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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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제목 내용을 보면 기독교 신자가 아닌 본 필자의 머리에서 학문을 통해 깨달은 창조주 | 수학적·과학적으로 창조주가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힌 책 | 수학과 과학의 전 분야를 도 닦듯이 끝없이 명상하고 사색하여 이끌어 낸 책 | 우주의 모든 물질과 생명 그리고 창조주의 본질을 밝힌 책 | 온 우주의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 기독교인은 물론 종교인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 인간이 왜 태어났고 왜 살고 왜 병들고 왜 늙고 왜 죽는지를 명확히 밝힌 책 | 인간이 어디에서 왔으며 궁극에는 어디로 가는지를 밝힌 책 | 4차원의 시공간과 11차원의 시공간 그리고 무한차원의 시공간을 밝힌 책 | 무한 과거와 무한 미래 영원의 세계를 모두 밝힌 책 |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 부제목의 내용을 보면 조금 알 수 있듯이 본 내용은 많은 상상력을 요구하는 것이 많아 다소 어려운 면도 있지만 반복해서 정독하다보면 부제목에 있는 말대로 공감이 가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책이다. 책 전체적으로 비기독교 신자가 밝혀 나가는 창조주 이야기로 오랜 세월 수학과 과학의 통합 연구에 매진해 오던 필자가 최첨단 수학 이론에서 밝혀진 진리와 최첨단 과학에서 밝혀진 진리가 향하는 곳은 오직 창조주 하나였다는 것을 밝힌 책이다.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우주과학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초끈이론과 M-이론 빅뱅과 인플레이션우주 평행우주 다중우주 창조론 우주의 시작과 끝 등 불가사의한 모든 이론을 총망라한 책이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한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우주 삼라만상은 왜 존재하고 생명은 왜 존재하며 인간은 왜 존재하고 왜 살며 왜 죽는지 명확히 밝히고 있다. 또한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자세히 밝히고 있다. 또한 만물과 생명이 만들어진 과정에 수학과 과학의 법칙을 적용하니 창조주가 있을 수밖에 없고 창조주의 우주 창조 이유와 목적이 생명의 신비 속에서 발견되었다. 나라는 존재와 인간신체의 신비를 끝없이 파고들어가 보면 그 끝은 역시 창조주에서 끝이 나며 인간 마음의 세계에서 시공간 차원을 넓혀 가보면 무한 과거와 무한 미래와 만나며 나아가 영원성과도 만나게 된다. 이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무한히 산 것과 같은 본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엇 보다 이 책은 초자연적인 지성체 창조주가 100% 존재한다는 것을 정확히 밝히고 있으며 100% 믿어지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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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 속에서 밝혀진 창조주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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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적으로 비기독교 신자가 밝혀 나가는 창조주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오랜 세월 수학과 과학의 통합 연구에 매진해 오던 필자가 최첨단 수학 이론에서 밝혀진 진리와 최첨단 과학에서 밝혀진 진리가 향하는 곳은 오직 창조주 하나였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우주과학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초끈이론과 M-이론 빅뱅과 인플레이션우주 평행우주 다중우주 창조론 우주의 시작과 끝 등 불가사의한 모든 이론을 총망라한 책이다. 만물과 생명이 만들어진 과정에 수학과 과학의 법칙을 적용하니 창조주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났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우주 삼라만상은 왜 존재하고 생명은 왜 존재하며 인간은 왜 존재하고 왜 살며 왜 죽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무한히 먼 과거는 어떠했고 무한히 먼 미래는 어떻게 될지 우리 우주와 같은 우주가 무한개 존재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또한 우리 우주와 무한개의 다른 우주의 시작과 끝이 어떻게 되는지 명확히 밝히고 있다. 무엇 보다 이 책은 초자연적인 지성체 창조주가 100% 존재한다는 것을 정확히 밝히고 있으며 100% 믿어지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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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서 밝혀진 창조주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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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전체적으로 비기독교 신자가 밝혀 나가는 창조주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창조주의 우주 창조 이유와 목적이 생명의 신비 속에서 발견되었다. 인간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가 모든 것의 근원을 추론해보면 모두가 초자연적인 창조주에 연계됨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라는 존재와 인간신체의 신비를 끝없이 파고들어 가 보면 그 끝은 역시 창조주에서 끝이 나며 인간 마음의 세계에서 시공간 차원을 넓혀 가보면 무한 과거와 무한 미래와 만나며 나아가 영원성과도 만나게 된다. 이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무한히 산 것과 같은 본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우주 삼라만상은 왜 존재하고 생명은 왜 존재하며 인간은 왜 존재하고 왜 살며 왜 죽는지 명확히 밝히고 있다. 또한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자세히 밝히고 있다. 영원히 사는 세계의 비법도 담겨있으며 무한히 먼 과거는 어떠했고 무한히 먼 미래는 어떻게 될지를 밝히고 있다. 무엇 보다 이 책은 초자연적인 지성체 창조주가 100% 존재한다는 것을 정확히 밝히고 있으며 100% 믿어지게 하는 책이다.

구매가격 : 6,900 원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모든 시공간 차원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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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출간된 방대한 분량의 도서인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 내용 중 시공간 차원에 관한 내용만을 뽑아내어 내용을 조금 첨부하여 새로이 구성하였음을 밝혀둔다. 우리 우주의 시작 우리 우주 속에서의 삶 우주의 종말을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 10가지 있다. 시공간 차원 양자역학 초끈이론/M-이론 빅뱅/인플레이션 대칭성 붕괴이론 상대성 이론 암흑물질/암흑에너지 4가지 힘의 법칙 4가지 열역학 법칙 온도와 팽창력/수축력이다. 이 10가지를 모른다면 우주의 시작과 존재 삶의 본질 그리고 우주의 끝을 논한다는 것은 뜬구름을 잡는 것과 같다. 이 10가지를 모르고 100억 년을 우주와 세상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도 우물 안에서 우물 밖 세상을 논하는 것과 같다. 우물 밖 세상을 알려면 우물 밖의 진리의 언어를 익혀야만 세상을 정확히 알리라. 본도서는 위 10가지 내용 중에서 모든 시공간에 관한 내용으로써 차원이 도대체 무엇인지 본질적으로 접근 하였다. 태초에 우주는 절대 무에서 탄생했다. 존재의 최소 차원은 3차원 공간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우리의 우주가 4차원 시공간으로 되어있다고 말하고 초끈이론에 의하면 우리의 우주는 10차원 시공간 속에 존재하는 4차원 시공간이라고 말하며 M-이론에서는 우리의 우주가 11차원 시공간 속에 막처럼 떠다니는 3-브레인 우주라고 한다. 이러한 모든 것은 우리가 사는 물리적 우주에 존재하는 여러 물리적 법칙과 수학을 이용하여 추론한 것이다. 본 필자의 수학적 절대 우주론에 의하면 수학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물리적 우주는 실제 존재하므로 지금 현재 발견한 11차원 우주는 매우 낮은 차원에 속할 뿐이다. 수학적으로 끝없이 차원을 높여 가면서 우주를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은 실제의 물리적 우주이므로 우주 존재의 차원 공간은 거의 무한에 이르러 끝없이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은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가 존재할 때만이 설명 가능하다. 나란 존재가 무엇이며 왜 태어났고 왜 살며 왜 죽는지 그리고 인간의 본질적인 근원이 무엇인지 모든 차원 시공간의 모든 진리를 깨닫는다면 그 답에 접근하리라.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한 번 정도는 깊이 있게 나란 존재성을 생각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삶이 아닐까?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과학)에 수십 년 통합 연구하여 깨달은 자가 끝없이 펼치는 진리서에 관심을 한번 가져보라. 그러면 본 필자의 책을 이해하는 날에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리라.

구매가격 : 1,900 원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양자역학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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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출간된 방대한 분량의 도서인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 내용 중 양자역학 내용만을 뽑아내어 내용을 조금 첨부하여 새로이 구성하였음을 밝혀둔다. 우리 우주의 시작 우리 우주 속에서의 삶 우주의 종말을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 10가지 있다. 시공간 차원 양자역학 초끈이론/M-이론 빅뱅/인플레이션 대칭성 붕괴이론 상대성 이론 암흑물질/암흑에너지 4가지 힘의 법칙 4가지 열역학 법칙 온도와 팽창력/수축력이다. 이 10가지를 모른다면 우주의 시작과 존재 삶의 본질 그리고 우주의 끝을 논한다는 것은 뜬구름을 잡는 것과 같다. 이 10가지를 모르고 100억 년을 우주와 세상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도 우물 안에서 우물 밖 세상을 논하는 것과 같다. 우물 밖 세상을 알려면 우물 밖의 진리의 언어를 익혀야만 세상을 정확히 알리라. 위 10가지 중의 하나인 양자역학은 매우 작은 입자들에 나타나는 특별한 현상을 다룬 학문이지만 어차피 우주 삼라만상이 소립자들의 모여서 된 것이고 보면 이들의 세계를 정확히 모르고 진리를 논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에 의하여 절대 무에서 탄생한 우주도 양자역학 없이 설명이 안 되며 존재의 모든 현상은 근본적으로 양자역학 없이는 절대로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많은 예를 통하여 보여 주었다. 또한 대부분 사람들이 양자역학에 관한 지식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여 매우 쉽게 설명하였다. 양자역학의 특별한 성질은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의 우주 창조에 관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자역학을 통해 우주가 창조되고 왜 존재하는지 물질과 생명은 왜 존재하는지 본질적인 모든 것을 생각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삶이 아닐까? 나아가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죽기 전에는 나란 존재가 무엇이며 왜 태어났고 왜 살며 왜 죽는지 한 번 정도 생각해 보는 것도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리라.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과학)에 수십 년 통합 연구하여 깨달은 자가 끝없이 펼치는 진리서에 관심을 한번 가져보라. 그러면 본 필자의 책을 이해하는 날에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리라.

구매가격 : 1,900 원

절대무에서 우주와 물질의 생성 비법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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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출간된 방대한 분량의 도서인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 내용 중 『절대무에서 우주와 물질의 생성 비법』과 관련된 이론인 양자역학과 초끈이론/M-이론 내용만을 뽑아내어 내용을 조금 첨부하여 새로이 구성하였음을 밝혀둔다. 우리 우주의 시작 우리 우주 속에서의 삶 우주의 종말을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 10가지 있다. 시공간 차원 양자역학 초끈이론/M-이론 빅뱅/인플레이션 대칭성 붕괴이론 상대성 이론 암흑물질/암흑에너지 4가지 힘의 법칙 4가지 열역학 법칙 온도와 팽창력/수축력이다. 이 10가지를 모른다면 우주의 시작과 존재의 삶 그리고 우주의 끝을 논한다는 것은 뜬구름을 잡는 것과 같다. 이 10가지를 모르고 100억 년을 우주와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도 우물 안에서 우물 밖 세상을 논하는 것과 같다. 우물 밖 세상을 알려면 우물 밖의 진리의 언어로 세상을 읽어야 정확히 알리라. 절대무에서 우주의 생성과 물질의 생성 비법을 설명함에는 의의 10가지 내용 중 2가지인 양자역학과 초끈이론/M-이론 이용하였다. 양자역학과 초끈이론/M-이론은 매우 어려운 이론이라서 양자역학은 절대무에서 우주가 생성 되는 원리만 이 책에서 소개한다. 그리고 더욱 깊이 있는 내용은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양자역학”에서 다루기로 한다. 초끈이론/M-이론은 일반인들한테는 매우 생소하게 들릴 것 같아서 초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M-이론이라는 것이 무엇이지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초끈이론은 한마디로 우주의 생성 법칙을 하나로 만든 관정에서 만들어진 이론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이 이론은 미완성 이론이었는데 M-이론이라는 것이 나타나서 초끈이론에서 부족한 것을 보완시켜 줌으로써 통일장 이론에 좀 더 가까운 완벽한 이론 체계를 보여주는 이론이다. 두 이론 모두 나름대로 필요하기 때문에 허점이 있는 이론인 초끈이론을 버리지 않고 그냥 다룬다. 초끈이론과 M-이론의 특별한 성질은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의 우주 창조에 관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나란 존재가 무엇이며 왜 태어났고 왜 살며 왜 죽는지 우주 삼라만상을 존재시키는 하나의 절대 법칙인 초끈이론/M-이론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것은 인간의 존재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죽기 전에는 한 번 정도 깊이 있게 나란 존재성을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삶이 아닐까?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과학)에 수십 년 통합 연구하여 깨달은 자가 끝없이 펼치는 진리서에 관심을 한번 가져보라. 그러면 본 필자의 책을 이해하는 날에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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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80호(2015년 7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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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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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은사주의자들의 광란

도서정보 : 피터 S.럭크만 | 2015-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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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사콜라 시 브라운즈빌(Brownsville Pensacola)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성경 강연회(Bible Conference)다 부흥회다 하는 집회에 불려 다니느라고 지난 이태 동안(1996-1997년) 여기 저기 수차례 여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나는 한두 번 받은 게 아니었다.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을 이끌고 열심히 구령 활동을 하고 있는 어떤 침례교회 목사는 세 번에 걸쳐 같은 질문을 해 왔는데 알고 보니 그는 오순절파에 물든 한 여인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참이었다. 목사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이 여인은 이미 구원받은 그 교회 침례교인들을 오순절파로 다시 “재생”시켜 놓으려고 갖은 애를 다 쓰고 있는 참이었다. 아프리카 흑인 후예의 한 사람인 세이머(W.J. Seymour)가 190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성령 운동이랍시고 큰 바람을 일으켰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너도 나도 그 흉내를 내 왔던 얼간이들의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이 여인은 짬만 나면 다른 신자들 앞에서 끄집어 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신다.”든가 “기름을 부어 주신다.”든가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한다.”든가 요엘 2장에 나오는 “이른 비와 늦은 비”라든지 “큰 기적들과 표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 ” “온 땅을 휩쓸고 있는 성령 부흥” 어쩌구 저쩌구 하는 따위처럼 1906년 로스앤젤레스 집회에서 쏟아냈던 온갖 비성경적 쓰레기 보따리들을 이 여인은 다시 끌러 놓는 것이었다. 로스앤젤레스 집회에서 쏟아져 나왔던 쓰레기들은 이런 것들만이 아니다. 온갖 못된 영화들은 말할 것도 없고 로드니 킹(Rodney King) 사건이라든가 오제이 심슨(O.J. Simpson) 사건 그리고 “투나잇 쇼” 같은 것들도 다 그런 쓰레기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지금까지(1996년까지) 성경을 일백서른아홉 번 통독하고 보니 나는 브라운즈빌에서 벌어지고 있는 짓거리 따위에는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되었고 뭐 좀 새로운 것이라도 있나 하고 기웃거리고 싶은 생각조차 전혀 들지 않았다. 나는 브라운즈빌에서 10마일도 채 안되는 곳에 살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느니 차라리 하키를 하러 나간다든지 숭어 낚시나 하러 가는 편이 훨씬 나았고 여러 사람들이 보내 온 편지에 답장을 쓰는 일이 훨씬 더 내게는 중요한 일이었다. 나는 지난 40년 동안 오순절파나 성령운동파 목사들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성회” 목사들 그리고 나사렛 교파 목사들이나 웨슬리의 감리교 목사들과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간헐적으로 접촉하며 상대해 왔다. 천막 집회에도 여러 번 가 보았는데 그 때마다 시끄러운 탬버린에 아프리카 정글 북을 요란하게 쳐 대며 배꼽춤까지 흔들어 대는 가운데 “치유자”가 펼치는 오락극 같은 막간 쇼들을 구경도 해 보았고 “성령의 불이 떨어져” 사람들이 기절해 쓰러지는 따위의 해괴한 광경들도 여러 번 보아 왔다. 이곳 브라운즈빌에서 벌어졌던 쇼에서도 1910년대나 20년대 30년대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그리고 80년대에 벌어졌던 것들과 무엇 하나 다를 것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요 앞으로도 달라질 게 하나도 없을 것이다(제11장에 소개한 사례들을 참조하기 바람). 나는 그 패거리들을 잘 알고 있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오순절파라든가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성회”에 속한 젊은이들과 함께 같은 학교에 다녔고 그들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았으니 말이다. 그 학교가 바로 밥 존스 대학이었는데 이 학교가 초교파주의라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학교는 겉으로만 “침례교”인 척 표방해 왔는데(1970-1990년) 그래야만 지역 독립 침례교회를 이끌 젊은이들을 배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성령운동파” 목사들이나 선교사들도 잘 안다. 그들이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전파하는지 훤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이 집회를 열고 가르치고 전파한 결과로 어떤 열매들을 거두고 있는지를 나는 40년이 넘도록 관찰해 왔다. “수천 명의 죄인들을 구원받게 했다.”고 그들이 말할 때 어떤 부류의 “회심자들”을 두고 그렇게 말하는지 나는 똑똑히 보아 왔다. 이제까지 내가 목회하고 있던 교회(세 군데 교회들)의 회원들이나 내가 가르치던 학생들(지난 35년 간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에서) 가운데 누구 한 사람도 저들에게 넘어가거나 저들이 떠벌리는 “성령”의 “감화감동”이나 “기름부음”에 미혹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것은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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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주의자들의 광란

도서정보 : 피터 S.럭크만 | 2015-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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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사콜라 시 브라운즈빌(Brownsville Pensacola)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성경 강연회(Bible Conference)다 부흥회다 하는 집회에 불려 다니느라고 지난 이태 동안(1996-1997년) 여기 저기 수차례 여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나는 한두 번 받은 게 아니었다.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을 이끌고 열심히 구령 활동을 하고 있는 어떤 침례교회 목사는 세 번에 걸쳐 같은 질문을 해 왔는데 알고 보니 그는 오순절파에 물든 한 여인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참이었다. 목사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이 여인은 이미 구원받은 그 교회 침례교인들을 오순절파로 다시 “재생”시켜 놓으려고 갖은 애를 다 쓰고 있는 참이었다. 아프리카 흑인 후예의 한 사람인 세이머(W.J. Seymour)가 190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성령 운동이랍시고 큰 바람을 일으켰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너도 나도 그 흉내를 내 왔던 얼간이들의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이 여인은 짬만 나면 다른 신자들 앞에서 끄집어 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신다.”든가 “기름을 부어 주신다.”든가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한다.”든가 요엘 2장에 나오는 “이른 비와 늦은 비”라든지 “큰 기적들과 표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 ” “온 땅을 휩쓸고 있는 성령 부흥” 어쩌구 저쩌구 하는 따위처럼 1906년 로스앤젤레스 집회에서 쏟아냈던 온갖 비성경적 쓰레기 보따리들을 이 여인은 다시 끌러 놓는 것이었다. 로스앤젤레스 집회에서 쏟아져 나왔던 쓰레기들은 이런 것들만이 아니다. 온갖 못된 영화들은 말할 것도 없고 로드니 킹(Rodney King) 사건이라든가 오제이 심슨(O.J. Simpson) 사건 그리고 “투나잇 쇼” 같은 것들도 다 그런 쓰레기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지금까지(1996년까지) 성경을 일백서른아홉 번 통독하고 보니 나는 브라운즈빌에서 벌어지고 있는 짓거리 따위에는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되었고 뭐 좀 새로운 것이라도 있나 하고 기웃거리고 싶은 생각조차 전혀 들지 않았다. 나는 브라운즈빌에서 10마일도 채 안되는 곳에 살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느니 차라리 하키를 하러 나간다든지 숭어 낚시나 하러 가는 편이 훨씬 나았고 여러 사람들이 보내 온 편지에 답장을 쓰는 일이 훨씬 더 내게는 중요한 일이었다. 나는 지난 40년 동안 오순절파나 성령운동파 목사들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성회” 목사들 그리고 나사렛 교파 목사들이나 웨슬리의 감리교 목사들과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간헐적으로 접촉하며 상대해 왔다. 천막 집회에도 여러 번 가 보았는데 그 때마다 시끄러운 탬버린에 아프리카 정글 북을 요란하게 쳐 대며 배꼽춤까지 흔들어 대는 가운데 “치유자”가 펼치는 오락극 같은 막간 쇼들을 구경도 해 보았고 “성령의 불이 떨어져” 사람들이 기절해 쓰러지는 따위의 해괴한 광경들도 여러 번 보아 왔다. 이곳 브라운즈빌에서 벌어졌던 쇼에서도 1910년대나 20년대 30년대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그리고 80년대에 벌어졌던 것들과 무엇 하나 다를 것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요 앞으로도 달라질 게 하나도 없을 것이다(제11장에 소개한 사례들을 참조하기 바람). 나는 그 패거리들을 잘 알고 있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오순절파라든가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성회”에 속한 젊은이들과 함께 같은 학교에 다녔고 그들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았으니 말이다. 그 학교가 바로 밥 존스 대학이었는데 이 학교가 초교파주의라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학교는 겉으로만 “침례교”인 척 표방해 왔는데(1970-1990년) 그래야만 지역 독립 침례교회를 이끌 젊은이들을 배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성령운동파” 목사들이나 선교사들도 잘 안다. 그들이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전파하는지 훤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이 집회를 열고 가르치고 전파한 결과로 어떤 열매들을 거두고 있는지를 나는 40년이 넘도록 관찰해 왔다. “수천 명의 죄인들을 구원받게 했다.”고 그들이 말할 때 어떤 부류의 “회심자들”을 두고 그렇게 말하는지 나는 똑똑히 보아 왔다. 이제까지 내가 목회하고 있던 교회(세 군데 교회들)의 회원들이나 내가 가르치던 학생들(지난 35년 간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에서) 가운데 누구 한 사람도 저들에게 넘어가거나 저들이 떠벌리는 “성령”의 “감화감동”이나 “기름부음”에 미혹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것은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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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80호(2015년 7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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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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