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야고보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4-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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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는 이 시대의 죄인들이 구원받기 위해 행위가 필요하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본 주석서에서 피터 럭크만 박사님이 밝히고 있거니와 야고보서에서 발생하는 이 문제는 야고보서의 저자와 수신자와 적용되는 대상과 또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이 책이 설정하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알게 되면 명확하게 해결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히브리서를 낸 바 있지만 히브리서와 야고보서는 동일한 대상을 향해 동일한 관점으로 전개되고 있는 책이다. 야고보서와 마찬가지로 히브리서도 그 교리적 문제 때문에 신약성경 가운데서 많은 혼란을 가져왔었던 책이다. 하지만 우리는 히브리서 주석을 통해 모든 난해 구절들과 어려운 교리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제 야고보서 주석을 통해 야고보서에서 발견되는 행위와 부자들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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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보고 하늘을 보고

도서정보 : 배용찬 | 2014-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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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종의 기원 이후, 과학계는 원숭이와 인간 사이 진화의 연결고리를 찾는데 온힘을 쏟아왔다. 하지만 성경에는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이 책을 펼치면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되짚어보는 ‘창조여행’이 시작된다. 미국, 브라질, 호주에 이르기까지! 지질학자인 저자의 명쾌한 설명과 함께 지구 곳곳을 둘러보면, 그동안 품어왔던 창조과학에 대한 궁금증들이 하나씩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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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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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이 땅의 교회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인류의 죽음과 세상의 종말(終末)을 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다 어두움에 처한 자입니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리라”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오늘 이 땅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흐리고 캄캄한 영적 암흑의 시대”임을 우리들은 겸허하게 깨달아야 합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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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 vs. 기독교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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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기독교보다 500년 앞서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교세가 커져서 수억의 인류가 불교를 신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사도들도 불교에 관하여 불교 ‘佛’자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불교가 이렇게 확산되리라는 것을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을까요? 아니면 오늘날의 교회들보다 지식이 못해서 언급하지 않았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외인(外人) 즉 교회 바깥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십니다. 외인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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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73호(2014년 12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4-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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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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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을 당한 자들

도서정보 : 이송오 | 2014-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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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의 관조로 볼 때 한국 교회는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조는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렘 23 28)이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려 했을 때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음이 아니라 가장 적기 때문이라(신 7 7)고 그 이유를 밝히셨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를 자랑하신 적이 없으시다. 기드온의 군대 300명으로 미디안 대군을 쳐부수게 하셨던 것으로도 이 점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쭉정이를 많이 모아 성공적 목회를 자랑하게 하신 것이 아니고 신실한 목회를 보상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이란 잃어버린 혼들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겨오는 구령(Soul Winning)에 있다(요 6 39). 그리고 교회는 그들에게 진리의 지식을 가르쳐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게 하여 마귀의 공격에 대적케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형식적으로 순종하고 섬기는 것은 그 교회가 하나님을 속이는 일이다. 진리의 기준이 없는 사람은 다른 종교나 이단 교리들에게 무방비이다. 왜 교회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하는가? 그들로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교회가 바른 성경도 필요로 하지 않고 바른 진리의 지식도 가르치지 않는데 그들이 지옥에 가지 않겠는가? 자기 교인들을 데리고 놀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종이 할 일인가? 온갖 방법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심지어 긍정적 사고 방식까지 도입하여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가르쳤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눅 9 23). 십자가를 진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다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들 특히 복음을 통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 하신 약속의 책이다. 성경의 마지막 책 마지막 장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세 번에 걸쳐 약속하셨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계 22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계 22 12).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 20).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사기를 쳤다고 생각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도의 복된 소망이다(딛 2 13). 우리는 지금 성경의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케아 교회의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 교회 지어서 복이나 말하고 성공적 목회나 자랑하는 시대가 아니라 매우 급박하고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러시아가 모슬렘 국가들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진멸시키려고 공격을 개시하면 로마카톨릭이 나서서 이스라엘을 보호하겠다고 약정을 맺을 것이다. 그러나 그 약정을 로마카톨릭이 깨고 공격이 개시되면 대환란은 시작되고 이스라엘은 다 죽고 144 000명만이 남게 된다. 그 공격 개시 직전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공중으로 끌려 올라간다. 그 때 이 지상은 유사이래 전무후무하다고 예수님께서 말하셨다(마 24 21). 성경을 가지고 장난치며 돈이나 벌고 있는 자들이 정상적인 하나님의 종들인가? 아니면 마귀의 종들인가? 그 점을 식별하게 하는 책이 바로 ?정복을 당한 자들?이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있는 반면 마귀도 교회들을 세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한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데 이 일이 어렵겠는가? 마귀의 편에는 우상목자 마귀의 성서 마귀의 교리 마귀의 교인들이 있는 것이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갈 6 7a).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가? 지금 주님이 부르시면 공중으로 올라 갈 확신이 있는가? 없다면 복음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인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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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과 예언의 성취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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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일이 이루어지는 때에라야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이 이를 예견(豫見)하여 장래사를 말한다는 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래사에 관한 가장 올바른 성경 해석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는 가상(假像)이나 모형이 아닌 실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어 시대적인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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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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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역사나 과학을 위한 전문 서적이 아닙니다. 자칫 이를 역사적인 천지창조로만 이해한다면 이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입니다. 학교에서는 인류의 기원이 200만년전이라고 가르치는데 교회에서는 6000년전이라 한다면 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오히려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이성적 성경옹호론(聖經擁護論)’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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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의 숨은 비밀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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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고백하는 사도신경은 죽었던 몸(肉體 body)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이요 살아난 그 몸이 영원히 사는 것이 영생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요11 25-27). 그렇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살아서 예수를 믿었으며 그들의 신앙고백처럼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대를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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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말씀의 세계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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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일이 이루어지는 때에라야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이 이를 예견(豫見)하여 장래사를 말한다는 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래사에 관한 가장 올바른 성경 해석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는 가상(假像)이나 모형이 아닌 실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예언의 말씀들이 어떻게 성취되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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