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빌립보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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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는 옥중서신임에도 그리스도인이 “기뻐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가장 많이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기뻐해야 하는 근거가 환경이 아니라는 사실은 매를 맞고 착꼬에 차인 저자가 자신을 시기하는 무리들을 보고도 기뻐했다는 사실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육신을 신뢰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해야 하며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영적인 싸움에 있어서도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다(빌 3 1-3). 이 주석서가 여러분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2,900 원
새장 밖으로
도서정보 : 홍성남 | 2012-0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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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옥에 갇혀 우울하게 사는 현대인들을 위해 홍성남 신부가 쓴 치유의 글. 가장 오래된 복음서로 예수님의 고난이 잘 기록되어 있는 <마르꼬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자는 예수님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했고, 잘나고 돈 많은 사람이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드러낼 줄 아는 겸손한 사람, 힘들 때 언제든지 예수님께 손을 내밀어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올해 사제서품 25주년(은경축)을 맞이한 저자 홍성남 마태오 신부의 오랜 사목생활의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이 책에는 사제로서 교회 안에서 ‘하느님과 신자’ 사이의 바른 중개자 역할의 고민이 묻어 있기도 하다. 이를 위해 1급 심리상담가 자격을 취득해 10년 이상 공부를 지속하고 있는 저자는 하느님을 통해 위로 받고 치유 받고자 하는 많은 신자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길잡이를 제시해준다.
그리고 그들이 왜곡되고 자의적인 신앙관으로 스스로 만든 새장에서 나오고, 우울하고 불안한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오그라든 마음을 펴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렇게 저자가 이끌어주는 대로 책을 읽다보면 <마르꼬복음> 구석구석에 실려 있는 이해심 많고 인자한 예수님의 모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새장 밖으로
도서정보 : 홍성남 | 2012-0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당은 종교적인 의식을 치르는 곳이 아닌 지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다.” 영성심리로 풀어낸 ‘마르꼬복음’ 오그라든 마음부터 펴준 예수님의 처방전이 절묘하다 “엄격한 부모 슬하에서 자란 사람에게 하느님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착하니즘’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은 이웃에게 가진 나쁜 마음으로도 죄책감에 시달려 예수님 보기를 꺼려하고, 어릴 적 읽은 성인의 전기는 평생 넘어야 할 산이 되어 좌절하게 만든다. 복음을 제대로 봐야하는데 병든 눈으로 보니 볼 수가 없다”라고 자신의 고백을 보태 말하는 홍성남 마태오 신부의 두 번째 책 《새장 밖으로-마르꼬복음 영성심리 묵상집》이 출간되어 화제다. 복음을 읽다보면 예수님이 굉장한 기적을 일으키시는 장면을 곳곳에서 목격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평생 앉은뱅이로 살아온 사람을 걷게 하고,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눈먼 이의 눈을 뜨게 하고, 하혈하는 여인의 병을 씻은 듯이 낫게 해주는 치유자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그중 어떤 이에게는 직접 손을 대시거나 눈에 흙을 개어 붙여주는 치유 행위를 하시고, 어떤 이들에게는 아무 행위 없이 ‘말(言)’만으로 치료를 해주신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느님으로서의 예수님, 의사로서의 예수님으로 보면 풀리지 않은 이 수수께끼의 해답은 ‘심리상담가’로 예수님으로 보면 ‘아하!’ 하고 금세 이해가 된다. 병든 마음,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당신의 손, 즉 따뜻한 체온으로 위로를 한 다음 치유 행위를 통해 병을 낫게 해준 것이다. 건강한 마음을 가진 긍정적인 이들은 마음을 돌보는 행위 없이 말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했던 것이다. 이처럼 편견과 심리적 구속이 없는 눈으로 복음을 대하면 마음부터 돌보아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올해 사제서품 25주년(은경축)을 맞이한 저자 홍성남 마태오 신부의 오랜 사목생활의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이 책에는 사제로서 교회 안에서 ‘하느님과 신자’ 사이의 바른 중개자 역할의 고민이 묻어 있기도 하다. 이를 위해 1급 심리상담가 자격을 취득해 10년 이상 공부를 지속하고 있는 저자는 하느님을 통해 위로 받고 치유 받고자 하는 많은 신자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길잡이를 제시해준다. 그리고 그들이 왜곡되고 자의적인 신앙관으로 스스로 만든 새장에서 나오고, 우울하고 불안한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오그라든 마음을 펴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렇게 저자가 이끌어주는 대로 책을 읽다보면 《마르꼬복음》 구석구석에 실려 있는 이해심 많고 인자한 예수님의 모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_마르꼬복음 2장 5절
구매가격 : 7,800 원
(곽선희 설교44집) 스스로 종이 된 자유인 1
도서정보 : 곽선희 | 2012-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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