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성경통독

도서정보 : 주은총 | 2015-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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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다면 또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각이 모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려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했는지 배우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려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뜻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성경통독》은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개정판)쾌도난마 사도행전 3권

도서정보 : 송태근 | 2015-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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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풀어내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 [사도행전] 강해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서사적 여정 속에서, 그 여정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신 성령 하나님을 만난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읽다 《쾌도난마 사도행전》은 초기 기독교의 탄생 배경과 사도들의 복음 전파를 담은, 가장 역동적인 이야기 [사도행전]을 강해한 설교집이다. 지금까지 초대교회 신앙인들의 영웅담 정도로, 교회의 선교 의무를 강조하는 과거의 이야기로 치부된 [사도행전]을 바로 읽도록 돕는다. [사도행전] 전체를 관통하는 큰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교회의 창립에서부터 복음 전파의 전 과정을 계획하고 실행하신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교회 설립과 복음 전파에 힘썼지만, 그보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보아야 하는 것은 그 배후에 계신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성령님의 일하심입니다. - 서문 중에서 기독교 정신과 세계사, 문화와 철학을 넘나들며 포용력 있게 해석하는 저자의 강해는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쉽고도 정확하게 알려 준다. 철저하게 성경 본문을 해석하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자 특유의 강해를 읽어 보자. [사도행전] 강해를 통해 세 가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 복음은 무엇인가? 둘째, 왜 하나님은 이 땅에 교회를 존재하게 하셨는가? 그리고 셋째, 교회의 일원인 나는 과연 어떤 인생의 경주를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이 질문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하나님의 동역자요 일꾼으로 부름받은 큰 기쁨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 20p. 일상이라는 선교지에서 누리는 약속 기독교인에게 초대교회는 일종의 로망이다.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순수한 믿음과 신앙고백에 대한 갈망일수도 있고, 그들에게 일어난 기적과 이사에 대한 동경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초대교회를 통해 일하신 성령의 역사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극심한 환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배워야 한다. 저는 설교자요 저자로서 독자들이 [사도행전] 속에서 변함없이 신실하게 자신의 양떼를 주관하고 계시며, 교회를 견고히 세워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이라는 선교 영역에 그 하나님이 일하시는 증거가 차곡차곡 채워져 우리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서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200 원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도서정보 : 배경락 | 2015-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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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아들로서 받아야 했던 세상의 편협한 시선과 세습 목사라는 멍에,
하늘나라로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 등
아픔과 상처를 이겨 내고 일상의 모든 것에서 깨달은 삶의 진리와 행복

배경락 목사의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삶에서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신앙 에세이이자 지은이의 깊은 사색이 담긴 명상록이다. 배경락 목사는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나 “목사 아들은 이래야 한다”는 세상의 편견과 맞서 지난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과연 목회자로서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에 깊은 갈등을 겪었던 청년 시절을 지나,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한 교회를 섬기는 세습 목사라는 굴레와 동생의 요절 등으로 인해 많은 상처의 세월을 겪었다. 또한 그는 어릴 적부터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았다, 그러나 배경락 목사는 이에 매몰되지 않고 이 모든 것에서 어떻게 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하는 내적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해답을 글을 쓰는 것을 통해 얻게 되었다.
배경락 목사는 삶의 여러 관문을 통과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찾았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이 글을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고치는 치유자의 소명을 받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그러한 삶을 실천으로 옮긴 배경락 목사의 지난 2년 동안의 기록이자 실재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일상의 모든 것에서 얻은 깨달음을 섬세한 필치로 풀어가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팡세》

배경락 목사는 지난 2년간 매일매일 글쓰는 일에 매진해 왔다. 글을 씀을 통해서 스스로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고, 낯선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졌으며, 자신의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더욱 글쓰는 일에 신중해졌으며, 하나의 글도 허투루 쓰는 일 없이 장고 끝에 여러 번의 퇴고를 거쳐 완성해 나가는 진중함을 보여 왔다. 글감이 되는 대상 또한 다양하다. 자신이 살아온 세월, 가족과 친구처럼 곁에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철학, 음악, 영화 등 지은이가 보고, 듣고, 겪는 모든 것들이 글의 소재요 사색의 대상이었다. 다양함과 동시에 깊이와 이성적 균형감을 잃지 않으려는 지은이의 치열한 노력의 결과로서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귀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과 한국 교회나 크리스천들을 향한 애정 어린 비판의 시각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크리스천을 위한 《팡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작은 것 하나도 그냥 스쳐 지나지 않는 사색가의 시선이 머무는 그곳,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소소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많은 위로와 공감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에는 대학 시절부터 찍어 온 배경락 목사의 사진들이 컬러로 배치되어 있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담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발자국 하나, 꽃 한 송이, 나무 하나와 같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풍광이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사진임을 느낄 수 있다. 글과 한 궤를 이루는 60컷 정도의 사진을 통해 지은이가 세상을 얼마나 섬세한 눈길로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다. 잔잔하게 흐르는 넓고 깊고 고요한 강물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과 이 책을 함께 읽어 나간다면 그 글이 풍겨내는 깊은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무료체험판)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칼빈주의자인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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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칼빈주의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과연 사람들은 칼빈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며 올바른 판단과 확신 아래 자신을 칼빈주의자라고 지칭하는 것인가? 칼빈주의는 성경적인가? 라는 의구심이 이 책을 내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로 영접한 성경대로 믿는 사람"을 말한다. 다시말해서 아무리 신앙심이 깊고 신학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 주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위치를 점유할 수 없고 아무리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된 책이라 할지라도 성경보다 존귀한 위치에 둘 수는 없는 것이다. 존 칼빈이 아무리 유명한 학자였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칭송되거나 회자될 수는 없는 것이며 그의 기독교 강요 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적 걸작일지라도 성경을 대신하여 신앙의 초석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칼빈주의자인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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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칼빈주의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과연 사람들은 칼빈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며 올바른 판단과 확신 아래 자신을 칼빈주의자라고 지칭하는 것인가? 칼빈주의는 성경적인가? 라는 의구심이 이 책을 내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로 영접한 성경대로 믿는 사람"을 말한다. 다시말해서 아무리 신앙심이 깊고 신학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 주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위치를 점유할 수 없고 아무리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된 책이라 할지라도 성경보다 존귀한 위치에 둘 수는 없는 것이다. 존 칼빈이 아무리 유명한 학자였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칭송되거나 회자될 수는 없는 것이며 그의 기독교 강요 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적 걸작일지라도 성경을 대신하여 신앙의 초석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 원

꺼지지않는 유황불의 진실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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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유황불을 상징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문자적인 실제 상황으로 볼 것인가? 그 견해의 차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자와 후자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요 전혀 다른 하나님입니다. 또 전혀 다른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전혀 다른 성경입니다 이 논쟁은 하늘의 전쟁이니 곧 신(神)들의 싸움이요 영전(靈戰)입니다. 이는 바다 모래같이 많은 곡과 마곡의 무리들과 싸우는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입니다.(본문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그날의양식 겨울호(제14호)12.1.2월

도서정보 : 말씀보존학회 | 2014-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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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구매가격 : 500 원

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74호(2015년 1월)

도서정보 : 말씀보존학회 | 2014-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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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무료체험판) 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74호(2015년 1월)

도서정보 : 말씀보존학회 | 2014-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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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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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녀 탄생의 비밀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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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서 나셨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니 가실 때에도 역시 똑같은 과정을 거치실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셨으니 다시 하늘로 올라가실 것이요 말씀이 육신이 되셨으니 다시 육신이 말씀으로 되실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 나신 예수님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육신을 떠나가셨습니까? 이것이야말로 동정녀에게 나신 비밀을 알 수 있는 열쇠(key)라고 하겠습니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