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진화론, 이제는 버리자

도서정보 : 소재목 | 2022-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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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현대생물과학 관점’과 ‘일반 시민의 상식’을 가지고
종 진화론을 비판하고 그 허구를 파헤치고자 했다.

하나의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한다는 종 진화(신종분화)는 일어나지 않았고 일어날 수도 없다. 종 안에서 변이는 거의 무한대로 발생하나 종은 불변이다. 그러나 진화생물학자들은 변이 발생을 종 진화(신종분화)인 양 말한다. 이 책을 통해서 종 진화(신종분화)와 변이 발생을 확실하게 구별하여 그들이 부리는 마술에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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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복음 로마서(II)

도서정보 : 표재현 | 2022-02-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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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핍박 속에서 밤거리를 밝히는 불기둥으로 산화한 그리스도인들이 있었기에 그들을 향한 성화(聖化)의 복음인 로마서는 모든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성화(聖火)가 되었다. 죄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속죄와 믿음의 위대함을 드러냈고, 모든 인생을 그리스도를 믿기 전과 그리스도를 믿은 후로 구분하게 할 정도로 새롭게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에는 그가 누구이든 이전과 같은 삶을 살 수 없게 되었다. 바울은 스스로 곤고한 사람이라고 고백했지만 복음의 본질과 능력과 그 위대함을 깨닫고 더 성장한 성화의 사람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복음의 위대함을 힘입어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로마서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 교리를 담아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로마서의 한 구절은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 왔고 영적인 감동을 주었고 걸출한 인물들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로마서는 어떤 시대를 살아가든 그 시대를 위한 가장 필요한 말씀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했다고 할 수 있다. 믿음과 삶이 흔들릴 때 로마서를 펼쳐 나를 의롭다 하시고 아들로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라. 여기 성화의 복음이 있다. 로마서를 수십 수백 번 읽는다고 성화가 되는 것이 아니다. 성화를 위한 한걸음을 떼고, 그 발걸음을 중단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성화로 인한 영적 파장을 세상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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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프라소

도서정보 : 김주옥 | 2022-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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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질문에 답변을 해나가는 중에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내적치유 워크북이다. 소그룹에서 토론하며 깊은 공감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미국의 여러 교회에서 내적치유를 위한 훈련으로 이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메타바이블 창세기 MZ세대가 읽어야 할 새로운 성경읽기

도서정보 : 김용성 | 2022-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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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이야기가 이해가 되는가? 적어도 말이 되는 합리적인 책이라고 생각하는가?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묻고 따지는 것을 무시하고 억압해도 되는가? 지식이 많은 학자나 유명한 목사가 한 내용과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고 수용해야 하는가? 교회의 문화와 정서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이야기나 해석은 모두 정죄 되어야 하는가? 2 000년대를 살아가는 젊은 신앙인들이 아직도 1 500년 정도의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교회에 하는 이야기 아닐까? 교회에서 젊은이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백발이 되어 버린 교회는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과거에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다. 성경 읽기부터 달라져야 한다. 그리스도교 적어도 개신교는 성경을 신앙의 중심에 둔다. 말만 성경 중심이라고 할 뿐 실상은 교리와 교권이 먼저였다. 합리적 의심이야말로 성경을 제대로 보게 만들고 이것저것 따져야 성경의 숨은 의미가 보인다. 무엇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려면 나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가장 신앙적이며 의심과 불신이 가득하지만 무엇보다 경건하며 단단한 성경 읽기의 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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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복음

도서정보 : 송철임 | 2022-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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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평생 후회하고 살아가는 경우를 봅니다.
“그때 그 상황에서 누군가
바른 길을 알려 주었다면 오른 선택을 하였을 텐데.
그 길로만 가지 않았더라면 지금 같은 지경에 처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있을 겁니다.
만약 후회하는 일이 우리의 신앙이라면
우리의 마지막이 얼마나 처참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는 길에서 만나는 세 가지 때와 두 강

인생이 만나는 첫 번째 때, 에굽
인생이 건너야 하는 첫 번째 강, 홍해
인생이 만나는 두 번째 때, 광야
인생이 건너야 하는 두 번째 강, 요단
인생이 만나는 세 번째 때, 가나안

예수님과 함께 살며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신앙생활

신앙의 과정 가운데 믿음을 지키는 길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고난과 환난과 핍박의 과정 가운데서도 주가 가르쳐 주신 길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며 걸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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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도서정보 : 배태현 | 2022-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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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목사가 성경과 씨름하지 않고 영화와 씨름하느냐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성경만 보는 게 아니고 다양한 문화 매체에 노출되어 있어서 보이지 않게 엄청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특히 영화는 가장 대중화된 문화 매체 중 하나라서 개인이나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누군가 그것을 성경의 빛으로 재조명해서 우리가 문화에 종속되는 것이 아닌 그 문화를 성경의 진리와 기독교적 가치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강한 부르심이요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 책에 대중적이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총 20편의 영화를 담았습니다. 주로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를 성경으로 재해석하고 그것을 통해 오늘의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고자 했던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특별히 이 20편은 실제로 제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하고, 고단한 삶의 문제들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작은 빛을 던져주었던 영화들입니다. 그 영화들을 성경의 빛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면서 상처의 치유를 경험했고, 문제의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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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도서정보 : 이샘물 | 2022-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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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은혜는
아들의 고통과 아픔을 능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예준이는 말없이 퇴행과 아픔을 통해 우리의 건강한 육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알려 주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누리는 영혼의 행복을 천사 같은 미소로 육이 건강한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지 못함으로 생긴 정신적인 장애에 대해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그 크신 사랑 안에 거하며 끊임없이 찾아오는 고통 가운데에서도,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나와 같이 그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 안에 거하는 행복을 누려 보지 않을래요?” 이렇게 저와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손 내밀어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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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반복은 필연이다

도서정보 : 박건한 | 2022-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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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은 반드시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으시지만, 기도가 계속될수록 그분은 다 아시므로 다른 식으로 응답하십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바로 응답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바로 응답하시지 않으시고 전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대답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의 눈을 가지고 그것을 알게 되면 정말 은혜롭고 놀랍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바로 에스더서입니다. 그런 신비를 깨치지 못하면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의 이름도 나오지 않고, 페르시아 역사와 왕후 에스더의 이야기만 있으니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숨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이 ‘미스타테르’입니다. 하나님께서 숨어서 일하실 때 우리는 ‘우연’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 사람, 재수 좋네. 팔자가 폈네”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아시고 정확하게 역사하십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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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깨달음 내 안의 신성 자각과 신의 의식

도서정보 : 국승규 | 2022-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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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소수의 사람일지라도 필자가 평생에 걸쳐서 겪었던 방황과 고통을 멈추게 하기 위한, 즉 고급정보를 주기 위해서 이 글을 쓴다. 마치 정다산이 유배지에서 목민심서를 쓰는 기분으로 이 글을 쓴다. 필자가 몸소 몸으로 부딪치면서 체험을 통해서 얻은 이 영적 지식은 영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한결같이 공통으로 체험했던 그런 체득이다. 우리나라의 천도교를 창시했던 수운 최제우는 우리 안에 하늘님 즉 하나님이 계시다고 주장했다. 또한 증산도의 교주인 증산 강일순도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의 《신과 나눈 대화》를 쓴 윌시도 우리 자신이 곧 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 안의 나》를 쓴 조셉 베너 역시 같은 주장이었고, 신지학에서도 한결같이 우리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했다. 마찬가지로 예수도 그런 주장이었을 뿐이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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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설교: 헤세드의 사람들

도서정보 : 최은석 | 2022-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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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시대와 같이 지금도 사람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간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상처받으며 외롭게 살아간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아주 다르지 않다. 무엇 때문일까? 신자들은 왜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얻지 못하는가? 교회는 세상을 치유하는 공동체가 되지 못하고 있는가? 그 실마리를 룻기에서 찾고자 한다. 나오미, 룻, 보아스 그리고 베들레헴 공동체는 서로에게 헤세드를 베풀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백성에게 하신 것처럼. 이제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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