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록우드시리즈3-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도서정보 : 말씀보존학회 | 2013-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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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록우드 시리즈는 총 6편으로 구성된 글로 페리 록우드 목사는 "peoples gospel hour"이라는 라디오 복음 전파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했던 목사였다. 앞선 페리 록우드 시리즈에서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던 페리 록우드는 이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글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가지고 있어야 할 온당한 그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글들은 원문비평학적인 견지로 쓰여졌다기 보다는 성경을 토대로 쉽게 풀어쓴 글에 더 가까워 그리스도인으로 말씀에 대하는 기초적인 자세 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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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퍼즐조각 맞추기
도서정보 : 임정묵 | 2013-03-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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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점가는 성공을 위한 수많은 자기 계발서가 넘치고 있다. 그 만큼 세상은 지금 성공에 목숨을 걸고 있다. 그래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너도 나도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돈과 시간을 이런 책들에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또는 한 성공한 모델을 통하여 꿈을 가지고 산다는 면에서는 어느 정도 유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진정 성공한 사람인지 의문이다. 단순히 세상 잣대로 부 명예 권력을 달성한 것으로 성공을 판단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그들처럼 된다 한들 주님과 상관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아무리 이 땅에서 성공하여 이름을 떨친다 해도 죽음 이후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에 간다면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퍼즐조각 맞추기 놀이는 다들 해 보았을 것이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 나누어진 퍼즐조각들을 하나씩 맞추어서 온전한 그림을 완성해 가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아이들은 맞추었던 것을 다시 흩어 놓고 또 맞추어 보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아이들의 퍼즐조각 맞추기를 하는 모습을 가만히 보면 한 가지를 느낄 수 있다. 우리 인생이나 또는 신앙이 하나의 퍼즐조각 맞추기와 같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즐기는 일반적인 퍼즐조각 맞추기는 완성된 그림이 나와 있어 그것을 보거나 생각하며 맞추어 가면 된다. 이에 비해 우리의 인생은 아직 진행 중인 미완성으로 아쉬움이 많다. 많은 이들이 이 책에 나온 다윗의 퍼즐조각들을 보았으면 그것도 끝까지 읽어서 다윗의 퍼즐조각들을 잘 맞추었으면 한다. 이후에는 다윗의 완성된 퍼즐조각 그림을 따라 아직 미완성된 각자의 인생과 신앙의 퍼즐조각들을 맞추길 바란다. 그러면 다윗처럼 온전한 축복의 주인공인 믿음의 아웃라이어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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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록우드시리즈2-위대한 조각가 예수 그리스도
도서정보 : 말씀보존학회 | 2013-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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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그밖에 땅의 것들을 이겨 승리를 챙취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그 승리의 비결에 대한 조언을 한번 들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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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
도서정보 : 유기성 | 2013-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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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이상춘 장로의 삶과 신앙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신의 전부를 나눈, 고(故) 이상춘 장로
● 소망교도소의 주춧돌이 된 그의 삶과 신앙
● ‘천국 같은 교도소’를 만든 이상춘 교정 공무원의 한결같은 자기희생
● 높은 담장 안의 작은 예수가 펼친 평생 사랑, 평생 헌신, 평생 봉사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지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추천!
● 천사 교도관 이상춘 장로의 아름다운 삶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은 선한목자교회 이상춘 장로의 일대기를 유기성 담임목사가 정리한 책이다. 이상춘 장로는 교도관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후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재소자들을 사랑하고 돌보았다. 그의 재소자 사랑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사랑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얼마 안 되는 월급을 집에 그대로 가져온 적이 없을 만큼 자신의 모든 소유를 어려운 재소자들을 위해 쏟아 부었다. 가난하고 상처 많은 재소자들이 출소 후에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현실을 보고 교도소 내 신앙 교육은 물론, 출소자들의 취업과 생계까지 돕기 위해 뛰어다녔다. 매일 과로를 견딘 탓에 말기 암 진단을 받았음에도 암세포가 퍼져 있는 자기 몸을 이끌고 한국 최초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설립에 헌신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살다 소천한 이상춘 장로의 삶과 신앙을 진솔하고 담담하게 그려 복음의 따듯한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봉사에 더욱 매진하는 데 귀한 도전과 교훈을 줄 것이다.
● 이상춘 장로는 누구인가?
1939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이상춘은 총명하고 성실했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했다. 학업에 대한 열정까지 포기할 수는 없어 고향에 있는 절에 들어가 막노동으로 숙식을 해결하며 주경야독하여 1960년 보통고시에 합격했다. 1974년 결혼 후 2주 만에 장티푸스에 걸려 한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전주예수병원 원목의 기도로 극적으로 살아났다.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그는 이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실하게 교회를 섬기며 특수 선교에 헌신했다. 그는 교정직 공무원으로 일하며 1999년 교무과장으로 정년퇴임할 때까지 35년 이상 재소자들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섬겼다.?
형편이 어려운 재소자들과 그 가족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고 보살폈으며, 어린 재소자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가 거쳐 간 김천, 대구, 영등포, 의정부 교도소에서는 이전에 없던 일들이 일어났다. 그가 재소자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교재로 한자 교육 열풍을 일으켜 출소 후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배움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이다. 재소자들의 재범을 막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뛰어다닌 그의 헌신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그는 재소자들을 형제라고 불렀다. 자신의 모든 것을 교도소에 갇힌 형제들을 위해 남김없이 쏟아 부은 그는 늘 청빈했다. 퇴직 후에는 여주교도소 내 민영 교도소 시범운영 연구실장으로 자원봉사를 하며 교정선교에 남은 인생을 바쳤다.
그러던 중 2006년 7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병실에 누워서 치료를 받느니 마지막 걸음을 내딛는 그날까지 재소자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으로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적처럼 5년을 살며 민영교도소 설립을 위해 남은 힘을 쏟아 부었다. 2010년 12월 7일, 말기 암 환자로 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는 오랜 세월 꿈꿔 온 우리나라 최초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 개소식에 지인의 등에 업힌 채 참석했다. 열흘 뒤인 12월 17일, 가족들과 성도들의 찬양을 들으며 평안한 모습으로 소천했다.
● 믿음의 사람을 통해 본 한국 교회의 희망
타 종교에 비해 한국 기독교는 존경할 만한 인물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비난을 종종 받는다. 유기성 목사는 책의 서문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 실제로 교회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상춘 장로를 떠올리며 작은 예수로 사는 그런 인물이 한국 교회에 있음을 답했다고 한다. 추천사를 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재소자들을 자기 가족처럼 사랑하며 소망교도소 설립과 재범률 하락에 기여한 그를 아가페 사랑의 실천자로 칭하며 그 숭고한 봉사 정신을 기렸다. 재소자들의 안위를 위해 자신의 유익을 희생하고 자기 영광에는 관심이 없던 이상춘 장로와 같은 ‘바보 교도관’이 이 땅에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교회의 위기설이 나온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 원인의 하나는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수적으로는 많지만 그 선한 영향력의 체감도는 낮다는 데 있다. 이상춘 장로의 삶과 신앙을 통해 우리 사회의 크리스천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복음의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에 따라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헐벗은 사람들, 굶주리는 사람들, 애통해하는 사람들, 목마른 사람들 등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따듯한 손길을 펼치는 사람들이 한국 교회에 숨은 의인으로 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낙심이 가득한 곳이어도 그런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다. 이상춘 장로처럼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며 그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활동하는 한국 교회, 은혜의 촛대는 아직 옮겨지지 않았고 희망은 있다. 믿음의 선진들을 좇는 우리의 헌신만이 그 희망의 길에 진리의 등불을 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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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8 장
도서정보 : 이삭 | 2013-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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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벨(Habel)은 욥기 28 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욥기 28 장은 뛰어나지만 많은 주석가들을 당황하게 하는 시이다." 많은 학자들이 이 28 장의 권위를 의심하는 주된 이유는 문맥 안에서의 불일관성(inconsistency)와 또한 28 28 절의 문제이다. 문맥적으로 볼 때 욥기 28 장에서 욥의 말은 그가 한 이전의 말들과 그리고 이후의 순전함에 대한 맹세(욥 29-31)들과 내용과 말하는 어조에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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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봄호(제7호)-3 4 5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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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비매품으로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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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52호(2013년 3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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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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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52호(2013년 3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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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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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원형과의 대화
도서정보 : 나형석 | 2013-0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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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예배 원형과의 대화』는 주일성찬예배 텍스트의 구조를 다루고, 설교와 성찬 간 관계를 보다 분명히 회중들의 의식 속에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더불어 설교와 성찬을 내용적으로 이어줄 수 있도록 분급초대사를 만들어 시험적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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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하였구나
도서정보 : 박연숙 | 2013-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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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하였구나』는 성경 말씀을 통해 삶의 문제들을 묻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이 책에는 성경 속 인물들이 궁금했던 질문들을 예수님께 물어보고 얻어 낸 응답들을 담아냈다. 하나님께 묻고 나아갈 때에 모든 길이 열려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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