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천사 그리고 우주
도서정보 : 제프리 W. 마디스 | 2011-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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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 동안 UFO와 외계인 관련 현상들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또한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하늘에 나타나는 이상한 불빛들과 비행 물체들과 외계에서 왔다는 존재들과의 조우 등이 일어나는 경우마다 일일이 번호 매기고 비평하고 세심하게 점검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상당 부분이 이러한 현상의 진실성을 보장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책들과는 논조를 달리한다. 성경에 근거를 둔 우주학과 생물학과 천사론과 마귀론의 관점에서 필자는 본서를 저술했다. 이 책은 UFO에 관련된 모든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1 000구절들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말하자면 이런 질문들이다. * 다른 행성에도 지적인 문명들이 있을 수 있나요? * 하나님께서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셔서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 거주하도록 하시지 않았을까요? * 성경은 우주에 다른 생물체가 있다거나 우주에서 어떤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나요? * “외계인”들은 정말 다른 세상에서 왔나요? * 지구는 단지 지적 생물체가 거주할 수 있는 여러 개의 행성들 중에 하나일 뿐인가요? * 우주와 타락한 인간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만약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이 이러한 질문들과 이 분야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답하고 있는지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성경에 근거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을 세워주고 하나님의 말씀인 킹제임스성경 을 믿는 독자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데 있다. 목차 서 문 제1장 생명체 탐사가 시작되다 제2장 하나님의 한계선 제3장 하나님의 선택 패턴 제4장 지구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행성 제5장 우주와 성경 제6장 하늘들에 있는 생명체 제7장 하늘들을 가로질러 여행하기 제8장 외계의 수수께끼가 내려 온다 제9장 우주에 우리 뿐인가? 제10장 하늘 나라에 가는 무료 여행 부 록 정리 50개의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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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성경 닫힌 마음
도서정보 : 이송오 | 2011-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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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글 성경을 찾기 위한 길잡이이자 왜 바른 성경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으며 한글킹제임스성경과 개역/개정판을 비교하여 바른 성경의 기준을 세우게 하는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이다. 성경을 볼때에 아무 구절이나 교회 시대의 교리로 삼는다든지 지나치게 영적으로 해석하면 사사로운 해석의 우를 범하게 된다. 이 책은 성경에 대해 닫혀 있는 눈과 마음을 뜨게 해주어 성경을 왜 나누어서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나누어 볼 수 있는지 알게 해주며 궁극적으로는 진리와 오류를 분별할수 있도록 해준다. 서문 중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성경을 알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성경을 구분하지 않고 공부하면 자꾸만 혼란과 의문만 가중된다. 예를 들면 시편의 내용은 믿음뿐 아니라 행위가 요구되며 좀 더 나아가면 율법 전체를 준수해야 형벌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교회시대에는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고 따라서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선물이 된다. 그러나 대환란 시대를 겪는 사람은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이때에는 구원이 더 이상 하나님의 선물이 되지 않으며 구원받고 싶은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해 끝까지 견디어야 한다. 환란이 끝나고 예수님이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시어 천년왕국을 세우시면 그 때는 보다 엄격한 생활 규범이 지켜진다. 의이신 주님께서 의로 통치하시기 때문에 그 세상에서는 욕설이나 험담 저주 도둑질 거짓말 간음 음행 탐심 불의 불효 불경 사기 등 그 어떤 죄악도 용납되지 않는다. 오늘날 신문을 가득 메우는 추악한 사기 강도 유괴 납치 도박 살인 음란 행위 동성연애 술수 등 이런 죄들은 더 이상 등장할 수 없게 된다. 즉 마태복음 5 6 7장에서 제시된 산상설교의 내용을 지켜야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80%가 닫혀져 있는 책이 되는 것처럼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 환란시대의 교리를 무시한 채 시편을 해석한다면 시편의 90% 정도를 틀리게 해석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 가지 성경 주석서들이 있지만 이런 원칙을 모르는 채 이리저리 갖다 붙여 영적으로 때로는 은유적으로 해석해 놓지만 그런 것은 정작 성경을 해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주석가의 견해를 피력해 놓은 것일 뿐이다. 물론 성경은 어느 구절이나 역사적으로 영적으로 적용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우리에게 대한 교리로 적용시켜서는 안된다. 영적으로만 적용시켜야 할 구절들을 교리적으로 적용하여 우리에게 가져올 때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신명기 14 24-26을 보라. 이 구절을 신약교회의 교리로 문자적으로 적용한다면 그 집안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의 지식을 “진리의 지식”(딤전 2 4)이라 한다. 진리의 지식은 “절대 진리”이다. 이것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서는 안되는 지식을 말한다. 이 지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바른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함으로써 깨달을 수 있다. 틀린 성경으로도 진리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왜 구태여 바른 성경이 필요하겠는가? 성경의 참조 구절을 찾아 맞추다가 엉터리로 나타나면 그 성경을 그대로 두겠는가? 유명한 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성경을 잘 아는 것도 아니며 근본주의 복음주의 정통주의에 속했다고 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성경을 잘 알려면 먼저 바른 성경을 찾아가져야 한다. 그 다음 그 성경을 읽을 때 여러 번 읽을수록 깨닫는 정도가 커지겠지만 그 이전 단계로 나눔의 원칙을 알고서 읽어야 한다.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 32).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우리가 무조건 다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사용할 때에 하나님의 진리는 왜곡되고 손상을 입게 된다. 그들이 차라리 자기들의 분량을 알고 자중하였더라면 훨씬 나았겠지만 안다고 설침으로써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던 것이다. 배교한 신학자와 목사 교수와 사역자가 바른 조명을 받은 적이 있었는가? 칼빈이나 루터가 개혁을 이룬 것은 어떤 집단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이었다. 왜 개인이었는가? 개인의 신앙이 성숙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성도들도 칼빈주의 근본주의 보수주의 정통주의 복음주의에 속해 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칼빈과 같이 되고 루터 같이 되고 웨슬레 같이 되고 근본주의자가 되고 정통 신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신앙이 진리에 뿌리내릴 때 그 사람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치고 받고 하는 현실적 전쟁이 아니라 악한 정사들과 권세들과의 전쟁이며 또 이 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둘째 하늘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다(엡 6 12). 우리가 갖추어야 할 무기란 기관소총이나 로켓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화평의 복음으로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칼로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 구원받았다고 자부하면서도 성경을 모르면 기저귀 찬 어린아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아기가 이 영적 전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교회는 거듭난 어린 자들에게 즉시 말씀을 가르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전사로서 그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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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도서정보 : 이송오 | 2011-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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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성경에 제시하신 참다운 교회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를 갈급 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를 개혁하기 원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참 교회의 모습을 찾으려고 애쓰는 성도들에게 특히 올바른 목회를 하려고 준비하는 젊은 신학생들과 목회자에게 좋은 교과서로 제시될 것이다. * 저자소개 이송오 목사는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 을 번역하여 출간함으로써이 땅에 바른 한글 성경을 보존하고 정착시키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사역에 쓰임받고 있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다. 현재 성경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성경적 신약 지역교회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고 말씀보존학회 대표로서 성경에 근거한 책들만을 출간 보급하여 진리의 지식과 바른 신학과 교리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이 땅의 배교한 교계를 향해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변개된 성경들과 편향된 교단 교리들과 교계의 비성경적인 실행들에 대해 파수꾼의 나팔이되어 소리 높여 외침으로써 한국식 기독교를 바로 잡는 일에 그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진리를 깨닫게 하는 다수의 저서들과 생명력 넘치는 글과 설교들을 통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입증된 하나님의 사람이다. *. 이 책을 내면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들어온 지 120여 년이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신약 교회가 세워진 적은 없었다. 물론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조명해 보면 그 해답을 간단히 얻을 수 있다. 첫째 이 나라는 그동안 바른 성경을 가져보지 못했다. 대한성서공회가 변개된 카톨릭 원문을 택하여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을 내놓았기에 교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처음부터 변개된 성경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주로 중국 성경에서 번역을 해옴으로써 많은 어휘들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게 되어 있는 성경을 사용해야만 했다. 둘째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들과 강단에 선 목사들은 거의 프린스톤 웨스트민스터 에모리 풀러 등과 같은 신정통주의나 근대주의 교리를 표방하는 학교 출신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모두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이 성경에 근거한 신약 교리를 실천하지 못하는 입장에 처해 있다. 셋째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회가 주축을 이루었고 그 다음 오순절 교회들이 출현함으로써 정통 신학은 교단 교리에 가려 빛을 볼 겨를이 없게 되었다. 교회가 많이 세워져서 교인수는 많아졌어도 막상 진리를 따라 성경대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 이유는 성경대로 실천하는 교회를 찾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교인들은 자기들이 어린 시절부터 해왔던 전통에 익숙해져서 교회란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이려니 생각했을 뿐 스스로 어떤 변혁을 시도해 볼 수도 없는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교회들이 점점 제도화되어 감에 따라 젊은층에서는 기존 교회의 틀을 깨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들끼리의 모임을 갖고 구령하고 양육하며 좋은 책들을 펴내는 데 힘을 모았던 것이다. 외국인들 특히 미국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조명으로 쓴 책들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지만 국내 교인들의 믿음과 성경 지식으로는 그런 책들을 소화해 낼 수 없느데 이는 그들이 교회 안에서 성경적 교리들을 제대로 다루어 보지 못한 데 그 이유가 있다. 그런 문서 사역들 중에는 주석서들이 있었으나 원래 킹제임스성경을 기조로 해서 쓰여진 주석서들을 한글 개역성경에 맞추려다 보니 잘 들어맞지 못해 결국 주석서들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신앙의 성숙을 위해서는 교회보다는 책을 선호하고 복음방송을 선호했는데 방송 역시 운영을 위해 제도화된 교회나 은사주의 목사들에게 시간을 할애해 주게 되었고 그 결과 바람직하지 못한 개인의 의견들이 성경적 근거도 없이 소개됨으로써 신뢰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리하여 교회는 많은데 막상 가고 싶은 교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 방황자들에게는 기독교 신앙이란 이런 것인가라는 회의론조차 깔리게 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보다는 영적 양식을 얻을까 해서 각종 선교단체에 속하는 기현상까지 낳게 되었다. 교인들이 지역 교회에 속하지 않고 선교단체에 속함으로써 선교단체가 지역 교회의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지역 교회에 속해야 하며 그런 교회를 통해 주님을 섬겨야 한다. 그런 교회는 우선 간단하게 식별할 수 있다. 먼저 로마카톨릭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일 것이라고 인정하는 자세에서 배교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로마카톨릭이 실행하는 비성경적 교리와 의식과 전통을 따라 행하고 있는 한 그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 없다. 신약 교회는 첫째 하나님의 최종권위인 바른 성경이 있어야 한다. 바른 성경 없이는 누가 옳게 행하는지를 알 수가 없다.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성경이 최종권위가 되지 못하게 되면 교회는 진리와 오류 선과 악의 구분을 하지 못하게 된다. 둘째 구령하는 교회임과 동시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잃지 않는다는 성경적 교리를 실천하는 교회여야 한다. 셋째 침례를 주는 교회여야 한다. 넷째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여야 한다. 다섯째 성경을 나누어서 해석하는 세대적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어떤 교회가 성경대로 실천하는 바른 교회인가를 성경적으로 제시하는 교과서이다. 이 책은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바로 섬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공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고자 준비하는 예비 목회자들에게는 교회의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실천 목회를 위한 지침서가 되리라고 믿는 바이다. *. 본문 내용 보기 - 본문 38쪽 일반 침례교회와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와의 차이는 교인과 그리스도인만큼이나 크다. 어떤 침례교회들은 자기들을 개신교(Protestants)라고 생각하고 처신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침례교회들은 바른 성경도 없으면서 근본주의니 정통 신학이니 하고 떠드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침례교회들은 통상 세례 주는 교회와 침례 주는 교회 정도로 구분짓는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는 다르다. 우리가 쓰는 침례교회란 용어는 첫째 킹제임스성경 을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최종권위로 삼는 교회요 둘째 카톨릭 교리에 반대하는 교회라는 의미가 강하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지 카톨릭 교리와 전통을 철저히 배격한다. 셋째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지 비성경적 교리를 수용하지 않는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는 꼭 침례교회라는 이름으로만 불려지지는 않았다. 종종 그들은 재침례교도(Anabaptists) 도나티스트(Donatists) 알비겐스(Albigenes) 몬타니스트(Montanists) 네스토리안(Nestorians) 왈덴시안(Waldensians) 펠라기안(Pelagians) 폴리시안(Paulicians) 등으로 불렸다.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도들을 이런 식으로 부른 사람들이 붙인 이름 중에는 마니키안(Manichaeans)과 아리안(Arians)이라는 이름도 있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이들을 모두 이단으로 단정하게 해버렸다. 마귀가 쓰는 계략은 이처럼 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 점을 명확히 밝혀 주고 있다.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딤후 3 12). 유대인들은 심지어 바울의 믿음도 이단 교리라고 했다(행 24 14).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불렀다. 요즘도 그들을 닮은 자들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성경대로 실행하는 교리를 이단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실로 그들은 자신들이 무지하여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가르치고 실행하면 이단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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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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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 책은 성경 교사들과 목사들로 그들의 새신자들과 회중을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진리에 뿌리내려 믿음을 확고히 해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입니다. 이 조그마한 책자에서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킹제임스성경 의 신실성 권위 및 능력에 관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책소개 이 세상에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 익숙하다.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서 성경을 운운하며 종교를 논하는 것이 헛된 것이듯이 성경을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하나님을 운운하는 것도 헛된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계시되어 있는 책으로서 교리와 더불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지침들을 주는 책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써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의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는 것이 오늘날 교인들의 특징이다. 또한 교회들마저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는 것이 오늘날의 세태다. 따라서 이 책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이 정말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구원과 연관된 교리에서부터 우리의 신앙생활 전반에 이르기까지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에 상세히 귀기울일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을 방해하는 거짓 교리들을 분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분명히 믿게 되어 우리의 절대적인 신앙 지침으로 삼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서문중에서 성경은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롬3 4)고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의 정 가운데 구절인 시편 118 8 말씀은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사람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를 신뢰하는 것이 나으며”.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계는 물론 거듭난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하나님께서 경고의 대상으로 분류하신 과학과(딤전6 20) 철학 전통 및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골2 8) 더 따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땅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개혁을 바라지만 참 개혁의 출발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만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삼을 때 참다운 개혁과 부흥은 이루어질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을 올바로 나누고 그것을 다시 연결하여 성경을 통괄하는 기본 구조와 핵심을 정리한 책으로서 성경교사와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제1장 성경은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제2장 성경의 진리들을 거부하려는 인간의 시도들 제3장 왜 성경에 서로 틀린 해석이 주어지는가? 제4장 성경은 “성경에 대해”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제5장 우리가 성경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인가? 제6장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제7장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고 배울 것인가? 제8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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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화 선교신학
도서정보 : 이수환 | 2011-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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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대 선교는 지구촌의 문화의 교류에 따라 지역 문화의 동질성이 약화되고 있으며, 다문화가 되어 가는 현상을 염두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아직도 복음화 되지 않고 남아 있는 많은 민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선교지에 대한 상황화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선교사들은 이러한 문화적 변화를 주목하면서 타문화권(cross-cultural)에서의 선교 사역에 주로 적용할 수 있는 상황화 선교신학(Contextual Missiology)의 이론과 사례들을 중심으로 도움을 받아 목회적인 상황 속에서 보다 적절히 적용하여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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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도서정보 : 이송오 | 2011-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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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만명의 교인을 거느린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과연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인가? 그가 행한 설교들과 행실들을 보면 전혀 성경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대적하는 것들 뿐이다. 이 책은 조용기 목사가 직접 한 말들을 토대로 그가 갖고 있는 교리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를 조목조목 평가 하였다. 그는 신약 교회에 대해서 성경적 교리에 대해서 설교에 대해서 사역에 대해서 종교와 믿음의 차이에 대해서 무지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조용기 목사라는 한 인물을 단순히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 일을 계기로 잘못된 교리를 바로 잡고 그 교인들을 성경적 지식으로 계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츌판사 리뷰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마귀에게 고용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알렸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것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지어 세상과 결합하게 함으로써 교인들을 부패시켰다. 그들은 거짓은사들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꼬드겨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만들어 거기서 기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추종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자가 78만 명의 교인들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여온 것이다. 주님은 그런 자에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힐책하신다(계 3 17).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들의 생의 종국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이 책을 내면서 발라암은 메소포타미아 프돌의 점쟁이였다(신 23 4).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이편 모압의 평지에 진을 친 것을 본 모압 왕 발락은 겁을 먹고 장로들에게 점값을 들려 보내어 그로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했다. 발라암은 돈을 받고 고용된 점쟁이였는데 하나님의 백성의 일에 개입하자 하나님께서도 개입하셨다. 주의 천사가 발라암에게 개입하시어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았느니라(민 22 12)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 주의 천사는 발라암에게 자기가 넣어 주는 말씀만을 발설하라고 하셨다. 발락 왕이 발라암이 하는 말을 들으니 그것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하고 있지 않는가!(민 23 20) 하나님께서 발라암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말라고 하셨고 저주하면 죽이시겠다고 말씀하셨기에 발라암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죽이시도록 방법을 모색했는데 그것이 이스라엘로 모압인들과 혼인하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시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것을 신학적으로 발라암의 교리라고 한다(민 25 1-8). 그로인해 이스라엘은 2만 4천 명이 죽었다. 발라암은 여호수아가 헤스본 평원을 쳤을 때 아모리인들과 함께 살해되었다(수 13 22).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마귀에게 고용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알렸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것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지어 세상과 결합하게 함으로써 교인들을 부패시켰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로 모압여인들과 혼인하도록 유혹했던 발라암의 가르침을 재현한 것과 같다. 그들은 거짓은사들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꼬드겨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만들어 거기서 기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추종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구원받지 않은 자들에게 속아 하나님의 보좌가 아닌 사탄의 자리가 있는 세상에 거하면서(계 2 13) 그리스도인으로서 순례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현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세상에서 잘 살게 된다. 우리가 받을 영광이 너무 크기에 지금은 고난도 받아야 한다(롬 8 17 18). 지금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후에 받을 면류관도 없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버림을 받게 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눅 9 23-25) 자신은 물론 자기 가족도 구원받지 못한 자가 78만 명의 교인들을 자랑하고 있는데 주님은 그런 자에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힐책하신다(계 3 17).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들의 생의 종국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성경의 엄중함을 믿는 자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그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여온 것이다. 교회로 치부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사 2천 년 동안에 없었다. 사탄이 세운 교회 외에는...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 6 7). 속지 않으려면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저자 성경침례교회 이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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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삶의새로운시작
도서정보 : 이송오 목사 | 2011-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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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적 생활을 시작하는 그리스도인 위한 신앙 생활 지침서 * 이 책을 내면서-저자의 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그 다음에 어떻게 믿음의 생활을 해야 하는지가 큰 관건인데 그에 대한 안내서가 별로 없는 것을 알게 되어 이 책을 펴 내게 되었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구원의 간증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끼리 모이면 서로 간증을 나누는 것이 상례입니다. 또 누구라도 상대는 어떻게 구원받게 되었는지 궁금하기에 때로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기회도 갖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성별된 성도들이 모여서 경배드리고 교제하며 자신이 받은 은사대로 주님을 섬기는 영적 전쟁의 요새요 그리스도의 군사들의 집결지입니다. 구원받기 이전에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구원받고 난 후에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후 5 17).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히 살아야 합니다. 삶의 양식도 예전과는 달라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갈 2 20). 이 세상에서의 삶의 동기도 달라야 합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고후 5 15). 또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는 우주의 창조주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으며 지상에서의 영적 필요와 현실적인 필요를 기도로 구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의 목전에 기쁨이 되는 일들을 행함이라"(요일 3 22). 이것이 기도가 응답받는 조건 중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들을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이제 곧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 성도들은 들림받게 됩니다. 들림받으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자기가 지상에서 주님을 어떻게 섬겼느냐에 따라 상을 받게 되는데 그 공적은 말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불로 태워서 남는 것이라야 합니다(고전 3 12-15). 이 조그마한 책자가 여러분의 신앙 생활에 좋은 안내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0년 3월 성경침례교회 이송오 목사 * 목 차 * 이 책을 내면서 1.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기도의 특권 3. 침례와 주의 만찬 4. 마귀의 실체를 알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한다 5. 실제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6. 주님을 시인함과 주님을 위해 당하는 고통 이 책에 인용된 성경구절은 한글킹제임스성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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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후서 (BMC성경묵상주석)
도서정보 : 이진섭 | 2011-10-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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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어떻게 승리해야 하는가!
어떻게 교회를 도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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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신학과 사이버은총
도서정보 : 심영보 | 2011-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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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살렐은 최초의 성경 역사에서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는 기술적인 우수성과 섬세한 장인정신으로 성막을 짓게 된다. 하나님은 당신이 선택한 그에게 영을 아낌없이 부어주신다. 지혜와 통찰과 정보, 모든 기술과 심지어 디자인까지 고안하여 개발하도록 지략을 주신다. 금, 은, 동, 석, 목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공정을 마치도록 하였다.
유대의 랍비들, 즉 선생들은 무역학, 경제학을 전공하여 상술에도 능하다. 전자상거래에도 밝은 사람들이다. 당대의 석학 바울 선생은 텐트를 만드는 제조업자이기도 하였다. 바울은 그리스 로마 철학을 섭렵했던 소프트웨어와 텐트, 즉 주거문화와 성막을 짓기 위한 하드웨어의 청사진을 소유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었다. 예수의 제자들도 주로 손으로 작업하는 어부들이었다. 그물, 오늘날의 웹을 잘 수리하고 관리하며 고기를 낚는 사람들이었다. 웹이라는 그물을 가지고 사람을 낚는 어부들이 되어야 한다.
브살렐, 예수, 바울의 성령이 충만한 경험으로 볼 때, 성령과 테크놀로지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성령께서 21세기의 사이버신학과 신앙을 소유하도록 인도하신다. 이것은 20세기 영성을 재정립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21세기를 맞이해야 한다는 지혜, 지식임과 동시에 경고다. 성령은 변화에 대처하는 기술적인 능력과 더불어 사이버 세계를 구축하여 사이버 미션까지 수행할 수 있는 영성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름 속에 비가 없다면 물 속에 물고기가 없는 것과 같다. 성령과 함께하는 사이버소마, 사이버템플은 하나님의 구름이 가득 차 있을 때, 비로소 차고 넘치는 사이버은총의 생수를 맛볼 수 있다. 저자는 ‘www’가 하나님의 기적이며, 인간을 위해 하나님이 들어 올리는 사이버은총이라고 말한다. ‘www'에는 우주와 온 세상을 하나로 통합, 통섭시키려는 하나님의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땅의 모든 사람, 아니 스크린 앞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휴대전화의 화면을 바라보며 사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www'의 신학적 패러다임을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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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종교상징
도서정보 : 김응환 | 2011-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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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기독교 Christianity
Chapter 02 도교 Taoism(Daoism)
Chapter 03 신 이교 Neo-Paganism
Chapter 04 바하이교 Baha'i
Chapter 05 배화교(조로아스터교) Zoroastrianism
Chapter 06 불교 Buddism
Chapter 07 시크교 Sikhism
Chapter 08 신토 Shinto
Chapter 09 유교 Confucianism
Chapter 10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즘 Unitarian-Universalism
Chapter 11 유대교 Judaism
Chapter 12 이슬람교 Islam
Chapter 13 자이나교 Jainism
Chapter 14 카오다이교 Cao Dai
Chapter 15 힌두교 Hindu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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