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의 분별력과 자신과의 싸움
도서정보 : 양영호(타대오) | 2015-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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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깨우쳐 주시면 가능해지기에 제 영혼은 무척 필요로 하지만 내 안의 또 다른 법칙, 바로 이것을 통해 선과 악에 대한 분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중략)… 그 이유를 알려면 선은 무엇이며, 악은 무엇이며, 신은 누구며 나는 누구인가, 천사는 누구며 상과 벌은 왜 무엇 때문에 천국과 지옥은 왜, 육체의 죽음은 무슨 뜻인가.
거룩한 신의 세계, 신의 뜻, 신의 사랑과 벌 등을 온전히 이해하는 분별력만이 영원히 살게 되는 생명의 원천이 되기에 분별의 지혜는 필수적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이것이 배제되었기에 모두 다 불감증에 빠져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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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다는 망하지 않으려는 절실함
도서정보 : 정현석 | 2015-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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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다는 망하지 않으려는 절실함]은 자신만의 향기와 색깔로 치열한 사업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생생한 체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사업을 하면서 위험한 고비를 어떻게 넘겼는지, 사업에서 우선으로 삼은 가치들과 목표들이 무엇이었는지 등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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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의 자유
도서정보 : 마틴 루터 지음/ 김광채 역편 | 2015-07-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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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의 자유]는 루터의 가장 중요한 작품이다.
[면죄부 논제] 또한 루터의 사상을 이해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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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도서정보 : 주은총 | 2015-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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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지혜 나는 올바른 삶의 방식들을 알고 그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악인의 편에 서 있는가 의인의 편에 서 있는가? 나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나는 영원한 관점에서 비춰볼 때 어디에 서 있는가? 친구 사귀기 성욕에 대처하기 돈을 다루는 것 가난을 대하는 태도 생계를 유지하는 것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 죽음에 직면하는 것 잠언은 이와 같은 인간사의 끊임없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운 격언들을 통해서 사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게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본서는 잠언의 지혜를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와 연결하여 잠언이 마땅히 있을 그 자리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의 삶을 지키는 지혜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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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목사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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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의 대표-이용도 서른셋에 하늘로 간 신비주의의 대표주자 이용도목사를 통해 신비주의를 되돌아본다. 과연 이용도목사가 한국교회에 영향을 끼친 영향은 어떠한 것일까? 신비주의는 직접적 경험을 중요시한다고 하겠다. 직접적 경험이란 것은 반드시 감정이나 직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감정이 있고 직관 이 있는 동시에 이지 의 작용이 있고 도덕적 활동이 동반된다. 세상은 대개가 환경의 산물이며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나 신비주의는 환경이 바뀌어도 영의 반석 위에 영원한 집을 짓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서 환경과 사욕을 지배하여야 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종교적 신비주의는 무엇보다도 신의 현전을 의식하려고 노력한다. 신과의 관계가 더욱 밀접하여짐에 따라 인격적 신을 숭배하게 되어서 서로 걱정하며 서로 기뻐하고 서로 동정하며 서로 일하는 친지의 신을 경험하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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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종교의 다양성
도서정보 : 찰스 테일러 | 2015-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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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 철학자인 찰스 테일러가 영국 에든버러 대학에서 진행한 기퍼드 강연을 묶은 것이다. 부제가 말해주듯 1세기 전 하버드대 교수였던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같은 곳에서 강의한 내용을 묶은 기퍼드 강연집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의 종교철학적 가정과 주요 개념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으로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 이론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찰스 테일러는 자아의 공공선의 개념과 이의 사회적·문화적·역사적 차원을 강조하고, 자아의 자율성과 자유, 권리 등의 개념을 탈(脫)맥락적으로 우선시하는 원자론적 자유주의 입장을 선명히 비판한다. 때문에 테일러는 명실상부하게 공동체주의자로 분류된다. 이러한 공동체주의와 문화적·언어적 전망에 기초하여 찰스 테일러는 일차적으로 제임스의 종교관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를 검토하고, 근대가 시작된 후 종교에 대한 이해의 패턴이 어떻게 변모해왔는지 통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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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칼럼 2
도서정보 : 김영근 | 2015-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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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자 김영근 목사가 세상을 내다보는 법
“좁은 오솔길을 걷듯이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따스한 손길로 화초를 가꾸듯이 이웃에게 온정을 쏟아붓기도 하고 아비의 심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품고 기도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별히 저자가 강조하는 ‘일상도’의 기쁨을 만끽하며 생활속 작은 수도사가 되어보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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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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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카톨릭에 대한 비성경적인 사실들을 성경과 여러 문서들 그리고 저서들을 통해서 안다. 하지만 로마 카톨릭에 대한 문서들은 주로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 이방 종교들과의 관계를 설명하거나 역사적 증거와 입증 자료들을 제시하는 데 그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 로마 카톨릭과 연관된 문제의 구절들을 공부하는 목적은 로마 카톨릭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거나 가르치지 않고 사사로운 해석을 통해 그들의 거짓 교리들을 가르치는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로마 카톨릭의 성경해석이 전적으로 사사로운 해석임을 밝힐 뿐 아니라 그들의 거짓 교리를 바로잡고 성경적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진리의 지식”을 배우는 데 있다. 이 책은 단지 로마 카톨릭을 비평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로마 카톨릭 신자들 중에서도 성경이 말씀하는 그대로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로마 카톨릭의 성직자 계급들이 가르치는 전통과 거짓 교리에 따르지 않고 성경을 따름으로써 거듭난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카톨릭 교회를 성경적으로 비평할 때 수세기에 걸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지녀왔는지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는 어거스틴 시프리안 이레내우스 등의 첫 번째 사사로운 해석으로부터 1546년 트렌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로마 카톨릭 교회가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한 가지 일은 그들이 자신들의 이단 교리들과 전통들이 옳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고 변개시키는 것이다. 카톨릭은 바티칸의 가르침과 전통에 반대되는 것은 어떤 것도 거짓말이라고 가르쳐 왔다. 그것이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하다고 가르쳐 왔다. 결국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을 그들의 전통과 일치시키려면 카톨릭은 성경을 사사롭게 해석해야만 한다. 이러한 행위는 로마 카톨릭 교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현대의 보수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은 물론 개신교회라고 하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들의 교단 교리와 전통에 부합하지 않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카톨릭과 같은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카톨릭과 개신교회 모두가 동일한 성경 즉 변개된 “카톨릭 성경”을 사용하고 있기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종교적’ 그룹들은 카톨릭 교인들과 개신교인들에게 그들 교회의 가르침과 전통은 성경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살전 5 21)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인은 이단들과 거짓 복음들(고전 11 19 고후 11 4)을 시험해서 옳고 그른 것을 입증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디모데후서 2 15의 명령에 순종하여 진리의 말씀을 공부한다면 답변할 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 항상 예비하라(벧전 3 15 4 11 고후 4 2)는 말씀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진리를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복음 7 17과 8 32은 도전을 주는 말씀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7 17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요한복음 8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구매가격 : 900 원
(무료체험판)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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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카톨릭에 대한 비성경적인 사실들을 성경과 여러 문서들 그리고 저서들을 통해서 안다. 하지만 로마 카톨릭에 대한 문서들은 주로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 이방 종교들과의 관계를 설명하거나 역사적 증거와 입증 자료들을 제시하는 데 그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 로마 카톨릭과 연관된 문제의 구절들을 공부하는 목적은 로마 카톨릭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거나 가르치지 않고 사사로운 해석을 통해 그들의 거짓 교리들을 가르치는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로마 카톨릭의 성경해석이 전적으로 사사로운 해석임을 밝힐 뿐 아니라 그들의 거짓 교리를 바로잡고 성경적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진리의 지식”을 배우는 데 있다. 이 책은 단지 로마 카톨릭을 비평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로마 카톨릭 신자들 중에서도 성경이 말씀하는 그대로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로마 카톨릭의 성직자 계급들이 가르치는 전통과 거짓 교리에 따르지 않고 성경을 따름으로써 거듭난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카톨릭 교회를 성경적으로 비평할 때 수세기에 걸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지녀왔는지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는 어거스틴 시프리안 이레내우스 등의 첫 번째 사사로운 해석으로부터 1546년 트렌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로마 카톨릭 교회가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한 가지 일은 그들이 자신들의 이단 교리들과 전통들이 옳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고 변개시키는 것이다. 카톨릭은 바티칸의 가르침과 전통에 반대되는 것은 어떤 것도 거짓말이라고 가르쳐 왔다. 그것이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하다고 가르쳐 왔다. 결국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을 그들의 전통과 일치시키려면 카톨릭은 성경을 사사롭게 해석해야만 한다. 이러한 행위는 로마 카톨릭 교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현대의 보수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은 물론 개신교회라고 하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들의 교단 교리와 전통에 부합하지 않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카톨릭과 같은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카톨릭과 개신교회 모두가 동일한 성경 즉 변개된 “카톨릭 성경”을 사용하고 있기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종교적’ 그룹들은 카톨릭 교인들과 개신교인들에게 그들 교회의 가르침과 전통은 성경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살전 5 21)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인은 이단들과 거짓 복음들(고전 11 19 고후 11 4)을 시험해서 옳고 그른 것을 입증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디모데후서 2 15의 명령에 순종하여 진리의 말씀을 공부한다면 답변할 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 항상 예비하라(벧전 3 15 4 11 고후 4 2)는 말씀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진리를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복음 7 17과 8 32은 도전을 주는 말씀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7 17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요한복음 8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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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예수 증거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6-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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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존재함이 본 필자의 또 다른 책 “두 개의 법칙으로 창조주의 존재 완벽히 증명”에서 밝혔는데 본 도서에서는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창조주의 모든 진리의 말씀이 들어 있는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성경 전반에 걸쳐 살펴보면 창조주가 예수라고 말하고 있다. 성경이 신화나 전설과 달리 수많은 학자에 의하여 검증된 역사서인 만큼 성경을 신뢰하며 창조주가 예수라는 증거에 관한 연구를 해 보았다.“창조주=예수 증거”찾음에는 예외 없이 적용될“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과 “고질서 다 진리의 법칙”이 사용되었다. 이 두 법칙은 본 필자가 발견한 것으로 보편타당한 법칙으로 문제없음을 본 도서에서 논증해 놓았다.“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은 질서 있는 것이 생성될 때는 모두가 그 어떤 목적이 있다는 법칙이고 “고질서 다 진리의 법칙”이란 단위 질량 속에 들어 있는 물질들은 질서도가 높을수록 진리가 많이 들어 있다는 법칙이다. 본 연구를 통해 위 두 법칙을 이용하면 창조주=예수라고 할 수 있는 증거를 발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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