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 세주묘엄품 2

도서정보 : 여천무비 | 2018-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구매가격 : 10,000 원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 세주묘엄품 3

도서정보 : 여천무비 | 2018-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구매가격 : 10,000 원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 세주묘엄품 4

도서정보 : 여천무비 | 2018-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구매가격 : 10,000 원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5 세주묘엄품 5

도서정보 : 여천무비 | 2018-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구매가격 : 10,000 원

만월당

도서정보 : 만월당 | 2017-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를 통해 삼라만상의 진리를 깨닫고 세계일화를 추구하다
수행과 명상의 시간 속에 느낀 찰나의 체험과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

책 『만월당』은 저자인 만월당 스님이 불가에 입문하면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기가 통하게 된 이야기, 기이한 인연을 만난 이야기, 끊임없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얻은 소회 등을 기술하고 있다. 불교라고 하는 주제에 내용이 한정 되어 있지 않으며, 세상 공부를 하며 만나게 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저자 스스로도 아픈 과거나 자기반성을 겪게 된 사연을 털어놓아 진솔하면서도 보는 사람 또한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만월당 스님은 우연하게 기가 온 몸에 통하는 체질이 되어 이를 통해 건강함을 찾을 수 있었으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갖가지 기이한 일들을 체험하면서 일반인들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삶을 살아왔다. 불교에 귀의하면서부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대부분 적어나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것이 모여서 한 권이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만월당 스님이 기를 이용해 명상에 들어가거나 신자들에게 기체험을 하는 에피소드들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뭉쳐져서 바위처럼 단단하게 변하는 등 무궁무진한 변화를 가져오는 기의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체험을 받은 신자들이 무의식중에 감춰져 있던 생활에서의 아픔이나 타인의 혼이 씌여 본인 입으로 말을 하고 있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아주 신비롭고 놀라운 일들이 상당 부분 쓰여 있다.

불교라고 하면 기독교나 천주교, 그 외 종교와는 다른 특유의 색깔이 있어서 쉽게 들어서기 어렵지만 만월당 스님의 신비한 이야기나 수행을 통해 바라본 세계와 우주의 진리를 풀어놓은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불교와 기의 세계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세상을 유람하며 만난 인연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 전생의 업이나 가족의 실수로 화근이 되어 고난을 겪는 이들을 도운 사연들이 있어 종교에 관심사가 없더라 하더라도 내용에 푹 잠겨 읽기 편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가 점차 물질적이고 미시적인 사고에 물들어 갈수록 사회 구성원인 사람들의 마음은 점차 각박해지고 메말라간다. 이에 한줄기 정화수와 같은 책 『만월당』을 통해 지금 살아가는 세상보다 조금 더 넓은 세상과 우주를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구매가격 : 9,750 원

간호사를 부탁해

도서정보 : 정인희 | 2017-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교대 근무와 잦은 초과 근무, 점심시간도 따로 없는 근무 환경, 군대 못지않게 빡빡한 선후배 관계, 태움 문화, 뒷담화… 간호사는 오늘도 힘겹다. 일도 힘들고, 봉급도 많지 않고, 병원에서는 언제든 대체 가능한 부속품 정도로 바라보는데,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간호사들끼리의 문화까지 더해져서 몸과 마음이 늘 기진맥진이다. "워라밸(워크 & 라이프 밸런스)"을 꿈꾸는 건 간호사에게 허락되지 않은 사치일까?

간호사 3년 차 시절, 안팎으로 치이는 일상에서 몸과 마음이 멍투성이가 된 저자는 "나 이제 어떡하지?"에 빠진다. 그때 친하게 지내던 두 간호사 친구들의 미국행 계획 발표에 충격을 받고 "인생의 옵션"을 탐색하던 끝에 찾아낸 답이 "호주 간호사 되기"였다.

이 책은 한국과 호주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10년째 일해오고 있는 어느 "보통의 간호사"가 들려주는 레알 궁서체 어드바이스다. 10년의 간호사 생활 속에서 터득한, 올드 간호사들의 구박 속에서 살아남는 법, 멘탈 털림 방지 가이드, 능력 있는 간호사가 되는 법,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진심으로 전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도서정보 : 레이첼 백 | 2017-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레이첼 백 에세이.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 2년제 지방대학에서 러시아어 전공, 다시 4년제 지방대학에 편입하여 영어 전공. 스펙이랄 것을 갖추지도 못했고, 머리도 별로 안 좋고, 인맥도 없는 평범한 20대. 하지만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다. 로또 맞듯 인생이 한 방에 역전되면 정말 좋겠지만, 거북이처럼 느리게 한 걸음씩 앞으로 꿈을 향해 걸어가는 인생도 꽤 괜찮지 않을까.

"똑똑한 사람들, 머리 좋은 사람들, 인맥, 스펙 갖추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흉내 낼 수 없는 그런 인생이 있다. 평범하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이 있다." 꿈 하나 들고 겁 없이 도전하여 글로벌 커리어 우먼의 삶을 이뤄낸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의 느리지만 당당한 해외 취업 도전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10,500 원

불교인문학

도서정보 : 조운현 | 2017-1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깨달음은 올바른 법의 소리를 듣는 것인데,
올바른 법의 소리, 깨달음의 소리는 똥 속에서 들어야 한다.
좋은 곳에서는 깨달음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좋은 곳에서 깨달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이는 깨달음이 아니다.
_석명 천묵

구매가격 : 7,200 원

스님, 절밥은 왜 그리도 맛이 좋습니까

도서정보 : 박찬일 | 2017-08-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탈리아 요리계의 스타 셰프이자, 글 잘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그가 이번엔 순수의 맛을 찾아 나섰다. 현대인의 극단적 식습관인 폭식과 미식. 그 사이에서 본류의 맛은 점점 잊혀 가고 있다. 자연에서 막 거둔 재료에 과장이 없는 조리 과정과 양념을 더한 최선의 맛. 그 맛을 찾아 그는 산과 들, 바다를 누볐다.

여정에는 정관, 선재, 대안, 우관, 적문 스님 등 사찰음식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열세 분의 스님이 동행했고, 농부들은 그들이 일구는 땅으로 기꺼이 안내했다.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이 땅에서 자라는 작물이 가장 성숙한 때를 기다렸다가 손수 거두어 음식을 만들었다. 산과 들, 바다가 내준 부엌에서 차려낸 맛의 성찬은 3년여 동안 계속되었다. 이 책은 그 여정의 소박한 기록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달라이 라마의 불교 강의

도서정보 : 달라이라마, 툽텐 최된 | 2017-07-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석가모니 부처님이라는 한 스승에서 유래한 주요 불교 전승의 역사와 교학 체계, 수행법, 계율과 해탈의 길을 한 권에 비교, 설명한 체계적 연구서이다. 빠알리 전승과 산스끄리뜨 전승 각자의 특유한 교리와 근본적으로 공유하는 교리에 대한 상호 비교를 통해서 이 모두가 부처님 가르침에서 기원한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에서 시작된 불교가 역사적으로 여러 지역에서 어떻게 전파되고 발전했는지를 살피면서, 상호 차이점과 근본적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간결하고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모든 불교도는 삼보에 귀의하며, 사성제, 삼학, 무아, 공성, 연기, 지관합일, 4무량심, 보리심과 보살의 바라밀 수행 등의 가르침에 기반하여 윤회에서 벗어나는 해탈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근원적으로 같다. 두 저자인 달라이 라마와 툽텐 최된은 이러한 근본 교의에 대한 빠알리 전승과 산스끄리뜨 전승의 가르침을 상세히 비교하며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여, 두 전승이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부처님 가르침의 참뜻을 발굴해나간다.

각 전승의 불교 교의와 수행의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비교 설명한 이 책을 통해, 불교에 막 입문한 사람은 한눈에 불교를 파악할 수 있고, 한 종파에 치중된 불교 공부를 해온 사람은 다른 종파의 불교를 앎으로써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다. 더불어 불교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근본 교의에 관한 상세한 비교 서술을 바탕으로 수행에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