 대하여 실망하게 되었고 점점 좌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내던 중 직장을 은퇴하였는데 그때부터 파킨슨병이 왔습니다. 저는 평생을 친절하지도 못하고 부덕하게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와병 중에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퇴 후 마태복음부터 사도행전 1장까지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을 대학노트에 적어 보니 172쪽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100번 이상 읽어 보니 조금씩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깨닫게 해 주신 지혜를 나눠 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라건대 이 글에서 깨달음을 얻으신다면 꼭 실천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천국으로 향하는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십시요.
저는 오늘 죽어도 좋고요, 병이 낫고 장수해도 좋고요, 아픈 채로 몇 년 더 살아도 좋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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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육학
도서정보 : 최근윤 | 2022-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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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생의 큰 대주제가 아닌가?
그런데 사랑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사랑의 삶을 살 수 있는가? 사랑의 단어는 아름답지만 사랑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사랑을 자신의 경험과 본성에서 자연적이고 개인적인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사랑에 대하여 진지하게 배우고 사랑할 능력을 갖추어야 된다는 사실에 대해 무관심하다. 우리의 삶에서 가정, 학교, 사회에서 사랑을 교육적으로 배웠던 경험을 되돌아보면 거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문학이나 영화나 음악, 예술, 인문학에서는 사랑에 대한 깊은 고백과 표현을 볼 수 있어서 그것을 간접적인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여전히 사랑의 본질과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좋은 인간, 좋은 삶, 좋은 세상은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랑에 대하여 진지하게 묻고 우리가 사랑할 능력을 갖추어 사랑으로 참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된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본질이기에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교육적 대안으로 제시해 보는 것이 이 책의 동기였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의미와 원리를 발견하고 사랑할 능력을 갖추는 데 조금이나마 유익되기를 소망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科學, 哲學, 神學의 아우름
도서정보 : 오기환 | 2022-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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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 아니기에,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기에 신을 믿을 수 없다.
이 세상은 물질과 에너지라는 물리 실체로 이루어져 있고
물리 법칙과 인과율에 의해 자연적으로 한없이 변화해 가는 것일 뿐
신의 손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신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 신은 어디서 어떻게 온 것인지 인과적 원인을 설명해 보라.
저자는 이러한 과학적 무신론이 현대 과학이 시작되기 이전 19세기 근대 과학에 근거한 기계적이고 유물론적인 철학적 세계관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고 19세기 말 이후 지금까지 금기시되어 왔던 현대 과학의 철학적 이해를 제시한다.
과학과 철학과 신학은 인류 탄생 시작부터 행복하게 영원히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추구하는 공통된 도구였다. 저자는 인류 역사 속에서 그동안 등한시해 왔던 과학과 철학과 신학의 분화와 갈등을 조명하고 오늘 현재 우리 시대의 좌표를 찾아간다.
과학과 철학과 신학이라는 난해한 학문에 대한 독자들의 편한 접근을 위해 저자는 난해하고 오묘한 현대 물리의 근본을 방정식이 없는 개념 중심의 설명을 통해 철학적 이해로 유도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과 물질과 그 변화 및 자연 법칙의 근본을 위시하여 인과율의 근원과 한계 및 우주 속 인간의 위상 등 오묘하게 느껴지는 관념의 세계로 이 세상과 나의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갖는 모든 독자들을 초대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성도를 위한 바른 교훈 디도서
도서정보 : 표재현 | 2022-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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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교훈이 바른 생활을 만든다. 저자는 디도서를 ‘성도를 위한 바른 교훈’이라고 말한다. 바른 교훈이 우리의 생각과 삶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기독교를 소비하는 소비자가 되고 목회자는 그 소비자의 종교심을 충족시켜주는 판매자가 될 때, 기독교는 그저 흔한 종교가 될 뿐이다. 중병에 걸린 환자에게 소화제나 진통제만을 준다고 치료가 되지 않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바른 가치관에서 시작되지 않으면 제 자리를 지킬 수 없다. 사람들에게 기독교가 내세를 위한 보험처럼, 안 믿는 것보다는 일단 믿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길 바란다. 하나님에 대해 여전히 갈급하고 여전히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만을 높이고 그분을 사랑하여 그분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선하고 바른 삶으로 신앙의 향로를 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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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도서정보 : 예함(이선영) | 2022-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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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기독교 원칙 세계관 1
도서정보 : 장재훈 | 2022-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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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의 기본 교리, 신학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단, 자유주의, 사이비, 세속주의, 인본주의, 신비주의, 은사주의 등의 그릇된 신앙과 세계관에 빠져 버립니다. 혼합주의 가치관과 세계관에 젖어 살게 됩니다. 성경의 정통 교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무엇이 성경적이고 참인지 알지 못하고 삽니다. 그러다 보니 거짓, 가짜에 미혹 되어 삽니다. 갈대처럼 흔들리고 불신자들처럼 행합니다. 마치 수험생이 정답을 잘 모르면 가짜 번호를 선택하거나 헛된 기술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 원칙 세계관을 달리 말하면 성경적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 기독교 신자라면 기독교 원칙 세계관이나 성경적 세계관에 지배를 받아 살아야 정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명목상만 기독교인이지 불신자들과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종교인으로 삽니다. 그런 차원에서 기독교 원칙 세계관 혹은 성경적 세계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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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광야학교 유학생 이야기
도서정보 : 박성봉 진수지 | 2022-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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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예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을 보며 감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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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는가, 보았는가, 계시록 말씀을 1
도서정보 : 장문자 | 2022-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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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방황을 멈추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들었는가, 보았는가, 계시록 말씀을』을 펴냈다. 성경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서 곧 닥쳐올 계시록에 말씀하신 종말을 제대로 알고 준비할 수 있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하지만, 초신자에게는 내용이 좀 어려울 수 있다. 성경 말씀을 알고 믿는 분들이 읽으면 좀 더 깨달음이 빠를 수 있으나 이 책을 접하게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감동과 확신의 은혜를 받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앞으로 되어질 말씀을 알아야 마지막 때를 준비할 수 있고, 준비된 자만이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된 자는 영광을 볼 것입니다.”
-저자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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