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더 하세요

도서정보 : 신장성 | 2014-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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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기회는 달아나기 쉽고 판단은 어렵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사상을 글로 표현해서 후세에 남긴다는 것은 예술의 극치이자 영적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한 것입니다.

말과 글은 그 사람의 내면의 얼굴입니다. 따라서 말과 글은 곧 그 사람의 내면화 된 확실한 인격입니다.

제가 아는 신장성 목사님은 지금까지 자신의 목장에서 하셨던 설교만큼 신행일치의 삶을 견지堅持하셨던 분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신 목사님의 평소의 경건생활과 차원 높은 신앙인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진솔하고도 직설적인 이야기들은 읽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입니다.

신 목사님은 우리 머릿속에 있는 고정관념들을 재고再考하도록 하는 능력 있는 필력筆力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 목사님의 감동적인 필치筆致는 그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만이 받은 은사恩賜일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목회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노력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이 양서良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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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성경동화

도서정보 : 정형권 | 2014-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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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재미있게 구연으로 읽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대부분의 내용을 재미난 동화로 풀었기 때문에 주일학교나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읽어주면 최고의 전도사님, 최고의 아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은혜로운 주해가 있는 말라기

도서정보 : 주은총 | 2014-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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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전자책은 강해식과 주해가 있는 두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은혜로운 주해가 있는 말라기입니다 구약성경의 마지막 성경인 말라기서는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과 명령을 향한 순종과 불순종 축복과 저주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결국 구약의 마지막 결론은 순종 이요 축복 이다. 말라기서는 구약 예언서의 특징인 장중함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호소력으로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말라기의 기본적인 교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종교적 사회적인 죄를 지적하는 동시에 이러한 잘못된 것들을 뉘우치며 회개하고 돌아와 여호와의 날을 맞이하여 순종할 것을 교훈하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의 관계를 부자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즉 아버지 되신 언약의 하나님은 항상 그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기 원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밝힐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치료의 빛은 예배의 회복에서! 말라기 선지자가 말하는 바른 예배의 회복!! 바벨론에서 돌아온 후 제사를 소홀히 하고 잘못된 세계화로 나아가던 유다 백성들에게 던진 말라기의 예언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예배 생활을 되짚어본다.

구매가격 : 1,000 원

(개정판)쾌도난마 사도행전 2권

도서정보 : 송태근 | 2014-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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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풀어내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 [사도행전] 강해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서사적 여정 속에서, 그 여정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신 성령 하나님을 만난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읽다 《쾌도난마 사도행전》은 초기 기독교의 탄생 배경과 사도들의 복음 전파를 담은, 가장 역동적인 이야기 [사도행전]을 강해한 설교집이다. 지금까지 초대교회 신앙인들의 영웅담 정도로, 교회의 선교 의무를 강조하는 과거의 이야기로 치부된 [사도행전]을 바로 읽도록 돕는다. [사도행전] 전체를 관통하는 큰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교회의 창립에서부터 복음 전파의 전 과정을 계획하고 실행하신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교회 설립과 복음 전파에 힘썼지만, 그보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보아야 하는 것은 그 배후에 계신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성령님의 일하심입니다. - 서문 중에서 기독교 정신과 세계사, 문화와 철학을 넘나들며 포용력 있게 해석하는 저자의 강해는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쉽고도 정확하게 알려 준다. 철저하게 성경 본문을 해석하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자 특유의 강해를 읽어 보자. [사도행전] 강해를 통해 세 가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 복음은 무엇인가? 둘째, 왜 하나님은 이 땅에 교회를 존재하게 하셨는가? 그리고 셋째, 교회의 일원인 나는 과연 어떤 인생의 경주를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이 질문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하나님의 동역자요 일꾼으로 부름받은 큰 기쁨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 20p. 일상이라는 선교지에서 누리는 약속 기독교인에게 초대교회는 일종의 로망이다.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순수한 믿음과 신앙고백에 대한 갈망일수도 있고, 그들에게 일어난 기적과 이사에 대한 동경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초대교회를 통해 일하신 성령의 역사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극심한 환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배워야 한다. 저는 설교자요 저자로서 독자들이 [사도행전] 속에서 변함없이 신실하게 자신의 양떼를 주관하고 계시며, 교회를 견고히 세워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이라는 선교 영역에 그 하나님이 일하시는 증거가 차곡차곡 채워져 우리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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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좁은 길

도서정보 : 죠지 H. 문델 | 2014-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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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서 놀라우신 분 즉 승리하신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들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중한 특권이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로 이 죄악된 세상에서 승리의 삶을 살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믿음의 규범뿐만 아니라 우리가 전에 살아왔던 것보다도 더 풍성하고 완전하게 승리하며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을 가능케 하는 생활의 규범도 주셨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대단히 유익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그리스도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을 믿으며 또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련하신 승리로 인해 우리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러한 승리의 생활은 전적으로 믿음에서 흘러 나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믿음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러한 역사를 수시로 방해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를 인내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이해하고 계신다. 진정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는 것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신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신 분이기 때문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서 주님은 각자의 개인적인 필요와 재능과 환경을 고려하시고 우리 각자를 믿음의 좁은 길을 따라 걷도록 인도하신다. 물론 이 좁은 길을 따라가는 여행의 발길은 우리들 각각의 그릇에 달려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 빠를수록 주님은 우리를 통해 빠르고 완전하게 움직이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로봇처럼 기계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지 않으신다. 억지로 복종만 하도록 만들지도 않으신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분의 뜻을 자원하여 순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믿음과 승리 속에서 자라나기 원한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 사용하시도록 드려야만 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해 갈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포기하라고 하시는 것들은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이것은 각 개인에 따라서 그들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르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포기하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 어떤 일을 지적하셨을 때 우리가 주님과 함께 계속 나아가려면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포기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의 포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그 길은 그만큼 더 쉽고 수월할 것이다. 그렇지 못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대하여 싸우는 영적 갈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린다면 이 “믿음의 좁은 길”은 귀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영적으로 동행하기를 싫어한다고 해도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는 않으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종류이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그 장애물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주님과 우리 사이의 교제는 방해받고 깨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 장애를 제거해야 한다. 감사한 것은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기만 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고 다시금 우리를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주님이 예비하신 승리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구원받아 믿음의 행로에 들어선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히 굴복하지 않는다면 결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이 “믿음의 좁은 길”을 한 단계 한 단계씩 밟아 나간다. 그 가운데 주님은 우리와 동행하실 것이고 그렇게 될 때 그 걸음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승리하신 주 예수님의 발걸음이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참된 승리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본이 될 만한 일들을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는데 특별히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생애를 통해서 보여주신다. 그가 걸었던 믿음의 행보는 참으로 우리의모범이 되는 길이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에 관한 기록에서 순례자의 즐거움이나 성공뿐만 아니라 퇴보와 실패의 모습도 숨기지 않고 드러내신다. 그것 또한 우리의 믿음의 삶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 속에서 열어 주시는 대로 아브라함의 생애에 대해 공부함으로써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한가지 독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이 책을 읽을 때 성경을 함께 펴며 읽어 나가라는 것이다. 성경을 옆에 두고 하나님의 사람이요 믿음의 사람인 아브라함의 생애에 주어진 믿음의 좁은 길을 따르는데 필요했던 디딤돌들을 표현하는 말씀들에 표시를 해 두라. 때때로 믿음의 좁은 길을 걷다가 지치고 힘들 때 그것들은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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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도서정보 : 황명환 | 2014-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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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는 솔로몬의 책 의 내용을 새롭게 풀어쓴 것이다. 는 ‘지혜의 왕’이라고 하는 솔로몬이 늙어서 마지막으로 남긴 인생 고백서이다. 권력을 가진 왕이었으며, 누구보다도 부유했고 지혜로웠던 솔로몬이었지만 그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고자 몸부림쳤고, 결국 인생은 헛된것이라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은 솔로몬의 삶을 통해 허무를 극복하는 지혜, 즉 '허무의 지혜'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전하고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술취한 교회들

도서정보 : 이송오 | 2014-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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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상에 전파되면서 그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태어나면서 지역모임들이 형성되어 주일이면 경배가 드려졌고 성도들의 교제가 이루어졌으며 성경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레히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다. 누가 그에게(혹은 그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었는가? 성령님께서 부르신 사람이요 부르심에 응한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 가장 요청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어하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어야 했다. 성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지혜와 명철과 가르치고 설교하는 은사를 주시어 많은 사람들을 계도하고 육성시켜 그들로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고 거듭난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동일한 방법으로 은사를 주시어 하나님의 과업이 매 세기마다 이어지게 하셨으며 그들 그리스도의 삶 속에는 구령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게 하셨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이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들은 성령님이 주도하시고 가르쳐 주시어 실행케 하는 교회의 전통이 있었다(살후 2 15 3 6). 이 전통은 교회의 전통이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자기들이 만든 탈무드나 미쉬나의 전통이 아니다(마 15 2 3 6). 교회의 전통이란 성령님께서 들어 쓰시는 종들에게 일깨워 주시어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을 말씀에 근거하여 교시해 주신 신약교회의 교리들과 의식들이다. 이런 교회들에 의해 복음이 확산되고 진리의 지식이 가르쳐짐으로 인해(딤전 2 4) 하나님의 나라의 영역이 조금씩 넓혀져 갔던 것이다. 그런 와중에 하나님께서 부르지도 않은 자들이 나와서 마치 자기들도 주님의 제자들인 양 행세하며 형식적인 신학 교육을 자랑하고 목사 안수를 자랑하며 교회 건물을 자랑하고 거짓 은사들을 자랑하며 심지어는 성경에 없는 것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자기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고 돈이 많으니 자기들을 정통이고 세상에다 알렸던 것이다. 그들의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게 무엇인가? 그들이 쓰는 성경은 가짜 성경인 것이다. 가짜 성경을 가진 자들이 말씀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겠는가? 그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나 역사하심을 받을 수 있겠는가? 쓴 물이 나온 샘에서 어떻게 단물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약 3 11) 마귀는 진리의 편에 설 수 없다. 마귀는 교활함과 술수와 거짓말과 비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이 심으신 곡식밭에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곡식 사이에 독보리를 뿌려놓고 가버려 그 독보리들이 자라 마치 외래종이 토종 식물을 헤치듯이 그렇게 해오고 있는 것이 교계의 현실이다. 마태복음 23장은 예수님께서 비성경적 교리를 실행하는 바리새인들을 힐책하시는 장이다. 잘 읽어 보라. 인간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기시키는 자들이 오늘날도 교계를 차지하고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양 세상에다 자랑하고 있다. 거듭나지 않았거나 거듭났다 해도 헌신하거나 성별하지 않는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이(고전 3 1) 그런 교회들로 유입되면서 갖가지 비성경적 작태가 벌어지면서 교회라 하기에 어수룩한 교인들은 그런 것이 교회인줄로 착각하고 그래도 절간보다는 낫다고 여기며 새벽부터 다니며 집사 권사 장로를 돈으로 사서 뭔가 된 줄로 여기며 믿음의 생활을 하나 죽으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지옥으로 간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은 ‘왜 의인의 고난을 받는가?’이다. 성경은 성경대로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은 고난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마귀가 통치자이기에 바른 성경 복음 진리 바른 교회를 대적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더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나이다.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옵니다. 내가 기도하옵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는 것이 아니옵고 그들을 악에서 보호해 주시라는 것이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사옵니다.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 14-17). 성경은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이 받아야할 고난을 열거한 부정적인 책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만병통치 만사형통을 가르치는 자들은 사기꾼들이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 4 16).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는 것이니??(빌 1 29).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고난을 받은 것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 함이니라??(롬 8 17). 심지어 주님께서는 순교를 허락하시면서 주의 성도들의 죽음은 주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이라고(시 116 15) 말씀하셨고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고 말씀하셨다(계 2 10).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구원받은 이래 어떤 고난을 받았는가? 한 가지도 없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가짜이다. 이 세상은 진리와 무관한 자들이 교회 간판을 붙여놓고 갖가지 가증한 짓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교회인양 소란을 피우고 있다. 영적인 사람들(고전 2 14)만이 곡식과 독보리 참 교회와 세상의 교회 하나님의 교리와 인간의 전통 바른 성경과 마귀의 성경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다수는 진리를 알 수도 없고 실행할 수도 없다. 여기 수록된 그들은 원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게재되지 않은 것들이다. 틈나는 대로 인터넷 뉴스 바이블파워(www.biblepower.co.kr)에 올린 글들 중에서 몇 개 추린 것이다. 이 글들을 읽고 영적 눈이 띄어져 주님을 바로 섬기는 사람이 되고 특히 성경과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기를 기원한다. 2009년 9월 필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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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영원한 보장과 칼빈주의

도서정보 : 편집부 | 2014-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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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에서 유명한 목사이자 복음전도자였던 고(故) 커티스 헛슨(Curtis Hutson) 박사의 책들을 참조하여 쓰여진 책이다. 커티스 헛슨 박사는 조지아 주 데카트에 있는 포레스트 힐 침례교회(Forrest Hills Baptist Church)를 40명에서 7 900명에 이르는 교회로 놀랍게 성장시켰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 교회에서 그가 목사로 있었던 4년 동안 주일학교 출석인원이 조지아 주 최대로 기록될 정도였다. 그는 21년간 목회를 하면서 미국 전역의 대형 교회에서 대규모의 전도집회를 인도했으며 그중에는 단 한 번에 625명이나 되는 귀중한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경우도 있었다. 그는 1978년 존 R. 라이스 박사로부터 “주의 칼”紙(The Sword of the Lord 현재 미국에서 근본주의 신앙의 교두보가 되는 격주간 신문 10만부 이상 발간)의 편집장으로 일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그 일에 전념했었다. 특히 그의 책들 중 등이 잘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저서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원의 영원한 보장과 칼빈주의가 같은 용어처럼 통용될 정도로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칼빈주의자들의 전유물이 되어 있다. 그러나 구원의 영원한 보장은 칼빈주의를 믿는 장로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칼빈주의가 아닌 성경으로부터 직접 배우고 알게 되는 성경적인 진리이다. 이 책의 목적은 비성경적인 극단적 칼빈주의를 배격하고 신약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귀한 약속인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지키는 데 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구원의 확신 가운데서 흔들림 없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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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히든싱어

도서정보 : 조이현 | 2014-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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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믿음을 고스란히 삶으로 체현(體現) 하는 조이현의 가슴 절절한 40가지 이야기-그는 현대판 서울의 야곱이며 평신도 신앙의 푯대이다!! 성경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정의한다.(히11:1`~2) 그렇다면 신앙은 무엇인가? 그것은 관념이나 철학이나 사상이 아니라, 오직 믿음을 삶으로 체현(體現)하는 것이다. 여기 그 신앙의 실체를 삶으로 증거 하는 자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 조이현은 온 삶으로 자신의 신앙을 체현해 내는 것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다. 그가 쓴 가슴 절절한 40가지 이야기는 곧 나의 이야기요 나의 실상이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구약의 야곱이 루스 들판에서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하는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갖은 고난과 시험 속에서 넘어지고 쓰러지며, 심지어 허벅지 관절이 으스러지면서도 야곱은 하나님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놓지 않아 결국은 축복을 받았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조이현 역시 우리에게 그러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한국기독시인협회 회장이자 치학박사?장로이신 정재영 문학평론가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이렇게 소개한다. “책을 읽다보면 지은이가 노 젓는 배를 타고 도도히 흐르고 있는 신앙의 강을 함께 흘러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는 읽는 사람으로 저절로 그 논제에 빨려 들어가 강열한 수긍을 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내용을 드러내는 표현을 보면 오랜 신앙생활 동안 깊은 관찰로 익히고 다듬은 것이란 걸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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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봐야 알게 되는 것

도서정보 : 김관성 | 2014-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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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거룩함”을 가슴 뻐근하게 전하는,

세상과 아우와 자신을 향한 이야기


그의 글은 어설프다
이 책 《살아 봐야 알게 되는 것》은 김관성 목사가 20대, 30대, 40대를 지나면서 배우게 된 것들을 이 땅에서 만난 아우에게 전하는 이야기 모음집이다. “보증 설 생각 마라”(60p)는 충고에서 “성령님에 대하여”(122p)까지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삶의 국면들이 담겨 있다. 어설프지만 부족하지만 아우에게 전하는 형의 진심이다.

울산 성남시장에서 고래 고기를 팔아서
자신의 가정을 지켜 내고 그 품에서 저를 길러 내신
어머니, 강엄전 집사님께 이 책을 바칩니다.

책 앞에 있는 헌사다. 교회를 개척한 막내아들(김관성 목사)에게 “요새 손님들 많이 늘었냐?”고 물으시던 어머니를 기억했다. 어느 자식이 어머니를 잊을 수 있을까마는, 고단하고 모진 인생을 견디며 자신을 길러 내신 어머니와의 순간순간이 그에겐 선명하다. 그 어머니의 품에서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그는 이제 아우와 나누려 한다.
-중략-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