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표적과 기사
도서정보 : 스미스 위글스워스 | 2017-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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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위글스워스가 소유했던 믿음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그는 무려 20여 명의 죽은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렸고, 절단된 지체들이 자라나는 기적들과 각양각색의 질병들이 집회 시에 즉석에서 치유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아내가 심근 경색으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죽었던 사람들을 다수 살리셨던 것을 직접 경험한 인물이었기에 자기 아내도 살리실 줄 믿었습니다. 그는 그녀의 시신을 향하여 죽음의 영이 떠나갈 것을 명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즉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다시 살아난 후에 그는 주님으로부터 “이제 나는 그녀를 내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기를 원하노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서 그녀가 주님과의 영광스러운 영원을 보낼 수 있도록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곧바로 다시 주님 품으로 갔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그의 선포대로 이루어주셨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이 믿는 자들에게는 그런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분께서만이 생명을 주시기도 하고, 거두시기도 합니다. 인간이 죽고 사는 것이 그분의 계획과 경륜에 달린 것이기에 그분께서 원하시기만 하면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스미스 위글스워스를 통해 죽은 사람들을 살리셨다면, 당신과 나를 통해서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단, 우리가 죽은 사람들을 살릴만한 믿음의 분량을 소유하지 않으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더욱 큰 믿음을 달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더 위대한 기적을 볼 수 있는 믿음 말입니다.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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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면 가능하다
도서정보 : 스미스 위글스워스 | 2017-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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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웨덴에 머물고 있었을 때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나는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출입문 앞에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곧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몰려들었고, 그들은 그가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즉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과 권세를 사용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살아났습니다.
그는 질병으로 인하여 수년 동안 고통을 당했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공개적으로 간증하게 시키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를 집회에 초청했고 그는 그곳에 와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났는지를 간증했습니다. 그는 마귀가 그에게 말했던 가장 무시무시한 것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즉시 마귀가 자기에게서 떠났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11시에, 나는 종양으로 신음하던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 날을 넘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군가가 한 눈먼 여자아이를 내 곁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내 마음에는 긍휼이 솟구쳤습니다. 나는 그 어린 딸을 위해서라도 그 여자가 살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살고 싶은가요?”
그녀는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손가락을 움직일 뿐이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면서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그 방에는 죽음의 고요만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담임 목사가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말했습니다.
“죽었어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긍휼의 마음을 부어주실 때는 부활의 능력도 주십니다. 나는 그녀의 주검을 방의 한쪽에 있던 옷장에 기대도록 하고는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망은 이 여자의 몸에서 나올지어다.”
내가 그렇게 명하자마자 그녀의 몸이 나뭇잎처럼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걸을지어다.”
내가 명하자 그녀는 걸어서 자기 침대로 돌아갔습니다.
나는 이 사건을 집회 시에 간증했습니다. 그 집회에는 한 의사가 참석했는데 내 말을 듣고서 “제가 한 번 증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여자에게로 가서 그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은 완전히 진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천국으로 갔었습니다. 천국에서 예수님을 닮은 수다한 사람을 보았어요. 그때에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는 음성을 들었어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 이름의 능력입니다.
주님의 부활의 능력과 긍휼의 능력과 사랑의 능력을 이해합시다.
사랑은 가장 강퍅한 것을 부러뜨릴 것입니다.
사랑이 부러뜨리지 못할 것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_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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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atural Power From On High
도서정보 : Eun Mook Lim | 2017-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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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Supernatural Power From On High" will be your guidebook for gaining the Holy Spirit's supernatural power and experiencing the Spirit-filled life.
What gifts would you like to receive?
I deserve to enjoy what God has allowed me to enjoy because I am a child of God. All things God has provided for me are good and wonderful. Using them in an orderly manner is greatly beneficial.
What about you? If God says, “What is the gift you most want to have in your life now? I will give you that”, what gift will you tell Him to give you? Some will want to get a luxury car, some a big house, some a doctorate, some honor, some a beautiful and prudent wife, or a handsome and faithful husband. Then you will receive a gift as He promised to give.
But what you really want most is not the things that will decay someday, or those who will grow old. Likewise, the best gift God wants to give us is not things or people. So what is the best gift?
Holy Spirit is the best gift
One day, Jesus taught his disciples to pray. “Which of you fathers, if your son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nake instead? Or if he asks for an egg, will give him a scorpion?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Luke 11:11-13). Then the Lord mentioned the best gift to his disciples.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the Holy Spirit to those who ask him! (Luke 13:13b)
The purpose of Jesus’ teaching to His disciples seems to teach that the Holy Spirit is the best gift. Since the best gift that is the Comforter Jesus went up to heaven, the disciples needed another Comforter. Another Comforter is the Holy Spirit. The Holy Spirit is the best gift like Jesus. Only Jesus, the best gift, could send us the Holy Spirit, which is the best gift. Peter suggested a way to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when preaching to thousands of Jews on the day of Pentecost.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Acts 2:38)
Those who have not carefully read the above verse tend to think that they would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through frequent prayers, fasting, or a lot of amount of offerings and frequent worships. When I was still spiritually young, I also thought I would receive the Holy Spirit by a lot of fasting and pray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recipient of the gift and the recipient of the prize is remarkable. A person who receives a prize must be good at something, and his achievement must be recognized. On the other hand, a person who receives a gift receives it according to the decision of the one who gives, even if he has no achievement or merit. So receiving the gift of the Holy Spirit is more glorious and gracious than receiving any prize of the world, even if it is a Nobel Prize. If we have to do the righteous act of the law to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none of us can meet that condition. Rather, God knew that we could not meet the heavy demands of the law, so He sent us the Holy Spirit so that we could live only through Jesus’ redemptive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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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Power of Imputation Prayer
도서정보 : Eun Mook Lim | 2017-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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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answers to the imputation prayer of faith for His children are so quick and the effects are tremendously powerful. If you ask the reason, the author would say that the imputation prayer is a prayer that acknowledges the redemptive work of Jesus the most, so that God cannot help but works quickly for His children.
Uncountable people in this world are suffering and the same as those in the church. So when you meet such people, you must help them. You do not need to have more talents and money than whom you would help, nor are your circumstances much better than theirs in order to help them. You can help them by teaching the gospel of imputation and let them apply it, or you can pray the intercessory imputation prayer for them.
구매가격 : 5,000 원
루터, 한국기독교를 개혁하다
도서정보 : 장경수 선교사 / 감수 고영렬 교수 | 2017-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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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해 입니다
한국기독교가 중세 카톨릭 맘몬니즘의 타락상을 방불케 합니다
회개와 개혁을 위해 하나님 나라와 구원론의 통합 신학을 제안 합니다
하나님나라 백성의 두 가지 의무로써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해
만인 복음설교 운동과 십계명 완성운동을 제안합니다
실효적인 운동 교육방법으로 하브루타 교육 방법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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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은 있는가?
도서정보 : Bediuzzaman Said Nursi | 2017-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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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서는 33장으로 구성된 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Bediüz-zaman Said Nursi)의 『말씀들(Sözler)』이라는 저서의 22번째 장이다. 현재 다른 장의 번역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 계속 우리말로 번역 출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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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사랑으로 1 : 하나님의 일관된 뜻
도서정보 : 김명훈 | 2017-07-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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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내면은 부드럽습니다. 사람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할 규칙들이 주어지고, 비교되며 경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가치가 떨어지고, 비난 당하고, 소속된 집단과 환경에 주어진 일들을 수행하도록 길들여 집니다. 하찮은 존재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그 정도가 아주 심한 경우도 있고 덜 심한 경우도 있지만, 하늘의 관점으로 볼 때 우리 모두는 이런 과정을 다 통과하게 됩니다. 이렇게 끝없이 추락해 가던 우리를 주님은 구원하셨고 하늘로 올리시고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부르신 것입니다. 즉 사랑을 전하는 대사로 부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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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교 이야기
도서정보 : 홍익희 | 2017-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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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비교분석을 통해 평화공존의 길을 모색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온갖 비극적인 상황에 많은 이들이 고통에 빠져 있다. ‘하나님’이라는 동일한 신을 믿는 형제 종교이자 세계적인 거대 종교의 대표격인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가 내세우는 사랑과 자비, 복음과 구원과는 다르게도, 작금의 현실은 갈등과 반목으로 점철되어 있다.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비극의 아이러니, 그 끝은 어디인가? 『세 종교 이야기』는 전작 《유대인 이야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홍익희의 새 저서로, 세 종교ㅡ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ㅡ의 본질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밝혀내고 있다. 먼저 세 종교의 시작을 연 인물인 아브라함의 뿌리가 되는 고대 수메르 문명부터 기독교를 국교로 제정한 로마제국, 기독교와 이슬람교 간에 치러진 십자군전쟁과 유대교 박해가 행해진 중세 암흑기를 거쳐 홀로코스트와 팔레스타인 분쟁까지 전 방위적으로 세계사를 아우른다. 저자는 역사를 통해 신학적으로 누가 옳고 그르냐를 따지는 대신, 세 종교가 다 같이 믿는 하나님의 뜻에 누가 더 ‘합당한’ 길을 갈 수 있는지 살피고, 궁극적으로 그 합당함을 찾아내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임을 전한다. 종교가 가진 본질인 평화와 공존의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는 저자의 의미 있는 메시지는 세 종교 간 갈등과 대립이 치열한 이 시대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한다.
구매가격 : 13,200 원
겁나지만 겁내지 않는다
도서정보 : 김종원 | 2017-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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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강하고 담대한 사람의 고백
겁나지만 겁내지 않는다
“괜찮아, 내가 너와 함께 있잖니?”
염려는 무의식적인 신성모독이다 _오스왈드 챔버스
Fearful, but not feared!
벼랑 끝에 몰린 인생이라도 믿음의 용기를 듬뿍 품게 할 하늘의 격려와 위로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막막해도
거뜬히 견디고 돌파할 믿음이 불끈 솟는다!
지구상에서 가장 고가의 상품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본능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는 대로 표현하며 살아야 할까요? 겁나면 겁내면 그만입니까?
요단강 앞에서 여호수아는 몹시 두려웠지만 두려워하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 책에서, 겁은 나지만 겁내지 않을 수 있는 믿음의 길을 소개하려 합니다.
_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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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자연: 창조냐 진화냐?
도서정보 : Bediuzzaman Said Nursi | 2017-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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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i?zzaman Said Nursi의 작품 (The Risale-i Nur Collection)은 130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탁월하게 신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다루는 것에 적합하도록 맞춰져 있다. 『대자연: 창조냐 진화냐?』(좋은땅 펴냄)은 그 구성의 일부분이며, 코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조를 초래하는 것과 형성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Bedi?zzaman Said Nursi은 이러한 작품은 오랜 세월에 걸쳐 과학, 철학, 종교 등 모든 학문 분야의 전문 학자들에 의해 입증되었다. Risale-i Nur 움직임은 전례 없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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