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인 별들을 꿰어 만든 노래
도서정보 : 이빛들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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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처럼 의롭게 멋지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하인드를 모은다면
우리안에 감추인 별들이 빛을
뿜어내게 하고
별처럼 빛나는 영혼을
가지지 않을까요
별은 별무리가 되어 세상을
주유하니 아름다운
그림이 될듯합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손가락 끝에서 전해지는 작은 위로
도서정보 : 박영두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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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견디기 힘든 고난으로 절망하며 쓰러질 때
이것은 너의 죄 때문도
부모의 죄 때문도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너는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다,
근심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살아갈 힘을 얻는 참된 위로가 됩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꿈꾸는 것 같은 시
도서정보 : 이빛들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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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며
세상에 많은 시인이 있고
예수님을 믿는 시인 또한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가지고 노래하는 자는 없습니다
말씀 그대로는 가스펠송으로
만들지만 나와 같이 말씀을
변형시키는 시도는 분명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말씀의 권위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새로운 가치를
전하려는 의도입니다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 그곳에서
외로이 이 글을 쓰며 더욱
많은 글들을 쓰기 원합니다
아무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비판을 기다립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성경을 읽고
도서정보 : 김대현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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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영어를 못할까?』라는 나의 첫 번째 책을 얼떨결에 쓰면서 또
다시 내가 책을 쓸 기회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분야에 남들보다
조예造詣가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하던 것도 없어서 첫 번째 책을 순전히 우연한
기회에 쓰게 된 우연의 결과물로 생각했다.
하지만 기왕에 시작했던 영어공부이고 남달리 다른 취미가 있던 것도 아니고 해서 나
의 책 내용 중 혹시라도 틀린 부분이 있는지, 또는 설명이 미진未盡했던 부분에 대한 보완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어서 꾸준히 공부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공부를 위한 교재로 성경을 선택했는데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선택했다. 첫 번째는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에는
종교가 일정一定 부분을 차지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두 번째는 몇 권의 영문소설을 읽었지만 작가들은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있었다. 그중에는 조지 오웰의
『1984』, 『동물농장』과 펄벅의 『북경에서 온 편지』가 공부하기에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영어 원어민들이 가장 많이 보며, 또한 보편적普遍的인 것이 뭘까 생각하다 보니 앞의 이유와 겹치게 되었다.
-서문 중에서
구매가격 : 21,000 원
영적 전쟁의 전투 교범
도서정보 : 신상래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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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있지 않다면 나는 이미 그들의 포로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NIV 영어성경 장별 영단어 출애굽기
도서정보 : 파치먼트 문화선교 | 2020-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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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성경을 읽으면 한글성경으로 읽을 때 보다 뜻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우리말이라서 다 안다고 생각하는 말씀들을 더 깊이 새겨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며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NIV 영어성경 장별 영단어 레위기
도서정보 : 파치먼트 문화선교 | 2020-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어로 성경을 읽으면 한글성경으로 읽을 때 보다 뜻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우리말이라서 다 안다고 생각하는 말씀들을 더 깊이 새겨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며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하나님과 시인의 만남(상편)
도서정보 : 이석환 | 2020-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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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시문학을 찾아 그토록 오랜 세월을 교회로 나아간 까닭은 무언가 다른 의문을 파고들기 위한 방침이었다. 그렇다면 왜! 바꾼 것일까? 절망 속에 빠진 세상 문학의 끝에서 새롭게 들고 일어서는 뜻 깊은 메시지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신앙의 평온을 누리는 하늘로의 고뇌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바 되었고 맑은 영혼의 빛이 매일처럼 내 비추는 가운데 시의 밝힘이 투명하게 타오르는 찬란한 불꽃이 되었다.
쉬지 않고 부는 시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가?
한 줄의 질문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실로 보아 일치적인 현상을 떠올리게 한다.
연속타를 날리는 모든 깨우침의 필요성!
높고도 드넓은 하늘로 날아올라 활짝 펴는 날개가 추락하지 않는 막강한 힘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어디서부터 솟구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손길에 달려있고 어디 가서 무엇을 하던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줄 선이 끊기지 않는다. 하여 머리가 확 깨어있을 때 바로 잡고 이어나가야 함을 잊어선 안 된다.
- ‘신앙문학전집 인사글’ 중에서
구매가격 : 7,200 원
예수는 실화다
도서정보 : 김주옥 | 2020-0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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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적 존재지만 지적이고 이성적으로도 증명될 수 있다. 자연만물이 증거하고, 생명이 증거하고, 성경이 증거하고, 예수님이 증거하고, 인류가 증거하고, 양심이 증거한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자신을 증거하시므로 모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반증하려는 시도 자체도 하나님의 실존을 말하는 것이다.
증거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부인할 수 없는 구체적 증거들을 갖고도 여전히 배척하는 사람들이 많다. 복음으로 설득당하지 않기 위해서 아예 듣기를 거부하면서 비과학적이고 비역사적이라고 주장한다. 전혀 증명된 것이 없는 진화론을 찬성하면서 무신론을 지지한다. 스스로 눈을 가리고 하늘은 없다고 외친다.
그들이 예수님을 거절하는 이유는 명확하고 지적인 증거가 없어서가 아니라 단지 받아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존 스토트가 하나님을 부인하는 청년에게 “당신에게 지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답변을 해준다면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바꾸겠는가?”라고 질문하자 청년은 아니라고 답변했다. 이성적인 이유가 아니라 도덕적인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이라고 스토트는 해석한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할 수 없어서 행동이 제한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가 어떻게 판단하실지 걱정할 필요없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전지하심과 역사하심과 심판하심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두려움없이 계속해서 죄를 짓는다. 노골적으로 죄짓지 않는 이유는 법과 비난이 무섭기 때문이며 드러나지만 않는다면 어떤 죄도 지을 수 있다. 그래서 영국의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은 없으니 마음대로 즐겨라”는 문구를 버스에 붙이고 죄를 격려한다.
반기독교인들이 하는 흔한 주장들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
“성경은 교훈을 위해 만들어진 책일 뿐 역사를 기록한 책은 아니다. 수천년 전에 기록된 성경을 현대에서도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다. 종교에는 자유가 있으니 어느 종교를 믿던 맘편하고 착하게 살면 된다.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한 성인일 뿐 하나님은 아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구태어 십자가의 죽음과 고난을 당하면서 인류를 구원할 필요가 없었다. 그가 전능자라면 다른 방법으로도 인류를 구원할 수 있었다. 기독교는 모든 사람을 죄인이라고 단정하고 구세주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강요한다. 나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죄인은 아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어떤 인생이 잘못살았다고 영원한 지옥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다. 죽음 이후에 대해서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만약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예수님을 믿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선행을 했냐 악행을 했냐로 결정되야 한다.
우주만물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라 빅뱅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인간도 먼지나 가스같은 무생물이 오랜 세월 진화되어 생겨난 결과물이다. 하나님은 혹시 천지나 인간을 창조했을 수는 있어도 현재 우리의 삶에 간섭하지는 않는다. 역사에 만연한 전쟁이나 태풍이나 사고 등이 빚은 불행들을 보라. 착한 사람이 고난받고 악한 사람이 잘사는 불공평을 보라. 하나님이 있다면 악하거나 무능하다는 증거다….”
세상은 기독교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이 말하지만 크게 틀린 정보를 갖고 크게 오해하고 있다. 기독교를 비난하거나 거절하더라도 바르게 알고나서 하는 것이 공정하겠으므로 여기 기독교 변증을 시도한다. 이전에 발간된 <예수신화? 예수실화!>를 요약정리 보충한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정보 : 석유나 | 2020-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의 23년에 걸친 자가면역질환(루푸스) 투병기 입니다.
수십가지 병명의 질환을 앓으면서도 삶의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고비마다 인도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