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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김종석 | 2012-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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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 과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로의 초대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로렌스 형제를 통해 체험한 하나님의 나라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이야기였기에 모두에게 들려주고파 빠짐없이 글로 적어 이 책에 담았다. 또한 그동안 저자가 영혼으로 느낀 하나님의 은혜와 영적 감동의 단편들을 느낀 그대로 적었다. 이 책 속에 담긴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영혼의 눈을 뜨고 귀가 열리고 온몸으로 느껴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함께 드리는 기도 (체험판)

도서정보 : 조은상 | 2012-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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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배 때 드리는 공동기도문입니다. 신앙시와 공동기도를 예배 시간에 함께 낭독함으로써 예배의 준비를 할 수 있고 묵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개인 기도와 묵상(QT)에 활용하실 수 있는 책입니다. 절기별로 구분되어 있어 해당하는 절기에 맞춰 활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구매가격 : 0 원

주의 영광을 보리라-여관방 203호에 세워진 교회의 광야이야기(상)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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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화이다. 책속에 빗바랜 사진들도 그 상황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가난함 속에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여관방에서 교회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들이 몰려왔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속으로 빠져들을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기적이 되어 주셨다. 내 나이 14살에 어머니를 만나게 하시고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게 하셨다. 너무나 가난하여 돈이 없는 처지에 여관방에서 2년을 보냈지만 하나님은 그 여관방 203호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또 하나의 기적을 이루셨다. 아마 대한민국 그 어디를 찾아봐도 여관방에 교회를 개척한 교회는 없을 것이다. 감자탕교회 깡통교회는 들어봤어도 가진 것이 없어 여관방에 교회를 세웠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하나님의 손길은 정말 위대하였다. 여관방 203호에 세운 교회를 살아남게 하시고 나를 주의 길로 갈 수 있게끔 친히 배려하셨다. 그런 엄청나고 꿈같은 일들이 단 번에 펼쳐지게 하시더니 하나님은 나를 또 다시 광야로 몰아넣으시고 돌아오게 하셨다. 이 책은 바로 여관방 203에 세워진 교회와 또 나에게 주신 광야생활에 관한 것을 주제로 하였다. 바로 이 광야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새 중의 왕 독수리처럼 강하게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 분은 우리가 독수리처럼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꿈의 나래를 펼치기를 원하신다.

구매가격 : 7,900 원

이혼 상처 치유

도서정보 : 朴 丁巖 | 2012-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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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혼으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던 수백명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준 글을 모아서 편집하였습니다. 저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DAUM 카페 이상치(http //cafe.daum.net/thescar)의 카페지기인 serendipity로서 카페를 운영하며 이혼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자는 의미에서 작성한 글 입니다. 실제로 카페의 회원이었거나 또는 회원인 500여명의 이혼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호평을 받은 글입니다. 여러가지 사연으로 이혼이란 과정을 겪어야 했고 또 그 이후에 아직도 또는 이제 시작된 이혼으로 인하여 상처받고 방황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책으로 펴냈습니다. 책 내용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추후 좀 더 많은 내용과 좋은 글을 부가하여 증보판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쓴 저자와 편집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DAUM에서 함께 이상치(http //cafe.daum.net/thescar)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둘다 이혼상처극복하기 위해 아직도 노력중입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도서정보 : 홍성남 | 2012-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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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만도 대견한 당신입니다. 너무 애쓰지 마세요.” 『벗어야 산다』를 통해 거룩이 병, 착한 사람 콤플렉스 등 쓰고 있던 가면을 벗으라고 말했던 홍 신부가 이번에는 ‘너무 열심히 살지 말고, 힘들 땐 쉬어’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를 담은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를 가지고 돌아왔다. 누구보다 착하게, 열심히 사는데도 늘 별볼일 없는 인생인 것처럼 여겨진다면, 그래서 지금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라면 홍성남 신부의 위로를 통해 한숨 돌려볼 필요가 있겠다. 홍 신부는 ‘돈이 많고, 많이 배우고, 육체가 편하다고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고, 생긴 대로 편하게 사는 살 때 비로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착하게 살았는데 나는 왜?’라는 물음을 가져왔던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또한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데도 불구하고 항상 불안감을 느끼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기대 수준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기에 대한 기대 수준을 높게 만들어놓고 달성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책하고, 미워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에도 병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나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문제의 원인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자기 안을 먼저 볼 것을 권한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무조건 참거나, 화가 나도 제대로 말을 못하고,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걸려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익히면서 조금씩 자기 인생, 자기 삶을 살아가야 함을 유쾌하고, 재밌는 일러스트와 일화들을 통해 알려준다.

구매가격 : 7,200 원

주의 영광을 보리라(1)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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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기적이 되어 주셨다. 내 나이 14살에 어머니를 만나게 하시고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게 하셨다. 너무나 가난하여 돈이 없는 처지에 여관방에서 2년을 보냈지만 하나님은 그 여관방 203호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또 하나의 기적을 이루셨다. 아마 대한민국 그 어디를 찾아봐도 여관방에 교회를 개척한 교회는 없을 것이다. 감자탕교회 깡통교회는 들어봤어도 가진 것이 없어 여관방에 교회를 세웠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하나님의 손길은 정말 위대하였다. 여관방 203호에 세운 교회를 살아남게 하시고 나를 주의 길로 갈 수 있게끔 친히 배려하셨다. 그런 엄청나고 꿈같은 일들이 단 번에 펼쳐지게 하시더니 하나님은 나를 또 다시 광야로 몰아넣으시고 돌아오게 하셨다. 이 책은 바로 여관방 203에 세워진 교회와 또 나에게 주신 광야생활에 관한 것을 주제로 하였다. 일생을 살면서 우리가 통과해야만 하는 것이 바로 광야이다. “광야생활”이라는 것은 아무 의지할 데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 쓸쓸하고 거친 환경에 처해지는 것을 말한다. 이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이상하게도 주위 사람들이 들짐승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가까운 사람들조차 짐승처럼 못 뜯어 먹어 안달이고 잡아먹지 못해 환장이다. 바로 이 광야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새 중의 왕 독수리처럼 강하게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 분은 우리가 독수리처럼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꿈의 나래를 펼치기를 원하신다.

구매가격 : 7,900 원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1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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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고 하셨다. 그때 아브람의 나이 75세였다. 그 나이에 그가 고향을 떠난다고 하였을 때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였을까? ‘이만큼 기반을 잡아놓았는데. 그리고 이제 다 늙어서 어디를 간다고 그럴까?’ 인간적으로 볼 때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다. 목적지도 분명치 않은데 그동안 살았던 모든 것을 버리고 정처 없이 떠난다고 준비를 하니 친구나 이웃사람들이 볼 때는 아브람이 망령이 났거나 미쳤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믿음의 자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믿음의 생활이 시작되면 때론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삶을 걷게 된다. 멸시와 비웃음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떠나야 한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떠나야 한다. 비록 보지 못하고 얻지 못하나 하나님의 약속만 붙들고 그것이 족한 줄 알고 떠나야 한다. 온전히 하나님이 나의 생애를 책임지고 인도할 것을 믿고 신뢰하는 것 이것이 믿음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희생할 줄 아는 지도자가 그립다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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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영혼에 신선한 충격을 준 사람이 있다. 바로 포스코 전 회장이다. 그가 살아 있을 당시 나는 그에게 별 감흥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진가를 안다고 하더니 그의 죽음으로 인해 그는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그가 나의 시선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청렴함’이었다. 여기에 관한 한 언론의 기자는 이렇게 평하였다. 박태준 명예회장을 가장 빛내는 것은 그의 완전무결한 청렴함이었다. 경영능력을 견줄만한 이들은 많지만 박 명예회장만큼 검소한 길을 걸었던 이는 단 한 명도 찾을 수 없으리라는 게 재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그는 포스코 회장 재임 중은 물론 퇴임 뒤에도 포스코 주식 보유를 철저히 거부했다. 야고보서 1장 15절에 보면 #10077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하였다. 이 욕심 때문에 부자간에 법정에서 싸우게 되고 형제간의 의리마저 끊어놓고 만다. 심지어 욕심 때문에 교회와 목회자의 추문이 매일처럼 신문 잡지 라디오 등 매스컴에 오르내린다. 그러나 진짜 지도자는 한 사람을 위해 소수의 몇 사람을 위해 자기 생애를 바치는 사람들이다. 보상이 없는 곳 오래 있었다고 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곳에서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영광스럽게 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는 방법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조심하라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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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요셉을 구덩이에 던졌을까? 먼데 사람들일까? 아니다. 가장 가까운 형제들이다. nbsp 때로는 우리의 꿈에 가장 큰 치명타를 주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는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다. nbsp 그는 가장 가까운 형제들에게서 버림받았다. 가장 가까운 주인에게서 버림받았다. 그것도 충성을 다했던 주인에게서 버림을 받으면서 쓰라린 가슴을 움켜잡아야 했다. nbsp 나 역시 그랬다. 가장 가까운 어머니와 사촌에 의해 상처를 받았다.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천변 길을 걸으며 울고 또 울었다. 하나님이 왜 그랬을까? 처음에는 분이 나고 이해가 가지를 않았다. nbsp 나는 살기 위해 하나님께 가까이 갔을 때 그 분의 의도를 깨달았다. 하나님은 나에게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 훈련을 시키셨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못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일하는 훈련을 시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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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자 세상을 다스린다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7-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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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그는 유치장에서 평화동에 있는 교도소로 옮겨졌다. 성도들이 돌아가면서 그를 위해 면회를 갔다. 처음에 그를 찾아 면회를 가는 날 나는 교도소가 어디 붙어 있는지를 몰라 임실 방향으로 한참을 내려갔다. 가도 가도 끝도 없이 논 밖에 보이지 않아 ‘길을 잃었구나.’ 라는 직감이 들었다. 차 밖에는 농부 하나가 들판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차를 세우고 농부에게 아주 큰 소리로 물었다. “아저씨 평화동 교도소가 어디에요?” 그러자 농부가 대답을 하였다. “잘못 왔습니다. 왔던 길로 다시 올라가세요.” 농부도 큰 소리로 대답하며 손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었다. 다시 차를 돌렸다. 나는 늦게 도착하여 면회시간이 끝난 줄 알고 헐떡거리며 교도소에 뛰어 올라갔다. 순간 얼마나 긴장을 하였는지. 다행히도 시간이 남아 있었다. 교정기관 홈페이지에 알아보니 면회시간이 15분으로 나왔는데 실제적으로 면회를 해보니 7분이었다. 그것도 시간을 재가면서. 시계가 똑딱 똑딱하고 가면서 7분이 되면 서로의 말도 들리지 않았다. 교도소 접견실에서 그를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는 나의 소중한 영적인 자식이었기 때문이다. 맨바닥에서부터 교회를 시작하여 허구한 날 이상한 남자들이 행패를 부렸는데 그는 아니었다. 나는 그의 모습 속에서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였다. 나의 성격은 은근히 까다롭다. 호불호가 분명한 면이 많아 (고치려고 노력은 많이 하는데) 나는 특히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자식가운데도 마음에 더 가는 양이 있다. 그런데 그는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나는 그가 노력하는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섰다. 성도들도 매주 책과 영치금을 들고 그를 찾아갔다. 돌아가면서 그를 위해 기도를 해주었다. 성도들도 뒤 돌아서 보니 평생에 잊지 못 할 좋은 추억으로 남아 감사하다고 한다. 정말 제일 잘 한 일이라고. . . 정말 하나님이 고치지 못 할 사람은 없다. 특히 목사는 버리는 것을 고쳐 쓰는 것이 목사이다. 버려진 사람 망한 사람 영적으로 죽은 자 성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예수 이름으로 고쳐서 주의 백성으로 주의 신실한 일꾼으로 만들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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